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더불어 최고의 모범생인데요, 어제 4%가 하락하였습니다.
인력감축이 직접적 원인이 되었지만 미국 최고의 수출기업 중 하나로서 강달러 부담이 컸다고 봅니다.
다음주 실적 발표가 매우 중요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이크로소프트 하락(-4%) 이유는?: 실적 우려 지속 + 인력 감축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전일 마이크로소프트(-4%)를 포함,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가 눈에 띄게 하락했습니다(세일즈포스 -4.6%, 서비스나우 -12.7%, 워크데이 -5.33%)
무려 3가지 악재가 하루에 발생했는데요,
일단 포문을 연 것은 모건스탠리 입니다.
거시 경제의 영향에 따른 매출 둔화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72달러에서 354달러로 낮췄습니다(전일 종가 기준 업사이드 +40%).
하지만 이는 PC 수요 둔화 등 주로 Consumer 부문 우려에 따른 것입니다.
리세션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부문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하나의 악재는 서비스나우 CEO 빌 맥더멋의 보수적인 코멘트입니다.
매드머니에 출현해 강달러의 영향으로 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표명했는데요,
6월 초까지만 해도 경기 침체 우려가 지나치다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던 빌 맥더멋의 변심에 시장의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악재는 인력 감축 뉴스입니다.
전체 181,000명의 인력 중 약 1%를 줄인다는 계획인데요, 사측은 전략적인 재배치(strategic realignment)로 딱히 대수로운 일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실적을 앞두고 민감해진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하필 지금 타이밍에? 라는 우려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해도 홀로 거시경제의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모건스탠리의 표현대로 Not immune).
그러나 여전히 다른 빅테크나 클라우드 피어 대비로는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일 조정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됩니다(12개월 forward P/E 23.6배 vs 3년 평균 29.6배, Bloomberg).
펀더멘털과 가격을 고려하면 지금은 두려움보다 기회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3 공표자료)
인력감축이 직접적 원인이 되었지만 미국 최고의 수출기업 중 하나로서 강달러 부담이 컸다고 봅니다.
다음주 실적 발표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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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하락(-4%) 이유는?: 실적 우려 지속 + 인력 감축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전일 마이크로소프트(-4%)를 포함,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가 눈에 띄게 하락했습니다(세일즈포스 -4.6%, 서비스나우 -12.7%, 워크데이 -5.33%)
무려 3가지 악재가 하루에 발생했는데요,
일단 포문을 연 것은 모건스탠리 입니다.
거시 경제의 영향에 따른 매출 둔화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72달러에서 354달러로 낮췄습니다(전일 종가 기준 업사이드 +40%).
하지만 이는 PC 수요 둔화 등 주로 Consumer 부문 우려에 따른 것입니다.
리세션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부문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하나의 악재는 서비스나우 CEO 빌 맥더멋의 보수적인 코멘트입니다.
매드머니에 출현해 강달러의 영향으로 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표명했는데요,
6월 초까지만 해도 경기 침체 우려가 지나치다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던 빌 맥더멋의 변심에 시장의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악재는 인력 감축 뉴스입니다.
전체 181,000명의 인력 중 약 1%를 줄인다는 계획인데요, 사측은 전략적인 재배치(strategic realignment)로 딱히 대수로운 일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실적을 앞두고 민감해진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하필 지금 타이밍에? 라는 우려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해도 홀로 거시경제의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모건스탠리의 표현대로 Not immune).
그러나 여전히 다른 빅테크나 클라우드 피어 대비로는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일 조정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됩니다(12개월 forward P/E 23.6배 vs 3년 평균 29.6배, Bloomberg).
펀더멘털과 가격을 고려하면 지금은 두려움보다 기회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3 공표자료)
(아래) 통화스와프 논란
통화 스와프는 일종의 '비상용 마이너스 통장'같은 느낌이죠. 안써도 되지만, 필요시 쓸 수 있도록 개설해 놓는 마통 같은.
최근 환율이 너무 올라 통화 스와프 재개 주장이 확산되고 있지만 과거와 달리 외화 유동성 상황은 안정적이고, 사실상 미국 금리인상이 주된 원인이라 큰 도움이 안될거라는 의견이네요.
정리가 잘 된 기사라 올려드립니다.
===============
- 최근 원화 약세는 과거와 같은 "달러 부족" 현상 때문이 아님
1) 스왑 포인트로 보면 달러 유동성 부족 현상은 없고
2) 외화 LCR 비율로 봐도 당국 권고수준인 80%를 웃도는 119% 기록
3) 통화스와프 맺은 유럽/일본이 원화보다 더 많이 절하
4) 국민연금 등 해외투자도 영향
"달러 강세에 통화 스와프로 대응하자는 주장은 강남 집값 상승을 신축 아파트 공급이 아니라 임대 주택 공급을 통해 잡겠다는 것과 비슷한 논리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7/13/FSFCPUCRVVFEHLRUMJVB6XSEHE/
통화 스와프는 일종의 '비상용 마이너스 통장'같은 느낌이죠. 안써도 되지만, 필요시 쓸 수 있도록 개설해 놓는 마통 같은.
최근 환율이 너무 올라 통화 스와프 재개 주장이 확산되고 있지만 과거와 달리 외화 유동성 상황은 안정적이고, 사실상 미국 금리인상이 주된 원인이라 큰 도움이 안될거라는 의견이네요.
정리가 잘 된 기사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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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원화 약세는 과거와 같은 "달러 부족" 현상 때문이 아님
1) 스왑 포인트로 보면 달러 유동성 부족 현상은 없고
2) 외화 LCR 비율로 봐도 당국 권고수준인 80%를 웃도는 119% 기록
3) 통화스와프 맺은 유럽/일본이 원화보다 더 많이 절하
4) 국민연금 등 해외투자도 영향
"달러 강세에 통화 스와프로 대응하자는 주장은 강남 집값 상승을 신축 아파트 공급이 아니라 임대 주택 공급을 통해 잡겠다는 것과 비슷한 논리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7/13/FSFCPUCRVVFEHLRUMJVB6XSEHE/
Chosun Biz
‘1유로=1달러’ 만든 强달러, 한미 통화스와프로 막는다?…“우물가에서 숭늉 찾나”
1유로=1달러 만든 强달러, 한미 통화스와프로 막는다우물가에서 숭늉 찾나 원·달러 환율 1312원 뚫어달러 초강세 지속 한미 통화스와프 거론되지만 만병통치약 아냐 외화유동성 지표, 2008·2020년 때와 사정 달라 과거·해외 사례, 스와프→환율 안정 직결 안 돼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2.07.13 16:48:25
기업명: 에코프로(시가총액: 1조 6,847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5,484억(예상치: 8,113억)
영업익: 1,161억(예상치: 593억)
순익: -(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2Q 5,484억 / 1,161억 / -
2022.1Q 6,806억 / 539억 / 428억
2021.4Q 5,230억 / -88억 / -3,386억
2021.3Q 4,085억 / 461억 / 396억
2021.2Q 3,100억 / 297억 / 5,66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1390036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6520
기업명: 에코프로(시가총액: 1조 6,847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5,484억(예상치: 8,113억)
영업익: 1,161억(예상치: 593억)
순익: -(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2Q 5,484억 / 1,161억 / -
2022.1Q 6,806억 / 539억 / 428억
2021.4Q 5,230억 / -88억 / -3,386억
2021.3Q 4,085억 / 461억 / 396억
2021.2Q 3,100억 / 297억 / 5,66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1390036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6520
Naver
에코프로 - Npay 증권 : Npay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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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까나리액젓같으니
기업명: 카나리아바이오(시가총액: 1조 3,931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주식비: 2.0
발표일: 2022-07-13
기준일: 2022-09-01
상장일: 2022-09-3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130003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6790
기업명: 카나리아바이오(시가총액: 1조 3,931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주식비: 2.0
발표일: 2022-07-13
기준일: 2022-09-01
상장일: 2022-09-3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130003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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