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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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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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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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화) 미국 증시는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호주 중앙은행의 예상보다 낮은 금리 인상 및 미국 구인건수 둔화에 따른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 (다우 +2.8%, S&P500 +3.06%, 나스닥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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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중앙은행이 고 인플레이션 고착화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들어 곳곳에서 고강도 긴축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

지난달 영란은행(BOE)의 QT 지연 및 한시적인 QE 도입을 통한 영국 채권 및 외환시장 안정 조치에 이어, 4일 호주중앙은행(RBA)도 단기간 큰 폭의 연속적인 인상(4 회연속 50 인상)을 이유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한 상황.

이는 중앙은행들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하면서도, 과도한 긴축에 따른 금리 급등, 환율 급변 등을 막기 위한 금융안정도 고려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현재 시장에서도 연준 역시 본격적인 정책 전환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속도 조절을 기대하면서 이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더 나아가, 연준의 연속적인 자이언트 인상에 정당성을 부여했던 것은 탄탄한 고용 데이터였지만, 4일 발표된 8월 구인건수(1,000만건)가 컨센(1,077만건, 7월 1,177만건)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이와 연장선 상에서 7일 예정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25.0만건, 전월 31.5만건), 실업률(3.7%, 전월 3.75) 등 고용지표의 부진하게 나올 시에는 시장은 “Bad news is Good news”로 받아들일 전망.

물론 11월 75bp 인상 확률이 67%대로 50bp 인상 전망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금일 밤 OPEC+ 회담에서도 최대 200만 배럴 감산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

인플레이션, 긴축을 둘러싼 매크로 환경이 빠르기 호전되기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는 만큼,

고강도 긴축이라는 악재를 지속적으로 주가에 반영하기 보다는 중앙은행의 정책 유연성을 포함한 여타 재료들에서 출현할 수 있는 업사이드 리스크에 대비하는 전략이 현시점에서는 적절하다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연휴기간 동안의 대외 호재 속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급반등(코스피 +2.5%, 코스닥 +3.6%).

금일에도 중앙은행의 속도조절 기대감에서 기인한 미국 증시의 연속적인 주가 급등 효과, 역외 원/달러 환율 급락(-10원) 등이 외국인 수급 여건을 개선시키면서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업종 관점에서는 전일 삼성전자 등 반도체들이 동반 급등한 배경도 실적 부진, 투자 축소 등 악재의 피크아웃 인식으로 급등한 것으로 추정되나, 이에 대한 시장 의견이 분분한 만큼 금일에도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화도 주목해볼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470
한미, 北도발에 '에이태큼스' 4발 발사…현무미사일은 실패(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2220?sid=100

한편 이날 새벽 1시께 실시한 연합 대응 사격에서 군은 '현무-2' 탄도미사일도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 후 기지 내로 낙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사일이 낙탄하면서 발생한 강한 섬광과 굉음에 놀란 강릉지역 주민의 문의가 관공서와 언론에 쇄도했다. 그러나 군은 '훈련'이라는 안내조차 없어 밤새 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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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때문에 넥스원이 많이 빠졌는데, 확인해보니 현무2는 한화에서 개발했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namu.wiki/w/%ED%98%84%EB%AC%B4-II

현무-II는 사거리가 상당히 가변적인 미사일이며 궤도 정점 45~50km 이하 고도에서 A형 기준 300km의 사거리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다.[3] 이전의 탄도탄과 달리 비행궤도를 중간에 바꿀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인데[4],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 같이 탄도탄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나라들을 염두에 둔 비행궤도이다. 주로 이스칸다르나 토폴-M, 야르스 등 괴물 같은 러시아 탄도탄들이 하는 기동이다.[5] 그래서 현무 2 역시 러시아의 자문을 받지 않았나 강하게 추측 중이라고 한다.[6] 실제 현무-II의 공개된 발사 장면을 보면 스커드와는 달리 이스칸다르처럼 발사후 수평에 가까워보일 정도로 비행 방향을 급격히 꺾는다. 탄도탄 요격 능력이 없는 북한을 상대로 한다면 굳이 이와 같은 저궤도로 발사할 필요가 없다.[7] 이 때는 300km는 넘는 사거리가 나온다.

형상이 공개되지 않았던 때에는 여러 설들이 난무하였다.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현무-I의 사거리를 180km으로 줄여서 만들다가 다시 원래대로 늘려서 사거리를 300km로 늘렸고 이를 위해 신형 추진체를 썼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미사일이었다. 사실 현무-II는 제작사도 LIG넥스원이 아니라 한화(기업)에서 만들고 발사차량 등도 장갑화하여 새로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