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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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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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GM, 양극재 공급 포괄적 합의…2030년까지 95만t 이상
[속보] 정부 "학원 원격수업 전환·단체활동 자제 적극 권고"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3억원…적자 전환
@ 7.27.(수) 환자 통계
- 신규 : 100,285명(국내 : 99,753명, 해외 : 532명)
- 총 확진자 : 19,446,946명(+)
* 전주동일(76,402명) 대비 +23,883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77명(+9명)
* 전주(7.17.~23.) 평균 : 102명
- 총 사망자 : 24,932명(+25명)
* 치명률: 0.13%
The inflation expectation of the general public in July: 4.7% ( Prv mon: 3.9%), a record high since 2008 when data was first complied.

Inflation recognition of the general public in July: 5.1%, the highest lvl ever, (Prv mon: 4%).
[1보] 신규확진 10만285명, 전주의 1.3배…위중증 177명·사망 25명
[Coupang과 Amazon]
(Feat. 쿠팡의 미래? 오프라인?)

얼마전 Amazon은 자사 Prime회원들이 무료로 Grubhub+(Grubhub의 월 $9.99 무료배달 구독서비스)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초기 계약조건은 amazon이 Grubhub의 지분 2%를 소유하고, 이후 Amazon Prime회원의 Grubhub+ 잔존률 등에 따라 Grubhub의 지분을 15%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Amazon은 자신들의 독점적 유통플랫폼의 회원정보를 음식배달업체에게 공유해주고 지분을 챙기고 추가로 Prime회원들은 월$9.99 유료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받게 됩니다. Grubhub은 미국내 1위를 다투던 음식배달업체였으나 Doordash의 강력한 성장으로 현재 Ubereat와 2위를 다투는 3위 사업자인데 Amazon과의 제휴로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Amazon은 자신들의 독점적 유통플랫폼의 파워를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예컨대 초기에 생산시설과 레코드 없이 고군분투하던 전기차업체 Rivian에게 10만대의 전기배달차를 주문해주고 지분 17.7%를 받았습니다. 이후 Rivian이 상장하며 결국 10만대의 전기배달차는 공짜가 되버렸습니다.

쿠팡은 Amazon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Amazon이 자신들의 플랫폼 파워를 통해 특정분야의 2위사업자를 도와주고 지분을 확보하는 전략이라면, 쿠팡은 직접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사의 사업권역의 차이에 기인합니다. 미국+글로벌은 모든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시장을 한정하고 있는 쿠팡은 상대적으로 손쉽게 연계사업에 직접진출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 1분기 회사의 핵심인 커머스사업에서 처음으로 Ebitda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는 전사 관점에서도 좀더 선명한 수익화를 증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에 물류사업의 특성상 초기에 대규모 투자를 하면 이후에 투자규모는 효율화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이미 유틸리티화에 성공한 독점력과 고객충성도를 기반으로 유료 멤버쉽 쿠팡와우의 월회원료를 2,900원에서 4,9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런 인상에도 불구하고 쿠팡플레이의 컨텐츠 확보 등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유료회원의 이탈을 방어하고있습니다.

쿠팡은 이전에도 자신들의 물류서비스 빌드업 경험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쿠팡이츠를 시작해서 단품배송이라는 히든카드로 업계 수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기존 쿠팡의 브랜드파워, 물류효율화시스템, 이미 확보된 결재볼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최근 쿠팡은 국내숙박예약업 진출을 본격화 하려고합니다. 히든카드는 국내 펜션예약시 예약전날에도 무료로 가능한 취소입니다. 보통 숙박의 경우 여행 당일직전의 취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더라고 숙박료의 대부분을 패널티로 지불해야합니다. 그러나 쿠팡트레블을 통해 예약하면 별도의 취소수수료없이도 언제나 취소가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옵션이겠지만, 향후 쿠팡와우 유료회원들에게만 제공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전 상승장에서 엄청난 프리미엄을 줬던 하이퍼성장주는 대부분 플랫폼 업체였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플랫폼업체가 자리잡고 독점적인 점유율과 볼륨을 확보했을때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쿠팡은 기존에 ‘남의 돈’으로 적자를 감수하며 엄청난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나스닥에 IPO를 통해 대규모 자본을 공수받았습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이커머스1위 사업자(직접판매기준)이며 하이퍼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상황이었는데, 이제 자생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기존의 전통 유통업체들 대비 열위였던 부분이 대부분 극복된 것입니다.

쿠팡의 다음단계는 Amazon을 보면 추측해볼 수있습니다. Amazon은 온라인 유통업이 안정적인 고성장이 가능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확보하는 시점에 ‘오프라인’ 투자를 급격히 늘렸습니다. 먼저 Whole Foods Market을 인수했고, 이후 자체 브랜드인 Amazon Fresh를 미국 전역에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점포들은 모두 무인결재(Walk-in+Walk-out)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쿠팡도 이커머스가 안정적인 수익화에 도달하면 오프라인점포망을 확충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미국의 경우 아이러니 하지만 Amazon때문에 망한 점포들로 엄청나게 늘어난 상업시설의 공실을 다시 싼값에 Amazon이 확보하여 자체 오프라인점포를 손쉽게 오픈하고 있습니다. 동 Amazon Fresh와 Whole Foods Market은 신선식품중심의 유통망이자 Last-Mile물류센터 역할을 합니다. 손님들은 반품할 물건을 가져와 반품하고 매장에서 신선식품을 사서 귀가합니다.

반면 쿠팡은 이런 직접 매장오픈 전략이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고, 확보해도 임대료가 비싸고, 수도권의 경우 주차공간 확보만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쿠팡이 취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은 당연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존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인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쉽게 떠올릴수 있는 잠재적 매물이 몇몇 있습니다.

결국 쿠팡은 초기 여러 우려들을 뒤로하고 Amazon의 길을 그대로 따르며 한국시장의 독보적인 유통업체가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1보] 연준 두달연속 금리 0.75%p 인상…2년반만 한미금리 역전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가이던스 재차 상향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신민수]

◆ 애널리스트 코멘트
[키움 허혜민] ★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이던스 재차 상향

- 2분기 매출액 6,514억 원(YoY +58%, QoQ +27%), 영업이익 1,697억 원(YoY +2%, QoQ -4%, OPM +26%)로 키움증권 추정치 매출액 4,683억 원, 영업이익 1,506억 원과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4,836억 원, 영업이익 1,591억 원 상회.

- 로직스 호실적 주요 요인 1) 환율 상승 효과, 2) CRO 등 기타 매출 반영 등이 기여. 2공장 유지보수로 인한 가동률 50% 수준에도 불구하고, 3공장 Full 가동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적었음.

에피스 호실적 주요 요인으로는 1) 루센티스 시밀러 US 출시(6월), 2) 마일스톤 유입 영향

- 로직스 매출액 기존 20% 중 후반 성장에서 30% 성장으로 재차 상향. 이익률 기존과 동일한 30% 초반. 에피스 매출액 10% 중반 성장. 이익률 20% 이상 제시.

- ‘23년 에피스 실적 온기 반영과 신제품 출시 영향, 로직스의 유지보수 없이 풀 가동이 예상되는 1,2,3공장 예상. ‘24년에는 4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본격 반영 및 에피스 휴미라 시밀러, 루센티스 시밀러 시장 침투율 증가 등 안정적인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 긍정적.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SN3174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