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지난달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마이크로쏘(micro SAW) 장비를 적용한 '마이크로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를 처음으로 글로벌 고객사에게 출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6월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OSAT) 업체인 칩패킹테크놀로지(중국)와 UTAC(싱가포르)의 태국 공장에 해당 장비 공급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장비는 삼성전기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한미반도체 마이크로쏘는 반도체 패키지를 절단하는 장비다. 그동안 일본의 장비 업체 디스코가 전세계 시장을 독점해 왔으나 한미반도체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2WdMaRu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2WdMaRu
www.thelec.kr
한미반도체, 국산화 성공한 '마이크로쏘' 장비 첫 출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한미반도체가 지난달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마이크로쏘(micro SAW) 장비를 적용한 '마이크로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를 처음으로 글로벌 고객사에게 출하했다고 23일 밝혔...
[디엔에프(N/R): DRAM 미세화 수혜와 점유율 확대가 목전에]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 주가의 전통적 모멘텀은 반도체 공정소재 국산화
디엔에프는 반도체 박막 공정소재로 꼽히는 프리커서(전구체, 前驅體)를 공급한다. 프리커서는 반도체 회로 형성 시 화학 반응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반도체 미세화, 고단화의 수혜를 입는 물질이다.
2019년 7월에 일본의 공정소재 수출 규제 이후 일본 기업의 프리커서를 대체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주가가 12,000원대를 상향 돌파하며 본격적으로 상승한 시기는 그로부터 9개월 뒤인 2020년 2분기 이후이다.
★ 별도 기준 매출은 분기 200억 원, 연간 800억 원 상회
2020년 2분기부터 프리커서의 출하량이 늘어나 매출이 200억 원을 다시 상회하기 시작해 별도 기준 매출은 218억 원을 달성했다.
2020년 3분기부터 매출은 별도 기준이 아니라 연결 기준으로 발표되기 시작했다. 2020년 3분기부터 별도 매출만 따로 살펴보면 3Q20 227억 원, 4Q20 225억 원, 1Q21 203억 원으로 분기 평균 200억 원, 연간 기준 800억 원을 상회할 수 있게 되었다.
별도 기준 연간 매출 최고치가 2017년 744억 원, 2018년 742억 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의 앞자리가 바뀌는 국면이 시작되었다.
★ DRAM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의 국산화 수혜 확대
주력 제품 3종 중에 헥사클로로디실란의 경우 이미 국산화가 마무리되어 디엔에프가 또다른 한국 공급사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점유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전사 매출의 성장 계기는 신제품의 매출 기여 또는 DRAM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프리커서의 점유율 변화이다. 공정소재 국산화의 속도가 빨라진 이후 연간 매출의 앞자리가 다시 한번 바뀔 정도의 변화는 공교롭게 올해부터 시작된다.
DRAM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프리커서 2종에서는 기존 경쟁사가 모두 해외의 공정소재 공급사들이었는데, DRAM 선폭이 1Z, 1a로 전환되는 시기에 디엔에프의 물량 공급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이런 변화는 고객사로부터 인정받는 기술력과 고객사와의 돈독한 관계에서 비롯된다.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Peak out 관련 우려로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가 둔화되었지만, 실적의 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이나 계절성 측면에서 하반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저하고 흐름의 공정소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디엔에프는 반도체용 프리커서 분야의 Pure Play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7/23/DNF_NR_2021.07.26.pdf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 주가의 전통적 모멘텀은 반도체 공정소재 국산화
디엔에프는 반도체 박막 공정소재로 꼽히는 프리커서(전구체, 前驅體)를 공급한다. 프리커서는 반도체 회로 형성 시 화학 반응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반도체 미세화, 고단화의 수혜를 입는 물질이다.
2019년 7월에 일본의 공정소재 수출 규제 이후 일본 기업의 프리커서를 대체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주가가 12,000원대를 상향 돌파하며 본격적으로 상승한 시기는 그로부터 9개월 뒤인 2020년 2분기 이후이다.
★ 별도 기준 매출은 분기 200억 원, 연간 800억 원 상회
2020년 2분기부터 프리커서의 출하량이 늘어나 매출이 200억 원을 다시 상회하기 시작해 별도 기준 매출은 218억 원을 달성했다.
2020년 3분기부터 매출은 별도 기준이 아니라 연결 기준으로 발표되기 시작했다. 2020년 3분기부터 별도 매출만 따로 살펴보면 3Q20 227억 원, 4Q20 225억 원, 1Q21 203억 원으로 분기 평균 200억 원, 연간 기준 800억 원을 상회할 수 있게 되었다.
별도 기준 연간 매출 최고치가 2017년 744억 원, 2018년 742억 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의 앞자리가 바뀌는 국면이 시작되었다.
★ DRAM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의 국산화 수혜 확대
주력 제품 3종 중에 헥사클로로디실란의 경우 이미 국산화가 마무리되어 디엔에프가 또다른 한국 공급사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점유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전사 매출의 성장 계기는 신제품의 매출 기여 또는 DRAM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프리커서의 점유율 변화이다. 공정소재 국산화의 속도가 빨라진 이후 연간 매출의 앞자리가 다시 한번 바뀔 정도의 변화는 공교롭게 올해부터 시작된다.
DRAM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프리커서 2종에서는 기존 경쟁사가 모두 해외의 공정소재 공급사들이었는데, DRAM 선폭이 1Z, 1a로 전환되는 시기에 디엔에프의 물량 공급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이런 변화는 고객사로부터 인정받는 기술력과 고객사와의 돈독한 관계에서 비롯된다.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Peak out 관련 우려로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가 둔화되었지만, 실적의 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이나 계절성 측면에서 하반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저하고 흐름의 공정소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디엔에프는 반도체용 프리커서 분야의 Pure Play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7/23/DNF_NR_2021.07.2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