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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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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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중국 반도체, 특히 D램 업체를 중심으로 현황 업데이트했습니다.

2023년의 마지막날 중국 반도체에 대한 분석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11개월 뒤 다시 보니 변화들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빠르고 치밀합니다. 함께 비교해보세요 :)

#중국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거시_D램

✍️등골이 오싹해지는 중국 메모리의 'POWER'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https://naver.me/5ISIEyFs


✍️중국 반도체, 내년에도 '돌진'합니다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023.12.30)

https://naver.me/GNvpoSQi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주식전략 김용구)
[11/4, Conviction Call]
슈퍼 위크 조감도: 미국 살찐 낙관과 한국 가냘픈 희망의 시작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
https://buly.kr/5q67ufO>
텔레그램: <
https://t.me/ConvictionCall>

1) 5일 미국 대선: 5일 미국 대선에서 해리스가 승리할 경우 통계적 상방 임계선(+2σ, 4.4%)에 다가선 미 10년 국채금리는 즉각적으로 하락할 개연성이 높음. 반면, 트럼프 승리 시엔 4.4%선을 넘어서는 단기 오버슈팅이 불가피할 전망. 단, 1)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희박했던 까닭에 실제 대선 승리 이후 자산시장 충격이 상당했던 ‘16년 당시와는 달리, 이미 가격변수 전반에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상당수준 선반영됐고, 2) 현 트럼프 트레이드 환경은 본질적으로 양립이 불가능한 집권 2기 정치/정책 리스크의 극한과 No Landing 매크로 낙관론을 동시 상정하고 있으나, 감세, 관세, 이민제한 정책 등은 광범위한 재정적자 부담과 인플레 리스크 재점화 및 실물경기 타격 우려를 이유로 실제론 매크로/정치 변수 의존적 온건주의 노선을 따를 공산이 크다는 점과, 3) 네오콘에 둘러 쌓였던 집권 1기 때와는 다르게 경제/금융 전문가 중심으로 2기 행정부 진용이 갖춰진다는 점 등을 고려할 경우, 현 시장 투자가측 과민반응이 추세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특히, 2기 정책 초점이 금융/통화 완화와 감세 및 규제 완화/철폐 조합에 맞춰졌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국내외 증시 영향은 채권시장과는 달리 중립이상의 긍정론이 우세

2) 6~7일 연준 11월 FOMC: 연준은 11월 FOMC를 통해 지난 9월 50bp 빅컷 금리인하에 연이어 25bp 추가 인하에 나설 것으로 판단. 이는 최근 트럼프 트레이드 과민반응에 경도된 시장금리 상승압력에 제동을 가하며, 점진적 금리 피크아웃 & 증시 바텀아웃을 자극할 개연성이 높음. 9월 연준은 2%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과 고용시장 다운사이드 리스크 방어 필요성을 금리인하 사이클 추세화의 직접적 동인으로 제시. 특히, 당시 파월은 노동수요 감소가 실업률 상승을 자극하고, 장래 노동공급을 예상키 어려운 점을 시인하며 이후 연준 금리인하 성격이 경기/고용변수 의존적일 것임을 천명. 미국 10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전월 대비 1.2만 명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 10만 명을 대폭 하회. 3개월 이동평균 역시 8~9월 지표 하향조정 영향으로 팬데믹 이전에 준하는 10.4만 명 수준으로 추가 하락. 허리케인 헐린/밀턴과 보잉 파업 등의 일시적 영향을 배제하더라도, 1) 경기침체 임계선 50%에 근접한 노동수요 부진 유래 실업자 비중(10월 49.1%로 상승세 지속), 2) 5백만 명 이하로 급감 중인 노동시장 수요-공급 Gap, 3) 하락일로의 퇴직자/해고자 및 일자리/실업자 수 비중 등은 미국 고용환경 양적/질적 둔화 추세 지속 가능성을 역설. 연준 11월 및 12월 연속 금리인하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지지하는 대목

3) 4~8일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 이번 전인대 상무위는 9월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제시됐던 5%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한 재정부양책 세부안 공개와 미국 차기 행정부 출범에 대응하는 중국측 정책노선 설정의 장이 될 개연성이 높음. 1) 3% 재정적자율 및 지방정부 채무한도 상향조정과 2조 위안 규모 특별국채 발행 등의 보다 강력한 역순환적 재정정책과, 2) 부동산 관련 규제 철폐/완화 및 취약계층 소득보조 등의 유효수요 진작책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3) 여기에 미국 차기 행정부와의 협력적/유화적 관계설정 의지와 방안이 더해질 경우 시장은 이를 정책 서프라이즈로 평가할 개연성이 높음

결국, 슈퍼 위크 통과 과정에서의 국내외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와 가격변수 내홍 심화는 일정수준 불가피. 단, 슈퍼 위크 통과 이후 정치 이벤트 리스크 해소와 정책 모멘텀 추가 강화는 연말 국내외 증시 안도랠리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슈퍼 위크 관련 막바지 증시 부침 과정을 ‘24년 국내증시 마지막 승부(안도랠리 또는 연말 윈도우 드레싱)와 ‘25년 투자전략(미국의 살찐 낙관론 & 한국의 가냘픈 희망) 사전포석 확보를 위한 전략대안 비중확대/저가매수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KOSPI200, KOSDAQ150,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고배당주 트레이딩과 ‘25년 실적 모멘텀 보유 바이오, 조선/기계 자본재/중공업 밸류체인, 은행, 반도체, 2차전지 대표주 압축대응을 ‘24년 포트폴리오 매조지 아이디어로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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