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엔지니어, 시리에 적용할 챗GPT 스타일 AI 개발 중...성공 가능성은 글쎄?
https://www.codingworl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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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월드뉴스
애플 엔지니어, 시리에 적용할 챗GPT 스타일 AI 개발 중...성공 가능성은 글쎄?
3월 15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 맥루머스 등 복수 외신은 애플이 시리에 적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컨셉을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테스트는 시리의 근본적인 설계 문제가 발견된 상황에서도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애플 임직원만 모인 채로 비공개로 진행된 AI 회담(AI summit) 현장에서 자체 대규모 언어 모델과 여러 AI 툴 개발 상황 발표가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회담 현장에서는 시리팀을 포함한 애플 소속 엔지니어는…
10년 전 여의도 업계에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정석투자가 아닌 시장 스토리(재료, 테마주)를 보는 순간 욕 드럽게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주변에 큰돈 벌고 은퇴한 지인들 보면 대부분이 주도주 매매 플레이어들임.
특히, 올해 운용사 수익률 탑 매니저들 보면 AI, 로봇 테마주 투자한 젊은 매니저들이 대다수인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주도주 매매(재료·테마주·시황 매매 모두 비슷한결) 한다고 하면 일부 꼰대같은 가치투자자들 몰려와서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이 현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시장 흐름을 타면서 매매할 능력이 안되니까 가치 투자를 고집하면서 재료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흔히 말하는 가치 투자 기반 종목들도 결국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트리거 즉, 시장에서 이슈가 될 만한 재료가 있어야 오르는 것이고, 상승 트리거 없는 저평가 종목은 만년 저평가 종목일 뿐임. 결국 실적 성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재료인 것이고 주가 상승의 트리거일뿐. 만약 가치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타면서 매매를 하면 기회비용을 살리고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앞으로 AI가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투입되면(지금의 로보어드바이저 같은 허접한 수준을 AI라고는 부르지는 말자) 숫자를 기반으로하는 가치투자자가 먼저 망할지, 당장의 실시간 시장 이슈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주도주 플레이어가 먼저 망할지.
아마 여기 채널에도 나를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은 아주 잘 알겠지만, 나도 뼛속까지 가치투자자고 테마주 매매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시장이 바뀐 것이 현실임. 제대로 기업탐방 다니면서 밸류평가하고 정석 투자해서 다음 사이클 오를 시점을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에 주주를 똥으로 보는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물적분할에, CB발행 돈놀이에, 오너리스크에, 공매도에, 지정학적리스크에, 파생시장을 이용해서 현물 시장 가지고노는 외국인까지. 우리나라 시장이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치 투자의 대부들이 많지만 우리 나라는 글쎄...
시장의 투자 트렌드는 계속 바뀌기에 당연히 가치 투자가 잘 먹히는 시장도 오겠지. 그러면 그때 가서 매매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되는데, 지금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꽉 막혀있는 사람들이 그 때가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나 있을지 의문임.
가치 투자, 주도주 투자, 차트 매매, 선물옵션, 퀀트 기반 프로그램 매매 모두 경험해 보면서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매매가 정답이고, 어떤 매매는 틀렸다'라고 누구도 단정 지을 수는 없음. 그냥 다른 것일 뿐이고, 뭐가 됐든 지금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매매가 답임.
참고로 내가 아는 주식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본인의 고집을 꺾을 줄 아는 굉장히 Flexible 한 사람들이었음.
(참고) 테마주 투자에 대한 생각
(타 채널에서 업황 안 보고 테마주 매매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고 저격하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 봅니다. 대부분의 훌륭한 가치투자자 분들을 저격하는 글이 아닌, 일부 꼰대 같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주변에 큰돈 벌고 은퇴한 지인들 보면 대부분이 주도주 매매 플레이어들임.
특히, 올해 운용사 수익률 탑 매니저들 보면 AI, 로봇 테마주 투자한 젊은 매니저들이 대다수인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주도주 매매(재료·테마주·시황 매매 모두 비슷한결) 한다고 하면 일부 꼰대같은 가치투자자들 몰려와서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이 현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시장 흐름을 타면서 매매할 능력이 안되니까 가치 투자를 고집하면서 재료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흔히 말하는 가치 투자 기반 종목들도 결국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트리거 즉, 시장에서 이슈가 될 만한 재료가 있어야 오르는 것이고, 상승 트리거 없는 저평가 종목은 만년 저평가 종목일 뿐임. 결국 실적 성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재료인 것이고 주가 상승의 트리거일뿐. 만약 가치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타면서 매매를 하면 기회비용을 살리고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앞으로 AI가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투입되면(지금의 로보어드바이저 같은 허접한 수준을 AI라고는 부르지는 말자) 숫자를 기반으로하는 가치투자자가 먼저 망할지, 당장의 실시간 시장 이슈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주도주 플레이어가 먼저 망할지.
아마 여기 채널에도 나를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은 아주 잘 알겠지만, 나도 뼛속까지 가치투자자고 테마주 매매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시장이 바뀐 것이 현실임. 제대로 기업탐방 다니면서 밸류평가하고 정석 투자해서 다음 사이클 오를 시점을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에 주주를 똥으로 보는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물적분할에, CB발행 돈놀이에, 오너리스크에, 공매도에, 지정학적리스크에, 파생시장을 이용해서 현물 시장 가지고노는 외국인까지. 우리나라 시장이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치 투자의 대부들이 많지만 우리 나라는 글쎄...
시장의 투자 트렌드는 계속 바뀌기에 당연히 가치 투자가 잘 먹히는 시장도 오겠지. 그러면 그때 가서 매매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되는데, 지금 경기 따지고 업황 따지면서 꽉 막혀있는 사람들이 그 때가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나 있을지 의문임.
가치 투자, 주도주 투자, 차트 매매, 선물옵션, 퀀트 기반 프로그램 매매 모두 경험해 보면서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매매가 정답이고, 어떤 매매는 틀렸다'라고 누구도 단정 지을 수는 없음. 그냥 다른 것일 뿐이고, 뭐가 됐든 지금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매매가 답임.
참고로 내가 아는 주식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본인의 고집을 꺾을 줄 아는 굉장히 Flexible 한 사람들이었음.
(참고) 테마주 투자에 대한 생각
(타 채널에서 업황 안 보고 테마주 매매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고 저격하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 봅니다. 대부분의 훌륭한 가치투자자 분들을 저격하는 글이 아닌, 일부 꼰대 같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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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akebull
[테마주 매매에 대한 생각]
(by. wemakebull)
오늘 제보 채널을 통해 구독자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픈AI의 ChatGPT와 무슨 연관이 있어서 A, B, C라는 종목의 주가가 오릅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주 한두 분은 꼭 이런 질문을 주시는 것 같아 제 생각을 간략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위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1) "기업으로서는 크게 관련이 없다" → 가치투자
2) "주식으로서는 관련이 있다"입니다.…
(by. wemakebull)
오늘 제보 채널을 통해 구독자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픈AI의 ChatGPT와 무슨 연관이 있어서 A, B, C라는 종목의 주가가 오릅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주 한두 분은 꼭 이런 질문을 주시는 것 같아 제 생각을 간략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위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1) "기업으로서는 크게 관련이 없다" → 가치투자
2) "주식으로서는 관련이 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