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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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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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금일 급락장 몸빵 기록]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시초 지수 빠지는거 보고 계획대로(?) 애니보고 낮잠 자고 왔더니 HTS에 알림창이 여러개 떠있는 하루였습니다.

코로나 때 이후 굳이 과거 데이터를 안봐도 정말 이렇게 살벌하게 밀어버리는건 손가락에 꼽는 날입니다.

이정도 밀릴때는 보통 이유라도 알고 뚜드려맞았는데 오늘은 다들 명확한 이유 없이 뚜까맞으면서 장마감후에도 앤캐리 트레이딩이 트리거가 아니겠냐? 유추하는 상태입니다.

코스피는 -8.77%
코스닥은 -11.30%


급락은 늘 새로운 이유로 온다지만 오늘처럼 명확하지 않은 케이스로 뚜까맞은건 또 처음이라서 기록차원에서 남겨놓습니다.

양시장 다 서킷이 걸렸고 종가까지 살벌하게 밀렸으니 내일 시초부터 반대매매가 또 엄청나게 나올듯 합니다.

단기바닥, 바닥이 어딘지 저는 당연히 모르는 사람이지만 경험상 단기바닥은 이렇게 지수가 작살나면서 종가까지 빠진 후 다음날 반대매매가 대량으로 나온 직후인 케이스들이 많았습니다.

내일부터는 그래도 공포에 떨지말고 용기를 조금씩 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이럴때는 하락으로 인해 p/b나 p/e등 단순히 밸류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들어온 애들보다는 레버리지 자금이 많이 박혀서 급락 + 반대매매 나오면서 급락 피날레를 보여주는 종목들이 장 반등시 베타값이 큰 경향이 있어서 내일 시초부터는 리밸런싱을 좀 계획중입니다.
(급락장 때 늘 화두인 덜 빠진 종목을 살것이냐? vs 많이 빠진 종목을 살것이냐?와 비슷하고 저는 보통 후자를 선호합니다.)

다들 살아서 만나요.
11
호재발생
K스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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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지휘통제실
<지휘통제실 전파사항>

문제를 해결하는자가 왕관을 쓸수있다.

현재 미국 경기침체 우려는 ISM제조업 지수와 고용지표로 인함. 그런데 이걸로 리세션 온다고 장담할 수 있나?

리세션은 해결방법이 없을때 확정되는것이다. 지금 그렇다 할수잇나? 죄다 경기침쳬 예상하고있다

미국 가계 자산 70%는 금융자산. 대선 3개월 남음. 물가는 안정화되는 구간이라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부담감도 적어지는 구간. 각 후보 진영은 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카드가 다 나올 것임. 금리 올해 25BP씩 두번만 내리는게 기존 컨센 아니엇나? 이 컨센이 바뀌면?

하지만 반등의 주역은 테크가 아닐것으로 예상한다. 테크는 투자금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미약하기때문. 삼성전자 1조 투자시 고용창출 20명. 엔비디아 1조 투자시 고용창출은 전자보다 언더

엔화 급등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었다. 미국과 일본 금리차이로 인해 엔화 상방 또한 제한적일듯함

기간조정이 있을수있지만 오늘 하락은 과하다. 모두가 같은 우려로 같은 생각을 하면 시장에 사고가 발생

너무 하방으로 쏠린 엔저가 부담이었던 BOJ입장에서는 엔화 펌프질좀 할만했고 일본 경기상황상 금리인상 지속할 수 없다.

오늘로서 단기로 나가실 분은 다 나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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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롣다리🚦
아시아 주요 증시 하락률
🫡8
Forwarded from TNBfolio
Forwarded from TNBfolio
코스닥 신용잔고
😢51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68🤯7
일단 리스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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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역대급 서킷 브레이커 ⚡️

국내증시 역사상 금일(24년 8월 5일)은 11번째 서킷 브레이커 였으며, 오늘처럼 양시장 모두 동시에 발생된 상황은 코로나 이후 4번째 케이스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역대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다음날 부터(+1D and onward) 전 시장 모두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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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메르

VIX 지수가 패닉 구간에 들어갔을 때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의 승률이 역사적으로 100%가 나온다.

패닉까지는 아니더라도 VIX가 40을 넘어갈 때 주식을 사도 승률이 100%에 가깝다.

90년 이후 VIX가 40를 넘었을 경우는 5번 있었다.

러시아 채무불이행, 닷컴 버블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코로나다.

주식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시장에서 도망칠 때 사면 승률이 높은 이상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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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FED Goolsbee 발언

- "경제가 악화되면 연준이 대응할 것입니다."
- "고용 시장의 일부 약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약했지만, 이는 경기 침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 "경제 성장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 "연준은 9월 회의 전까지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 "주식 시장은 연준보다 더 많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연준은 의사 결정을 할 때 앞을 내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 "실질적으로 우리는 수십 년 만에 가장 제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
- "과열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긴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제조업 부문은 복잡합니다."
- "고용 보고서로부터 결론을 과도하게 도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반면에, GDP는 예상보다 강했습니다."
- "기업 파산과 같은 주의해야 할 지표들이 있습니다."
- "금리 인상과 인하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 "연준의 임무는 한 달의 고용 지표에 반응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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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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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시론] ‘슈퍼 엔저’ 종말, 우리에게 도움 될까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엔 강세는 디플레이션을 강화시키지만 심각한 엔 약세는 도리어 인플레이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작용했다. 엔 약세는 기본적으로 일본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면서 기업들의 수익성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반면 수입물가를 크게 끌어올리는 문제가 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이스라엘·하마스로 대변되는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높아진 상황에서 진행되는 엔 약세는 일본의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게 된다.

우선 엔저의 원인부터 살펴봐야 한다. 강한 성장세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의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반면 일본은 오랜 기간 이어온 불경기에 대한 부담이 잔존하기에 지난 3월에야 마이너스 금리를 폐지한 바 있다. 5%를 넘는 미국의 기준금리와 이제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난 일본의 기준금리 격차는 상당히 크다. 이 갭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본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

오랜 침체 속에서 헤맸던 경험, 그리고 2000년과 2007년 섣불리 금리를 인상했다가 간신히 회복하던 일본 경제를 뒤흔들었던 뼈아픈 통화정책 정상화 실패 경험이 있었기에 일본 중앙은행은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변수는 미국의 금리 인하다. 고금리 장기화 부담으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자 일본의 점진적 금리 인상과 맞물리며 양국 간 금리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런 기대감은 최근의 뚜렷한 엔 강세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엔 강세에 우리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 이론적으로 엔 강세는 일본의 수출경쟁력 저하와 반대로 한국의 수출경쟁력 강화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최근 진행되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다면 한국 수출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도 미국의 수요가 둔화될 수 있기에 효과가 희석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엔 강세는 저금리와 엔 약세의 지속을 기대하며 일본에서 해외로 퍼져나온 엔 투자자금의 본국 회귀를 자극할 수 있다. 이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유동성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글로벌 실물경기의 둔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는 대외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도리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과거와 달리 실물경제 이상으로 금융경제가 커져 있다. 환율 변화에 따른 경상거래 관점에서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만큼 자본 이동의 관점에서도 균형 있게 엔 강세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5866?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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