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오용패의 투자일지
리가켐바이오의 '영리한' BD 전략
리가켐의 사례는 바이오 사업개발(BD) 전략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잘 만든 신약과 기술을 잘 파는 것도 크나큰 경쟁력이다. 리가켐은 채제욱 부사장이 미국 현지에서 딜을 주도한다. 연구자 출신으로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L/O 전략을 수립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외부에서 이름높은 전문가를 영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사례를 남겼다.
#리가켐바이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10151557263160104347&page=1&sort=FREE_DTM&searchtxt=
리가켐의 사례는 바이오 사업개발(BD) 전략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잘 만든 신약과 기술을 잘 파는 것도 크나큰 경쟁력이다. 리가켐은 채제욱 부사장이 미국 현지에서 딜을 주도한다. 연구자 출신으로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L/O 전략을 수립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외부에서 이름높은 전문가를 영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사례를 남겼다.
#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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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ebell.co.kr
[thebell note]리가켐바이오의 '영리한' BD 전략
기술수출(L/O)은 규모가 작은 제약바이오 기업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더 큰 기업에 넘기는 계약이다. 하나의 신약을 개발하는데 1조~2조원의 비용과 평균 10년 이상 기간이 소요되지만 성공률은 10%가 채 안 된다. 그마저도 경험이 적은 바이오텍은 1% 남짓으로
💯1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TSMC 3분기
• 순이익 3,253NTD
vs. 예상 2,993NTD
• GPM 58.8%
vs. 예상 54.8%
台积电第三季度净利润3,253亿元台币,预估2,993亿元台币。第三季度毛利率57.8%,预估54.8%。
>> 멋있어
• 순이익 3,253NTD
vs. 예상 2,993NTD
• GPM 58.8%
vs. 예상 54.8%
台积电第三季度净利润3,253亿元台币,预估2,993亿元台币。第三季度毛利率57.8%,预估54.8%。
>>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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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흔한 국장의 하루 순환매 241017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09:00 미국 원전 테마 도랏다. 원전 가즈아
09:10 그래 두에너는 너무 틀딱같지, 테마는 역시 스몰캡이지 우진엔텍 가즈아
09:30 한미반 실적 도랏다. 테마주 다 꺼져라, 반도체 가즈아
10:30 휴젤 역시 신고가의 정석. 비만치료제의 최대수혜 보톡스 레고
12:30 반도체 역시 힘없네, 주도테마는 그냥 계속 바이오엿다 아이가
14:30 TSMC OPM 50%? 위에 산거 싹다 매도. 하이닉스 풀매수
하루가 일년같은 이곳 국장 크라쓰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09:00 미국 원전 테마 도랏다. 원전 가즈아
09:10 그래 두에너는 너무 틀딱같지, 테마는 역시 스몰캡이지 우진엔텍 가즈아
09:30 한미반 실적 도랏다. 테마주 다 꺼져라, 반도체 가즈아
10:30 휴젤 역시 신고가의 정석. 비만치료제의 최대수혜 보톡스 레고
12:30 반도체 역시 힘없네, 주도테마는 그냥 계속 바이오엿다 아이가
14:30 TSMC OPM 50%? 위에 산거 싹다 매도. 하이닉스 풀매수
하루가 일년같은 이곳 국장 크라쓰
Telegram
Buff
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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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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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TSMC : AI 혁신기업들이 TSMC와 협력중. 현재 인공지능 수요는 시작에 불과하며 수년 동안 지속될 것
> 财联社10月17日电,台积电表示,几乎所有人工智能创新者都在与台积电合作,人工智能需求只是开始,将持续多年。(来自科创板日报APP)
> 财联社10月17日电,台积电表示,几乎所有人工智能创新者都在与台积电合作,人工智能需求只是开始,将持续多年。(来自科创板日报APP)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10.17 15:58:34
기업명: 광명전기(시가총액: 69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삼성전자 주식회사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평택 P4 PH3 수배전반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96억
계약시작 : 2024-10-16
계약종료 : 2024-11-04
계약기간 :
매출대비 : 5.9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17800250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70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040
기업명: 광명전기(시가총액: 69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삼성전자 주식회사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평택 P4 PH3 수배전반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96억
계약시작 : 2024-10-16
계약종료 : 2024-11-04
계약기간 :
매출대비 : 5.9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178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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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바이오다인
NDR후기
1. 자궁경부암 진단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 가속화 및 시장 확대 전망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퇴치에 대한 의지가 더욱 강해졌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열린 세계 자궁경부암 근절 포럼(Global Cervical Cancer Elimination Forum)에서 총 6억 달러(약 8천억원)의 새로운 자금이 조성되었으며, 9월에는 미국, 호주, 일본, 인도가 진행한 쿼드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정부가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해 제안한 Quad Cancer Moonshot Initiative을 통해 여러 국가가 향후 5년 동안 15억 달러(약 2조원) 이상의 지원을 약속했다.
선진국 및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을 위한 기금 조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의료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저소득국가를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시장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 로슈의 시장 점유율 확대: 1) HPV 분자진단 확대 2) 신텍플러스 적용 확대
올해 미국 자궁경부병리학회(ASCCP)와 WHO에서 자궁경부암 가이드라인이 변경됨에 따라 1) 자궁경부암 진단 시 세포진단(pap smear 혹은 LBC) 선행에서 분자진단(PCR) 선행으로의 진단 패러다임 전환, 2) 로슈만이 보유한 면역화학진단 기술인 신텍플러스의 시장 적용 및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서는 그동안 세포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정책적으로 세포진단이 선행되던 것에서 분자진단이 선행되는 방향으로 진단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분자진단(PCR) 분야의 강자인 로슈의 영향력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 내년 실적부터가 진짜다
올 11월 말~12월 초 출시 이벤트를 통해 로슈는 동사의 기술력이 적용된 액상세포검사(LBC) 장비 ‘VENTANA SP400’이 출시 계획이며, 본격적인 LBC 장비와 키트의 판매는 내년 1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사는 올해 약 50억원의 매출을, 내년에는 두 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진단시장의 성장을 감안할 때, 로슈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판매로열티의 높은 마진율을 기반으로 내년 흑자전환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Q) 바이오다인의 액상세포검사 (LBC) 기술: 저명한 저널 중 하나인 Diagnostic Cytopathology에 2014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블로잉 방식이 시장점유율 1위인 필터 방식에 비해 민감도, 음성예측도,검체적합성에서 더 우수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Q) 최근 여러가지 이슈로 자궁경부암 시장이 주목: 올해 있었던 자궁경부암 진단 가이드라인의 변화도 중요한 흐름이다. 기존 가이드라
인에 따르면 세포진단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만 HPV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같이 입찰에 들어가도 세포진단 검사 수가 HPV 진단보다 훨씬 많았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1만명에 세포진단을 했을 때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1천명에게만 HPV 검사를 했다. 그런데 HPV 진단이 선행하게 되면, 대상 환자 1만명 모두가 HPV 검사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이 HPV 진단이 기타 진단에 선행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게 되면 HPV 진단 시장의 파이가 기존 규모 대비 훨씬 커지는 것이다.
또한, HPV 진단을 먼저 시행하고 세포진단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검체를 다시 채취해서 진행해야하는 pap smear 방식보다 동일 검체로 검사가 가능한 LBC 기술이 더욱 선호될 것이다. 현재 세포진단 중 LBC 기술의 점유율은 국가에 따라 50%~70% 수준인데, 앞으로 HPV 진단이 선행되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한다고 하면 pap smear 방식의 사용이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Q) 자궁경부암 검진 가이드라인에 로슈 신텍플러스가 포함된 것의 의미?
1)로슈가 검진 사업 입찰 시 홀로직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2) 로슈의 자궁경부암 제품 포트폴리오의 완성이다.로슈는 바이오다인의 LBC 기술을 통해 신텍플러스라는 면역화학진단 장비를 상용화하였고, 이에 따라 로슈는 cobas HPV(분자진단), CINtec PLUS(세포진단), CINtec Histology(조직검사) 등 자궁경부암 검진에 있어 현재 기술적으로 가능한 모든 종류의 제품을 확보
3)신텍플러스는 로슈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신텍플러스는 세포진단 중에서도 면역화학진단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로슈만이 가지고 있다.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이중염색하여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로써 세포의 형태학적 변화가 없어도 전암 단계가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조기진단이라는 목적에 더욱 가까워졌다
Q) 향후 자궁경부암 검진 시장의 흐름: 1년에 현재 전세계적으로 3억명 정도 검사를 받고 있다. 대부분 선진국에서 받고 후진국은 거의 받고 있지 않다. WHO의 지원을 통해 저개발, 후진국에서는 시장이 열리고 선진국에서는 검사를 받는 환자가 늘어나 2030년에는 약 7~8억 명 정도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Q) 자궁경부암 제품 피크 세일즈 예측? 피크 세일즈는 장비를 출시하고 4~5년 후 시점인 2029~2030년쯤일 것으로 예상, ‘29~’30년에는 로슈의 시장점유율을 50%까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30년에 검진 인구가 7,8억명이라고 한다면 바이알 한 개당 300원의 로열티를 받는다고 했을 때, 부인과 영역에서 받는 총 로열티 수입은 900억에서 1200억이 될 것
Q) 비부인과 제품 현황 및 매출 전망? 비부인과 제품은 현재 바이오다인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게 있는데 계약상 2~3년 안에 판매를 모두 중단하고 전부 로슈의 제품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로슈를 통한 판매는 비부인과도 부인과 제품과 똑같은 일정으로 출시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5년 후 피크 세일즈 기준으로 했을 때 매출액 규모로는 1000억, OPM은 4~50%로, 영업이익은 약 4~500억을 예상
Q) 향후 로슈의 매출 예상치? 기존 입찰 계약이 마무리되기 시작하는 3년차인 ‘27년부터는 로슈 점유율이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Q) LBC 장비의 구체적인 출시 계획? 출시 이벤트는 11월 말 ~12월 초 진행 예정이며 판매는 내년 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Q) 향후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 있나?
올해 안에 자궁경부 자가채취키트 출시 예정이다. 다음 달인 11월 말에 국내 식약처 승인을 예상 중이며 출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 승인이 나는 시점부터 판매가 바로 가능하지만, 추가적으로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 논문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병원에서만 진단이 가능한데, 자가채취 방식의 효과성만 확인이 나면 빠르게 성장할 시장이다. 국내 특허는 완료되었고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빠르게 특허를 진행 중이다
우리가 준비 중인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 브러쉬는 전에 없던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처음 출시하는 제품이라는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기존의 자가채취 브러쉬 제품은 질 내 점액만 채취해서 PCR로 성병만 검사가 가능하고 암은 검사가 불가능했다. 우리 제품처럼 세포까지 채취하여 성병뿐 아니라 암까지 진단이 가능한 제품은 없었다.
최근에서야 WHO, FDA가 HPV 자가검진의 필요성을 받아들이면서 이를 승인하였다.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인만큼 효과만 입증이 된다면 시장에 어마어마한 파급력이 있을것이고 완전 독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Q) 자궁경부 자가채취키트 관련하여 빅파마와 논의 중인게 있나?
아직 해외 특허 등록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유출 등이 우려되어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바는 없다. 하지만 주요국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글로벌 판매권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우리의 신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있다.
국내 식약처 인증 후에는 판매계약을 맺을 사업파트너를 찾아서 그들을 통해 인증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24.10.17 미래에셋)
NDR후기
1. 자궁경부암 진단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 가속화 및 시장 확대 전망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퇴치에 대한 의지가 더욱 강해졌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열린 세계 자궁경부암 근절 포럼(Global Cervical Cancer Elimination Forum)에서 총 6억 달러(약 8천억원)의 새로운 자금이 조성되었으며, 9월에는 미국, 호주, 일본, 인도가 진행한 쿼드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정부가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해 제안한 Quad Cancer Moonshot Initiative을 통해 여러 국가가 향후 5년 동안 15억 달러(약 2조원) 이상의 지원을 약속했다.
선진국 및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을 위한 기금 조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의료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저소득국가를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시장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 로슈의 시장 점유율 확대: 1) HPV 분자진단 확대 2) 신텍플러스 적용 확대
올해 미국 자궁경부병리학회(ASCCP)와 WHO에서 자궁경부암 가이드라인이 변경됨에 따라 1) 자궁경부암 진단 시 세포진단(pap smear 혹은 LBC) 선행에서 분자진단(PCR) 선행으로의 진단 패러다임 전환, 2) 로슈만이 보유한 면역화학진단 기술인 신텍플러스의 시장 적용 및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서는 그동안 세포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정책적으로 세포진단이 선행되던 것에서 분자진단이 선행되는 방향으로 진단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분자진단(PCR) 분야의 강자인 로슈의 영향력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 내년 실적부터가 진짜다
올 11월 말~12월 초 출시 이벤트를 통해 로슈는 동사의 기술력이 적용된 액상세포검사(LBC) 장비 ‘VENTANA SP400’이 출시 계획이며, 본격적인 LBC 장비와 키트의 판매는 내년 1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사는 올해 약 50억원의 매출을, 내년에는 두 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진단시장의 성장을 감안할 때, 로슈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판매로열티의 높은 마진율을 기반으로 내년 흑자전환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Q) 바이오다인의 액상세포검사 (LBC) 기술: 저명한 저널 중 하나인 Diagnostic Cytopathology에 2014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블로잉 방식이 시장점유율 1위인 필터 방식에 비해 민감도, 음성예측도,검체적합성에서 더 우수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Q) 최근 여러가지 이슈로 자궁경부암 시장이 주목: 올해 있었던 자궁경부암 진단 가이드라인의 변화도 중요한 흐름이다. 기존 가이드라
인에 따르면 세포진단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만 HPV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같이 입찰에 들어가도 세포진단 검사 수가 HPV 진단보다 훨씬 많았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1만명에 세포진단을 했을 때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1천명에게만 HPV 검사를 했다. 그런데 HPV 진단이 선행하게 되면, 대상 환자 1만명 모두가 HPV 검사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이 HPV 진단이 기타 진단에 선행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게 되면 HPV 진단 시장의 파이가 기존 규모 대비 훨씬 커지는 것이다.
또한, HPV 진단을 먼저 시행하고 세포진단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검체를 다시 채취해서 진행해야하는 pap smear 방식보다 동일 검체로 검사가 가능한 LBC 기술이 더욱 선호될 것이다. 현재 세포진단 중 LBC 기술의 점유율은 국가에 따라 50%~70% 수준인데, 앞으로 HPV 진단이 선행되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한다고 하면 pap smear 방식의 사용이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Q) 자궁경부암 검진 가이드라인에 로슈 신텍플러스가 포함된 것의 의미?
1)로슈가 검진 사업 입찰 시 홀로직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2) 로슈의 자궁경부암 제품 포트폴리오의 완성이다.로슈는 바이오다인의 LBC 기술을 통해 신텍플러스라는 면역화학진단 장비를 상용화하였고, 이에 따라 로슈는 cobas HPV(분자진단), CINtec PLUS(세포진단), CINtec Histology(조직검사) 등 자궁경부암 검진에 있어 현재 기술적으로 가능한 모든 종류의 제품을 확보
3)신텍플러스는 로슈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신텍플러스는 세포진단 중에서도 면역화학진단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로슈만이 가지고 있다.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이중염색하여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로써 세포의 형태학적 변화가 없어도 전암 단계가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조기진단이라는 목적에 더욱 가까워졌다
Q) 향후 자궁경부암 검진 시장의 흐름: 1년에 현재 전세계적으로 3억명 정도 검사를 받고 있다. 대부분 선진국에서 받고 후진국은 거의 받고 있지 않다. WHO의 지원을 통해 저개발, 후진국에서는 시장이 열리고 선진국에서는 검사를 받는 환자가 늘어나 2030년에는 약 7~8억 명 정도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Q) 자궁경부암 제품 피크 세일즈 예측? 피크 세일즈는 장비를 출시하고 4~5년 후 시점인 2029~2030년쯤일 것으로 예상, ‘29~’30년에는 로슈의 시장점유율을 50%까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30년에 검진 인구가 7,8억명이라고 한다면 바이알 한 개당 300원의 로열티를 받는다고 했을 때, 부인과 영역에서 받는 총 로열티 수입은 900억에서 1200억이 될 것
Q) 비부인과 제품 현황 및 매출 전망? 비부인과 제품은 현재 바이오다인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게 있는데 계약상 2~3년 안에 판매를 모두 중단하고 전부 로슈의 제품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로슈를 통한 판매는 비부인과도 부인과 제품과 똑같은 일정으로 출시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5년 후 피크 세일즈 기준으로 했을 때 매출액 규모로는 1000억, OPM은 4~50%로, 영업이익은 약 4~500억을 예상
Q) 향후 로슈의 매출 예상치? 기존 입찰 계약이 마무리되기 시작하는 3년차인 ‘27년부터는 로슈 점유율이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Q) LBC 장비의 구체적인 출시 계획? 출시 이벤트는 11월 말 ~12월 초 진행 예정이며 판매는 내년 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Q) 향후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 있나?
올해 안에 자궁경부 자가채취키트 출시 예정이다. 다음 달인 11월 말에 국내 식약처 승인을 예상 중이며 출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 승인이 나는 시점부터 판매가 바로 가능하지만, 추가적으로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 논문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병원에서만 진단이 가능한데, 자가채취 방식의 효과성만 확인이 나면 빠르게 성장할 시장이다. 국내 특허는 완료되었고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빠르게 특허를 진행 중이다
우리가 준비 중인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 브러쉬는 전에 없던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처음 출시하는 제품이라는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기존의 자가채취 브러쉬 제품은 질 내 점액만 채취해서 PCR로 성병만 검사가 가능하고 암은 검사가 불가능했다. 우리 제품처럼 세포까지 채취하여 성병뿐 아니라 암까지 진단이 가능한 제품은 없었다.
최근에서야 WHO, FDA가 HPV 자가검진의 필요성을 받아들이면서 이를 승인하였다.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인만큼 효과만 입증이 된다면 시장에 어마어마한 파급력이 있을것이고 완전 독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Q) 자궁경부 자가채취키트 관련하여 빅파마와 논의 중인게 있나?
아직 해외 특허 등록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유출 등이 우려되어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바는 없다. 하지만 주요국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글로벌 판매권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우리의 신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있다.
국내 식약처 인증 후에는 판매계약을 맺을 사업파트너를 찾아서 그들을 통해 인증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24.10.17 미래에셋)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