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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2423
과거에 계약했던게 이번에 발사하는건가보네요
KOREASAT 6A' 통신위성, 팰컨9 로켓으로 발사
케이티(KT)의 위성통신 자회사 케이티샛(KT SAT)이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손잡고 통신위성 발사에 나선다.
과거에 계약했던게 이번에 발사하는건가보네요
KOREASAT 6A' 통신위성, 팰컨9 로켓으로 발사
케이티(KT)의 위성통신 자회사 케이티샛(KT SAT)이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손잡고 통신위성 발사에 나선다.
The Guru
[단독] 케이티샛, 스페이스X와 통신위성 발사 계약
[더구루=홍성일 기자] 케이티(KT)의 위성통신 자회사 케이티샛(KT SAT)이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손잡고 통신위성 발사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티샛은 스페이스X와 'KOREASAT 6A' 통신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4분기에 우주로 향할 예정인 'KOREASAT 6A' 통신위성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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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SMR(소형원전)의 미래와 국내외 관련주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183
SMR 관련주가 잠깐 뜨겁다 잠잠해진 분위기입니다. 시장 거래가 살아나면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산업 중 하나일 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183
SMR 관련주가 잠깐 뜨겁다 잠잠해진 분위기입니다. 시장 거래가 살아나면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산업 중 하나일 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
Sejong Data
SMR(소형원전)의 미래와 국내외 관련주 - Sejong Data
# SMR(소형원전)에 대해 알아보자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는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와 달리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원자로를 모듈 방식으로 제작하여, 필요한 장소에 맞춰 설치할 ...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차세대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신규 적응증으로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한 임상을 추진합니다. 이뮤노반트는 내년 1분기까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잠재적인 허가임상(potentially registrational study)’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에서 FcRn 약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개념입증(PoC) 데이터로, J&J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2상에서 FcRn 항체 ‘니포칼리맙(nipocalimab)’이 체내 병인성 자가항체(ACPA)를 감소시키며 약물 반응정도에 따라 증상을 완화시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뮤노반트는 ACPA가 높은 환자에게서 IgG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더 큰 임상적 이점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해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3527
류마티스관절염에서 FcRn 약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개념입증(PoC) 데이터로, J&J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2상에서 FcRn 항체 ‘니포칼리맙(nipocalimab)’이 체내 병인성 자가항체(ACPA)를 감소시키며 약물 반응정도에 따라 증상을 완화시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뮤노반트는 ACPA가 높은 환자에게서 IgG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더 큰 임상적 이점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해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352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뮤노반트, 한올 '차세대 FcRn' 新적응증 RA "임상개시“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차세대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신규 적응증으로 류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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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블룸버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것이 미국 국채 매도세를 촉발했으나, 이는 조기에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블랙록(BlackRock)과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등 여러 금융 기관은 미국 국채 시장의 불안정한 상태가 끝난 것이 결코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세운 감세와 대폭적인 관세 인상이 이미 강력한 미국 경제를 다시 자극하고, 수입품 비용 상승을 야기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정 정책은 대규모 지출 삭감으로 상쇄하지 않는 한 연방 재정 적자의 급격한 확대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채 발행이 계속되면서 채권 보유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츠(Allspring Global Investments)의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자넷 라이링(Janet Rilling)은 "채권 시장이 불편한 금리 상승이라는 형태로 재정 규율을 확립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것이 하나의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라이링 씨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23년 말에 기록한 5%에 다시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8일)보다 약 70 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 높은 수준이다. 그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관세 조치가 완전히 실행된다면 이는 실현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대선 다음 날인 6일에 급등했으나, 그 후 이틀 동안 하락했다.
그러나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리더(Rick Rieder)는 채권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더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JP모건 자산운용의 CIO이자 글로벌 채권 부문 책임자인 밥 미셸(Bob Michele)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켜 결국 5%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세운 감세와 대폭적인 관세 인상이 이미 강력한 미국 경제를 다시 자극하고, 수입품 비용 상승을 야기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정 정책은 대규모 지출 삭감으로 상쇄하지 않는 한 연방 재정 적자의 급격한 확대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채 발행이 계속되면서 채권 보유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츠(Allspring Global Investments)의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자넷 라이링(Janet Rilling)은 "채권 시장이 불편한 금리 상승이라는 형태로 재정 규율을 확립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것이 하나의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라이링 씨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23년 말에 기록한 5%에 다시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8일)보다 약 70 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 높은 수준이다. 그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관세 조치가 완전히 실행된다면 이는 실현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대선 다음 날인 6일에 급등했으나, 그 후 이틀 동안 하락했다.
그러나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리더(Rick Rieder)는 채권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더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JP모건 자산운용의 CIO이자 글로벌 채권 부문 책임자인 밥 미셸(Bob Michele)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켜 결국 5%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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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한미약품이 드디어 비만에서 ‘비(非) 인크레인(incretin)’ 약물이라는 패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동안 한미약품은 GLP-1 계열 인크레틴 명가로, 2000년초부터 대사질환에서 약물개발을 진행해왔는데요. 이어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비만 인크레틴 약물의 붐 속에서 한미약품은 침착하게 이를 예의주시하며,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왔습니다.
그런면에서 올해 비만 영역에서, 한미약품의 움직임은 남달랐다. 올해 ADA에서 비만 삼중작용제를 첫 공개한 이후, 내년 임상2상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CRF2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UCN2 유사체 ‘HM17321’을 첫 공개했습니다.
최인영 R&D센터장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명확한 차별화가 돼야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작년말부터 약속드렸던 공개시점에 따라 발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H.O.P 프로젝트와 관련해 경구용(oral) 제제, 패치(patch) 제제 등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3505
그동안 한미약품은 GLP-1 계열 인크레틴 명가로, 2000년초부터 대사질환에서 약물개발을 진행해왔는데요. 이어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비만 인크레틴 약물의 붐 속에서 한미약품은 침착하게 이를 예의주시하며,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왔습니다.
그런면에서 올해 비만 영역에서, 한미약품의 움직임은 남달랐다. 올해 ADA에서 비만 삼중작용제를 첫 공개한 이후, 내년 임상2상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CRF2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UCN2 유사체 ‘HM17321’을 첫 공개했습니다.
최인영 R&D센터장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명확한 차별화가 돼야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작년말부터 약속드렸던 공개시점에 따라 발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H.O.P 프로젝트와 관련해 경구용(oral) 제제, 패치(patch) 제제 등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3505
바이오스펙테이터
한미약품, '非인크레틴' 비만 UCN2 "차별성+경쟁력은?"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드디어 비만에서 ‘비(非) 인크레인(incretin)’ 약물이라는 패를 꺼내들었다. 그동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드디어 비만에서 ‘비(非) 인크레인(incretin)’ 약물이라는 패를 꺼내들었다. 그동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6,693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1.11 11:38:10 (현재가 : 19,730원, +0.15%)
계약상대 : - Xiamen Xiangyu Logistics Group Corporation - Xiamen Xiangyu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 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847억
계약시작 : 2024-11-11
계약종료 : 2027-08-04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34.6%
기간감안 : 12.8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180017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1.11 11:38:10 (현재가 : 19,730원, +0.15%)
계약상대 : - Xiamen Xiangyu Logistics Group Corporation - Xiamen Xiangyu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 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847억
계약시작 : 2024-11-11
계약종료 : 2027-08-04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34.6%
기간감안 : 12.8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180017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11.11 12:04:25
기업명: DS단석(시가총액: 8,259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증자비율 : 2.0
발표일자 : 2024-11-11
기준일자 : 2024-11-26
상장일자 : 2024-12-2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10001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860
기업명: DS단석(시가총액: 8,259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증자비율 : 2.0
발표일자 : 2024-11-11
기준일자 : 2024-11-26
상장일자 : 2024-12-2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10001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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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업체들이 '저궤도 위성통신'을 주축으로 우주항공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은 2030년 전후로 상용화가 점쳐지는 6G 이동통신의 주요 인프라로 평가된다. 지상망이 아닌 위성을 통한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초고속∙저지연 인터넷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해상과 공중까지 통신 공간을 확대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도심교통항공(UAM) 등 미래 첨단 산업에도 활용성이 높다.
이러한 특징은 미래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도 주효하다. 지상망 파괴로 인한 통신 장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미래 방산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다.
실제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 중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활용, 지상망 파괴로 인한 통신 단절 문제를 극복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저궤도 위성 시장이 올해 126억달러에서 연평균 13% 성장을 이어가다 2029년 232억달러 규모에 이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방산업체들도 저궤도 위성의 성장성에 주목, 관련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1년 영국 원웹에 3억달러(약 345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원웹은 저궤도 위성을 띄워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글로벌 우주인터넷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원웹과 국내 서비스 개시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유통·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원웹의 위성망을 활용해 우주 인터넷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한화시스템은 국내 기업 최초로 저궤도 위성용 ISL(위성간 레이저 통신) 장비 개발 및 성능시험에도 성공했다. ISL은 빛의 영역인 레이저를 이용한 통신을 바탕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지연이나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지난달 말 KT·KT샛(SAT)과 '통신위성 시스템 개발 및 6G 저궤도 위성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궤도 위성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6G 위성통신이 활용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개발을 담당하며 군 위성통신 사업 참여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위성통신·항공전자 기업 제노코를 약 545억원에 인수하며 위성사업 경쟁력 제고에 시동을 걸었다. KAI가 위성시스템의 체계 종합과 중대형 위성개발을 담당하고, 제노코가 초소형 위성 체계 및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우주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세계 각국이 저궤도 위성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기업도 지난 5월 '저궤도 위성통신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관련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3200억원을 투입,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기술의 자립화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11/2024111100120.html
11일 업계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은 2030년 전후로 상용화가 점쳐지는 6G 이동통신의 주요 인프라로 평가된다. 지상망이 아닌 위성을 통한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초고속∙저지연 인터넷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해상과 공중까지 통신 공간을 확대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도심교통항공(UAM) 등 미래 첨단 산업에도 활용성이 높다.
이러한 특징은 미래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도 주효하다. 지상망 파괴로 인한 통신 장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미래 방산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다.
실제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 중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활용, 지상망 파괴로 인한 통신 단절 문제를 극복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저궤도 위성 시장이 올해 126억달러에서 연평균 13% 성장을 이어가다 2029년 232억달러 규모에 이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방산업체들도 저궤도 위성의 성장성에 주목, 관련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1년 영국 원웹에 3억달러(약 345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원웹은 저궤도 위성을 띄워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글로벌 우주인터넷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원웹과 국내 서비스 개시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유통·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원웹의 위성망을 활용해 우주 인터넷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한화시스템은 국내 기업 최초로 저궤도 위성용 ISL(위성간 레이저 통신) 장비 개발 및 성능시험에도 성공했다. ISL은 빛의 영역인 레이저를 이용한 통신을 바탕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지연이나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지난달 말 KT·KT샛(SAT)과 '통신위성 시스템 개발 및 6G 저궤도 위성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궤도 위성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6G 위성통신이 활용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개발을 담당하며 군 위성통신 사업 참여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위성통신·항공전자 기업 제노코를 약 545억원에 인수하며 위성사업 경쟁력 제고에 시동을 걸었다. KAI가 위성시스템의 체계 종합과 중대형 위성개발을 담당하고, 제노코가 초소형 위성 체계 및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우주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세계 각국이 저궤도 위성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기업도 지난 5월 '저궤도 위성통신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관련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3200억원을 투입,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기술의 자립화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11/2024111100120.html
뉴데일리
방산업계, '저궤도 위성통신'으로 우주항공 시장 정조준
국내 방산업체들이 '저궤도 위성통신'을 주축으로 우주항공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은 2030년 전후로 상용화가 점쳐지는 6G 이동통신의 주요 인프라로 평가된다. 지상망이 아닌 위성을 통한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초고속∙저지연 인터넷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해상과 공중까지 통신 공간을 확대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도심교통항공(UAM) 등 미래 첨단 산업에도 활용성이 높다.이러한 특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