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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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정책 수혜 보안주…"이제 물이 들어온다"

http://naver.me/GYuaok2w
중국 YMTC, 애플에 낸드 납품 계약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중국 YMTC가 애플에 낸드를 납품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에게는 이정표적인 사건입니다. 낸드 사업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상황이 유지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위협 정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애플-YMTC 계약상황
- YMTC, 최근 애플에 128단 TLC 낸드의 Customer Sample에 대한 품질인증 (Qualification)을 통과하고, 납품계약 체결.
- 해당 제품은 애플의 중국향 아이폰 SE에 사용 추정.
- 일단은 소량 납품으로 시작.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한 이정표
- 중국 낸드 사업은 대부분 파이슨 등을 고객으로 저가 웨이퍼 사업을 하고 있음. 애플로의 납품은 메이저 고객에게 인정 받는 중요한 이정표로 판단.

그러나, 과대평가는 아직 이름

1) 성능과 전력소비에서 아직 열세
- 애플은 성능과 전력소비 등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저가 제품에서는 사용할 만 하다는 정도. 애플이 중국시장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Qual을 주고 납품을 결정하였으나, 미중분쟁의 향방에 따라 변경 가능.

2) 공정 개선이 경쟁사 대비 지속적으로 느림.
- YMTC의 주력 공정은 아직 64단 (시장 주력 제품은 128단에서 176단으로 이동하는 중)이고 일부 128단. 공정 개발과 양산이 시장 대비 아직 느림.
- 128단 양산이 늦은 것도, 개발이 늦어 이미 시장성이 떨어지니 196단 개발이 되면 양산하겠다고 했던 것.
- 128단 이후 196단 개발 중이었으나, 이마저도 경쟁사 대비 늦어 이제는 196단을 건너띄고 내년 224단으로 직행하는 것으로 계획 변경.
- 1공장 양산 이후 2공장을 올해말까지 가동 계획이나, 2공장도 기존 128단으로 시작한 이후 224단으로 이전. 224단으로의 직행은 많은 어려움 예상.

3) 애플과 함께 아마존도 Customer sample 진행하였으나 납품 안하는 상황
- 중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이 떨어지는 아마존은 납품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됨.
- 모바일보다 서버가 더욱 Qual이 용이하고, 낸드 입장에서 납품이 쉬운 상황에서 아마존의 결정은 아직 제품의 신뢰성에 의문 제기

# 참고로 중국 디램은 CXMT가 진행하고 있고, 최근 17나노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낸드와 달리 메이저 고객에 대한 Qual이나 납품계약 진행은 없습니다. 디램은 확실히 낸드보다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2022/03/30 공표자료)
2022.03.30 11:05:07
기업명: 넥스틴(시가총액: 6,555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SMIC
세부내용: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
매출대비: 23.1%
계약금: 114억 원
계약시작: 2022-03-29
계약종료: 2023-07-15
계약기간: 1.3년
기간감안 매출비중: 17.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3090036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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