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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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초대형 로켓 부스터를 첫 시도에서 공중에서 성공적으로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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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IT 전기전자/부품 김민경 (김민경)
[하나증권 김민경/윤재성]
SKC (011790.KS): 앱솔릭스 글라스 기판 라인 투어 후기
자료: https://cutt.ly/zeADDIMs
■ 애틀란타 앱솔릭스 라인투어 진행
SKC는 지난 10월 6~9일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앱솔릭스 글라스 기판 생산시설의 애널리스트 라인투어를 진행. 목적은 글라스 기판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투자 전략 모색 등
유리라는 소재 특성상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양산성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금번 투어에서 FAB이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전체 공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상당 수의 공정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여 추후 글라스 기판의 양산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판단
■ 글라스 기판 도입의 필요성 확대
생성형 AI 도입에 따라 요구되는 컴퓨팅 파워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패키징 사이즈가 확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인터포저의 사이즈 또한 확대되고 있는데 레티클 이슈 및 warpage 현상으로 인해 인터포저 확대에는 한계가 존재
이에 상대적으로 warpage 현상에서 자유롭고, 기판에 미세한 회로를 구현해 인터포저 없이 패키징을 가능하게 하는 유리기판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외에도 글라스 기판은 전력 소모량 감소, 전압 손실 개선, 기판 상 더 많은 칩을 실장 가능하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음. 다만 유리 소재 특성상 발생하는 crack과 adhesion 현상 등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
앱솔릭스는 다수의 기판,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를 테스트하며 최적의 조합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핵심 공정에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추정
■ 글라스 기판에 대한 기대감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SKC에 대한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9% 상향(8.7만원→13만원). 24년 SK넥실리스 및 화학 부문에서 업황부진에 따른 적자 지속이 예상되나 글라스 기판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상향
앱솔릭스는 현재 SVM(소규모 생산 시설) 체제로 최대 월 4k 규모로 운영중. 25년 상반기 내 고객사 인증 완료 후 HVM(대규모 생산 시설)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 시점은 26년 이후가 될 전망
본격적인 실적 기여 시점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나 글라스 기판 시장 내 선도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SKC (011790.KS): 앱솔릭스 글라스 기판 라인 투어 후기
자료: https://cutt.ly/zeADDIMs
■ 애틀란타 앱솔릭스 라인투어 진행
SKC는 지난 10월 6~9일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앱솔릭스 글라스 기판 생산시설의 애널리스트 라인투어를 진행. 목적은 글라스 기판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투자 전략 모색 등
유리라는 소재 특성상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양산성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금번 투어에서 FAB이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전체 공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상당 수의 공정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여 추후 글라스 기판의 양산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판단
■ 글라스 기판 도입의 필요성 확대
생성형 AI 도입에 따라 요구되는 컴퓨팅 파워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패키징 사이즈가 확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인터포저의 사이즈 또한 확대되고 있는데 레티클 이슈 및 warpage 현상으로 인해 인터포저 확대에는 한계가 존재
이에 상대적으로 warpage 현상에서 자유롭고, 기판에 미세한 회로를 구현해 인터포저 없이 패키징을 가능하게 하는 유리기판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외에도 글라스 기판은 전력 소모량 감소, 전압 손실 개선, 기판 상 더 많은 칩을 실장 가능하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음. 다만 유리 소재 특성상 발생하는 crack과 adhesion 현상 등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
앱솔릭스는 다수의 기판,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를 테스트하며 최적의 조합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핵심 공정에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추정
■ 글라스 기판에 대한 기대감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SKC에 대한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9% 상향(8.7만원→13만원). 24년 SK넥실리스 및 화학 부문에서 업황부진에 따른 적자 지속이 예상되나 글라스 기판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상향
앱솔릭스는 현재 SVM(소규모 생산 시설) 체제로 최대 월 4k 규모로 운영중. 25년 상반기 내 고객사 인증 완료 후 HVM(대규모 생산 시설)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 시점은 26년 이후가 될 전망
본격적인 실적 기여 시점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나 글라스 기판 시장 내 선도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HK이노엔_기업리포트_241014.pdf
985.8 KB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HK이노엔-3Q24 Pre: 케이캡 이상 무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상향)
현재주가 : 48,100원(10/11)
Upside : 35.1%
1. 3Q24 Preview: 케이캡 이상 무
· 별도기준 3Q24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약 2,362억원(+9.5 YoY), 약 226억원(+0.6% YoY, OPM 9.6%)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2,358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대비 하회
· 케이캡 공장 설비 교체로 인하여 파트너사향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 국내 케이캡 매출이 약 376억원(+20.1% YoY)으로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전망
· 단, 유비스트 기준 케이캡의 월별 처방 실적은 약 504억원(+25.7% YoY)으로 견조하며 줄어든 출하량은 4분기에 회복할 것
2. 지금은 미국 진출을 바라볼 시기
· 비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 올해 하반기, 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 2025년 상반기 임상 종료
· 내년 상반기 장기 안전성 임상 결과까지 확보한 후 FDA 허가 신청 예상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 내년 케이캡 미국 진출에 따른 가치 3,061억원으로 산정
· 비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파트너십 체결 전망, 체결 시 유럽 가치 추가 예정
[제약/바이오] HK이노엔-3Q24 Pre: 케이캡 이상 무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상향)
현재주가 : 48,100원(10/11)
Upside : 35.1%
1. 3Q24 Preview: 케이캡 이상 무
· 별도기준 3Q24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약 2,362억원(+9.5 YoY), 약 226억원(+0.6% YoY, OPM 9.6%)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2,358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대비 하회
· 케이캡 공장 설비 교체로 인하여 파트너사향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 국내 케이캡 매출이 약 376억원(+20.1% YoY)으로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전망
· 단, 유비스트 기준 케이캡의 월별 처방 실적은 약 504억원(+25.7% YoY)으로 견조하며 줄어든 출하량은 4분기에 회복할 것
2. 지금은 미국 진출을 바라볼 시기
· 비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 올해 하반기, 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 2025년 상반기 임상 종료
· 내년 상반기 장기 안전성 임상 결과까지 확보한 후 FDA 허가 신청 예상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 내년 케이캡 미국 진출에 따른 가치 3,061억원으로 산정
· 비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파트너십 체결 전망, 체결 시 유럽 가치 추가 예정
Forwarded from 오용패의 투자일지
'미친 날씨'에 돈줄 터진다…미국 올라탄 국내기업
RE100·탄소세 등 규제 세져…해상풍력·태양광·ESS ‘수혜’
AI 확대로 전력 수요 폭증…미 전기 경매가 1년새 9배 ↑
#친환경 #전력기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3168
RE100·탄소세 등 규제 세져…해상풍력·태양광·ESS ‘수혜’
AI 확대로 전력 수요 폭증…미 전기 경매가 1년새 9배 ↑
#친환경 #전력기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3168
Naver
'미친 날씨'에 돈줄 터진다…미국 올라탄 국내기업
기후 위기에 돈줄 터질 종목 경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올 초 연례보고서에서 ‘산불’이라는 단어를 300번 가까이 반복하며 전력 자회사인 퍼시피코프(Pacifi C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CEO워치] 김윤 삼양그룹 회장, ‘스페셜티 소재’로 새로운 100년 도전
올해 창립 100주년 “스페셜티 소재·솔루션으로 인류의 미래 바꿀 것”
화학부문 매출 식품 앞질러…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소재 사업도 탄력
4세 승계도 본격화…‘장남 김건호 전략총괄 사장’ 경영 전면에 앞세워
김 회장은 인구감소와 소비침체 등의 업황 악화로 국내 식품사업 성장이 정체되자 스페셜티 제품(Specialty, 고부가가치 소재)과 글로벌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캐시플로우(Cash Flow, 현금흐름)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3대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해오고 있다.
먼저 김 회장은 화학사업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화학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기준 삼양그룹의 매출에서 화학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0.6%로 식품사업(45.2%)을 앞질렀다. 지난해 연간 비중은 식품이 49.8%로 화학(46.0%)보다 근소하게 높았지만, 최근 10년간 수치를 비교해보면 2018년 이후 화학사업 매출이 식품사업 비중을 대체적으로 앞서고 있다.
삼양그룹의 주력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대체감미료의 일종)는 음료, 발효유, 소스, 제과 등 200여개 이상의 식품에 쓰이고 있다. 저당 트렌드와 건강 중시 소비가 확산되면서 대체감미료 수요는 지속 늘고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삼양은 지난달 울산 남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공장과 프리바이오틱스 공장을 각각 1개 동씩 준공했다. 약 1400억원이 투입된 울산 공장은 연면적 2만2000㎡ 규모에, 연간 2만5000톤의 스페셜티 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 김 회장은 수출 물량까지 고려해 생산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울산공장은 향후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 생산의 핵심기지가 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화학사업 기반의 스페셜티 전략을 다른 사업부문에도 적용하고 있다. 전기차·전고체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소재가 대표적이다.
그는 2020년과 올해, 두 번에 걸쳐 총 59억원을 투자해 #삼양사를 #솔리드아이오닉스의 2대 주주로 올렸다. 이달 솔리드아이오닉스는 고체전해질 제조공장을 확장 이전해 생산량을 연간 고체전해질 소립자 기준 약 24톤으로 확대했다. 또한 삼양사를 통해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에 쓰이는 전해액 첨가제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김건호 사장은 바이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삼양홀딩스 바이오팜은 유전자 가위 기술 전문 기업 진코어와 유전자 치료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향후 바이오사업의 성과가 김건호 사장의 경영 능력을 입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4101109363757058
올해 창립 100주년 “스페셜티 소재·솔루션으로 인류의 미래 바꿀 것”
화학부문 매출 식품 앞질러…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소재 사업도 탄력
4세 승계도 본격화…‘장남 김건호 전략총괄 사장’ 경영 전면에 앞세워
김 회장은 인구감소와 소비침체 등의 업황 악화로 국내 식품사업 성장이 정체되자 스페셜티 제품(Specialty, 고부가가치 소재)과 글로벌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캐시플로우(Cash Flow, 현금흐름)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3대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해오고 있다.
먼저 김 회장은 화학사업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화학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기준 삼양그룹의 매출에서 화학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0.6%로 식품사업(45.2%)을 앞질렀다. 지난해 연간 비중은 식품이 49.8%로 화학(46.0%)보다 근소하게 높았지만, 최근 10년간 수치를 비교해보면 2018년 이후 화학사업 매출이 식품사업 비중을 대체적으로 앞서고 있다.
삼양그룹의 주력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대체감미료의 일종)는 음료, 발효유, 소스, 제과 등 200여개 이상의 식품에 쓰이고 있다. 저당 트렌드와 건강 중시 소비가 확산되면서 대체감미료 수요는 지속 늘고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삼양은 지난달 울산 남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공장과 프리바이오틱스 공장을 각각 1개 동씩 준공했다. 약 1400억원이 투입된 울산 공장은 연면적 2만2000㎡ 규모에, 연간 2만5000톤의 스페셜티 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 김 회장은 수출 물량까지 고려해 생산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울산공장은 향후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 생산의 핵심기지가 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화학사업 기반의 스페셜티 전략을 다른 사업부문에도 적용하고 있다. 전기차·전고체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소재가 대표적이다.
그는 2020년과 올해, 두 번에 걸쳐 총 59억원을 투자해 #삼양사를 #솔리드아이오닉스의 2대 주주로 올렸다. 이달 솔리드아이오닉스는 고체전해질 제조공장을 확장 이전해 생산량을 연간 고체전해질 소립자 기준 약 24톤으로 확대했다. 또한 삼양사를 통해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에 쓰이는 전해액 첨가제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김건호 사장은 바이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삼양홀딩스 바이오팜은 유전자 가위 기술 전문 기업 진코어와 유전자 치료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향후 바이오사업의 성과가 김건호 사장의 경영 능력을 입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410110936375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