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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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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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젬백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계획 또 '보완' 요구받아
https://news.mtn.co.kr/v/2021091612362165596

또 다시 자료 보완 요구를 통보받은 젬백스는 빠른 시일 내 자료들을 정리해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통계 분석과 자료 보완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완료해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헝다 파산위기와 향후 시나리오
(삼성 전종규)

안녕하세요. 중국의 초대형 파산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른 바 "헝다(Evergrande) 위험" 입니다.

[헝다 부채 리스크] 문어발 확장과 규제

: 지난 주, 피치사가 헝다그룹의 23일 도래하는 채권이자(8,350만 달러) 불이행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투자등급을 "정크(CCC+ 에서 CC)"로 하향조정하면서 헝다의 파산 위험 재점화

- 헝다의 부채 위험은 과도한 사업 확장(1997년 부동산으로 시작하여 금융, 전기차, 헬스케이 등으로 확장)과 중국 정책당국의 부동산 규제와 크레딧 긴축에 의해 확대

- 헝다의 부채는 1.95조 위안(355조)으로 상반기 문제되었던 화롱(420억 달러)의 8배, 중국 은행의 부실채권 2.7조의 72%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

- 헝다 주가/채권가격 급락: 홍콩 상장 Evergrande 전일 주가 5.4% 급락(연초대비 81% 폭락) 내년 만기 채권가격 또한 5.5센트 급락한 27센트 기록

[금융시장 시각] 엇갈리는 예상

: (현지 시각) "대마불사(Too big to fail)"

중국의 회사채부도는 매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여전히 정부가 승인하는 "계획부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해 회사채 부도율도 0.4%에 불과합니다(OECD 평균 1.0%). 상반기 화롱과 같이 시간을 두고 정리하는 절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IB 시각) "대형 크레딧 위험 우려(Too big together fail)"

중국 정책당국은 과거 경험하지 못했던 대형 부채위험을 맞이하였고 부동산 경기둔화와 타이트한 크레딧 환경으로 인해 무질서한 "디폴트 전염"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합니다. 1차 데드라인은 23일 채권이자 납입이고 연말까지 6.7억 달러에 달하는 이자납입 불이행 위험이 남아 있다는 평가입니다.

[향후 시나리오]

: 우리는 헝다그룹의 해체와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향후 2년간 진행될 것이나 단기내 파괴적인 디폴트 전염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 헝다그룹의 디폴트 위험이 현실화된다면 부동산 위험을 넘어 금융시스템 붕괴로 연결되면서 중국판 리만 브라더스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정치적 스케줄과 헝다 부채상환일정을 계산하고 있을텐데요,

- 중국은 내년 동계올림픽 개최와 최고 지도부 교체를 앞두고 경기와 금융시스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 내년 상반기까지 헝다그룹의 해체와 자산매각(부동산, 본사, 계열사)이 최우선 과제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헝다의 채권만기물량이 없다는 점에서 오는 23일 이자납입여부가 단기 헝다 위험의 고비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차이나 리스크의 본질은 크레딧위험(회색코뿔소 위험)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만의 부채의존 성장은 한계에 도달하였고 기업의 부채규모는 GDP 대비 159%에 달해서 OECD 국가 대비 가장 취약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2013년부터 부채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은행의 대손충당금 확보와 최대 부실채권비율 6~8% 청산여력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본격적인 한계기업청산은 2023년부터 강력하게 진행될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덱스터 (206560): 착실히 쌓아가는 비즈니스 견고함

광고 신사업 진출로 트랜스 미디어 비즈니스 전략 강화
- 지난 6월 뉴미디어 부문 전략 강화 위해 협업관계 구축한 크레마월드와이드 인수 3분기에 완료
- 기존 덱스터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과 VFX 기술력 접합되어 시너지 발생 전망
- 올해 완공 예정인 버추얼 스튜디오와의 협업 통해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강화 기대

본업 강화도 촘촘히 진행 중
- 버추얼 스튜디오 설립, 넷플릭스와 포스트 프로덕션 장기 계약 등 영화 제작 및 VFX 본업 강화
- 버추얼 스튜디오 기존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보다 30% 수준의 원가 절감 가능해 수익성 개선 전망
- 넷플릭스 장기계약은 국내 최고 영상 및 음향보정 기술력 입증 받아 동 부문에 시설 투자 동반

실적 가시성 발생 시작
- 하반기 크레마월드와이드 실적 반영 및 VFX 기존 수주 물량 제작 통해 매출 성장 및 이익 확보
- 3분기에는 상반기와 유사한 흐름으로 매출액 88억원, 영업이익 7억원 기록 전망
- 4분기는 <모가디슈> 흥행 성적과 광고 콘텐츠 부문 매출 반영되어 큰 폭의 성장 기대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RJm3
▪️ 9월 17일 0시 기준.

➡️ 신규 확진 : 2008명.

국내 1973명

서울 738 부산 51 대구 38 인천 139 광주 21 대전 43 울산 17 세종 12
경기 655 강원 39 충북 36 충남 55 전북 36 전남 13 경북 36 경남 35 제주 9
KT(030200)는 그룹 내 콘텐츠 계열사 KT스튜디오지니의 유상증자에 175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스튜디오지니는 보통주 875만주를 발행할 예정으로 주당 발행가는 2만원이다.

KT는 스튜디오지니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이번 추가 출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 앞서 KT는 자본금 250억원을 출자해 지난 1월 KT 스튜디오지니를 설립했으며,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KT의 총 출자액은 2278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스튜디오지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투입해 그룹 내 방송 채널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올 4분기에 선보일 오리지널 작품 ‘크라임 퍼즐’(윤계상, 고아성 주연)을 시작으로 연간 20여개 타이틀의 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이고, 2025년까지 1000개 이상 규모의 지식재산권(IP)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용필 스튜디오지니 공동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스튜디오지니는 KT그룹 내 콘텐츠 비즈니스 콘트롤 타워로서 공고한 지위와 함께 보다 강력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 삼성·SK 투자한 EUV 포토레지스트 美 인프리아, 日 JSR이 인수…한국 EUV 공급망 영향 주목
강해령 기자
2021-09-17 09:44:4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한 미국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PR) 업체 인프리아를 일본 소재 강자 JSR이 인수했다. 인프리아는 기존에 업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무기물 기반 EUV PR을 만들던 전도유망한 소재 회사다. 이미 EUV PR 시장에서 9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해온 일본의 EUV PR 기술 영향력이 강화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EUV PR 공급망(SCM)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JSR은 미국 EUV PR 회사 인프리아 지분 79%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과 2020년 두 번의 투자로 인프리아 지분 21%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이번 인수로 100%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이번 JSR의 인프리아 인수는 세계 EUV PR 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UV PR은 빛으로 웨이퍼 위에 회로 모양을 반복적으로 찍어내는 노광 공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재다. 웨이퍼 위에 EUV PR을 도포하면 빛에 반응해 회로 모양을 형성한다. 오랜 소재 결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JSR, 신에츠화학 등 일본 기업들이 강한 면모를 띄고 있다. 지난 2019년 일본이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을 트집잡아 한국을 상대로 수출을 금지한 품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프리아는 2007년 설립된 미국 EUV PR 회사다. 이 회사는 기존 EUV PR과는 차별화한 촘촘한 원천 특허 기술로 소재를 만든다. 특히 PR을 구성하는 분자 크기가 기존 유기물 기반 PR보다 약 5분의 1 작은 '무기물' 기반 PR이기 때문에, 노광 시 훨씬 정교하면서도 단단하게 회로를 형성한다. 인프리아 무기물 PR 기술은 3나노 이하 반도체 시대에서 초미세 회로를 형성하기 위한 전도유망한 기술로 주목 받아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TSMC 등 내로라하는 반도체 칩 회사들이 이 회사에 투자했다.


JSR은 유기물 기반 EUV PR을 공급해오던 회사다. 이번 인프리아 인수로 유기물 EUV PR 뿐만 아니라 차세대 무기물 EUV PR 기술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관련 시장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JSR은 이번 인수 발표에서 "반도체 고객사들이 2나노 이하 반도체를 생산하면서 더욱 해상도가 높은 EUV PR을 요구하고 있다"며 "JSR은 인프리아를 인수하면서 무기물 포토레지스트 제품군을 추가하게 돼, 첨단 소재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수로 향후 국내 EUV PR 공급망에 어떤 영향력이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일본 수출 규제 이후 일본 도쿄오카공업(TOK), 미국 듀폰, 스미토모화학 등이 EUV PR 생산 현지화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JSR, 신에츠 등 일본 주요 업체들의 일본 내 생산량과 시장 영향력은 상당하다.


차세대 EUV PR 원천 기술까지 일본 최대 EUV PR 업체가 거머쥐면, 향후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일본 업체의 첨단 소재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