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9.84K subscribers
977 photos
11 videos
55 files
19.9K links
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역내 달러-위안, 6.5850위안으로 상승…2020년 12월 1일 이후 최고
*달러인덱스, 장중 103.430 기록…2017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달러-원, BOJ 정책금리 동결 등에 1,270원 돌파…6.10원↑
[매일경제] 속보다음주부터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4/378485/
*달러-엔, 장중 130엔 돌파…1.26%↑·130.029(14:36)
NDF, 1,272.00/ 1,272.20원…0.30원↓
삼성전자 1분기 실적 Review: 반도체 경쟁력 격차가 줄어들고 있나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경기가 불안해도 삼성전자를 사는 이유는 압도적인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으로 경기가 개선되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라고 생각됩니다.

어제 실적 콜에서 회사는 "기술이 어려워지면서 격차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럽다", "EUV 등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하다보면 어려움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경쟁력을 믿어달라"라고 하였습니다. 부족한 답변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오늘만 보고 사는 회사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리포트에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 이제 반도체 기술은 EUV 전쟁으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 2-3년이 지나면 지금 선도적으로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회사는 아마 세 가지 문제를 보게 될 것입니다.

- 1) 학습효과에서 뒤지게 됩니다. 수율 싸움에서 지는 것이지요.

- 2) EUV 수급이 어렵습니다. ASML도 자이스 렌즈 부족으로 생산량 증가가 어렵게 때문이지요.

- 3) 지금 EUV를 안 하면 기존 장비를 더 사야 하는데, 이게 또 쓸모가 없어집니다. 물론 낸드는 적층 게임이라서 삼성이 잘하는 에칭 기술이 여전히 우위를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파운드리는 따라가는 입장이라 인력도 부족하고 전용 R&D fab도 없어 무기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객은 언제나 좋고 싸게 만들어 주는 것을 원합니다. 당장 충분한 이익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삼성이 수율을 개선하고 캐파를 늘려가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도 어렵고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많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료: https://bit.ly/3vJSM84

(2022/04/29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