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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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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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미국이 리세션? 고민되네 (WSJ)

오랫동안 “고용없는 성장(jobless recovery)”이라는 말이 유행했죠.

그런데 최근에는 “거의 완전고용 상태의 경기둔화(jobfull downturn)”라 학자들 사이에서 이걸 침체로 봐야할지 논란이 분분하다는 WSJ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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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2차 세계대전 후 12번의 침체를 경험. 매번 원인과 특징은 달랐지만 공통점은 고용 감축

- 그러나 이번에는 고용시장이 유례없이 강함. 일부 Tech 섹터의 감축 기미가 있긴 해도 6월 마지막주 실업급여 받아간 사람은 130만명에 불과했음. 예전 침체 때는 300-600만명 나왔었음

- 그레고리 맨큐는 “이런 침체는 처음 봤다. 고용시장이 이렇게 강한데도 정말 침체가 온다면 원인은 하나밖에 없다. 연준의 긴축이다”라고 지적

1) 고용시장이 너무 강하다 :
상반기 구인공고는 1100만건에 달함. 그러나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며 이 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음

- 물론 고용시장이 너무 강하다보니 연준이 맘놓고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조건이 되기도 함. 그러나 이번 침체의 정도가 매우 얕을 가능성을 암시. NBER 위원회도 갸우뚱하는 상황

2) 주택시장이 세다 : 과거 리세션은 주택시장 침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았음. 5월 신규주택건설도 14%나 감소

- 그러나 이번엔 주택시장 타격은 생각보다 완만할 가능성. 건축 붐 같은 과열이 없었고, 주택 재고도 많지 않기 때문

3) 현금도 많다 : 코로나 이전에 미국 가계 현금 보유량은 13.3조달러. 그러나 정부 지원 등으로 1분기에는 18.5조달러까지 증가. 기업들도 4조달러에 육박하는 현금 쿠션을 보유

- 물론 생산은 둔화되는데 고용은 계속 늘려야하다보니 이익 감소는 어쩔 수 없음. 그러나 리세션은 완전히 다른 문제. 마진율은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

이번주 금요일 고용지표가 침체 논란을 키울지, 종식시킬지 지켜보자는 내용입니다.

https://www.wsj.com/articles/recession-economy-unemployment-jobs-11656947596?mod=hp_lead_pos5
이해가 잘 안됨...도발->응징->보복->다시 응징->확산....사상자 한명 없이???
NDF, 1,305.20/ 1,305.40원…0.60원↓
네이버-외국인 지분율 53.59%.....외국인이 가만히 있을까? 오히려 빈집털이 들어가지 싶네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4조·11.38%↑…매출 7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