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감익 싸이클=
* 미국 증시의 Post-FOMC 랠리는 하루 만에 급락으로 반전되었습니다.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S&P500의 PER은 15.4배까지 하락했습니다.
* 인플레를 잡는 방법은 긴축을 통한 침체 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월마트(+1%), P&G(+0.7%), 제너널밀즈(+0.6%) 등 생필품 업체 주가만 살아남고, 에너지 섹터도 하락했습니다.
* 침체 우려를 부채질한 것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 입니다. 러시아 가즈프롬은 지난 6/15일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럽으로 공급되는 가스 공급량을 33%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한주 동안 40%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도 리비아 원유 생산이 급감해, 내려올 생각이 없습니다.
*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기업이익이 감소합니다. 미국 기업이익은 침체기간 동안 평균 20~30% 감소했습니다(글로벌 금융위기 -40%).
* 현재 2023년 S&P500 EPS 추정치는 248달러입니다. 내년 미국 기업이익이 -20% 감소하고, PER 15배를 적용하면, S&P500은 3천pt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 70~80년대 S&P500 EPS는 1차 석유파동 73~74년에는 -15%, 2차 석유파동이었던 80년는 -5%, 볼커의장의 긴축 국면에서 80~82년 -19% 감소했습니다.
* 지금 위기가 1차 석유파동 정도면 S&P500은 3,160pt, 2차 석유파동 수준이면 3,500pt, 강력한 긴축국면이었던 80~82년 침체와 유사하다면, 3천pt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같은 논리로 KOSPI 저점을 추정하면 기업이익 5% 감익이면 2,330pt, 15% 감익이면 2,080pt, 20% 이익 감소면 1,960pt로 추정됩니다.
* 숫자만 보면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침체가 오더라도 완만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국 가계와 기업들은 부채가 많지 않고, 중국 경기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악 이전에 가격 조정은 멈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가격보다 더 문제는 높은 인플레 국면에서 굳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 굳이 순서를 따지자면, 금리와 환율 안정이 먼저 온 다음, 주가가 반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 금리와 달러는 좋은 이유는 아니지만 조금 진정조짐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감익 싸이클=
* 미국 증시의 Post-FOMC 랠리는 하루 만에 급락으로 반전되었습니다.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S&P500의 PER은 15.4배까지 하락했습니다.
* 인플레를 잡는 방법은 긴축을 통한 침체 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월마트(+1%), P&G(+0.7%), 제너널밀즈(+0.6%) 등 생필품 업체 주가만 살아남고, 에너지 섹터도 하락했습니다.
* 침체 우려를 부채질한 것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 입니다. 러시아 가즈프롬은 지난 6/15일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럽으로 공급되는 가스 공급량을 33%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한주 동안 40%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도 리비아 원유 생산이 급감해, 내려올 생각이 없습니다.
*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기업이익이 감소합니다. 미국 기업이익은 침체기간 동안 평균 20~30% 감소했습니다(글로벌 금융위기 -40%).
* 현재 2023년 S&P500 EPS 추정치는 248달러입니다. 내년 미국 기업이익이 -20% 감소하고, PER 15배를 적용하면, S&P500은 3천pt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 70~80년대 S&P500 EPS는 1차 석유파동 73~74년에는 -15%, 2차 석유파동이었던 80년는 -5%, 볼커의장의 긴축 국면에서 80~82년 -19% 감소했습니다.
* 지금 위기가 1차 석유파동 정도면 S&P500은 3,160pt, 2차 석유파동 수준이면 3,500pt, 강력한 긴축국면이었던 80~82년 침체와 유사하다면, 3천pt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같은 논리로 KOSPI 저점을 추정하면 기업이익 5% 감익이면 2,330pt, 15% 감익이면 2,080pt, 20% 이익 감소면 1,960pt로 추정됩니다.
* 숫자만 보면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침체가 오더라도 완만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국 가계와 기업들은 부채가 많지 않고, 중국 경기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악 이전에 가격 조정은 멈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가격보다 더 문제는 높은 인플레 국면에서 굳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 굳이 순서를 따지자면, 금리와 환율 안정이 먼저 온 다음, 주가가 반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 금리와 달러는 좋은 이유는 아니지만 조금 진정조짐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단독] 주식 양도세 대주주 '가족 합산' 없앤다.."개인별 과세" https://v.daum.net/v/20220617114611740
언론사 뷰
[단독] 주식 양도세 대주주 '가족 합산' 없앤다.."개인별 과세"
[앵커] 새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대폭 상향한 가운데, 앞으로 대주주 범위를 '개인'으로 좁히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행 대주주 요건을 완화해 '가족 합산' 대신 '인별'로 과세하겠다는 건데요. 박연신 기자 연결합니다. 대주주 요건이 어떻게 바뀌는 건가요? [기자] 현재 정부는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부모, 자
[1보] 과기부 "누리호 21일 2차 발사 추진" - https://m.yna.co.kr/view/AKR20220617125300017
연합뉴스
[1보] 과기부 "누리호 21일 2차 발사 추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