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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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미국 증시는 9월 FOMC 75bp 인상 발표 및 매파적인 파월 의장 연설에도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했으나, 이후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전환 마감 (다우 -1.7%, S&P500 -1.71%, 나스닥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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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부터 최소 연말까지 증시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9월 FOMC는 시장에 고민거리를 크게 덜어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임.
일단 금리인상강도는75.bp로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탭을 단행했고, 점도표 상으로 ‘22년과 ‘23 년 기준금리 중간값을 각각 3.375%→4.375%, 3.750%→4.625%로 상향했으며 ‘24년(3.375%→3.875%)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제시. 올해 말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던 금리인상 사이클을 내년까지 이어나갈 것임을 시사.
파월의장도 연준 입장에서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이 최우선 이기에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의도적인 긴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긴축 강도는 인플레이션 관련 실물 및 심리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임을 강조한 상황.
사실 파월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8월말 잭슨홀 미팅에서의 시장에 충격을 줬던 매파적인 발언을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연준 역시도 본인들의 전망의 불투명함을 시인했다는 점이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 이 같은 정책의 모호성을 제공했다는 점이, 매번 발표되는 CPI, 기대인플레이션, 성장률 등 데이터에 따라 긴축 강도가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남긴 것으로 판단.
이는 데이터에 따라 증시 방향성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기존 고민거리를 상당기간 안고 가야함을 시사.
결국 올해 내내 증시가 하방 압력을 맞은 것도 고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에서 기인한 만큼, 이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증시 상단은 제한되는 박스권 흐름을 전망.
더 나아가, 이런 환경에서는 이익 성장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3분기 실적시즌 결과에 따라 박스권 내에서 증시의 탄력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
금일 국내 증시는 9월 FOMC의 결과를 소화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 또한 러시아의 총동원령 선포로 인해 우크라이나 혹은 서방국가들과 추가적인 확전 우려도 부각된 만큼, 장중에는 관련 뉴스플로우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업종 관점에서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 혹은 종목군(자동차, IT 등 환율효과 및 공급난 수혜주, 러시아의 확전 가능성 및 대만 문제에 따른 군사 마찰 가능성에 따른 방산 수혜주 등)들에 지속적으로 주목해볼 필요.
또한 확정 실적 기준 코스피의 후행 PBR은 0.9배수준으로 지난 7월 4일 연저점 및 역사적 하단 수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수의 하방 경직성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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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미국 증시는 9월 FOMC 75bp 인상 발표 및 매파적인 파월 의장 연설에도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했으나, 이후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전환 마감 (다우 -1.7%, S&P500 -1.71%, 나스닥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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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부터 최소 연말까지 증시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9월 FOMC는 시장에 고민거리를 크게 덜어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임.
일단 금리인상강도는75.bp로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탭을 단행했고, 점도표 상으로 ‘22년과 ‘23 년 기준금리 중간값을 각각 3.375%→4.375%, 3.750%→4.625%로 상향했으며 ‘24년(3.375%→3.875%)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제시. 올해 말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던 금리인상 사이클을 내년까지 이어나갈 것임을 시사.
파월의장도 연준 입장에서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이 최우선 이기에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의도적인 긴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긴축 강도는 인플레이션 관련 실물 및 심리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임을 강조한 상황.
사실 파월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8월말 잭슨홀 미팅에서의 시장에 충격을 줬던 매파적인 발언을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연준 역시도 본인들의 전망의 불투명함을 시인했다는 점이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 이 같은 정책의 모호성을 제공했다는 점이, 매번 발표되는 CPI, 기대인플레이션, 성장률 등 데이터에 따라 긴축 강도가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남긴 것으로 판단.
이는 데이터에 따라 증시 방향성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기존 고민거리를 상당기간 안고 가야함을 시사.
결국 올해 내내 증시가 하방 압력을 맞은 것도 고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에서 기인한 만큼, 이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증시 상단은 제한되는 박스권 흐름을 전망.
더 나아가, 이런 환경에서는 이익 성장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3분기 실적시즌 결과에 따라 박스권 내에서 증시의 탄력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
금일 국내 증시는 9월 FOMC의 결과를 소화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 또한 러시아의 총동원령 선포로 인해 우크라이나 혹은 서방국가들과 추가적인 확전 우려도 부각된 만큼, 장중에는 관련 뉴스플로우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업종 관점에서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 혹은 종목군(자동차, IT 등 환율효과 및 공급난 수혜주, 러시아의 확전 가능성 및 대만 문제에 따른 군사 마찰 가능성에 따른 방산 수혜주 등)들에 지속적으로 주목해볼 필요.
또한 확정 실적 기준 코스피의 후행 PBR은 0.9배수준으로 지난 7월 4일 연저점 및 역사적 하단 수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수의 하방 경직성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이베스트투자증권_산업_전자_장비_및_기기_20220922072956_1.pdf
6.4 MB
이베스트 김광수
전기전자
자율주행 시대
Feat. LiDAR
[Part I. 투자의견 Overweight, 기회는 있다]
[Part II. 자율주행 시대]
[Part III. 라이다, 이제 시작]
전기전자
자율주행 시대
Feat. LiDAR
[Part I. 투자의견 Overweight,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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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I. 라이다, 이제 시작]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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