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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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7935

 '미르4'는 10월 17일 기준으로 아시아 서버 76개, 인도 서버 7개, 유럽 서버 20개, 남미 서버 23개, 북미 서버 37개 총 163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당장 이틀 전인 15일보다 11개 서버가 추가됐다. 어마어마한 속도다. 서버 추가 속도를 고려하면 이른 시일 안에 새로운 동시접속자 수 기록도 가능한 수준이다.
북한 함경남도 장진서 두 차례 지진…"자연지진"
[1보] 성김 "종전선언 제안 계속 논의 고대…이번 주 한국 방문"
2021-10-19 07:31:23
[속보] 성김 "미, 대북 적대적 의도 없다…조건없는 만남 열려있어"
[외신] 2021/10/19 07:33
NDF, 1,186.60/1,186.90원…1.70원↓
신영증권은 19일 뉴지랩파마(214870)에 대해 국내 첫 대사항암제 미국 임상 본격화로 신약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의 국내 임상 또한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지랩파마는 2004년 CCTV 카메라 제조와 판매업으로 설립했으나 2019년 신약개발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면서 2021년 뉴지랩파마로 사명 변경했다. 임상 중인 신약 파이프 라인은 △대사항암제 ‘KAT-101’, △ROS1·NTRT 양성 표적항암제 ‘탈레트렉티닙’,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등이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히 미국 법인과 국내 뉴젠테라퓨틱스 각각이 KAT의 글로벌 개발과 기술도입 또는 개량신약 연구를 진행하면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며 “또 안정적인 제약사업을 위하여 KGMP 시설을 보유한 아리제약과 의약품 콜드체인 기업인 한올티엘을 인수해 주요 밸류체인을 완성, 토탈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뉴지랩파마는 간암 타겟의 대사항암제 미국 임상 본격화로 KAT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사항암제란 암세포의 대사활동을 방해해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명선 연구원은 “뉴지랩파마는 암세포 산소 존재와 무관하게 무산소 대사인 해당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창출하는 특성을 활용했다”며 “피루베이트(pyruvate)와 유사한 3BP로 해당작용과 미토콘드리아 내 산화적 인산화 작용을 억제시켜 에너지원을 차단시키고, 최종적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도시키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KAT-101은 경구용과 주사제형으로 개발 중이며, 단독요법으로 임상을 시작했으나 병용요법 등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는 BMS와의 공동개발로 ‘아이드하이파(Idhifa)’를 2017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아 2020년 1억54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중이고, 작년 12월에는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Servier)가 항암사업을 최대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했다”며 “뉴지랩파마는 아지오스와 달리 고형암을 타겟으로 개발 중이며, 미국과 국내 임상1/2a 상을 연내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지랩파마는 미국 안허트(Anheart)에서 탈레트렉티닙의 기술을 국내에 도입해 젤코리(1세대 ROS1 TKI)를 복용하거나 또는 내성을 가진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신청했다.

이 연구원은 “이미 중국 이노벤트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긍정적인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에 임상 성공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 중국, 글로벌 임상을 통해 ROS1에서 ROS1·NTRK 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외에도 나파모스타트의 경구용 제형 변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을 종료해 연내 결과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투증권 이원식] 호야(7741 JP): 보장된 성장성

● 블랭크 마스크가 핵심
- 호야는 기존 상업용 렌즈 사업 중심에서 최근에는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로 역량을 집중
- 매출은 크게 Life care와 IT 부문으로 나눠져 있음
- 주력 제품은 블랭크 마스크로 글로벌 시장 내 7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음
- 특히, EUV 용 블랭크 마스크 시장 내 점유율은 80% 이상으로 향후 EUV 적용처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 확고한 기술 경쟁력
- EUV 용 블랭크 마스크는 일반 반도체용 블랭크 마스크와 달리 고도의 기술을 요구
- 호야는 20년 가까이 EUV 용 블랭크 마스크를 연구개발 해온 업체로, 현재 TSMC와 삼성전자 내 점유율을 독점
- 호야는 이미 2nm 용 블랭크 마스크에 대한 고객사들과의 qualification을 유일하게 진행 중
- 전방업체들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 및 미세화 전략에 대응하고자 회사 측은 최근 싱가폴 지역 내 신규 라인 증설을 단행

● 선단 공정 확대는 ASP 상승을 견인
- 최근 TSMC는 선단 공정 비중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소재/부품들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을 가하고 있음
- 블랭크 마스크 또한 단가 인하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나, 호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정밀도가 높은 고가의 블랭크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

●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
- 호야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을 추천
- ASML의 EUV 장비 공급량은 25년 70대까지 증가할 것이고, 파운드리 업체들의 7nm 이하 선단 공정 생산능력 비중은 25년 12.5%까지 확대될 것
- 장비 공급량 증가는 EUV 용 블랭크 마스크의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이고, 선단 공정 비중 확대는 제품 믹스 개선을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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