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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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긴급) 중국 완다그룹 20조원대 분식회계 발생. 7월 도래 채무 디폴트 선언 예정

- 중국 완다그룹 주력 계열사 완다상업부동산(万达商业) 1000억위안(약 20조원 규모)대 분식회계 발생, 창업주 왕젠린 회장 공안 당국에 구금(중국은행감독위원회 지난달부터 내사 착수 확인, 중국 인터넷 매체 界面 바이두 보도 후 현재 삭제 상태)
- 공상은행, 건설은행 상하이 지점 완다그룹 채권 금주 중 모두 매각 예정
- 완다상업부동산, 7월 도래 1억 2천만 달러 규모 채권 이자 지급 디폴트 선언 예정,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완다그룹 투기등급 강등 예정
- 완다그룹 역외채권(65조원 규모) 부실우려 고조
피치, 미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연말 금리 3%로 예상
Forwarded from KB 인터넷게임/엔터레저 이선화
[KB 엔터 이선화] 써클차트 음반 판매량 요약

■ 6월 판매량 요약
- 하이브 365만장 (+106.1% YoY)
- SM 170만장 (-27.2% YoY)
- JYP 77만장 (+19.3% YoY)
- YG 0장

■ 2Q22 판매량 요약
- 하이브 865만장 (+110.4% YoY)
- SM 377만장 (-40.1% YoY)
- JYP 169만장 (+39.1% YoY)
- YG 18만장 (-55.8% YoY)

■ 3Q22 발매 앨범
- 하이브:
7/4 엔하이픈 미니 3집
7/15 제이홉 솔로
7/18 세븐틴 정규 4집 리패키지
- SM:
7/8 에스파 미니 2집
7/12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8월 중 소녀시대 신보
- JYP:
7/15 ITZY 미니 5집
7/20 니쥬 싱글 3집
7/20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1집
7/27 트와이스 일본 정규 4집
- YG:
7/5 위너 미니 4집
8월 중 블랙핑크 신보

■ 참고
- 7/4 엔하이픈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초동 1,241,1**장
- 7/8 에스파 미니 2집 'Girls' 3일차 누적 판매량 835,2**장
Forwarded from 🇰🇷이경준의 화(話)💬 (革新 이경준)
[루닛 공모가 하단 미만 30,000원 결정]

공시 바로가기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11000248
NDF, 1,310.80/ 1,311.20원…7.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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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오히려 좋아'…원화채에 눈 밝은 외국인이 보는 금통위 _연합

서울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7월 빅스텝(50bp 금리인상) 이후 불안 요인을 대외 부문으로 지적한다. 빅스텝을 선반영한 현재 국고채 금리 레벨을 외국인도 비슷한 시각으로 보는지 알기 어려운 탓이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채권·스와프 브로커들을 통해 원화채권에 투자하는 외국인을 탐문한 결과, 이들은 빅스텝이 투자 동향을 바꿀만한 요인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외국인이 주목하는 대내외 스프레드는 미국뿐만이 아니며, 빅스텝의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 채권 강세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전했다.

1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 등을 분석한 결과, 5년물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영국의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최근 1.6%포인트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3~1.4%포인트 범위를 맴돌다가 국내 채권 패닉 장세와 함께 높아졌다.

이러한 스프레드 변화는 양국의 통화정책 차이에서 유발된다. 우리나라는 당장 이달 빅스텝에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점쳐진다. 영국은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가 이달 초 "세계 경제는 추가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 이후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리 멈출 가능성이 제기된다. 내년에는 인하로 돌아설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글로벌 통화정책 긴축기에서 미국과 스텝을 어느 정도 맞추는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환경으로 해석된다. 원화채권은 영국과 신용등급이 같을 정도로 우량하기 때문이다. 원화약세까지 고려하면 매수 환경이 개선되는 셈이다.

글로벌 헤지펀드의 트레이더는 "글로벌리 포트폴리오를 짜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도 대비 금리 수준이 기본적인 베이스"라며 "이머징 자체의 비중을 대폭 줄이지 않는다면 한국의 빅스텝은 오히려 자금을 넣는 긍정적 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원화채권에 투자자가 다변화하면서 이들의 듀레이션과 시각도 다양해졌다. 금리 레벨이 중요한 투자자가 있는 반면, 변동성을 노리는 곳도 존재한다. 이들은 빅스텝 이후 우리나라에도 경제 둔화가 빨라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홍콩의 한 트레이더는 "다음달 재차 50bp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전에 한국은행의 더 분명한 시그널이 요구된다(Given market is new to 'big step' think more clarity is needed from the BoK before pricing another 50 bps hike in August)"며 "시장에선 경기 우려와 내년 CPI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한은의 금리 인상 주기가 더 빨리 종료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And market is more concerned about a faster end of rate hike cycle if BoK speeded up now, given the uncertainty of next year CPI with a certainly unfavourable base effect)"고 진단했다.

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고점을 한 번 보고 왔기 때문에 빅스텝 이후 금리가 오르더라도 전고점을 넘어서기는 어렵다는 생각들이 외국인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우리나라 물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아직 물가 정점이 오지 않아 미국 등과 비슷하게 인하 프라이싱은 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싱가포르의 트레이더는 "미국이 현재 인상 이후 인하 가능성을 프라이싱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그 경로를 따라갈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이머징 국가라는 게 현실이고, 미국은 cpi fixing상 7월 전월비(mom) 정점을 지나는 반면 한국은 예상 경로 상회가 유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은 금통위 이후 이자율 강세 시 낮은 베타를 가지고 코어마켓 대비 언더퍼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초장기적 관점에서 아시아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반으로 한 낮은 금리/인플레이션 시대는 끝났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