[10/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
6일(목) 미국 증시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상승에 따른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고용지표 경계심리 등이 장 중반 이후 변동성을 유발하며 끝내 하락세로 마감 (다우 -1.15%, S&P500 -1.02%, 나스닥 -0.68 %).
------
최근 영란은행의 QT 지연 및 한시 QE 정책이나 호주중앙은행의 예상(50bp)을 하회하는 25bp 금리인상 이후 시장은 연준 역시 정책 속도 조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음.
이와 연장선 상에서 구인건수 둔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상승, ISM 제조업 PMI하락 등 미국 주요 지표 둔화들도 호재성 재료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6일 주요 연준 인사들은 지난 잭슨홀 때 파월의장이 그랬던 것처럼 시장의 기대를 차단하고 있는 상황.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싸움은 초기 단계”라고 지적했으며,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을 과도하게 할 수는 있지만,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표명.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현재 “3.25%(금리 상단)에 있는 정책 금리가 내년 봄에는 4.75%가 될 것”이라고 강조.
윌러 연준 이사의 경우 “최근의 금융시장 불안이 연준의 정책 전환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며, 9월 고용지표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시각을 변경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전일 잇따른 매파 발언들이 위험자산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베팅을 진정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해 한때 53%대까지 내려왔던 11월 75bp 인상 확률은 75%대로 재차 상승했으며, 향후에도 미래 인플레이션 상승 억제를 위한 연준의 기대감 차단 작업은 수시로 이루어질 전망.
그러나 이 지점에서 생각해볼 점은 연준 역시 데이터 의존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만큼, 고용,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이들의 스탠스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는 것이 적절.
더 나아가, 옐런 재무장관이 긴축 통화정책의 국제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이나, IMF 총재가 빠른 금리인상이 많은 국가들을 침체에 빠뜨릴 수 있고 지적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중앙은행 이외의 다른 부서, 기관에서도 긴축에 따른 금융 불안, 침체 위기를 우려하고 있는 만큼, 연준 역시 물가 안정 뿐만 아니라 금융 안정에도 점차 신경을 쓸 것으로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위안화 강세에 연동된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대 하회, 낙폭 과대 성장주들의 반등 효과 등에 중소형주 중심으로 급등 마감(코스피 +1.0%, 코스닥 +3.0%).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속 미국 고용지표(밤 9시 30분 예정) 경계심리 등이 주중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눈치 보기 장세에 들어갈 전망.
한편, 최근 반도체주들이 악재 선반영 및 주가 바닥 인식 등으로 4일 연속 상승한 상황 속에서 금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컨센 약 11.9조원) 이 향후 이 같은 흐름의 지속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IT 업종의 투자심리를 좌우할 수 있는 LG전자(영업이익 컨센 약 8,700억원)의 실적 결과에도 시장이 관심이 모아질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474
------
6일(목) 미국 증시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상승에 따른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고용지표 경계심리 등이 장 중반 이후 변동성을 유발하며 끝내 하락세로 마감 (다우 -1.15%, S&P500 -1.02%, 나스닥 -0.68 %).
------
최근 영란은행의 QT 지연 및 한시 QE 정책이나 호주중앙은행의 예상(50bp)을 하회하는 25bp 금리인상 이후 시장은 연준 역시 정책 속도 조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음.
이와 연장선 상에서 구인건수 둔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상승, ISM 제조업 PMI하락 등 미국 주요 지표 둔화들도 호재성 재료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6일 주요 연준 인사들은 지난 잭슨홀 때 파월의장이 그랬던 것처럼 시장의 기대를 차단하고 있는 상황.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싸움은 초기 단계”라고 지적했으며,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을 과도하게 할 수는 있지만,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표명.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현재 “3.25%(금리 상단)에 있는 정책 금리가 내년 봄에는 4.75%가 될 것”이라고 강조.
윌러 연준 이사의 경우 “최근의 금융시장 불안이 연준의 정책 전환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며, 9월 고용지표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시각을 변경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전일 잇따른 매파 발언들이 위험자산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베팅을 진정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해 한때 53%대까지 내려왔던 11월 75bp 인상 확률은 75%대로 재차 상승했으며, 향후에도 미래 인플레이션 상승 억제를 위한 연준의 기대감 차단 작업은 수시로 이루어질 전망.
그러나 이 지점에서 생각해볼 점은 연준 역시 데이터 의존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만큼, 고용,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이들의 스탠스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는 것이 적절.
더 나아가, 옐런 재무장관이 긴축 통화정책의 국제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이나, IMF 총재가 빠른 금리인상이 많은 국가들을 침체에 빠뜨릴 수 있고 지적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중앙은행 이외의 다른 부서, 기관에서도 긴축에 따른 금융 불안, 침체 위기를 우려하고 있는 만큼, 연준 역시 물가 안정 뿐만 아니라 금융 안정에도 점차 신경을 쓸 것으로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위안화 강세에 연동된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대 하회, 낙폭 과대 성장주들의 반등 효과 등에 중소형주 중심으로 급등 마감(코스피 +1.0%, 코스닥 +3.0%).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속 미국 고용지표(밤 9시 30분 예정) 경계심리 등이 주중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눈치 보기 장세에 들어갈 전망.
한편, 최근 반도체주들이 악재 선반영 및 주가 바닥 인식 등으로 4일 연속 상승한 상황 속에서 금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컨센 약 11.9조원) 이 향후 이 같은 흐름의 지속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IT 업종의 투자심리를 좌우할 수 있는 LG전자(영업이익 컨센 약 8,700억원)의 실적 결과에도 시장이 관심이 모아질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474
Kiwoom
키움증권┃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해외 파생상품 및 CFD 등 폭넓은 투자를 키움증권과 함께 하세요.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황성환]
켐트로닉스(089010.KQ): 돌아온 바!빠!다! #5
▶️ 화학, IT 두 축으로 안정적인 성장 모델 구축
-1983년 화학소재 유통 시작, 1997년 IT 사업으로 확장
-1)화학사업부: 케미칼(유통, 정제), Rigid OLED 식각, 2)전자사업부: 생활가전, PBA, 핸드셋 무선충전(송/수신), 3)자율주행사업부
-전자부품, 무선충전은 자회사 ㈜위츠 통해 생산
▶️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만드는 기업
-2015년 국내 최초 WAVE 통신 기반 V2X OBU 출시, 국내 C-ITS 분야 선두주자
-2020년 ADAS 기술 전문업체 '비욘드아이’ 인수하며 카메라 센서 기술 확보. 2024년 ADAS센서와 V2X 연계 시스템 개발 목표
-완전자율주행 위해선 차량의 센서 성능 고도화 + 도로 결빙, 악천후, 정체구간 우회도로 등 인프라와의 연계 중요
-V2X 센서 성능 및 개수 증가는 필수적
▶️ 정부는 현재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켐트로닉스는 이미 서울, 제주, 세종, 판교, 새만큼, 고속도로 등에 V2X 인프라 공급
-레퍼런스가 확보된 만큼 향후 통신규격 표준 확립 시기에 큰 폭의 수혜 가능
▶️ 2022년 매출액 5,889억원, 영업이익 266억원 전망
-전방 스마트폰, 가전 시장 수요 악화로 하반기 실적은 저조할 전망
-향후 주요 투자포인트:
1) IT OLED 사이클에 따른 식각 수요 증가
2) 무선충전 세트 수주 확대
3) 자율주행 센서 고도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IT수요 회복기와 맞춰 이루어 것
켐트로닉스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8584
위 내용은 2022년 10월07일 7시 55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켐트로닉스(089010.KQ): 돌아온 바!빠!다! #5
▶️ 화학, IT 두 축으로 안정적인 성장 모델 구축
-1983년 화학소재 유통 시작, 1997년 IT 사업으로 확장
-1)화학사업부: 케미칼(유통, 정제), Rigid OLED 식각, 2)전자사업부: 생활가전, PBA, 핸드셋 무선충전(송/수신), 3)자율주행사업부
-전자부품, 무선충전은 자회사 ㈜위츠 통해 생산
▶️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만드는 기업
-2015년 국내 최초 WAVE 통신 기반 V2X OBU 출시, 국내 C-ITS 분야 선두주자
-2020년 ADAS 기술 전문업체 '비욘드아이’ 인수하며 카메라 센서 기술 확보. 2024년 ADAS센서와 V2X 연계 시스템 개발 목표
-완전자율주행 위해선 차량의 센서 성능 고도화 + 도로 결빙, 악천후, 정체구간 우회도로 등 인프라와의 연계 중요
-V2X 센서 성능 및 개수 증가는 필수적
▶️ 정부는 현재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켐트로닉스는 이미 서울, 제주, 세종, 판교, 새만큼, 고속도로 등에 V2X 인프라 공급
-레퍼런스가 확보된 만큼 향후 통신규격 표준 확립 시기에 큰 폭의 수혜 가능
▶️ 2022년 매출액 5,889억원, 영업이익 266억원 전망
-전방 스마트폰, 가전 시장 수요 악화로 하반기 실적은 저조할 전망
-향후 주요 투자포인트:
1) IT OLED 사이클에 따른 식각 수요 증가
2) 무선충전 세트 수주 확대
3) 자율주행 센서 고도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IT수요 회복기와 맞춰 이루어 것
켐트로닉스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8584
위 내용은 2022년 10월07일 7시 55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LS (006260):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공식화
1) LS니꼬동제련 지분 100% 취득 완료를 계기로 LS니꼬동제련의 사명을 ‘LS MnM’으로 변경
- 금속(Metals) 사업에서 소재(Materials) 사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전략 발표
- 신규 소재 사업으로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사업 추진
2) 배터리 소재로 황산니켈 사업 추진
- LS MnM의 100% 자회사인 토리컴 통해서 진행, 현재 설비투자 중, 양산 직전 단계
3) 토리컴 가치 재평가 필요
- 재활용 전문 업체로서 성일하이텍과 유사한 사업 구조 보유
- 1992년 설립, 지난해 매출액 2,842억원, 영업이익 45억원 기록
- 향후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SNDetailView?sqno=3205
▶️ LS (006260):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공식화
1) LS니꼬동제련 지분 100% 취득 완료를 계기로 LS니꼬동제련의 사명을 ‘LS MnM’으로 변경
- 금속(Metals) 사업에서 소재(Materials) 사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전략 발표
- 신규 소재 사업으로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사업 추진
2) 배터리 소재로 황산니켈 사업 추진
- LS MnM의 100% 자회사인 토리컴 통해서 진행, 현재 설비투자 중, 양산 직전 단계
3) 토리컴 가치 재평가 필요
- 재활용 전문 업체로서 성일하이텍과 유사한 사업 구조 보유
- 1992년 설립, 지난해 매출액 2,842억원, 영업이익 45억원 기록
- 향후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SNDetailView?sqno=3205
Kiwoom
키움증권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Forwarded from Risk & Return
헤지펀드, 당분간 위험베팅 중단 -Bloomberg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JP Morgan에 따르면 이번 주 월~화동안 펼쳐진 주식시장 랠리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2일치 랠리인데, 이 때 헤지펀드들은 주식비중을 줄였다고 함. 헤지펀드들은 순자산 익스포저를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음
⑵
그 이유는 다음 주까지 발표날 거시경제 데이터 때문임. 10/7 한국시간 21:30에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나고, 10/13 한국시간 21:30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남. 올해 고용지표가 발표된 두 달을 제외하고 모두 주식시장이 하락했기 때문에 헤지펀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임
⑶
블룸버그에 따르면 9월 고용시장은 여전히 활발할 걸로 보고 있음. 또한 클레버랜드 연준에 따르면 9월 CPI는 8.2%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월 8.3%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이전 예상치보다 +0.1%p 상승해서 전망치가 상향됨. 두 지표 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만한 수치이기 때문에 연준은 긴축을 유지할 걸로 보고 있음
⑷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실적시즌을 긴장해야 함.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데 12일 펩시코, 13일 도미노피자, 14일 투자은행이 대표적임. 다다음주 10월 3째주에는 넷플릭스, ASML, P&G, AT&T, J&J의 실적이 발표됨. 이번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내년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때문이고, 만약 내년 전망이 안 좋으면 주식시장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음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JP Morgan에 따르면 이번 주 월~화동안 펼쳐진 주식시장 랠리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2일치 랠리인데, 이 때 헤지펀드들은 주식비중을 줄였다고 함. 헤지펀드들은 순자산 익스포저를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음
⑵
그 이유는 다음 주까지 발표날 거시경제 데이터 때문임. 10/7 한국시간 21:30에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나고, 10/13 한국시간 21:30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남. 올해 고용지표가 발표된 두 달을 제외하고 모두 주식시장이 하락했기 때문에 헤지펀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임
⑶
블룸버그에 따르면 9월 고용시장은 여전히 활발할 걸로 보고 있음. 또한 클레버랜드 연준에 따르면 9월 CPI는 8.2%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월 8.3%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이전 예상치보다 +0.1%p 상승해서 전망치가 상향됨. 두 지표 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만한 수치이기 때문에 연준은 긴축을 유지할 걸로 보고 있음
⑷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실적시즌을 긴장해야 함.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데 12일 펩시코, 13일 도미노피자, 14일 투자은행이 대표적임. 다다음주 10월 3째주에는 넷플릭스, ASML, P&G, AT&T, J&J의 실적이 발표됨. 이번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내년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때문이고, 만약 내년 전망이 안 좋으면 주식시장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