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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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견해와 시장정보를 참여자들과 공유하는데 선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시세를 인위적으로 호도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투자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배포 및 임의 사용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공지 합니다.

* 본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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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44%↑

2021-4-7 08:38:19
NDF, 1,118.40/1,118.80원…1.15원↓
[1보] 코로나19 어제 668명 신규확진…1월 8일 이후 89일만에 최다
[사회] 2021/04/07 09:30
[메리츠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주민우]

LG전자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매출액 18.8조원, 영업이익 1.5조원 기록했습니다.


https://bit.ly/3dItY7p (DART)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자동차도 스마트폰도 '1달러짜리 반도체'없어 못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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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
1. 박영선 37.7%
2. 오세훈 59.0%

부산시장 선거
1. 김영춘 33%
2. 박형준 64%
[오늘의 칼럼] 코로나 이후 항생제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 증폭 (FT)

- 항생제는 R&D 개발 비용은 많이 드는데 판매 수익 자체는 신통치 않아 일반 제약사들은 별 관심이 없는 분야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수십년간 항생제 개발은 급감하다시피 했다.

- 그러나 코로나 사태 이후 항생제 내성 문제가 크게 이슈화되기 시작했고, 제약사와 정부는 '시장 실패(market failure)'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가격도 낮고, 판매량도 많지 않아 개발비용을 회수하기 어렵다. 미국의 Summit Therapeutics, 인도의 Wockhardt 같은 업계 선두주자들도 주가가 2015년 이후 거의 반토막이 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16년 항생제 사업부문에서 철수했고 2018년에는 사노피, 노바티스가 발을 뺐다. 작은 회사들은 일부 파산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이젠 남아있는 업체도 얼마 없다.

- GSK가 그나마 남아있는 거물급 업체인데, 최근 20여개 업체들과 공동으로 2030년까지 내성에서 자유로운 새 항생제를 개발하는 10억달러짜리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강력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실제로 영국과 스웨덴의 보건당국은 제약사들에 개발비를 "선지급(upfront)"하는 형태를 도입했다. 일본의 시오노기, 미국의 화이자에 개발비를 선지급하고, 선구매하는 형태다.

- 원래 제약은 정치적으로 직접적 도움을 받는 분야는 아니었다.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 이후 정부는 추가적인 위기에 충분히 대비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새 항생제 개발은 앞으로 화재에 대비할 소화기, 차량 고장에 대비한 보험계약처럼 여겨질 가능성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