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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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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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ESTC US) 실적에서 울리는 생성 AI의 소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에 이어 엘라스틱도 긍정적 실적 발표 후 시간외 25% 상승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이전 분기 아쉬운 실적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생성 AI 모멘텀 확인과 호실적이라는 재료가 반등을 이끌어 냈습니다.

엘라스틱의 경우 기대를 상회한 엔터프라이즈 사용량 트렌드와 함께 부진한 F1Q 실적 원인이었던 내부 세일즈 전략 변화(대형 고객 중심 세그먼트 분류 조정)가 F2Q에는 제대로 작동했는데요

F2Q25 매출은 컨센서스(Factset)을 3% 상회했고, Elastic Cloud 매출은 1.8% 상회했습니다. 다만 F3Q와 FY25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각각 0.5% 및 0.9%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숫자만 보면 스노우플레이크보다는 밋밋해보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엘라스틱 실적에서도 AI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고객 Commitment 증가 속 특히 생성 AI 기반 검색 사업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성 AI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분야로 2Q 고객의 생성 AI 지출은 1Q 대비 2배로 증가했고, ACV(평균 계약 가치) 1백만 달러 이상 딜도 3개나 체결했네요

생성 AI 기능을 활용하는 엘라스틱 클라우드 고객은 1,550개에 달하는 상황이고, 보안과 옵저버빌리티 분야에서도 플랫폼 통합과 AI 모멘텀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검색 솔루션과 벡터 DB는 기업 고객의 생성 AI 활용에서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B2B AI 서비스 지연이 발목을 잡았었지요.

이번 분기 여러 SW 기업 실적에서 AI 미들웨어 부문의 수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격화될 추론의 시대에 관련 모멘텀은 이제 시작입니다.

(2024/11/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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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아마존, 앤스로픽에 수십억 달러 신규 투자 논의 보도 : 23년 9월 40억 달러 투자와 유사한 구조의 딜이지만, 아마존 자체 칩(Traninum)을 모델 학습에 이용하는 조건이 추가. 앤스로픽은 AWS 서버 내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는 것 선호 : 앤스로픽은 지난 9월 40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펀딩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었음 https://techcrunch.com/2024/11/07/amazon-may-up-its-investment-in…
아마존, 앤스로픽에 40억 달러 추가 투자

: 기존 40억 달러 추가에 더해 투자 총액은 80억 달러. 13억 달러 먼저 투입. 다만 기존과 같이 minority 지분

: AWS는 Primary 클라우드 및 학습 파트너 지위. Trainium 및 Inferentia 칩 활용 예정

: AWS 내 Annapurna Laba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Trainium 가속기 개발 및 최적화 연구도 진행

: 아마존 Bedrock을 통해 Claude 모델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 안전하고 커스텀 된 AI 솔루션 구축을 가능하게 함

https://www.anthropic.com/news/anthropic-amazon-trainium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25)

■ 아마존, 앤스로픽에 신규 40억 달러 투자. 총액 80억 달러. 앤스로픽은 아마존의 Trainium 및 Inferential 반도체 활용

■ 아마존, 기업들의 양자 컴퓨팅 도입 지원을 위한 Quantum Embark 프로그램 발표

■ 구글, 지난해 유튜브 음악 영상을 활용해 특정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모방한 음악 생성 AI 모델 Orca를 개발했으나, 법적 리스크로 사용화 실패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에 포함된 AI 기능 리콜의 프리뷰 버전 공개

■ 리드 호프만,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 설정에 일론 머스크와 이해 충돌 가능성 우려 제기

■ xAI, Grok에 PDF 업로드 기능 추가. 일론 머스크는 Grok 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 코멘트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26)

■ 마이크로소프트, MS 365, 아웃룩, 팀즈 등 서비스에서 접속 장애 발생. 최근 변경 사항이 원인으로 해결책 배포중

■ 앤스로픽, AI 어시스턴트와 데이터가 저장된 시스템 간의 연결 관련 새로운 표준 제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 표준은 오픈 소스로 공개

■ 엘라스틱, AWS와 생성 AI 관련 파트너십 강화. 아마존 Bedrock 내 LLM 옵저버빌리티 기능 지원이 주요 부분

■ 퍼플렉시티 ai, shopping intent classifier 업데이트를 통해 검색 결과의 연관성 강화

■ 톰슨 로이터, 오픈AI o1 기반의 AI 법률 어시스턴트 서비스 CoCounsel 발표

■ Luma AI, 영상 생성 AI Dream Machine를 신규 인터페이스의 모바일으로 확장하고, 이미지 생성 모델(Luma Photon) 결합

감사합니다.
엘라스틱 & AWS, 과거의 적에서 미래의 파트너로 - 높아지는 LLM 옵저버빌리티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엘라스틱과 AWS 간 파트너십 강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AI 어플리케이션 구축 플랫폼 아마존 Bedrock에서 엘라스틱의 LLM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고객은 LLM 기반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및 비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 Bedrock 기반의 Elastic AI Assistant를 활용해 SRE(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는 데이터 분석, 비쥬얼라이제이션 기능과 이슈 해결을 위한 솔루션 추천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AWS AI 서비스와 호환성 강화를 통해 엘라스틱의 AI 인프라 생태계 입지를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공교롭게도 과거 엘라스틱과 AWS는 검색 솔루션 Elasticsearch 관련 갈등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AWS가 엘라스틱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Elasticsearch를 기반으로 AWS Elasticsearch 서비스를 제공하자 엘라스틱은 상표권 침해 및 브랜드 희석을 주장했지요

이에 '21년에는 AWS가 Elasticsearch를 자체 브랜드로 제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라이선스 정책을 강화하기도 했는데요(Elasticsearch의 데이터 대시보드 Kibana 라이선스를 기존 오픈소스 라이선스 Apache 2.0에서 제한)

갈등에 따라 오픈소스를 표방했던 Elastic의 정책은 후퇴했고, AWS 상에서 활용이 어려워지는 등의 고객 피해도 나타났지요

이후 AWS는 Elasticsearch를 포크(코드를 복사해 신규 버전 구축)해 OpenSearch라는 독자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선회했습니다.

각자 독자적 제품으로 경쟁(그나마 공정 경쟁)하는 구조가 되었고, 시장의 혼란도 해소되었습니다.

상당한 갈등을 겪었지만, 양사 협력은 강화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엘라스틱이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 Elastic Cloud in AWS를 출시했는데요. AWS 인프라를 활용해 Elastic Search와 Kibana의 손쉬운 배포, 운영 및 확장을 지원합니다.

분위기는 나아졌더라도 과거의 적이 미래의 파트너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LLM 옵저버빌리티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옵저버빌리티 대표 기업 데이터도그는 한 발 먼저 LLM 옵저버빌리티 관련 Azure 및 AWS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론(Inference)의 시대와 함께 옵저버빌리티 산업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1/26 공표자료)
퍼플렉시티 ai CEO, $50 이하의 Voice to Voice 하드웨어 개발 의지 피력
[삼성 이영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F3Q25 실적 요약

■ F3Q25 실적
: 매출 10.1억 달러(+29%)
vs 컨센 9.83억 달러, 가이던스 9.79~9.85억 달러
: 구독 매출 9.63억 달러(+31%)
vs 컨센 9.34억 달러
: ARR 40.2억 달러(+27%)
vs 컨센 40.11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1.95억 달러
vs 컨센 1.69억 달러, 가이던스 1.67~1.71억 달러

■ F4Q25 가이던스
: 매출 10.29~10.35억 달러
vs 컨센 10.3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1.84~1.89억 달러
vs 컨센 1.86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39.24~39.31억 달러
vs 컨센 38.98억 달러, 기존 38.9~39.0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8.04~8.09억 달러
vs 컨센 7.81억 달러, 기존 7.75~7.84억 달러

https://ir.crowdstrike.com/static-files/eb8f3a76-caf8-49ff-b7b1-796fa520ef30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27)

■ 오픈AI Sora API, 허깅페이스 통해 유출. 예술가 그룹은 자신들의 피드백에 대한 보상이 없고,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이 예술적 혁신 촉진보다 홍보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비판

■ 앤스로픽, Claude 챗 봇에 Styles 기능 추가. 유저와 AI 상호작용을 개인화하고, 다양한 응답 스타일 옵션 제공

■ 데이터브릭스, 550억 달러 밸류로 80억 달러 펀딩. 신규 자금 조달의 대부분은 구주매출 형태

■ 퍼플렉시티 ai CEO, $50 이하의 Voice to Voice 하드웨어 개발 의지 피력

■ 구글, NotebookLM에 주석을 원문에 통합하는 신규 기능 Convert notes to source 추가

■ 구글, 유럽 디지털 시장법(DMA) 준수를 위해 호텔 검색 결과에 단색 파란 링크 표시 테스팅

■ Orange, 메타 및 오픈AI와 서아프리카 언어 기반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발표

감사합니다.
오픈AI Sora API 유출

: 얼리 엑세스 권한을 받은 일부 아티스트 그룹이 허깅페이스에 API 유출. 인증토큰을 통해 10초 길이의 1080p 영상 생성이 가능했음. 터보 모드와 다양한 스타일 적용 코드 존재

: 아티스트 그룹 주장은 레드팀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를 포함해 초기 테스터에 긍정적 내러티브를 강요했으며, 적절한 보상이 없었다고 주장. 또한 모든 결과물은 오픈AI 검수를 받고 업로드 가능

: 유출 그룹은 3시간 이후 오픈AI가 모든 아티스트의 얼리 액세스 권한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언급

: 오픈AI 대변인은 Sora는 여전히 ‘리서치 프리뷰’ 단계이며, 초기 아티스트 참가는 자발적이며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툴을 사용할 의무가 없다는 입장

: Sora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개발 중인 동안 ‘기밀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것 외에 오픈AI에 대한 의무는 없다고 덧붙임. 다만 세부 내용은 부재

관련 기사: https://techcrunch.com/2024/11/26/artists-appears-to-have-leaked-access-to-openais-sora/

허깅페이스 페이지: https://huggingface.co/spaces/PR-Puppets/PR-Puppet-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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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F3Q25 실적 요약 ■ F3Q25 실적 : 매출 10.1억 달러(+29%) vs 컨센 9.83억 달러, 가이던스 9.79~9.85억 달러 : 구독 매출 9.63억 달러(+31%) vs 컨센 9.34억 달러 : ARR 40.2억 달러(+27%) vs 컨센 40.11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1.95억 달러 vs 컨센 1.69억 달러, 가이던스 1.67~1.71억 달러 ■ F4Q25 가이던스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 F3Q25 실적 - 돌다리 건너기 전 계속 두드리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글로벌 IT 대란으로 이어진 7월 중순 사고가 본격 반영된 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제한적 영향을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의 영향은 기존 및 신규 고객의 세일즈 사이클 증가와 Customer Commitment Package(CCP)에 따른 할인, 지불 유연성, 구독 기간 증가로 이어지는데요

F3Q는 고객의 추가 모듈 확대 및 Flex 옵션 호조 기반으로 영향을 제한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 유지율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F4Q 가이던스가 아쉬웠습니다. 단기 가시성이 제한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보수적 전망을 제시했는데요. 트렌드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초기 상황이라는 입장입니다.

F4Q CCP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도 기존의 3,000만 달러 수준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평가하는 F3Q에서 F4Q의 NNARR 계절성에 대한 눈높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코멘트도 부정적으로 해석되었네요

하지만 ARR과 구독 매출이 디커플링되는 현상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 NNARR 성장 가속화 전망은 유지한 상황입니다.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힌다면 AI ASPM과 Charlotte의 에이전틱 기능 등 AI 관련 솔루션의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 증가에 따른 사이버 보안 수요의 동반 상승 속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긍정적 포지셔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V9Quga

(2024/11/27 공표자료)
워크데이(WDAY US) F3Q25 실적 - 숫자 없이는 내러티브도 없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워크데이의 전체 매출은 컨센서스를 1.4% 상회했으나, 구독 매출 상회율이 0.1%에 불과합니다(최근 4개 분기 0.3% 상회).

즉, 서비스 매출에서 업사이드가 발생했다는 것이지요. EMEA 지역 매크로 압박도 아쉬운 부분이고, 딜 타이밍에 따른 매출 반영 시기에 따라 전체년도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FY26 구독 매출로 88억 달러(+14%)를 F1Q26은 이보다 소폭 낮은 성장률은 전망했습니다(윤년 영향). 하반기 가속화를 기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AI 내러티브는 긍정적입니다.

분기 30% 고객은 1개 이상 AI 솔루션을 확장했고, Talent Optimization, Extend Pro, Recruiter Agent 등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ASP 상승으로 이어지는데요, Extend Pro의 ASP는 Essential의 2배이며, Recruiter Agnet는 코어 리크루팅 솔루션 ASP를 150% 높이고 있습니다.

Workday AI의 차세대 버전인 Illuminate에 긍정적 피드백과 함께 새로운 에이전트(Cost, Optimize 에이전트 등)도 출시 예정입니다.

"AI는 모든 CEO의 Top of Mind"라는 코멘트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나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작은 부분이지요

공공 기관향 솔루션 확대 전략도 정부효율성부(DOGE) 등장과 맞물려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아쉬운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소프트웨어 섹터가 모두 좋아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숫자를 보여주지 못하는 기업에겐 여전히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극화가 이루어진다면, 에이전트와 AI 추론을 비롯한 산업 변화 속 모멘텀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기본적 숫자의 뒷받침이 더욱 필요합니다.

■ F3Q 주요 실적(컨센서스 Factset 기준)
: 매출 21.6억 달러(+16%) vs 컨센 21.3억 달러(1.4%)
: 구독 매출 19.59억 달러(+16%) vs 컨센 19.57억 달러(0.1%)
: cRPO 69.8억 달러(+15%) vs 컨센 69.25억 달러
: NG OPM 26.3% vs 컨센 25.3%

■ F4Q 및 FY25 가이던스(컨센서스 Factset 기준)
: F4Q 구독 매출 20.25억 달러(+15%) vs 컨센 20.4억 달러
: F4Q NG OPM 25% vs 컨센 25.3%
: F4Q RPO 성장률 13.5~14.5% vs 컨센 15%

: FY25 구독 매출 77.03억 달러 vs 기존 77~77.25억 달러(+17%) 및 컨센 77.15억 달러
: FY25 NG OPM 25.5% 기존 25.25%

(2024/11/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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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28)

■ FTC,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광범위한 반독점 조사 착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클라우드 사업 등이 대상

■ 마이크로소프트, MS 365 어플리케이션의 유저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했다는 주장에 반박

■ 오픈AI, 15억 달러 규모 직원 주식을 소프트뱅크에 매각 허용. 최근 1,570억 달러 기업 가치 기반 주당 210달러로 산정

■ 오픈AI, OpenAI o1에 대한 상표 등록 제출

■ 구글, 미 항소 법원에 앱 스토어 반독점 관련 판결 취소 요청

■ 일론 머스크, AI 게임 스튜디오를 시작하겠다는 X 코멘트

■ xAI, 챗GPT와 유사한 별도의 소비자용 앱 출시 준비

■ 알리바바, o1과 유사한 추론 모델 QwQ-32B-Preview 공개. 모델 가중치도 오픈소스로 공개

감사합니다.
알리바바 Qwen, o1과 유사한 추론 모델 QwQ-32B-Preview 공개

: GPQA 벤치마크는 o1-preivew와 mini 사이 수준. 모델 가중치 오픈소스로 공개

: 한계점 1) 언어가 섞이거나 뒤바뀌는 현상, 2) 무한 루프에 빠져 답변하지 못하는 현상, 3) 수학과 코딩에는 뛰어나지만 상식 추론 및 언어 이해에서는 부족, 4) 안전성 및 윤리 연구 필요

https://qwenlm.github.io/blog/qwq-32b-preview/
디 인포메이션은 27일(현지시간) 소식통 2명을 인용, 아마존이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생성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생성이 아닌, '영상 이해' 모델로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특정 장면에 대한 비디오 아카이브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 기능은 지난해 11월 '올림푸스(Olympus)'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모델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음 주에 열리는 연례 'AWS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올림푸스를 발표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마존은 지난주 앤트로픽에 40억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하는 등 갈수록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아마존은 영상 이해 기능을 갖춘 올림푸스가 앤트로픽 의존도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이 나왔다. 현재 아마존은 2023년 4월에 출시한 '타이탄'이라는 LLM을 보유하고 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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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레벨 과학 문제에 대한 AI 모델 성능 비교(GPQA Diamond 벤치마크)

https://epoch.ai/blog/introducing-benchmarks-dashboard
일론 머스크 CEO가 오픈AI의 영리기업 전환을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명령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오픈AI의 돈줄을 막아 활동을 방해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2월 처음으로 이 문제에 대한 소송을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제기했다가, 6월 재판 시작을 하루 앞두고 취하했다. 그러나 8월5일에는 손해배상까지 더한 새로운 소송을 시작했다. 이어 11월15일에는 MS를 피고로 추가하는 등 소송을 반독점 문제로 확대했다.

이번 건은 손해배상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영리기업 전환을 막아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그 누구도 현재 오픈AI가 처음에 약속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말할 수 없다"라며 "법원은 오픈AI의 악화되는 행동을 멈추기 위해 최종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가처분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가처분 신청이 오픈AI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할 의도가 있다는 것도 드러냈다. 소장에는 "오픈AI가 이번 소송에서 패하면 배상금을 지불할 자금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적혀 있다. 또 영리기업 전환을 법원이 저지하면 오픈AI는 계속 투자를 받으며 회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픈AI가 투자자들로부터 xAI를 포함한 경쟁사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xAI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 등 반독점 행위를 했다는 주장도 반복했다. 이번에는 "오픈AI의 10월 펀딩 라운드에 참여한 주요 투자자 중 적어도 한명이 이후 xAI에 대한 투자를 거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증거를 제시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812

https://techcrunch.com/2024/11/30/elon-musk-files-for-injunction-to-halt-openais-transition-to-a-for-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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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10년간 최대 150억 달러(약 20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인공지능(AI) 계약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美총무청 웹사이트에 'RFP 초안: 인공지능 다수 공급자 계약 추진(DRAFT RFP: Advancing Artificial Intelligence Multiple Award Contract)'란 제목으로 올랐다.

국방부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정부 계약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이 계약을 통해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어드바나(Advana)를 강화하고, 각 부처가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드바나는 다양한 군사 작전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략 수립, 자원 배치, 위협 예측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은 어드바나 플랫폼 고도화뿐만 아니라, 국방부 내 모든 조직이 필요에 따라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AI 모델 개발, 데이터 관리, 인력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는 초안에 대해 입찰 희망 업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 중이며, 향후 계약이 체결될 경우 자율 무기 시스템, AI 기반 사이버 방어 시스템, 정보 분석 및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AI 기술과 솔루션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의 이번 초안은 AI 기술의 잠재력을 활용하려는 정부 차원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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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2)

■ 일론 머스크, 법원에 손해배상 최종 판결 이전 오픈AI의 영리기업 전환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가처분 명령 요청

■ 미 국방부, 10년간 최대 150억 달러 규모 AI 계약 추진.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어드바나(Advana)를 강화하고, 각 부처 AI 기술 도입 지원

■ 오픈AI, 캐나다 언론 5곳으로부터 저작권 침해 소송

■ 오픈AI, 애플 파트너십 기반 25년 챗GPT 유저 10억 명 목표 보도

■ 바이트댄스, AI 연구개발 부서 시드(Seed)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파운데이션 모델과 어플리케이션 구축 보도. AI 챗 봇 두바오의 MAU는 5,130만 명 수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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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국방부 비효율성 이슈 제기에 대해 동의하는 의견을 제시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AWS CEO 맷 가먼은 AI를 "끝이 없는 경쟁"이자 "기초 기술"로 정의하며, AWS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I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WS는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필요에 따라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는 중립적 플랫폼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다소 감소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은 경쟁사들이 점유율을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AWS는 AI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스타트업 Anthropic에 대한 투자 규모를 80억 달러로 늘렸으며, 자사의 AI 칩 Trainium을 활용해 AI 모델 훈련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향후 10년 동안 데이터 센터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클라우드와 AI 기술의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수많은 개념 검증(PoC)을 실행했지만, ROI를 창출할 수 있는 소수의 프로젝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AWS는 이러한 기업들이 실질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클라우드 비용 증가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re:Invent 행사에서는 이러한 전략과 더불어 AI와 클라우드 관련 주요 혁신을 발표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wsj.com/articles/amazon-web-services-ceo-promises-needle-moving-ai-updates-13d430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