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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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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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3Q24 실적 - Bad, but not the Wors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IBM은 서비스나우와 반대로 아쉬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시간외 -2.5%)

소프트웨어 부문은 좋았습니다. 특히 레드햇(Red Hat)성장은 22년 이후 최고 수준인 +14%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과 인프라(하드웨어) 부문이 부진했는데요

컨설팅 부진의 이유는 매크로 불확실성(지정학 이슈, 선거, 금리 및 인플레 관련)에 따른 지출 일시 중단과 생성 AI 잠식효과 입니다.

고객은 단기적으로는 비용 효율성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생성 AI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Non AI 프로젝트향 지출 부진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하드웨어 부문에는 교체 사이클 도래 이전 지출 축소 영향이 있는데요, 모두 일시적 이슈라고 판단합니다.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고객 구매 행동에서도 큰 변화는 없는 상황입니다.

생성 AI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관련 수주는 30억 달러 이상 수준으로 2Q 20억 달러에서 추가 성장했습니다(20%는 소프트웨어, 80%는 컨설팅 부문) 

그럼 실적 반등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컨설팅과 하드웨어 턴어라운드는 25년 중반 이후를 바라봐야 합니다.

4Q 및 1H25에도 소프트웨어가 운명을 짊어진 형국인데요, 일단 4Q는 소프트웨어 호조를 전망했습니다(매출 10% 초반, 레드햇 10% 중반 성장 전망).

시간이 필요하지만 FY25 매출 성장 가속화와 매출 성장보다 빠른 FCF 성장을 전망하며 장기 기대감을 유지했습니다.

YTD 42% 수익률이 차익 실현의 명분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고객의 AI 도입 관련 모멘텀을 누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합니다.

■ IBM 3Q24 실적 및 가이던스(컨센서스 Factset)
- 매출 149.7억 달러(+1% 및 +2% 고정환율) vs 컨센 150.8억 달러
- 소프트웨어 65.2억 달러(+10%) vs 컨센 63.7억 달러
- 하이브리드 플랫폼 및 솔루션 +10%(레드햇 +14%, 오토메이션 +13%)
- 컨설팅 51.5억 달러(-1%) vs 컨센 52억 달러
- 인프라 30.4억 달러(-7%) vs 컨센 32.4억 달러
- 조정 EPS $2.30 vs 컨센 $ 2.24
- 4Q 성장률은 3Q와 동일 전망(2%) vs 컨센 3%
- FY24 FCF 가이던스 120억 달러 유지(vs컨센 122억 달러)

(2024/10/24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0/25)

■ 백악관, AI 분야에서 경쟁국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기술을 책임있게 활용하는데 필요한 규칙을 담은 국가안보각서 발표

■ 오픈AI, 범용 AI 에이전트의 내부 시연 진행. 특히 코딩 에이전트는 내부적으로 활용 중이라는 보도

■ 오픈AI, 디퓨전 모델 대비 50배 빠르게 이미지를 생성하는 신규 모델 sCM(연속 시간 일관성 모델) 관련 논문 게재

■ 앤스로픽, 클로드 챗 봇에 신규 분석 기능 추가. 스프레드시트나 PDF에 포함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를 시각화

■ 영국 CMA, 구글의 앤스로픽 투자에 대한 예비조사 시작

■ 퍼플렉시티 ai, News Corp 소송에서 제기된 주장을 반박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 표명

■ 퍼플렉시티 ai, 맥(Mac)용 앱 정식 출시

■ 오라클, 일본 내 소버린 클라우드 강화를 위해 NTT 데이터와 파트너십

■ 유나이티드헬스, 2월 체인지 헬스케어 랜섬웨어 관련 데이터 유출에 약 1억 명 미국인의 개인정보 포함

감사합니다.
샤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24년 연례서신

Age of AI

현대 컴퓨팅의 시작부터 70년을 되돌아보면, 우리 산업에는 두 가지 꿈이 있었습니다. 첫째, 우리가 컴퓨터를 이해하는 대신 컴퓨터가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둘째, 사람, 장소, 사물을 포함한 세상을 디지털화함에 따라 컴퓨터가 모든 정보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추론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두 가지 모두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의 핵심 동력은 스케일링 법칙입니다. 무어의 법칙이 정보 혁명을 주도했듯이, 심층 신경망(DNN)과 트랜스포머의 스케일링 법칙이 오늘날의 AI 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DNN 변곡점까지는 컴퓨팅의 발전이 2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는 무어의 법칙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 AI 성능이 약 6개월마다 두 배로 향상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케일링 법칙으로 인해 세 가지 능력이 결합되고 있습니다. 첫째, 새롭고 자연스러운 멀티모달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음성, 이미지, 비디오의 입출력을 모두 지원합니다. 개인 지식과 기기, 앱, 웹 전반 데이터를 모두 기억하는 메모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고, 우리를 대신해 종단간 작업을 완료하며, 인지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추론 및 계획 능력이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업무와 생활에서의 개인 에이전트, 비즈니스 프로세스 에이전트, 조직 간 에이전트를 포함하여 우리를 대신해 행동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풍부한 구조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이전트들은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다국적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공공 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건 및 교육 성과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이 새로운 에이전트 시대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주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AI를 위한 새로운 UI(에이전트 세계의 인간 인터페이스)로 생각할 수 있는 Copilot, 고객이 자신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해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프라, 데이터, 앱 서비스를 통합하는 Copilot 스택, 그리고 올해 소개한 Copilot+ PC를 포함하여 새로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Copilot 기기들입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my-annual-letter-relevance-reinvention-satya-nadella-v91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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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AI 국가안보각서(NSM) 발표. 정책을 보고 떠오르는 기업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국이 AI 분야 내 선두 지위를 지키고, AI를 국가 안보에 책임 있게 활용하는데 필요한 규칙을 담은 국가안보각서(NSM) 발표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 서명)

AI 발전을 뒷받침해 온 기본 동인(복합적 알고리즘 개선, 효율적 컴퓨팅 파워 성장, 업계 투자의지 증가, 학습 데이터셋 확장)이 약화될 기미가 없다고 평가하며, 현 패러다임하에서 AI는 계속해서 강력하고 범용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프론티어 AI 개발 및 활용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쟁국(ex. 중국)이 AI를 활용해 미국의 안보에 위해를 가하지 못하도록하는데 궁극적 의의가 있습니다.

세부 정책 목표는 1) AI에 대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 2) 국가안보 목적의 최첨단 AI 활용, 3) 글로벌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구축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유치는 물론이고, 컴퓨팅 파워와 반도체 같은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지원 관련 정책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외 AI 안정성 테스트 프레임워크 구축과 동맹국과의 AI 거버넌스 협력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물론 메인은 오픈AI와 같은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기업일 것이고, 반도체, 전력, 데이터 센터 용량 확대의 연장선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책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기업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US)입니다.

각서를 발표할 만큼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며 국가안보 목적으로 적절한 안전장치가 있는 최첨단 AI 체계를 활용한다는 내용은 말 그대로 안보 분야 내 AI 활용이 가속화 된다는 의미입니다.

팔란티어는 높은 수준의 보안 인증(IL-6) 기반으로 국방부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 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환으로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파트너십도 주가 상승 동력이 되었지요.

민간 분야 내 AI가 침투하는 속도가 정부 분야에서도 재현될 경우 팔란티어는 두 가지 모멘텀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이미 동맹국(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의 AI 활용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국 중심에서 분화된 소버린 AI 구축 트렌드가 오더라도 충분히 수혜가 가능한 포지셔닝입니다.

긍정적 내러티브에도 불구 망설이게 되는 것은 밸류에이션이지요. 신고가 흐름 기반으로 12M FWD P/E와 P/S는 각각 105배 및 30배(Factset)에 달합니다(P/S 고점은 '21년 46배)

하지만 생각을 바꿔서 하드웨어 기반의 방산 산업이 A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이동한다면 해당 분야의 독보적 기업인 팔란티어 시가총액(현재 975억 달러)은 방산 1위 RTX의 1,665억 달러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24/10/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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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차세대 모델(Orion) 12월 공개 보도(The Verge)

: GPT-4o나 o1과 다르게 챗GPT 기반 광범위한 출시 x. 제품 활용하는 기업에게 우선순위

: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내 Orion 모델 호스팅 준비 중(빠르면 11월)

: o1 출시 이전 보도에 따르면 o1을 Orion 학습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에 활용

https://www.theverge.com/2024/10/24/24278999/openai-plans-orion-ai-model-release-december
구글, Gemini 2.0 출시 계획 보도(The Verge)

: 비즈니스 파트너 대상 단계적 출시가 아닌 광범위한 모델 출시 계획

: 다만 신규 모델 학습 이후 하사비스 팀은 생각보다 성능 향상이 미미함을 확인

: 대규모 모델 훈련에서 미진한 성능 향상은 산업 내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내용

: 캐릭터ai에서 재영입 된 노엄 샤지어가 o1에 대응되는 추론 모델 개발 중

https://www.theverge.com/2024/10/25/24279600/google-next-gemini-ai-model-openai-december
구글, 프로젝트 Jarvis(웹 브라우저 자동 제어 에이전트) 보도

: 리서치, 제품 구매, 항공편 예약 등 일상적 웹 기반 작업 수행

: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 후 해석하여 버튼 클릭 및 텍스트 입력 등 작업 수행(앤스로픽 Computer Use와 유사)

: 12월 차세대 Gemini 대형 언어 모델과 함꼐 프리뷰. 소규모 테스터 대상으로 선공개하여 피드백 수집 예정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658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0/28)

■ 구글, Gemini 2.0 출시 계획 보도. 다만 신규 모델 학습 이후 하사비스 팀은 생각보다 미미한 성능 향상 확인. 그럼에도 신기능 출시 예정. 캐릭터ai에서 재영입 된 노엄 샤지어가 o1에 대응되는 추론 모델 개발 중

■ 구글, 프로젝트 자비스(웹 브라우저 자동 제어 에이전트) 보도. 화면 스크린샷 촬영 후 해석하여 버튼 클릭 및 텍스트 입력 작업 수행(앤스로픽 Computer Use와 유사). 12월 Gemini 2.0과 함께 프리뷰 공개 전망

■ 오픈AI, 차세대 모델(Orion) 12월 공개 보도. 이에 대해 샘 알트먼은 통제를 벗어난 가짜 뉴스라며 부정

■ 오픈AI, Whisper 음성-텍스트 변환 도구에서 심각한 환각 문제가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

■ 웨이모, 56억 달러 규모 시리즈C 펀딩 완료. 알파벳 주도로 앤드리슨 호로비츠와 피델리티, 타이거 글로벌, 로우 프라이스 그룹 등 기존 투자자 참여

■ 메타, AI 챗 봇의 뉴스 활용을 위해 로이터와 파트너십

■ 메타, 구글의 팟캐스트 생성 AI 기능 NotebookLM과 유사한 NotebookLlama를 오픈소스로 공개

■ 깃허브 CEO, X 포스팅을 통해 29일 업데이트 예고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Carahsoft와 맺은 IRS(국세청) 보안 소프트웨어 계약(3,200만 달러 규모)이 실제 구매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Carahsoft로부터 대금을 지불 받아 논란

■ 델타 항공,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상대로 글로벌 IT 대란 피해 보상 소송 제기

감사합니다.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기업의 전략 변화 - 추론 모델과 AI 에이전트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주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기업의 Next 전략 관련 발표와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 오픈AI
- 차세대 모델(Orion) 12월 공개 보도. GPT-4o 및 o1과 다르게 챗GPT 기반 출시가 아닌 제품 활용 기업에게 우선순위 부여

- 샘 알트먼은 ‘통제를 벗어난 가짜 뉴스’라며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올 예정이지만, 미디어가 무작위로 허구를 보도하는 것이 불쾌하다’고 코멘트

■ 구글
- 차세대 모델 Gemini 2.0 출시 계획 보도. 비즈니스 파트너 대상 단계적 출시가 아닌 광범위한 모델 출시 계획. 다만 신규 모델 학습 이후 하사비스 팀은 생각보다 성능 향상이 미미함을 확인

- 웹 브라우저 자동 제어 에이전트 프로젝트 자비스(Jarvis) 보도. 리서치, 제품 구매, 항공편 예약 등 일상적 웹 기반 작업 수행. 12월 차세대 Gemini 대형 언어 모델과 함께 프리뷰 계획

- 캐릭터ai에서 재영입 된 노엄 샤지어가 o1에 대응되는 추론 모델 개발 중

■ 앤스로픽
- Claude 3.5 Sonnet과 Haiku 업데이트. 신규 기능 Computer Use(실제 사람과 같은 컴퓨터 제어 기능 구현) 공개

- 모델 소개 페이지 내 Claude 3.5 Opus가 사라지며, 일각에서 모델 학습 실패 가능성 제기. 대변인 및 내부자는 올해 출시 계획은 변함없다는 입장

Claude 3.5 Opus 학습 실패 가능성과 Gemini 2.0 성능 향상이 미미했다는 내용은 약간 불안한 소식입니다. 기사에는 '대규모 모델 훈련에서 미진한 성능 향상이 산업 내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었는데요

하지만 모델 발전이 더뎌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공교로운 소식의 중첩이 스케일링 법칙의 한계를 의미한다고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학습 난이도는 상승하는 추세..)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전략은 다소 다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1) 추론 모델과 2) AI 에이전트 기능이 대표적인데요

오픈AI가 o1으로 증명한 추론 모델 개발의 길을 다른 기업도 따라 걷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은 오픈AI를 따라잡기 위한 방향성을 보여줬지요

비전 능력 개선과 함께 에이전트 구축에 필수적 기술 개발 노력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에이전트는 SaaS 기업 사이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만큼 발전된 기술이 접목된다면 예상보다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AI 에이전트는 어떻게 보면 GPT-3(또는 GPT-2) 모먼트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산업 변화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연말에 여러 소식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8 공표자료)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 - 악재는 기회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에게 몇 가지 악재가 대두되었습니다.

우선 델타 항공이 지난 7월 글로벌 IT 대란 피해와 관련한 정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소식이 아니며 반박도 진행된 이슈입니다.

다음은 블룸버그가 보도한 리셀러 Carahsoft 계약 관련 논란인데요

23년 10월 Carahsoft를 통해 IRS(미국 국세청)에 3,200만 달러 규모 보안 소프트웨어 판매 계약 체결했으나, 실제로 IRS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지 않았고,

Carahsoft는 취소 불가능 주문이라는 명목으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측에 계약금을 지속 지불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23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요 성과로 언급된 딜인 만큼 주가 약세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측은 계약은 합법적으로 체결된 취소 불가능한 주문으로 표준 회계 원칙(GAAP)에 부합하며, 별도의 철저한 검토를 거쳤고, 모든 지불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래 시점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도 23년 당시 ARR(연 환산 매출) 대비 1% 수준에 불과합니다. 4번에 나누어 인식되는 계약 조건상 영향은 더 줄어들겠지요.

또한 블룸버그 측이 주장한 분기 말 거래 타이밍에 대한 의문도 소프트웨어 산업 내에서는 일반적 내용입니다. 분기 말과 연말에는 일종의 Budge Flush(예산 소진) 영향으로 계약이 증가하니까요

언급된 ASC 606 회계 처리 기준상 Carahsoft가 솔루션 판매 권리(통제권)를 계약 시점에 가져갔다고 본다면 적절한 처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Carahsoft에게 불리한 계약 조건의 배경에는 약간의 의문이 들지만요 

Carahsoft가 정부 기관 판매 소프트웨어 솔루션 가격 조작 혐의로 FBI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 점이 이슈를 더욱 어둡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FBI 조사 초기 연관성이 대두된 SAP과 서비스나우가 주가 약세를 경험했지만, 두 기업 모두 제한적 영향을 언급하며 신고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영향은 제한적일 것 같네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글로벌 IT 대란의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12M FWD P/E(Factset)은 73.7배로 22년 6월 이후 평균 수준을 회복했네요

11월 말 실적에서 지난 분기와 같은 긍정적 실적 트렌드를 이어간다면 사이버 보안 산업 내 대표 기업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24/10/28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0/29)

■ 오픈AI CFO, 매출 75%는 유료 구독 소비자로부터 창출,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 2.5억 명, 기업용 챗GPT 유저 백만명, 구독 전환율 5-6% 등 지표 언급

■ 메타, 검색 엔진 개발 작업 보도. 웹 크롤링을 통해 메타 AI 어시스턴트가 이벤트 및 뉴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 구글과 빙에 대한 의존도는 낮추려는 시도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델타 항공의 소송 제기에 맞소송으로 대응. MS와 동사의 지원을 반복적으로 거절했다는 점 강조

■ 애플 인텔리전스 유럽 런칭 일정으로 25년 4월 언급

■ 마이크로소프트, 25년 중반 Teams에 threaded conversations 기능 추가 예정

■ 구글, AI Overview 검색 기능을 100개 국 이상으로 확대 런칭

■ 구글, 유럽 지역 내 ‘Open Cloud Coalition’라는 새로운 로비 그룹 형성. 구글 포함 10개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구성.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사실상 구글이 주도하는 위장 단체라 비판

■ 유니버셜 뮤직 그룹, AI 기업 Klay Vision과 윤리적 음원 생성 모델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 xAI, Grok2에 비전 기능 추가. 업로드 된 이미지를 이해하고 분석

■ AI 기반 고객 서비스 챗 봇 기업 Sierra, 45억 달러 밸류로 1.75억 달러 펀딩. 오픈AI 이사회 의장 Bret Taylor가 공동 창업

감사합니다.
오픈AI CFO, 사라 프라이어 블룸버그 인터뷰 영상

: 매출 75% 소비자로부터 창출,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대한 기대감 피력

: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 2.5억 명, 구독 전환율 5-6%, 기업용 챗GPT 유저 백만명 등 지표 재언급

: 구독 모델 외 광고 등 비즈니스 모델은 적절한 분야가 존재. 챗GPT는 구글 검색과 다른 형태의 플랫폼

: MS와의 관계는 소비자 효용성 강화를 목표로 더욱 심화 전망

: 모든 유니콘 AI 기업이 오픈AI API 위에 구축되어 있으며 프론티어 모델 지위에 대한 자신감 피력

: AGI를 위한 인프라 계획은 이미 존재한다고 판단. AGI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가깝다는 의견

: GPT 모델 위에 o1과 같은 추론 모델을 사용하며, 서로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주머니 속에 인간 수준의 지능이 들어있는 결과를 내놓을 것

https://youtu.be/eCqFgVqWbEs?si=IKPdC5HD4Rzsgcn7
마이크로소프트(MSFT US), F1Q25 실적 주목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시간 31일(목) 새벽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AI 관련 실적을 적절하게 확인하기 위해 사업 분류 기준을 재설정하고, 가이던스를 새롭게 제시했는데요

<사업부별 신규 매출 가이던스>
- PBP 277.5~280.5억 달러
- IC 238~241억 달러
- MPC 122.5~126.5억 달러

실적에서 주목할 몇 가지 포인트를 살펴보면

1) Azure 성장률
- 지난 분기 Azure의 기대치 하회 이유는 1) 유럽 Non AI 소비 둔화 & 2) Capex 제약

- 신규 업데이트 된 Azure 성장률(고정 환율) : 30%→31%→35%→35%→33%(F1Q 가이던스)

- 앞서 케파 제약을 언급한 오라클 IaaS 성장률
: 49%(F3Q24) → 42% → 46% → 49%(차분기 컨센서스)

- 두 개 분기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을 고려해 가이던스 소폭 상회 수준(34%)에서 컨센서스 형성

- AWS 18.7% → 19.2%(3Q 컨센)와 GCP 28.8% → 29.4%(3Q 컨센)의 QoQ 성장률 소폭 반등 전망 대비 아쉬운 상황

2) Capex
- 분기 Capex(금융 리스 자산 제외) 컨센서스 146.2억 달러. QoQ 증가 전망 부합. 다만 QoQ 성장률은 지난 분기 27% 대비 낮아진 5% 수준

- o1을 통한 추론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는만큼 Capex 전망에 변화가 있을지 확인 필요

3) Copilot 업데이트
- 코파일럿 성과 확인은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오히려 예산 소진과 연계된 고객 지출 업사이드가 존재하는 F2Q 실적에 기대감 부여 필요

- 코파일럿 관련 세부 업데이트보다 에이전트 강조 가능성. 다만 코파일럿 기대감은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못한 상황. 의외의 와일드 카드 역할 기대

그 외 깃허브 코파일럿과 Azure AI 관련 지표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내 Non AI 사업 트렌드 확인도 주목해야할 부분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지난 분기 실적이 다소 아쉬웠고, 코파일럿 성과도 가시성이 떨어지는데, 오픈AI 관계도 예전 같지 않은 것 같다는 복합적인 이유가 지지부진한 주가의 이유가 되고 있지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SW 산업과 생성 AI 분야 선도 기업입니다. 기대감이 상당 부분 낮아져 있는 만큼 다운사이드보다 업사이드가 조금 더 열려있다고 판단합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0/29 공표자료, 컨센서스 자료: Fact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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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3Q24 실적 요약

■ 3Q24 실적
: 매출 882.7억 달러(+15%)
vs 컨센 863.6억 달러
: EPS $2.12
vs 컨센 $1.84

: 광고 매출 658.5억 달러(+10.4%)
vs 컨센 653.6억 달러
(성장률 9.5→11.0→13.0→11.1→10.4%)

: 검색 광고 매출 493.9억 달러(+12.2%)
vs 컨센 490.2억 달러
(성장률 11.3→12.7→14.4→13.8→12.2%)

: 유튜브 광고 매출 89.2억 달러(+12.2%)
vs 컨센 88.9억 달러
(성장률 12.5→15.5→20.9→13.0→12.2%)

: 클라우드 매출 113.5억 달러(+34.9%)
vs 컨센 108.8억 달러
(성장률 22.5→25.7→28.4→28.8→34.9%)

: 클라우드 영업이익 19.5억 달러
vs 컨센 11억 달러

: CAPEX 130.6억 달러
vs 컨센 126.6억 달러
(이전 분기 80.6→110.2→120.1→131.9→130.6억 달러)

https://abc.xyz/assets/71/a5/78197a7540c987f13d247728a371/2024q3-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0/30)

■ 오픈AI, TSMC 및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자체 반도체 개발 중. 또한 Azure 클라우드 플랫폼 내 모델 학습을 위해 AMD 칩 활용 계획

■ 오픈AI, 챗GPT 웹에서 과거 채팅 히스토리 검색 및 레퍼런스 기능 추가

■ 깃허브 코파일럿, 오픈AI o1 시리즈 적용. 또한 Claude와 Gemini 포함 지원 모델 범위 확대. 퍼플렉시티 통합도 발표

■ 깃허브 코파일럿의 자연어 이해 능력을 확장해 코드 없이 앱 개발을 지원하는 Github Spark 발표

■ xAI, 40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보도. 기존 펀딩 라운드 이후 Post 밸류눈 240억 달러

■ 링크드인, 리쿠르터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 Hiring Assistant 발표. 직무 설명 작성 및 후보자 평가 기능 등

■ 아마존, Rufus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유럽 및 캐나다 지역으로 확대

■ 세일즈포스, Agentforce 정식 출시. 고객 서비스 솔루션 Agentforce Service Agent와 맞춤 에이전트 제작 툴 Agent Builder로 구성

■ 퍼플렉시티 ai, 웹 버전에 xAI Grok2 모델 추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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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클라우드와 AI 성적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알파벳이 기대 이상의 견조한 클라우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클라우드 매출 113.5억 달러(+34.9%) vs 컨센서스 108.8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8.0% → 22.5% → 25.7% → 28.4% → 28.8% → 34.9%

- 클라우드 영업이익 19.5억 달러(마진 17%) vs 컨센 11억 달러(마진 10%)

■ 클라우드 및 AI 관련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 4Q Capex 3Q와 유사한 수준 전망(130억 달러). 25년 추가 확대

- 투자는 확인되는 고객 수요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 매출로 전환

- 구글 클라우드의 AI 모멘텀 5가지
1) AI 인프라, 2) AI 플랫폼 - 버텍스, 3) 데이터 플랫폼 - 빅쿼리, 4) AI 기반 보안, 4) 앱 포트폴리오

- GCP 성장은 구글 클라우드 전체 성장보다 높은 수준. 구글 워크스페이스 성장은 ASP(시트당 매출) 상승 영향(→ 2Q와 동일 코멘트)

- 구글 클라우드 내 기술적 리더십과 AI 포트폴리오는 고객 유치 및 대형 딜로 연결. 기존 고객도 제품 30% 추가 채택

-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 직원 에이전트 긍정적 리뷰. 75% 유저가 업무 퀄리티 개선 답변

- 제미나이 API 호출 6개월간 14배

- 구글이 생성하는 코드의 1/4 이상은 AI가 담당

- AI가 우리 주변을 보고 이해하는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 프로젝트 아스트라 25년 초 출 시 기대

- 구글 쇼츠 내 영상 생성 AI 모델 Veo 연말 적용

- AI 오버뷰 테스팅 이후 쿼리 당 비용 감소(18개월만에 90% 이상)

- AI 오버뷰 글로벌 100개국 확대 런칭. 유저 10억 명 도달 가능

클라우드 외 검색, 유튜브에서도 AI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클라우드 성장은 왜 이렇게 좋았던 것일까요?

23년 3Q 클라우드 매출의 QoQ 성장(+5%)이 2Q(+8%)나 4Q(+9%)보다 아쉬웠던 것을 고려해도 엄청난 실적인데요

Flash 모델을 비롯한 API 가격 하락과 컨텍스트 윈도우 확장 등이 B2B에서 상당한 소구력을 가져갔다고 판단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AI 관련 클라우드 성장 모멘텀을 확인했다는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GCP 성장이 Azure 점유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전체 SW 섹터 관점에서 생성 코드의 1/4 이상을 AI가 담당하고 있다는 점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마침 깃허브도 유니버스 행사를 통해 여러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요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서 SW 기업의 개발력의 우위는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까요?


추가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0/30 공표 자료. 컨센서스 자료: Fact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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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3Q24 실적 요약

■ 3Q24 실적
: 매출 405.9억 달러(+19%)
vs 컨센 401.6억 달러, 가이던스 385~410억 달러
: EPS(GAAP) $6.03
vs 컨센 $5.22
: CAPEX 92억 달러
vs 컨센 110.2억 달러

■ 4Q24 및 FY24 가이던스
: 4Q24 매출 450-480억 달러 vs 컨센 461.5억 달러
: FY24 비용 960-980억 달러(기존 960-990억 달러)
: FY24 capex 380-400억 달러(기존 370-400억 달러) vs 컨센 382.5억 달러

■ 25년 CAPEX 코멘트 비교
1Q: we expect capital expenditures will continue to increase next year


2Q: we currently expect significant capital expenditures growth in 2025


3Q: We continue to expect signicant capital expenditures growth in 2025.


https://s21.q4cdn.com/399680738/files/doc_news/Meta-Reports-Third-Quarter-2024-Results-2024.pdf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1Q25 실적 요약

■ F1Q25 실적
: 매출 655.9억 달러(+16%, +16% CC)
vs 컨센 645.7억 달러
: EPS $3.3
vs 컨센 $3.1

: PBP 283.2억 달러(+12%, +13% CC)
vs 컨센 279.4억 달러, 가이던스 277.5~280.5억 달러

: IC 240.9억 달러(+20%, +21% CC)
vs 컨센 240.2억 달러, 가이던스 238~241억 달러

: MPC 131.8억 달러(+17%, +17% CC)
vs 컨센 125.7억 달러, 가이던스 122.5~126.5억 달러

: Azure 성장 +33%
vs 컨센 +29.5%
: Azure 성장(CC 기준) +34%
vs 컨센 31.5%, 가이던스 33%
: Azure 내 AI 기여도 12%p

: Azure 성장 추이(CC 기준)
30% → 31% → 35% → 35% → 34%

: CAPEX 149.2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vs 컨센 149.1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제외)
99.2 → 97.4 → 109.5 → 138.7 → 149.2억 달러

: CAPEX 200억 달러(리스 포함)
: CAPEX 추이(리스 포함)
112 → 115 → 140 → 190 → 200억 달러

■ 가이던스는 어닝콜에서 발표(F2Q25 컨센)
: 매출 697.3억 달러
: PBP 288.6억 달러
: IC 257.4억 달러
: MPC 150.6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0.7%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1/Document/DownloadDocument/SlidesFY25Q1.pptx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US) F1Q25 실적 - 부서진 Azure 방패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F1Q 실적은 PBP와 MPC가 낮아진 기대치를 상회했고, IC 성장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성적표였습니다.

Azure 성장률 +34%(고정환율 기준)도 가이던스 +33% 대비 긍정적이었고, AI 관련 매출 성장 기여도도 12%p로 상승했습니다.

(F1Q24 이후 AI 영향 5%p → 9%p → 10%p → 11%p → 12%p)

다만 전체 Azure 성장에서 AI 영향을 제외한 Non AI 부문성장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Azure 관련 약간 불편한 요소입니다.

AI 사업은 다음 분기 연 매출 10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사업부(코파일럿, 깃허브, 링크드인, 검색 등) 내 AI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물론 수익화는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외 하락 전환의 주요 요인은 F2Q 가이던스의 기대치 하회입니다. Azure 성장률 가이던스(+31~32%)도 추가 하락을 가정했습니다.

AI 영향은 F1Q와 유사한 수준이며 IC 내 사용량 성장도 안정적인 흐름을 전망했지만, 케파 공급 제약 영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APEX 투자 QoQ 증가 의지도 약간은 빛이 바라네요

수요와 공급이 맞아지며 Azure 성장 가속화를 전망한 시기는 F2H25(25년 1~6월)입니다. 단기 주가 상승 속도에 대한 기대치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한개 분기 정도는 지켜보자는 시각이 대두될 수 있습니다

분명 아쉽지만 펀더멘털 이슈로 이어질 실적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다시금 오픈AI 파트너십을 강조했고, 연말 오픈AI의 새로운 업데이트 발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UMrqx

(2024/10/31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