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마감] 역대급 수주 속 네고 우위에 1,130원 하회…4.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연이은 중공업체 수주 소식 속에 월말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면서 1,130원 아래로 하락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4.00원 하락한 1,129.3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13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수급상으로도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달러 인덱스는 92.7선으로 하락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렸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54위안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특히 이날도 중공업체의 역대급 수주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네고물량이 장 내내 환율을 무겁게 누르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한국조선해양이 6천37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2조8천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0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역대 세계 최대 규모를 수주하는 기록을 세웠다.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였지만, 이날 결제물량도 만만치 않게 나오며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 주가지수 상승을 반영해 강세로 출발해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주식을 순매수했다.
◇다음 주 전망
외환 딜러들은 다음 주 월말, 분기 말을 맞아 수급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월말 네고물량과 삼성중공업 수주 소식 등에 밀린 하루였다"며 "최근 해외에서 환율이 올라도 역내에서는 잘 못 오르는 모습이 반복됐는데 물량 때문으로 보고 오늘은 그중에서도 물량이 좀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도 간밤 상승세를 되돌리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분위기"였다며 "다음 주도 역외에서 오르고 역내에서는 수급 따라 내리면서 어느 쪽이든 많이 움직일 것 같진 않다"고 예상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 딜러는 "분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수급을 주도하며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며 "위안화와도 크게 연동하지 않는 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에도 네고물량이 나올 것 같은데 월말과 분기말이 겹쳐 더 주의해야 할 것 같다"며 "아직 미 국채금리 리스크도 여전하지만, 모멘텀은 없어 수급을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장중 동향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간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한 영향을 반영해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135.00원에 개장했다.
다만, 월말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고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오전 중 하락 전환해 1,130원 밑으로 레벨을 낮췄다.
장중 저점은 1,128.70원, 고점은 1,135.00원으로 일중 변동 폭은 6.30원을 나타냈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131.8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88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09% 오른 3,041.01을, 코스닥은 0.18% 오른 956.70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96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87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09.25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21원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811달러, 달러 인덱스(G10)는 92.761을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5432위안이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172.61원에 마감했다. 저점은 172.60원, 고점은 173.24원이었다.
거래량은 한국자금중개와 서울외국환중개를 합쳐 약 162억 위안이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연이은 중공업체 수주 소식 속에 월말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면서 1,130원 아래로 하락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4.00원 하락한 1,129.3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13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수급상으로도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달러 인덱스는 92.7선으로 하락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렸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54위안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특히 이날도 중공업체의 역대급 수주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네고물량이 장 내내 환율을 무겁게 누르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한국조선해양이 6천37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2조8천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0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역대 세계 최대 규모를 수주하는 기록을 세웠다.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였지만, 이날 결제물량도 만만치 않게 나오며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 주가지수 상승을 반영해 강세로 출발해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주식을 순매수했다.
◇다음 주 전망
외환 딜러들은 다음 주 월말, 분기 말을 맞아 수급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월말 네고물량과 삼성중공업 수주 소식 등에 밀린 하루였다"며 "최근 해외에서 환율이 올라도 역내에서는 잘 못 오르는 모습이 반복됐는데 물량 때문으로 보고 오늘은 그중에서도 물량이 좀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도 간밤 상승세를 되돌리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분위기"였다며 "다음 주도 역외에서 오르고 역내에서는 수급 따라 내리면서 어느 쪽이든 많이 움직일 것 같진 않다"고 예상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 딜러는 "분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수급을 주도하며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며 "위안화와도 크게 연동하지 않는 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에도 네고물량이 나올 것 같은데 월말과 분기말이 겹쳐 더 주의해야 할 것 같다"며 "아직 미 국채금리 리스크도 여전하지만, 모멘텀은 없어 수급을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장중 동향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간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한 영향을 반영해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135.00원에 개장했다.
다만, 월말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고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오전 중 하락 전환해 1,130원 밑으로 레벨을 낮췄다.
장중 저점은 1,128.70원, 고점은 1,135.00원으로 일중 변동 폭은 6.30원을 나타냈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131.8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88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09% 오른 3,041.01을, 코스닥은 0.18% 오른 956.70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96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87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09.25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21원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811달러, 달러 인덱스(G10)는 92.761을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5432위안이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172.61원에 마감했다. 저점은 172.60원, 고점은 173.24원이었다.
거래량은 한국자금중개와 서울외국환중개를 합쳐 약 162억 위안이었다.
[매일경제] SK바사 엿새간 22% 하락…개미들 고점에 물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3/291564/ 개미돈 2300억 물려있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3/291564/ 개미돈 2300억 물려있음
매일경제
SK바사 엿새간 22% 하락…개미들은 고점에 물렸다 - 매일경제
상장 후 이틀간 2천억 순매수…주가는 상장일 시초가 근접
2021년 3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EU가 원자력을 친환경 발전으로 분류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2) 인민은행이 부동산 연관 사업의 대출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3) 이르면 이번주 중 Ark 우주 ETF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줄요약
(1) EU가 원자력을 친환경 발전으로 분류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2) 인민은행이 부동산 연관 사업의 대출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3) 이르면 이번주 중 Ark 우주 ETF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 잘 이끌 인물 '이재명' 31.5%..윤석열은?
https://news.v.daum.net/v/20210329004957476?x_trkm=t
https://news.v.daum.net/v/20210329004957476?x_trkm=t
다음뉴스
경제 잘 이끌 인물 '이재명' 31.5%..윤석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 후보 가운데 ‘국가 경제를 가장 잘 이끌 것 같은 인물’에 대한 설문에서 31.5%를 획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1.4%로 2위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1.0%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6.8%를 기록하며 25.6%를 획득한
인크로스 역사적 신고가 달성하면서 시총 5천억이네요 이 뉴스의 최대수혜주로 보고 있습니다. http://naver.me/xtW4gg3a
Naver
IPTV 3사 합심한 가구별 맞춤형 광고…7월 첫 지상파 송출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 경험했던 개인 맞춤형 광고를 이제는 지상파 채널에서도 접하게 된다. 나중에는 유튜브 영상을 볼 때마다 광고가 앞에 붙는 것처럼, 방송 채널 변경 시 본방송 앞에 무조건
日 르네사스 반도체 장비 화재 피해 확대
[아시아금융] 2021/03/29 11:22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반도체 제조업체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이바라키현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반도체 제조장비 대수가 예상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화재에 따른 그을음 등의 영향이 예상보다 커 피해를 본 장비 대수가 17대 전후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지난 19일 새벽에 발생했으며, 이 여파로 자동차 주행을 제어하는 반도체생산 라인의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21일 시점에 11대의 제조장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후이뤄진 조사에서 대수가 확대됐다.
르네사스는 새 장비와 중고 장비를 포함한 대체 장비 확보를 서두를 방침이다.
신문은 피해 확대로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했다
[아시아금융] 2021/03/29 11:22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반도체 제조업체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이바라키현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반도체 제조장비 대수가 예상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화재에 따른 그을음 등의 영향이 예상보다 커 피해를 본 장비 대수가 17대 전후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지난 19일 새벽에 발생했으며, 이 여파로 자동차 주행을 제어하는 반도체생산 라인의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21일 시점에 11대의 제조장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후이뤄진 조사에서 대수가 확대됐다.
르네사스는 새 장비와 중고 장비를 포함한 대체 장비 확보를 서두를 방침이다.
신문은 피해 확대로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