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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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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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벨 민경문
2022 JP모간 컨퍼런스, K-바이오에 쏠린 눈

- 매년 1월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분주해집니다. 세계 각지에 있는 제약바이오 업계 종사자들이 몰려들지요. 다름 아닌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관을 위해서입니다. 행사장인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Westin St. Francis Hotel)을 중심으로 다운타운 근방 호텔은 ‘만실’이 됩니다.

- 1박 가격은 수백만원까지 치솟기도 하지요. 그나마도 몇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구할 수가 없어 에어비앤비 등의 제3의 수단을 활용하거나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 수 많은 기술이전 논의와 투자 협상이 진행되는 주변 커피숍 역시 행사장 출입카드를 목에 건 사람들로 북적거리지요.

- 프레젠테이션(PT)과 행사 참여 모두 공식 초청장을 받는 업체로 한정됩니다. 주최측인 JP모간이 '키'를 쥐는 이유이지요. 참석자들에 한해 공개되는 각 업체들의 발표 스케줄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어느 나라의 어떤 업체가 어떤 순서로 발표하는 지를 두고 업계 영향력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 올해 초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JPM이 내년에는 오프라인 행사(1월10~13일)도 병행한다네요. 국내 대기업 중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루닛, 고바이오랩, 메드팩토,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등도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현지에서 파트너링 업무를 수행할 듯 합니다.

BTS, 오징어게임 다음으로 K-바이오가 국격을 높일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112011107165840107432
<헝다 올빼미 공시>

안녕하세요. 삼성 전종규입니다. 어젯밤 심야에 헝다는 올빼미 공시를 통해서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쉬자인 회장이 광저우 정책당국과 웨탄(예약면담)을 하면서 다시 헝다시계가 촉각을 다투는 느낌입니다. 헝다의 조기파산 시나리오와 정책대응이 시작될 지 이번 달 주목하게됩니다.

6일 달러채권이자납입과 28일이 주요한 날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8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