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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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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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의 200주선]
(Feat. 초장기 지지와 시스템위기)

•오늘 나스닥은 6월 이후 초장기 절대 지지선인 200주선에 다시 도달, 최근 30년동안 나스닥은 대형 이벤트(중국증시폭락, 미중무역분쟁, 코로나팬데믹 등)에서 모두 200주선을 방어하며 반등

•30년간 나스닥이 200주선을 하회하며 급락한 경우는 2번
=2001년2월경 : 닷컴붕괴 후유증
=2008년9월경 : 서브프라임 모기지

•최근 케이스인 2008년9월을 보면, 2008년1월부터 9월까지 200주선에서 지속적인 반등을 노리며 박스권 횡보하던 나스닥은(2008년3월 베어스턴스 부도에서도 200주선은 방어), 2008년9월15일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이 결정되며 본격적으로 200주선 아래로 향해 추가 반토막이 나며 서브프라임 급락 마무리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이 금융기관간의 신뢰붕괴의 트리거로 작용해 신용경색이 발생하며 은행의 연쇄 도산 가능성을 시장이 본격 반영한 것

•지금 이시점에서 우리가 고민해 볼 것은 당장 금융시스템을 붕괴시킬만한 위협이 눈앞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물론 2008년의 베어스턴스파산,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은 2004년-2006년의 중국고성장의 반대급부로 미국이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며 일어난 문제로 볼 수 있기 금융때문에, 현재 급격한 금리인상은 미래에 금융시스템에 폭풍을 만들 수 있으나 당장 눈앞에 보이는 특별한 시스템 위기는 찾을 수 없어 보임

*일반적으로 시장의 붕괴는 미리 예측하고 반영하지 않고, 시장에 트리거가 노출되는 시점에 급격하게 반영하기 시작, 코로나 팬데믹 급락도 시작은 미국의셧다운 발표

•물론 지금의 인플레발 금융스퀴즈가 내부시차를 거쳐 실물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퍼펙트스톰이 올 수도 있으나, 반대로 경제가 잘 버텨 단기 경기침체로 넘어갈 수 도 있으며, 현재는 누구도 정답을 알 수 없음

*참고로 2004년-2007년 미국의 실업률은 5%내외를 유지하다가, 2008년1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2008월8월 실업률은 6.1%까지 상승
=2022년8월 실업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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