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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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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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박석중입니다. 이번주는 델타 바이러스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봤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특성상 인체 세포와의 결합 과정에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WHO는 6개 정도의 요주 변이 바이러스를 지정했고 그중 하나가 델타(δ.인도)입니다. 통상 바이러스 변이가 진행되면 전파력이 높아지는데 델타는 기존 지배종이던 알파(α.영국)종 대비 1.6배가량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행히 변이 숙주는 전파력은 높아지나 치명률 혹은 중증 환자 비율에는 큰 변화를 갖지 않는데 델타 변이도 유사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백신 보급 확대에 집단 면역을 형성한 국가도, 백신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65%(1회 이상)를 초과한 영국도 델타발 우려에 노출돼 일간 신규 확진자가 5월 1,000명대에서 2.7만명까지 확대됐습니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하반기 전망의 큰 기조는 경기 회복 경로의 신뢰에서 시작합니다. 바이러스 커브 안정으로 경제 정상화 가속화를 예상했었기에 전망과 전략의 수정이 필요하지 점검해야 합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서 향후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예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대한 중립성과 합리적 입장을 견지해 전망해 짚어봤습니다. 아직 집계 표본이 부족해 시장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지만 몇 가지 주목할 점은 1) 확산율은 높지만 2) 중증환자 비율과 사망률은 높지 않고 3) 4차 유행을 거치며 의료 시스템 구축과 팬데믹 통제 능력의 격상, 4) 기존 백신은 뚜렷한 항체 형성 효과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감염자의 60~70% 가까이가 백신 미접종자이며 nRNA 채택 백신인 모더나, 화이자는 95%의 효력을 가집니다. 각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지만 델타발 우려는 5차 확산으로 진행되기 보다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제어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델타 바이러스가 경기 회복 추세를 꺾을 위험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선진국의 제한적 봉쇄와 일부 신흥국의 전면적 락다운 영향은 제한적 수준의 충격입니다. 오히려 통화, 재정 확장 기조 연장의 명분이 확보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이를 반영해 낮은 할인율, 우호적 실적 전망에 신고가를 연일 돌파하고 국제유가는 어제 75달러에도 안착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델타 바이러스가 주가지수 추세 결정의 요인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단기 변동성 장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겠지만 경기, 이익, 금리, 정책 환경 모두를 감안하면 위험을 선호돼야할 환경임은 분명합니다.

오히려 스타일 전략과 주도주 변화에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델타바이러스가 통제 가능한 위험이라면 역발상적 접근을 강조 드립니다. 경기 민감주와 리오프닝 수혜 테마에서 저가매수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금리 하락의 여력은 제한적이고 기술적 접근에서도 성장주 상대 강세 진행에 부담이 큽니다. 우호적 실적과 최근 가격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테마와 기업이 눈에 띕니다. 경기 민감주에서는 산업재, 은행, 반도체, 에너지(그린)과 리오프닝 테마에서는 레저, 항공, 미디어가 매력적이게 보입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산업재(건설, 기계)와 레저/엔터, 항공 업종 매매 타이밍을 노려볼만합니다.

주말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한국도 환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건강 유념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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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바이러스와 주식시장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박석중 ☎️ 02-3772-2919

- 6종의 변이 바이러스 중 델타바이러스 지배종으로 빠르게 확산 중
- 전파력과 중증환자 발생 가능성 우려 존재. 다만 백신 효력은 건재
- 델타 변이 통제 가능 위험. 경기 추세, 위험 선호 환경 이어질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0846
(받은 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여의도에서만 신한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NH농협캐피탈,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한양증권,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등의 본사와 사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 위치적으로 근접한 금융사들에 확진자 분포가 몰려 보일 만큼 확산세가 빠르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미국 인텔이 비밀리에 개발 테스트 중인 3D D램 생산용 핵심 장비 공급을 성사시킨 것으로 2일 파악됐다.올 초 인텔로부터 발주를 받아 여러 대의 원자층증착(ALD) 장비를 생산 중이다. 일부 공급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2대는 들어갔고, 나머지 여러 대는 생산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인텔과 정식 계약을 맺고 장비를 공식 공급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인텔에 이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수 년간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인텔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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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고용 85만 명 증가…월가 예상치 상회(상보)
월가 예상치 70만6천 명 증가
실업률 5.9%로 상승…월가 예상치 5.6%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6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실업률은 5.9%로 전달의 5.8%와 시장 예상치인 5.6%보다 높아졌다.
미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85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0만6천 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5월 고용은 55만9천 명 증가에서 58만3천 명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4월 고용은 27만8천 명 증가에서 26만9천 명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6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66만2천 명 증가했고, 공공부문 고용은 18만8천 명 증가했다.
6월 실업률은 5.9%로 집계돼 월가의 예상치인 5.6%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전월 실업률은 5.8%로 수정되지 않았다.
6월 노동시장 참가율은 전월과 같은 61.6%로 집계됐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달러(0.33%) 오른 30.40달러를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는 3.58% 상승했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7시간으로 0.1시간 줄어들었다.
UNCTAD, 한국 개도국→선진국 그룹으로 변경…57년 역사상 처음
[외신] 2021/07/02 22:48
NDF, 1,131.00/1,131.40원…4.0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