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5.86K subscribers
977 photos
8 videos
1.12K links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Download Telegram
오픈AI, o1 모델 사용량 제한 확대

<챗GPT>
o1-preivew: 30 메시지/주 → 50 메시지/주
o1-mini: 50 메시지/주 → 50 메시지/일(=350 메시지/주)

<API 티어 5 개발자>
o1-preivew: 20 리퀘스트/분 → 100 리퀘스트/분
o1-mini: 20 리퀘스트/분 → 250 리퀘스트/분
2
런웨이가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중 처음으로 개발자와 기업을 위한 API를 공개했다. 그러자 몇시간 뒤 라이벌 루마 AI가 똑같이 API를 출시했다. 오픈AI '소라'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 분야도 기업 사용자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441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AI 법안 SB 1047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주지사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법안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AI 산업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안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주 내에 이 법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이 법안의 전망이 밝지 않아 보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4/09/17/governor-newsom-on-california-ai-bill-sb-1047-i-cant-solve-for-everything/
1
세일즈포스 Dreamforce 2024 주요 내용

: Agentforce 출시: 자율 AI 에이전트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 Data Cloud 강화: 비정형 데이터 지원 및 실시간 데이터 활용 개선

: Customer 360 앱 혁신: Tableau Einstein, Slack 등 주요 솔루션 AI 기능 통합

: 산업별 AI 솔루션: 15개 산업 클라우드에 100개 이상 AI 기능 제공

: AI 투자 확대: Salesforce Ventures, 신규 5억 달러 AI 펀드 조성(총 10억 달러)

영상 요약: https://www.salesforce.com/news/stories/video/dreamforce-24-keynote-recap/

블로그: https://www.salesforce.com/news/stories/dreamforce-24-recap/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19)

■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록과 UAE MGX(G42의 펀드회사)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최대 1,000억 달러로 확대 계획

■ 오픈AI, o1 모델 API 제한을 다시 5배 상향. o1-preview는 500 RPM, o1-mini는 1000 RPM

■ 런웨이, 영상 생성 AI 기능 활용을 위해 Lionsgate와 파트너십

■ 구글, EU 집행위가 2019년 부과한 14.9억 유로 과징금 항소 승소. 당시 애드센스 사업을 활용해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주장이었으나, EU 일반법원은 관련 내용을 집행위가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결

■ 유튜브, 영상 생성 AI 모델 veo를 유튜브 쇼츠에 통합. 크리에이터는 영상 배경 생성이나 최대 6초 영상 생성에 활용 가능

■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Communities 런칭. 디스코드와 유사한 형태

■ 유튜브, 기존 구독자 대상으로 소규모 크리에이터 영상 추천을 가능하게하는 Hype 기능 런칭

■ 구글, 유럽에서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 관련 애드테크 사업 일부(AdX) 매각을 제안했으나 불충분하다는 판단

■ 마이크로소프트-인플렉션 AI 간 인력 영입 거래, EU에서도 반독점 조사 종료

■ 링크드인, 유저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정책 업데이트
이전에 스크래핑해 학습에 활용했다는 보도

■ 애플, 25년 Apple Intelligence의 지원 언어 확대 발표. 영어(인도 및 싱가폴), 독일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등

■ 미스트랄 AI, MLOps 플랫폼인 La platforme 무료 개방 및 전체 모델 가격군 인하를 통해 개발자 접근성 강화

■ 팔란티어, 미 육군과 Maven 스마트 시스템 AI 툴 관련 1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2
Made on YouTube 2024 주요 발표 내용

: AI 기술 강화
- Dream Screen 개선: 영상 생성 AI 모델 Veo를 통해 실감나는 배경과 6초 길이의 독립적 비디오 클립 생성 가능

- Inspiration 탭 업그레이드: YouTube Studio의 Inspiration 탭을 AI 기반 브레인스토밍 도구로 개선. 아이디어, 제목, 썸네일 및 개요 생성 지원

: 커뮤니티 기능 강화
- Communities: 채널 페이지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크리에이터와 구독자 간 관계 형성 지원

- Community Hub: YouTube Studio 앱에서 크리에이터가 시청자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개선된 공간 제공

: 글로벌 접근성 향상
- 자동 더빙 개선: 자동 더빙된 오디오 트랙을 추가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확대.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개선된 자동 더빙 기능 테스팅

: 크리에이터 지원 및 수익화
- Hype: 중소 크리에이터를 응원하고 주간 리더보드에 오르도록 돕는 신규 기능

- YouTube Shopping: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미국과 한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으로 확대

- Gifts, powered by Jewels: 라이브에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 제공

: TV 화면 최적화

- TV 화면 콘텐츠 개선: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시즌과 에피소드로 구성하고, 채널 페이지에서 비디오를 자동 재생할 수 있는 옵션 제공

https://blog.google/products/youtube/made-on-youtube-2024/

https://blog.youtube/news-and-events/made-on-youtube-2024/
👍2
Agentforce는 세일즈포스의 반전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의 연례 컨퍼런스 Dreamforce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메인 화두는 Agentforce인데요

Agentforce는 인간 개입 없이 데이터 분석, 의사 결정, 작업 실행이 가능한 자동화 AI 에이전트 기능입니다. 고객은 니즈에 맞는 자체 에이전트를 빠르게 배치할 수 있는데요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 업무 수행 방식 혁신과 임직원 경험 향상을 강조하고 있지요

Atlas 추론 엔진을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상황 변화에 적응해 가이드라인에 따라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비롯해 서드파티 시스템 통합(Agentforce Partner Network)을 지원하며 효율성 및 확장성 확보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gentforce 기능 강화 및 기업 고객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외부 협력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파트너십은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 에이전트와 상호작용 아바타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와는 워크스페이스 앱 협업을 지원해 데이터 활용을 통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 에이전트 기능 외 Agent, Model, Prompt 빌더 등 로우 코드 도구를 제공해 개발자 접근성을 강화했는데요, 10월 25일 일반 고객사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25년 말까지 10억 개 에이전트 지원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세일즈포스의 과거 생성 AI 전략은 데이터 클라우드를 레버리지 삼아 고객의 자체 LLM(+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해 에이전트 기능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략을 피봇한 것인데요

모델 제공 측면에서 직접 모델을 개발하는 빅테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프로덕트 형태로 전략 전환은 타당한 측면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익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기업향 생성 AI 솔루션에서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도 마찬가지인데요, 결국 고객이 Agentforce의 가격(대화 당 $2)을 지불하고 활용할 용의가 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기능적 측면의 성과 또한 아직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연일 비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코파일럿이 잘못된 아이디어이며, 고객을 호도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마침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Wave 2 행사에서 선보인 Copilot Agents는 완전 자율형보다 유저를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AI 모델 발전 관점에서 아직 자율형 AI 에이전트는 기대감만 존재하는 상황인데요, 세일즈포스의 전향적 전략이 에이전트 시대의 조기 개막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 도구의 개선에 그칠지 본격 릴리즈 이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9/19 공표자료)
1
오라클 CloudWorld 키노트에서 찾아본 흥미로운 데이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연휴 전 오라클 Analyst Meeting에서 진행된 주요 가이던스 상향 관련 코멘트를 드렸는데요.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상승 모멘텀을 보여줬습니다. 가이던스 외 키노트에서 추가로 주목할 데이터를 꼽아 보았습니다

1) FY24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 +1.1만 개. 천만 달러 이상 고객 +50%, 5백만 달러 이상 고객 +42%

2)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고객 +162%

3)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케파 +105% vs AI 케파 +258%

4) 빅 3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가격 경쟁력 강조. OCI 대비 Azure +9%, GCP +14%, AWS +48%

이러한 숫자들이 가리키는 것은 클라우드/AI 수요가 급증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케파 확장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빅3 대비 가성비인 오라클 클라우드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성 AI 등장 이전 케파 부족이 심하지 않을 때, OCI는 멀티 클라우드에서 하나의 옵션에 그쳤지만 빅3 클라우드 인프라로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오라클의 케파(더구나 가성비도 좋은)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립자는 Q&A에서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와 저녁 식사 자리를 언급하며, 자신과 머스크가 "제발 우리 돈을 더 가져가(Please take our money)"라며 GPU를 구걸하는 자리였다는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간청은 효과가 있었지요

여전히 AI 인프라 수요는 넘치고 있으며 여기에 o1 모델을 비롯 새로운 Breakthrough를 통한 추론 인프라 수요 확대도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뚜렷한 수익화 확인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AI 서비스 기업보다 AI 인프라 기업이 편안한 선택지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4/9/19 공표자료)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20)

■ 오픈AI, o1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및 교육 유저향으로 확대 적용

■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VSCode 챗에 o1 모델 결합

■ 팔란티어, 블록딜 보도. 미공개 주주는 1,000만 주를 $35.9-36.83 가격 내에서 매도. 종가 대비 최대 2.5% 할인

■ 아마존, 광고 적용을 위한 영상 생성 AI 모델 공개

■ 아마존, 서드파티 셀러의 세일즈 메트릭 관리, 재고 조정, 제품 광고 등을 지원하는 AI 챗 봇 Project Amelia 공개

■ 디즈니, 데이터 유출 사고 이후 협업툴 슬랙 사용 중딘 결정

감사합니다.
👍2
아마존 Accelerate(연례 셀러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생성 AI 툴

1. Project Amelia: 서드파티 셀러를 위한 개인화된 AI 어시스턴트. 비즈니스 성과 분석, 맞춤형 추천 및 인사이트 제공

2. 제품 리스팅 내 생성 AI 확장 적용: 간단한 설명이나 이미지만으로 고품질 제품 리스팅 생성 지원

3. A+ Content: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징을 강조하는 콘텐츠 자동 생성. 소규모 브랜드에게 유용

4. 개인화된 제품 추천 및 설명: 고객 쇼핑 활동 기반으로 맞춤형 제품 추천 카테고리 생성

5. Video Generator: 단일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 영상 광고를 생성할 수 있는 AI 도구

https://www.aboutamazon.com/news/innovation-at-amazon/amazon-generative-ai-seller-growth-shopping-experience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23)

■ 마이크로소프트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스리마일 섬 원전에서 데이터센터 구동을 위한 20년 전력 조달 계약

■ 순다르 피차이, 구글이 1GW 이상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며, 소형 원전을 비롯한 전력 옵션을 탐색중이라 코멘트

■ 오픈AI, 챗GPT 어드밴드스 보이스 모드를 9/24일 확대 릴리즈 전망

■ 일론 머스크, Grok 3는 Grok 2의 10배, 조만간 20배의 컴퓨팅으로 훈련될 것이라 포스팅

■ 일론 머스크, Grok의 별도 앱 출시 가능성 언급. 현재는 X에 통합되어 제공

■ 조니 아이브, AI 디바이스 관련 샘 알트먼과 협업 중. 내년 이후 출시 전망

■ Black Forest Labs, 10억 달러 밸류로 1억 달러 펀딩. Grok에 적용된 이미지 생성 AI 모델 개발사

■ 줌, 주식 기반 보상 축소 계획 발표

감사합니다.
👍1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Fal.con 2024가 만들어 낸 반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7월 중순 글로벌 IT 대란 이후 8월 말 발표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실적을 바라보는 시간은 다소 엇갈렸습니다.

분기 실적에 사고가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며, 관련 영향을 인식하며 불확실성의 감소를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있었지만,

본격 실적 반등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예상과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을 고려하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Fal.con 2024 컨퍼런스와 함께 주가는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떤 내용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을까요?

■ 윈도우 OS 정책의 불확실성 감소

글로벌 IT 대란 근본 원인으로 사이버 보안 벤더가 윈도우 OS 핵심인 커널(Kernel)레벨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문제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높은 접근 권한은 서드파티 보안 솔루션의 효과적 위협 탐지 및 대응 제공 기반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OS 독점력을 바탕으로 보안 산업을 점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약이기도 한데요

다만 하나의 벤더 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 시스템 문제로 확산(글로벌 IT 대란 처럼)되는 치명적 단점이 존재합니다.

사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엔드포인트 보안 생태계 서밋’을 개최하며 관련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SW 디플로이 안전성 향상을 위해 커널 모드 외부에 추상화(abstraction) 레이어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보안 벤더의 OS 접근에 변화를 선택한 것인데요

하지만 서드파티 솔루션이 어플리케이션 단에서 구동되면서도 커널 레벨에서 낮은 수준의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허용하며 벤더의 장기 경쟁력 유지는 가능하게 했습니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양사는 고객 지원 관점에서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일종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지요

■ 제한적 고객 이탈 재확인과 장기 전망 유지

실적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글로벌 IT 대란이 고객 이탈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장기 성장 목표 또한 유지되었는데요

고객 관점에서 도입한 Falcon Flex(플랫폼 수요에 따른 모듈 전환 및 유연한 활용을 지원하는 라이센싱 모델)와 Financial Service(지불 기간 및 구조를 유연하게. 대형 및 다년 계약으로 연결)등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6,000만 달러의 일회성 고객 보상 내용도 오히려 고객 유지 및 ARR 상승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신규 프로덕트 전략 업데이트

연례 컨퍼런스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덕트 업데이트도 진행되었습니다.

-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AI 모델 보안 관리를 통합한 통합 보안 태세 관리(USPM) 강화

- 차세대 SIEM: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신규 위협 탐지 및 방어, 레거시 SIEM 통합 지원 기능

- 아이덴티티 보안: privileged 접근 보안 및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통합 강화

- Project Kestrel : 여러 제품 데이터를 통합해 전체 관점의 보안 환경 확인이 가능한 UI 구현

- Falcon For IT: 쿼리 향상과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통해 IT 자산의 가시성 및 관리 개선

- AI 혁신: 공격 경로 분석(APA)기반 네트워크 취약점 우선순위 지정, Charlotte AI 탐지 기능 추가

지난 실적 발표 이후 불확실성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렸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 실적까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지만, 컨퍼런스가 한 발 앞서 불확실성을 축소하는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긍정적 실적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불확실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매력도는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다. 

(2024/9/23 공표자료)
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24)

■ 앤스로픽, 300~40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보도

■ 펜실베니아 주지사 조쉬 사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약한 스리마일섬 원전 가동 관련 절차를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해달라는 서한 송부

■ 메타, AI 챗 봇에 주디 렌치, 크리스틴 벨 등 유명 배우 음성 탑재를 이번 주 발표할 계획이라는 보도

■ 오픈AI,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의 AI 개발자 및 조직에 투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오픈AI 아카데미 발표

■ 퍼플렉시티, AI 기반 검색 엔진을 위한 새로운 광고 모델 도입 계획

■ 스노우플레이크, 2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 클라우드플레어, AI 봇의 데이터 스크래핑에 대한 요금 부과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 출시

감사합니다.
샘 알트먼, The Intelligence Age 요약 및 주요 내용

: AI 발전과 영향
- 향후 십 년간 우리는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될 것. 이는 유전적 변화가 아닌 사회 인프라의 발전 덕분

- AI는 사람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인류 발전에 기여할 것. 개인화된 AI 팀을 갖게 되어 거의 모든 것을 상상하고 창조 가능

: 딥러닝의 중요성
-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딥러닝이 작동했다는 것. 딥러닝은 규모에 따라 예측 가능하게 개선되었고, 우리는 이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자

: 미래 전망
- AI는 개인 비서, 의료 조정, 과학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 지능의 시대(Intelligence Age)는 엄청난 번영을 가져올 것이며, 기후 문제 해결, 우주 식민지 건설, 물리학의 발견 등이 일상적인 일이 될 것

: 도전과 과제
- AI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해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할 필요.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확보가 중요

- 노동 시장 변화가 예상되지만, 대부분 직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천천히 변할 것. 인간의 창조성과 유용성에 대한 욕구는 계속 될 것

It won’t happen all at once, but we’ll soon be able to work with AI that helps us accomplish much more than we ever could without AI; eventually we can each have a personal AI team, full of virtual experts in different areas, working together to create almost anything we can imagine

It is possible that we will have superintelligence in a few thousand days (!); it may take longer, but I’m confident we’ll get there.

There are a lot of details we still have to figure out, but it’s a mistake to get distracted by any particular challenge. Deep learning works, and we will solve the remaining problems.

AI models will soon serve as autonomous personal assistants who carry out specific tasks on our behalf like coordinating medical care on your behalf

If we want to put AI into the hands of as many people as possible, we need to drive down the cost of compute and make it abundant (which requires lots of energy and chips). If we don’t build enough infrastructure, AI will be a very limited resource that wars get fought over and that becomes mostly a tool for rich people

we expect that this technology can cause a significant change in labor markets (good and bad) in the coming years, but most jobs will change more slowly than most people think, and I have no fear that we’ll run out of things to do


https://ia.samaltman.com
1
글로벌 소프트웨어: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5가지 이슈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섹터 2분기(7~9월 발표) 실적 시즌이 끝났습니다.

1분기(4~6월 발표) 실적 시즌보다 불확실성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애매한 구간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신감 있게 “소프트웨어 섹터는 참 좋습니다.”를 말하기 어렵다는 점이 업종 담당자로서 아쉬운 상황입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가지는 궁금증은 커지고 있는데요, 우선 AI 버블론 대두에 따른 AI 산업 변화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막대한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가 적당한지 여부와 미진한 AI 수익화를 확인할 수 있는 타이밍에 대한 답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주가 움직임과 연동되어 단기에 중요성이 높은 이슈입니다.

소프트웨어 섹터 내 확산되었던 매크로 영향도 확인해야 할 이슈 중 하나입니다. 개별 기업별로 체감 정도가 다르다는 점은 확인되었지만,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금리 인하가 반전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특정 테마 및 분야로 한정해보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발 글로벌 IT 대란 이후 사이버 보안 섹터 트렌드와 반등할 듯 반등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사용량(Consumption)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의 미래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질문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지만, 최근 실적과 컨퍼런스 등을 통해 확인한 트렌드 그리고 예측해볼 수 있는 미래 변화에 기반해 나름의 답을 도출하려 노력해보았습니다.

선별적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주요 이슈 5가지>

1. 증가하는 AI 인프라 투자는 괜찮은가요?
2. AI 소프트웨어 수익화는 언제쯤 가능한가요?
3. 소프트웨어 섹터 내 매크로 영향은 줄었나요?
4. 사용량 소프트웨어 기업의 미래는 어떤가요?
5. 글로벌 IT 대란 이후 사이버보안 산업 변화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T3J6A

(2024/9/24 공표자료)
👍3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25)

■ 구글, Gemini 1.5 Pro 및 Flash 002 모델 공개. Pro 모델 API 가격 인하

■ 스냅 & 구글, 스냅챗 My AI에 구글 Gemini 모델을 적용하는 파트너십 확대

■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Gemini 챗 봇 앱 추가

■ 오픈AI, 챗GPT 어드벤스드 보이스 모드를 유료 유저 대상으로 본격 배포. 5가지 목소리 추가. 대화 속도 및 액센트 개선

■ 오픈AI, o1 모델 API 티어4 개발자로 확대(100 RPM), 티어 5 개발자 제한도 확대 o1-preview(1,000 RPM) 및 o1-mini(5,000 RPM)

■ 샘 알트먼, 조니 아이브와 협업하는 제품은 휴대폰이 아니라고 언급. 또한 올해 안에 또 다른 큰 뉴스를 발표할 것이라 약속

■ 앤스로픽, 올해 매출 10억 달러 달성 전망(+1,000% YoY). 60-75%는 API 매출

■ 마이크로소프트, AI 모델의 환각을 자동으로 수정하는 툴 Correction 발표. Azure AI Content Safety API에 포함

■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클라우드 확대를 위해 멕시코에 3년간 13억 달러 투자 계획

■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스테빌리티 ai 이사회로 합류

■ 팔란티어, Dresner Advisory Services의 AI, 데이터 과학 및 머신 러닝 부문에서 1위 업체로 선정

■ 스포티파이, AI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미국 포함 추가 시장으로 확대

■ 세일즈포스, 비정형데이터 관리 기업 zoomin 4.5억 달러에 인수 발표

■ 깃허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고객 대상 코드 데이터를 EU 리전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

감사합니다.
구글 Gemini 1.5 모델 업데이트

: Gemini 1.5 Pro 및 Flash 002 모델 공개

: Gemini 1.5 Pro API 가격 인하(인풋 -64%, 아웃풋 -52%). Rate 제한 확대(Pro 1,000 RPM = 3배, Flash 2,000 RPM = 2배). 산출 속도 및 레이턴시 개선

: 새로운 실험적 모델 Gemini-1.5-Flash-8B-Exp-0924. 텍스트 및 멀티모달 작업에서 퍼포먼스 개선

https://developers.googleblog.com/en/updated-production-ready-gemini-models-reduced-15-pro-pricing-increased-rate-limits-and-more/
앤스로픽을 보면 오픈AI 밸류는 오히려 싸보인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에 이어 앤스로픽도 신규 펀딩 논의가 보도되었습니다. 연 환산 매출(ARR) 관련 보도도 이어지며 자금 조달을 위한 장작을 넣고 있는데요

오픈AI는 1,500억 달러 밸류로 65억 달러 규모 펀딩을 논의 중이며, 투자가 예상을 상회해 최소 2.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허들을 설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를 가려 받는 것이지요. 앤스로픽의 논의되는 밸류는 300~400억 달러 수준입니다.

매출은 어떨까요? 24년 기준 오픈AI 연 환산 매출은 약 40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10억 달러 규모인데요. 연초 8.5억 달러 전망에서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기반한 매출 대비 밸류에이션은 오픈AI 37.5배(1,500억 달러/40억 달러), 앤스로픽 40배(400억 달러/10억 달러)가 됩니다.

향후 인정받는 기업 가치와 연 매출에 따라 숫자는 달라질 수 있지만, 일단 앤스로픽이 오픈AI 보다 프리미엄을 받는 형국입니다.

앤스로픽은 전체 매출 60~75%가 API 매출(Claude 모델)인데 API 매출은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아마존, 구글)과 일정 부분을 쉐어하는 구조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경우 매출은 25~50% 축소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앤스로픽 챗 봇 Claude는 오픈AI 챗GPT보다 존재감이 미미합니다.

그럼에도 오픈AI와 유사한 멀티플을 준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내부적으로 새로운 것을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앤스로픽은 o1 모델의 근간인 CoT(Chain of Thought)에 진심인 기업이니까요

추가로 생각해볼 것은 엄청난 자금 조달을 하려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기업을 유지하고 연구 활동을 이어가기 위함도 있지만, AI 개발과 구동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파워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엔터프라이즈용 추가 기능을 활용한 B2B 시장 확대는 물론이고, 오픈AI o1이 제시한 추론 스케일링의 길도 가속화 요소입니다. AI 산업 내 쩐의 전쟁의 규모는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2024/9/25 공표자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