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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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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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디이엔티(079810.KQ): 2차전지 핵심장비 독점 납품 전망, 북미 수주는 지금부터 시작! ★

원문링크: https://bit.ly/3EbDX4c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 제시
-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EPS 1,307원에 Target PER 13배를 적용
- 국내 Peer 2차전지 노칭 장비업체의 2023년 PER에 20% 프리미엄을 부여하여 13배로 도출
- 프리미엄 부여 이유는 1)높은 기술력 기반으로 수율 개선이 가능한 레이저 노칭 장비 향 높은 수요가 예상되며, 2)동사는 본격 양산이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수주가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고, 3)이는 내년 실적에 본격 반영되어 기존과 다른 숫자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
- 내년 기준 PER 7배로 업사이드 충분

2. 올해부터 해외 수주 급격히 늘어날 전망
- IRA 법안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1)LG에너지솔루션 향 장비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하며, 2)기술적 우위에 기반한 독점 공급으로 대규모 수주가 가능하고, 3)이를 통해 2023년부터 실적이 급성장하는 업체에 주목 필요
- 동사는 2020년부터 LG화학(현재 LG에너지솔루션) 향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
- 내년 본격 가동될 북미 GM 오하이오, 테네시 공장 향 레이저 노칭 장비 납품을 시작으로 해외 수주가 급격히 증가할 전망
- 1)1공장(35GWh)의 총 300억원 수주는 진행 중이며 1Q23까지 모든 수주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2)2공장(35GWh)은 장비 성능 개선으로 ASP가 약 20% 높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내 총 500억원 이상의 수주가 발생할 전망
- 3)난징 공장 향 기존 프레스 교체 수요와 신규 증설 관련 레이저 장비 납품도 가시화되고 있으며, 4)동사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증설 예정인 북미 3,4공장과 스텔란티스, 혼다 공장 향으로도 기대 중
- 고객사의 증설 계획에 맞물려 동사의 수주잔고는 향후 3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사료

3. 2023년 매출액 1,139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전망
- 2022년 매출액 602억원(+42.3%, YoY), 영업이익 22억원(+83.3%, YoY)과 2023년 매출액 1,139억원(+89.2%, YoY), 영업이익 213억원(+868.2%, YoY)로 전망
- 레이저 노칭 방식에 대한 고객사의 지속적인 수요가 전망되고 개발부터 양산 적용까지 통상 4~5년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의 독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
- 타 장비 대비 레이저 노칭 장비의 마진율이 높으며, 테네시 2공장부터는 1공장 대비 ASP 상승이 전망되기에 향후 마진율 추이도 긍정적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
[10/5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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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화) 미국 증시는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호주 중앙은행의 예상보다 낮은 금리 인상 및 미국 구인건수 둔화에 따른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 (다우 +2.8%, S&P500 +3.06%, 나스닥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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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중앙은행이 고 인플레이션 고착화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들어 곳곳에서 고강도 긴축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

지난달 영란은행(BOE)의 QT 지연 및 한시적인 QE 도입을 통한 영국 채권 및 외환시장 안정 조치에 이어, 4일 호주중앙은행(RBA)도 단기간 큰 폭의 연속적인 인상(4 회연속 50 인상)을 이유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한 상황.

이는 중앙은행들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하면서도, 과도한 긴축에 따른 금리 급등, 환율 급변 등을 막기 위한 금융안정도 고려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현재 시장에서도 연준 역시 본격적인 정책 전환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속도 조절을 기대하면서 이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더 나아가, 연준의 연속적인 자이언트 인상에 정당성을 부여했던 것은 탄탄한 고용 데이터였지만, 4일 발표된 8월 구인건수(1,000만건)가 컨센(1,077만건, 7월 1,177만건)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이와 연장선 상에서 7일 예정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25.0만건, 전월 31.5만건), 실업률(3.7%, 전월 3.75) 등 고용지표의 부진하게 나올 시에는 시장은 “Bad news is Good news”로 받아들일 전망.

물론 11월 75bp 인상 확률이 67%대로 50bp 인상 전망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금일 밤 OPEC+ 회담에서도 최대 200만 배럴 감산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

인플레이션, 긴축을 둘러싼 매크로 환경이 빠르기 호전되기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는 만큼,

고강도 긴축이라는 악재를 지속적으로 주가에 반영하기 보다는 중앙은행의 정책 유연성을 포함한 여타 재료들에서 출현할 수 있는 업사이드 리스크에 대비하는 전략이 현시점에서는 적절하다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연휴기간 동안의 대외 호재 속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급반등(코스피 +2.5%, 코스닥 +3.6%).

금일에도 중앙은행의 속도조절 기대감에서 기인한 미국 증시의 연속적인 주가 급등 효과, 역외 원/달러 환율 급락(-10원) 등이 외국인 수급 여건을 개선시키면서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업종 관점에서는 전일 삼성전자 등 반도체들이 동반 급등한 배경도 실적 부진, 투자 축소 등 악재의 피크아웃 인식으로 급등한 것으로 추정되나, 이에 대한 시장 의견이 분분한 만큼 금일에도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화도 주목해볼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