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여의도 업계에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정석투자가 아닌 시장 스토리(재료, 테마주)를 보는 순간 욕 드럽게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주변에 큰돈 벌고 은퇴한 지인들 보면 대부분이 주도주 매매 플레이어들임.
특히, 올해 운용사 수익률 탑 매니저들 보면 AI, 로봇 테마주 투자한 젊은 매니저들이 대다수인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주도주 매매(재료·테마주·시황 매매 모두 비슷한결) 한다고 하면 일부 꼰대같은 가치투자자들 몰려와서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이 현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시장 흐름을 타면서 매매할 능력이 안되니까 가치 투자를 고집하면서 재료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흔히 말하는 가치 투자 기반 종목들도 결국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트리거 즉, 시장에서 이슈가 될 만한 재료가 있어야 오르는 것이고, 상승 트리거 없는 저평가 종목은 만년 저평가 종목일 뿐임. 결국 실적 성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재료인 것이고 주가 상승의 트리거일뿐. 만약 가치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타면서 매매를 하면 기회비용을 살리고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앞으로 AI가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투입되면(지금의 로보어드바이저 같은 허접한 수준을 AI라고는 부르지는 말자) 숫자를 기반으로하는 가치투자자가 먼저 망할지, 당장의 실시간 시장 이슈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주도주 플레이어가 먼저 망할지.
아마 여기 채널에도 나를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은 아주 잘 알겠지만, 나도 뼛속까지 가치투자자고 테마주 매매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시장이 바뀐 것이 현실임. 제대로 기업탐방 다니면서 밸류평가하고 정석 투자해서 다음 사이클 오를 시점을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에 주주를 똥으로 보는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물적분할에, CB발행 돈놀이에, 오너리스크에, 공매도에, 지정학적리스크에, 파생시장을 이용해서 현물 시장 가지고노는 외국인까지. 우리나라 시장이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치 투자의 대부들이 많지만 우리 나라는 글쎄...
시장의 투자 트렌드는 계속 바뀌기에 당연히 가치 투자가 잘 먹히는 시장도 오겠지. 그러면 그때 가서 매매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되는데, 지금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꽉 막혀있는 사람들이 그 때가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나 있을지 의문임.
가치 투자, 주도주 투자, 차트 매매, 선물옵션, 퀀트 기반 프로그램 매매 모두 경험해 보면서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매매가 정답이고, 어떤 매매는 틀렸다'라고 누구도 단정 지을 수는 없음. 그냥 다른 것일 뿐이고, 뭐가 됐든 지금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매매가 답임.
참고로 내가 아는 주식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본인의 고집을 꺾을 줄 아는 굉장히 Flexible 한 사람들이었음.
(참고) 테마주 투자에 대한 생각
(타 채널에서 업황 안 보고 테마주 매매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고 저격하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 봅니다. 대부분의 훌륭한 가치투자자 분들을 저격하는 글이 아닌, 일부 꼰대 같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주변에 큰돈 벌고 은퇴한 지인들 보면 대부분이 주도주 매매 플레이어들임.
특히, 올해 운용사 수익률 탑 매니저들 보면 AI, 로봇 테마주 투자한 젊은 매니저들이 대다수인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주도주 매매(재료·테마주·시황 매매 모두 비슷한결) 한다고 하면 일부 꼰대같은 가치투자자들 몰려와서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이 현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시장 흐름을 타면서 매매할 능력이 안되니까 가치 투자를 고집하면서 재료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흔히 말하는 가치 투자 기반 종목들도 결국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트리거 즉, 시장에서 이슈가 될 만한 재료가 있어야 오르는 것이고, 상승 트리거 없는 저평가 종목은 만년 저평가 종목일 뿐임. 결국 실적 성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재료인 것이고 주가 상승의 트리거일뿐. 만약 가치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타면서 매매를 하면 기회비용을 살리고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앞으로 AI가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투입되면(지금의 로보어드바이저 같은 허접한 수준을 AI라고는 부르지는 말자) 숫자를 기반으로하는 가치투자자가 먼저 망할지, 당장의 실시간 시장 이슈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주도주 플레이어가 먼저 망할지.
아마 여기 채널에도 나를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은 아주 잘 알겠지만, 나도 뼛속까지 가치투자자고 테마주 매매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시장이 바뀐 것이 현실임. 제대로 기업탐방 다니면서 밸류평가하고 정석 투자해서 다음 사이클 오를 시점을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에 주주를 똥으로 보는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물적분할에, CB발행 돈놀이에, 오너리스크에, 공매도에, 지정학적리스크에, 파생시장을 이용해서 현물 시장 가지고노는 외국인까지. 우리나라 시장이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치 투자의 대부들이 많지만 우리 나라는 글쎄...
시장의 투자 트렌드는 계속 바뀌기에 당연히 가치 투자가 잘 먹히는 시장도 오겠지. 그러면 그때 가서 매매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되는데, 지금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꽉 막혀있는 사람들이 그 때가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나 있을지 의문임.
가치 투자, 주도주 투자, 차트 매매, 선물옵션, 퀀트 기반 프로그램 매매 모두 경험해 보면서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매매가 정답이고, 어떤 매매는 틀렸다'라고 누구도 단정 지을 수는 없음. 그냥 다른 것일 뿐이고, 뭐가 됐든 지금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매매가 답임.
참고로 내가 아는 주식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본인의 고집을 꺾을 줄 아는 굉장히 Flexible 한 사람들이었음.
(참고) 테마주 투자에 대한 생각
(타 채널에서 업황 안 보고 테마주 매매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고 저격하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 봅니다. 대부분의 훌륭한 가치투자자 분들을 저격하는 글이 아닌, 일부 꼰대 같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Telegram
wemakebull
[테마주 매매에 대한 생각]
(by. wemakebull)
오늘 제보 채널을 통해 구독자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픈AI의 ChatGPT와 무슨 연관이 있어서 A, B, C라는 종목의 주가가 오릅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주 한두 분은 꼭 이런 질문을 주시는 것 같아 제 생각을 간략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위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1) "기업으로서는 크게 관련이 없다" → 가치투자
2) "주식으로서는 관련이 있다"입니다.…
(by. wemakebull)
오늘 제보 채널을 통해 구독자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픈AI의 ChatGPT와 무슨 연관이 있어서 A, B, C라는 종목의 주가가 오릅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주 한두 분은 꼭 이런 질문을 주시는 것 같아 제 생각을 간략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위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1) "기업으로서는 크게 관련이 없다" → 가치투자
2) "주식으로서는 관련이 있다"입니다.…
[넥슨게임즈] -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중국 판호 개방 스토리 최선호주 유지
<매수> 목표주가 26,000원(상향)
보고서 연결: https://bit.ly/3n5iJyy
* 블루아카이브 중국 외자판호 획득
- 서브컬쳐 수집형 RPG 블루아카이브가 중국 외자판호 발급에 성공
- 일본 퍼블리싱 담당 중인 요스타가 중국 퍼블리싱
* 블루아카이브 중국 확장이 견인할 24년 성장
- 중국 매출 1Q24부터로 가정. 총매출 기준 초기 일매출 12억원, 연간 일매출 8억원 예상
- 서브컬쳐 게임인 블루아카이브는 MMORPG 게임에 비해 높은 중국 흥행 가능성을 보유
- 22년 기준 중국 내 서브컬쳐 게임 매출 비중은 10% 수준까지 상승
-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대부분인 중국 서브컬쳐 수집형 RPG 게임들 사이에서 밝고 유쾌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청춘물인 블루아카이브의 컨텐츠 희소성이 존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000원으로 37% 상향
- 24F EPS 37% 상향, 타겟 P/E 25배 유지. 게임 업종 내 중국 스토리 Top Pick 유지
- 23년 강력한 모멘텀 구간 지속 예상. 신작 3종(23년 예정) 모멘텀 + 중국 지역 확장
- 동사의 추가적인 판호 획득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 기존작 및 신작에 대한 추가 판호 기대감도 발생할 전망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AAAAAEsOqWejTAUr7-3iAw
중국 판호 개방 스토리 최선호주 유지
<매수> 목표주가 26,000원(상향)
보고서 연결: https://bit.ly/3n5iJyy
* 블루아카이브 중국 외자판호 획득
- 서브컬쳐 수집형 RPG 블루아카이브가 중국 외자판호 발급에 성공
- 일본 퍼블리싱 담당 중인 요스타가 중국 퍼블리싱
* 블루아카이브 중국 확장이 견인할 24년 성장
- 중국 매출 1Q24부터로 가정. 총매출 기준 초기 일매출 12억원, 연간 일매출 8억원 예상
- 서브컬쳐 게임인 블루아카이브는 MMORPG 게임에 비해 높은 중국 흥행 가능성을 보유
- 22년 기준 중국 내 서브컬쳐 게임 매출 비중은 10% 수준까지 상승
-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대부분인 중국 서브컬쳐 수집형 RPG 게임들 사이에서 밝고 유쾌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청춘물인 블루아카이브의 컨텐츠 희소성이 존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000원으로 37% 상향
- 24F EPS 37% 상향, 타겟 P/E 25배 유지. 게임 업종 내 중국 스토리 Top Pick 유지
- 23년 강력한 모멘텀 구간 지속 예상. 신작 3종(23년 예정) 모멘텀 + 중국 지역 확장
- 동사의 추가적인 판호 획득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 기존작 및 신작에 대한 추가 판호 기대감도 발생할 전망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AAAAAEsOqWejTAUr7-3iAw
Forwarded from 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TSMC가 Nvidia의 GPU, A100과 H100, A800 칩 주문 증가를 확인 중. A800은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에 맞춰 사양을 낮춘 제품.
Baidu는 어니봇에 자체 AI 칩인 Kunlun을 사용 중이지만 향후 A800으로 전환할 계획이라 전해짐
뉴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320PD221/chatgpt-gpu-nvidia-tsmc.html
뉴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320PD207/baidu-chatgpt-gpu-nvidia.html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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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du는 어니봇에 자체 AI 칩인 Kunlun을 사용 중이지만 향후 A800으로 전환할 계획이라 전해짐
뉴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320PD221/chatgpt-gpu-nvidia-tsmc.html
뉴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320PD207/baidu-chatgpt-gpu-nvidia.html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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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MES
TSMC sees Nvidia step up pace of orders
TSMC has seen a ramp-up in orders from Nvidia for the GPU vendor's A100 and H100 chips, as well as lower-spec A800 series explicitly designed for the Chinese market,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https://seekingalpha.com/news/3949670-dow-sp-500-nasdaq-finish-higher-again-headed-into-fed-decision
Seeking Alpha
Dow, S&P 500, Nasdaq finish higher again headed into Fed decision
Stocks pushed higher again on Tuesday, adding to gains posted the previous day, as concerns about the banking sector continued to ease
[흥국 디스플레이 이의진, 통신/미디어 황성진, 김지현] - 03/21(화)
Indepth Report - XR, 활짝 피어나는 확장현실
XR 시장은 개화 시점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혼재되어 있는 국면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의 참전 상황을 감안할 때, 대중화 시점은 예상보다 빠르게 앞당겨질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 개화하는 XR 시장
- XR 개화의 초입에서 찾아올 기회
■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XR 디바이스
-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필요성 대두
- LCoS vs OLEDoS vs Micro LED
■ 메타버스 플랫폼의 발전과 XR 콘텐츠
- 메타버스 플랫폼과 XR 콘텐츠, 그리고 광고 기회의 포착
■ 어느 때보다 강력한 XR게임
- XR게임, 경계가 사라지다
보고서: https://bit.ly/3yV11R0
흥국증권 디스플레이/IT 담당 이의진(02-739-5932)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Indepth Report - XR, 활짝 피어나는 확장현실
XR 시장은 개화 시점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혼재되어 있는 국면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의 참전 상황을 감안할 때, 대중화 시점은 예상보다 빠르게 앞당겨질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 개화하는 XR 시장
- XR 개화의 초입에서 찾아올 기회
■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XR 디바이스
-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필요성 대두
- LCoS vs OLEDoS vs Micro LED
■ 메타버스 플랫폼의 발전과 XR 콘텐츠
- 메타버스 플랫폼과 XR 콘텐츠, 그리고 광고 기회의 포착
■ 어느 때보다 강력한 XR게임
- XR게임, 경계가 사라지다
보고서: https://bit.ly/3yV11R0
흥국증권 디스플레이/IT 담당 이의진(02-739-5932)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