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9.86K subscribers
976 photos
11 videos
55 files
19.9K links
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친일 수혜주: 파라다이스
NDF, 1,428.20/ 1,428.40원…16.65원↑
일본, 한국인 무비자 관광 오늘부터 2년7개월 만에 허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이
결정될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16일)
[1보] 10월 1∼10일 수출 20.2%↓…무역적자 38억달러
[반.전] 미 상무부가 칼을 들었다 - 업체별 중국 노출 비중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미 상무부가 마침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중국 규제 조치를 본격 발표했는데요.

핵심만 정리 드리자면,


■ 주요 규제 사항

- ‘중국에 위치’한 공장에 장비 수출 제한
1) 16/14nm 이하 로직칩
2) 18nm 이하 DRAM
3) 128단 이상 NAND 칩 생산 용도의 장비

- 슈퍼컴퓨터에 쓰일 수 있는 반도체 수출 제한 (ex. NVIDIA AI칩)

- 미국 기술이 쓰이는 제품 수출 제한
: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적용
: '미국인'의 중국 반도체 개발/생산도 제한


이번 규제 조치와 이전 규제의 차이점은 빠져나갈 우회로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방위적으로 수출 제한이 강화되어, 발표 이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틀 간 9%나 급락했습니다.

역시나 대표적 underperformer는 최대 피해주로 보여지는 반도체 장비주들이었는데요.

중국에 위치한 공장이라면, 실제 지배기업이 어딘지를 불문하고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 부정적입니다.

게다가 현재 중국에서 최첨단 장비를 가장 활용하는 곳은 메모리(YMTC)이기에, 메모리 비중이 높을수록 더 타격이 클 수 있습니다.


■ 업체별 중국 지역/메모리 매출 비중 (21년)

- ASML (규제 이후 주가 -9%)
: 중국 15% / 메모리 30%

- Applied Materials (주가 -10%)
: 중국 34% / 메모리 39%

- Lam Research (주가 -12%)
: 중국 33% / 메모리 61%


계속 모니터링하며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0/11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