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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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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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지 큰 보름달이 떴답니다 지구와달이 제일가까운거리라네요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미국 그린부양안 상하원 모두 통과

바이든의 서명만 남았습니다

역사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합니다. 글로벌 그린산업은 이번 법안을 기점으로 전과후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향후 10년이상 그린산업 전체에 3,690억달러의 연방정부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대응하는 민간투자를 감안하면 1조달러는 손쉽게 상회합니다

트럼프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의 풍력, 태양광 시장을 지킨 것은 오바마 임기말에 합의한 5년간의 세액공제였습니다. 그때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경재력을 가진 재생에너지산업에 두 배 이상의 기간에 지원을 더하는 것입니다. 다른 발전원은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전기차산업은 그린부양안을 기점으로 완전한 고성장모드로 진입하고 수소차, 수소산업은 이제 지속가능한 그린산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법안은 EU의 그린딜, REpowerEU와 동시에 진행된다는 차원에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배가됩니다. 또한 중국을 철저히 차단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중국정부는 벌써부터 자국내의 그린산업을 확대하는 정책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경제권들이 동시에 그린산업에 올인하는 시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한민국 관련 기업들에게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장 강력한 경쟁국인 중국이 견제받는 시기에, 미국, 유럽의 그린산업 공급망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한민국에는 매우 큰 부담이 생겼습니다. 역사적인 규모로 투자를 하는 미국과 유럽이 다양한 그린장벽을 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RE100, 탄소국경조정세, 기업들에 대한 탄소감축 계획 공시의무 등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기준들을 충족하기 힘들다면 우리기업들은 해외로 떠나게됩니다

바이든의 그린부양안은 대한민국 모두에게 묻습니다. "뭣이 중헌디?"

https://www.google.co.kr/amp/s/www.cnbc.com/amp/2022/08/12/house-to-vote-on-inflation-reduction-act-tax-and-climate-bill.html
NDF, 1,313.40/ 1,313.60원…11.6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