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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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오히려 좋아'…원화채에 눈 밝은 외국인이 보는 금통위 _연합

서울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7월 빅스텝(50bp 금리인상) 이후 불안 요인을 대외 부문으로 지적한다. 빅스텝을 선반영한 현재 국고채 금리 레벨을 외국인도 비슷한 시각으로 보는지 알기 어려운 탓이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채권·스와프 브로커들을 통해 원화채권에 투자하는 외국인을 탐문한 결과, 이들은 빅스텝이 투자 동향을 바꿀만한 요인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외국인이 주목하는 대내외 스프레드는 미국뿐만이 아니며, 빅스텝의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 채권 강세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전했다.

1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 등을 분석한 결과, 5년물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영국의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최근 1.6%포인트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3~1.4%포인트 범위를 맴돌다가 국내 채권 패닉 장세와 함께 높아졌다.

이러한 스프레드 변화는 양국의 통화정책 차이에서 유발된다. 우리나라는 당장 이달 빅스텝에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점쳐진다. 영국은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가 이달 초 "세계 경제는 추가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 이후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리 멈출 가능성이 제기된다. 내년에는 인하로 돌아설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글로벌 통화정책 긴축기에서 미국과 스텝을 어느 정도 맞추는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환경으로 해석된다. 원화채권은 영국과 신용등급이 같을 정도로 우량하기 때문이다. 원화약세까지 고려하면 매수 환경이 개선되는 셈이다.

글로벌 헤지펀드의 트레이더는 "글로벌리 포트폴리오를 짜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도 대비 금리 수준이 기본적인 베이스"라며 "이머징 자체의 비중을 대폭 줄이지 않는다면 한국의 빅스텝은 오히려 자금을 넣는 긍정적 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원화채권에 투자자가 다변화하면서 이들의 듀레이션과 시각도 다양해졌다. 금리 레벨이 중요한 투자자가 있는 반면, 변동성을 노리는 곳도 존재한다. 이들은 빅스텝 이후 우리나라에도 경제 둔화가 빨라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홍콩의 한 트레이더는 "다음달 재차 50bp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전에 한국은행의 더 분명한 시그널이 요구된다(Given market is new to 'big step' think more clarity is needed from the BoK before pricing another 50 bps hike in August)"며 "시장에선 경기 우려와 내년 CPI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한은의 금리 인상 주기가 더 빨리 종료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And market is more concerned about a faster end of rate hike cycle if BoK speeded up now, given the uncertainty of next year CPI with a certainly unfavourable base effect)"고 진단했다.

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고점을 한 번 보고 왔기 때문에 빅스텝 이후 금리가 오르더라도 전고점을 넘어서기는 어렵다는 생각들이 외국인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우리나라 물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아직 물가 정점이 오지 않아 미국 등과 비슷하게 인하 프라이싱은 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싱가포르의 트레이더는 "미국이 현재 인상 이후 인하 가능성을 프라이싱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그 경로를 따라갈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이머징 국가라는 게 현실이고, 미국은 cpi fixing상 7월 전월비(mom) 정점을 지나는 반면 한국은 예상 경로 상회가 유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은 금통위 이후 이자율 강세 시 낮은 베타를 가지고 코어마켓 대비 언더퍼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초장기적 관점에서 아시아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반으로 한 낮은 금리/인플레이션 시대는 끝났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내일 한은 금통위 빅스텝 증거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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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 auction that is supposed to be held today has been postponed to tmr. WHY : Here's the speculation : demand from banks for this is slow ahead of July BoK meeting w/ big step expectation. Hence, it's speculated that the BoK delays it to tmr.

-Jul 5 8D MSA acution: Accepted @ 1.75

-Jun 28 14D MSA auction: Accepted rate @1.76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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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유권의 쿰파니스] '약한 고리' 부동산 PF *연합인포*
[고유권의 쿰파니스] '약한 고리' 부동산 PF (서울=연합인포맥스) 금융당국 수장의 경고 발언이 반복되고 있다. 저금리 축복 속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부동산금융으로호황을 누려온 금융사들을 향한다. '점검', '모니터링 강화'라는 말속에는 무언가 터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시그널이 내포돼 있다. 이미발을 담갔다면 손실이 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아직 발을 담그지 않았다면 가급적 멀리하라는 의미다. 물론 이러한 경고의 최종 목적은 예금자와 투자자 보호에 있다. 금융부실이 초래할 '피눈물'을 미리 막으라는 것이다. 초인플레이션 속에 거침없는 금리 인상이 지속하고, 경기둔화를 넘어 경기침체에 대한 위험 신호가 포착되는 와중에 금융당국은 부동산금융을 '약한 고리'로 판단한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동산 시장의 방향은 이미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단순히 거주, 개발의 속성을 넘어 그 자체가 이미 금융의 한 영역이 됐다는 점에서, 가격 방향의 전환은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상당한 태도 변화를 요구한다. 금융감독원이 주요 PF 사업장에 대해 사업성 평가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것은 부동산 시장은 물론 부동산금융에도 적잖은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부동산금융으로 흘러가는 돈줄 자체가 막힐 수 있어서다. 개발사업을 예로 들어보자. 부지를 확보해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을 세운 시행사는 모든 게 엉클어질 수 있다. 금융권 브릿지론을 통해 부지를 마련하고, PF대출을 일으켜 공사비를 충당해야 하는데 모든 게 막히게 될 수도 있다. 사실 그동안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온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업체와 저축은행 등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분양 호조로 수익률이 꽤 좋았던PF 대출에 적극적이었다. 증권사는 물론, 저축은행, 캐피탈사, 심지어는 보험사까지 부동산금융을 확장해 왔다. 아파트와 같은 주거형 사업은 물론, 물류센터 등 유통 관련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먹을 게 많았기 때문에 대출에 투자까지 얹었다. 결과는 수치로도 금방 나타난다. 2018년 40조원이던 비은행권의 PF 대출 규모는 3년만에 78조원으로 불어났다. 저축은행은 79%나 대출을 늘렸고 여전사의 대출 증가율은 무려 150%에 육박한다. 조달 비용이 늘어나지 않고 시장 호황이 계속됐다면 증가율은 더욱 가팔랐을 것이다. 수익률이 높은데 돈을 돌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자본이익률을 중요시하는 금융사 입장에서 금고에 돈을 쌓아 놓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다. 왜 그렇게 부동산 시장에 돈을 퍼줬는지도 분명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시장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게 문제다. 주거형 개발 사업만 보면 가격 하락에 더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늘어나고 있다는 게 큰 리스크가 되고 있다. PF 대출은 좀 심하게 말하면 형체가 없는 담보물에 돈을 빌려주고 있는 것과 같다. 분양 성과와 같은 미래 가치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였던 변수들이 흔들린다면 현금흐름은 단번에 깨지게 된다. 현금흐름의 미스매치는 가장 큰 리스크다. PF 대출에는 필연적으로 채무보증과 유동화 과정이 엮이게 된다. '약한 고리' 하나가 풀리는 순간 연쇄적인 부실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나타났던 '저축은행 사태'는 급격한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급증한 미분양에서 촉발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원자잿값 급등은 건설 현장에도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사비 부담이 가팔라지면서 사업 진행은더디게 된다. 정부가 분양가 통제를 약화하면서 분양가는 늘어난 공사비를 반영해 더 오를 수 있다. 가뜩이나 냉각되는 분양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분양 경기 또한 저하될 수밖에 없는 셈이다. 이는 곧 부동산금융에도 악영향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궁극적으로는 돈줄이 막혀 PF 대출을 우발채무로 떠안아야 하는 건설업계도 안심할 수 없게 된다. 제2의 저축은행 사태가 되지 않도록 금융당국과 금융권, 건설업계모두 '연착륙' 플랜이 필요하다. ※쿰파니스는 라틴어로 '함께(cum)'와 '빵(panis)'이 합쳐진 말로 동료나 친구를 뜻하는 컴패니언(Companion), 기업을 뜻하는 컴퍼니(Company)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pisces738@yna.co.kr
오늘 저녁 6시쯤 EUR/USD 패러티 깨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