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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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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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o1-preview 및 o1-mini 모델 공개

: 추론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 및 어려운 문제 해결 목표(추론 특화). 강화학습 알고리즘으로 답변 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설계(CoT 활용)

: 수학과 코딩 분야 개선. 물리학, 화학, 생물학 문제에서 박사 수준으로 해결

: 챗GPT Plus 및 Team 유저는 주간으로 o1-preview 모델은 30개, o1-mini 모델은 50개 메시지 제한. 향후 무료 유저에게 o1-mini 제공 계획

: o1-preview API 가격 인풋 $15/백만토큰 및 아웃풋 $60/백만토큰. mini는 80% 저렴. API(티어 5) 분당 리퀘스트 20개로 제한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openai-o1-preview/
오픈AI o1 공개. 사람처럼 생각하는 AI의 등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추론 성능이 크게 강화된 o1을 공개했습니다. 스트로베리로도 알려진 프로젝트인데요

새로운 넘버링을 사용할 만큼 구조 자체가 다르며 성능 또한 압도적입니다.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전작인 GPT-4o를 크게뛰어 넘고, 과학, 수학, 코딩 분야의 성능은 박사 수준의 전문가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특징적 부분은 추론 성능이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강화 학습(RL) 방식으로 CoT를 훈련한 결과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작동하기에 10초의 딜레이가 발생하지만 고차원의 아웃풋이 필요한 경우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나아가 추론 과정에 새로운 스케일링 법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은 사전 훈련 모델을 넘어설 수 없다는 기존 모델의 법칙도 깨지며 한 단계 나아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물론 메시지 및 API 제한도 존재하고 API 가격 자체도 이전 대비 3~4배 수준에 달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한테만 공개된 것이 아니라 챗GPT에 바로 적용되었다는 점은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오픈AI는 격차를 다시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막대한 인프라와 기술력(모델 알고리즘)이 요구되는 만큼 일종의 허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CoT의 원조가 구글이라는 점, 최근 관련 연구 인력 이동 등을 고려하면 경쟁기업의 행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전체 컴퓨팅 파워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급증하는 추론 수요를 위한 AI 인프라 구축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2SZK4

(2024/9/13 공표자료)
어도비(ADBE US) F3Q24 실적 - 연말이 되어야 선명해질 미래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어도비가 긍정적 실적을 발표했지마 아쉬운 가이던스에 시간외 9% 하락했습니다.

부진한 가이던스의 이유로 제시한 것들이 투자자들에게는 완벽한 설명이 되지 못하고 있네요

물론 F3Q 실적은 분명히 긍정적이며, AI 확장과 수익화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Firefly AI 모델은 출시 이후 120억 개 이미지를 생성하며 분기 생성량 순증도 다시 가속화 되었습니다.

CC 가격 관련 부정적 영향의 반전과 DC 및 DX 분야의 AI 모멘텀 기반 업사이드도 존재하지요

또한 Sora 공개 이후 영상 생성 AI 모델이 빠르게 발전하며 'AI 모델이 많아질 수록 편집 툴 수요가 상승해 어도비가 유리한 포지션이다'는 주장의 현실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체 Firefly 영상 생성 AI 모델도 연말 퍼블릭 베타 예정인데요. 가격 측면 등 수익화에서 긍정적 영향을 전망합니다.

다만 관련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가 제한적입니다. 10월 어도비 MAX가 예정되어 있으나, 프로덕트 측면에 집중하는 성격입니다.

결국 FY25 가이던스를 확인하기 전까지 모멘텀이 부재한 애매한 구간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AI 버블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에서 증명되지 않은 기대감에 부여하는 가치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bugDc

(2024/9/13 공표자료)
오라클, 장기 가이던스 상향으로 표현하는 자신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실적 발표 후 긍정적 흐름을 보이는 오라클이 Analyst Meeing에서 장기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시간외 추가로 6.6% 상승했습니다.

클라우드가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가며, 매출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는데요

이는 보유한 기술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기반으로 고객의 모멘텀과 관심을 이끌어 내고 궁극적으로 booking 상향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수요를 맞추기 위한 케파 건설에 집중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FY26 매출 목표를 기존 650억 달러에서 최소 66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컨센서스(Factset) 644억 달러를 2.5%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FY29 매출 전망으로 1,040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컨센서스를 5% 상회하는 수준이네요. FY26~29 평균 매출 성장은 16%에 달합니다.

앞선 연간 매출 성장률이 17.7%(FY23) → 6%(FY24) → 9.5%(FY25E) → 11.1%(FY26E) 인 것을 고려하면 성장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회사 측 단기 가이던스는 FY25 두 자릿 수 성장)

투자에 따라 매출뿐 아니라 이익단 측면에서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FY29 영업이익률 45% 및 EPS 20% 성장 달성도 제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오픈AI의 o1 모델을 비롯해 AI 인프라는 이제 단순히 학습 과정에 필요한 것을 넘어 추론향으로도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모두 공격적으로 케파 확장을 하고 있지만, 충족되지 못하는 수요는 오라클까지 넘어올 수 밖에 없지요

빅3 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십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산업 확장 모멘텀을 비롯해 오라클의 변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4/9/13 공표자료)
샘 알트먼, winter constellations(겨울철 별자리)에 대한 수수께끼 포스팅 업로드. Orion(오리온 자리)은 대표적 겨울철 별자리
마이크로소프트 365 Copilot Wave 2 주요 발표 내용

: 새로운 지식 작업 설계 시스템으로 Web + Work + Pages 통합

: GPT-4o 모델 기반 답변 속도 2배, 만족도 3배 상승. o1 비롯 신규 모델 확장 노력 중

1) Copilot Pages
: AI 생성 콘텐츠 지속성 강화을 통해 팀원과 실시간 편집, 추가, 공유 등 협업 지원

2) Copilot in MS 365 앱 개선
: Copilot in Excel(정식 출시) 및 Excel with Python (퍼블릭 프리뷰)
: Copilot in PowerPoint Narrative builder(정식 출시)
: Copilot in Outlook Priority my inbox(출시 예정)
: Copilot in Teams Meeting Chat(정식 출시)
: Copilot in OneDrive(정식 출시)
: Copilot in Word

3) Copilot agents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실행을 위해 설계된 AI 어시스턴트

블로그: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24/09/16/microsoft-365-copilot-wave-2-pages-python-in-excel-and-agents/

키노트: https://youtu.be/Gz0jPfCuvsM?si=BTR8wgcR43no7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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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o1 모델 사용량 제한 확대

<챗GPT>
o1-preivew: 30 메시지/주 → 50 메시지/주
o1-mini: 50 메시지/주 → 50 메시지/일(=350 메시지/주)

<API 티어 5 개발자>
o1-preivew: 20 리퀘스트/분 → 100 리퀘스트/분
o1-mini: 20 리퀘스트/분 → 250 리퀘스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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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가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중 처음으로 개발자와 기업을 위한 API를 공개했다. 그러자 몇시간 뒤 라이벌 루마 AI가 똑같이 API를 출시했다. 오픈AI '소라'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 분야도 기업 사용자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441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AI 법안 SB 1047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주지사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법안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AI 산업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안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주 내에 이 법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이 법안의 전망이 밝지 않아 보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4/09/17/governor-newsom-on-california-ai-bill-sb-1047-i-cant-solve-for-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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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Dreamforce 2024 주요 내용

: Agentforce 출시: 자율 AI 에이전트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 Data Cloud 강화: 비정형 데이터 지원 및 실시간 데이터 활용 개선

: Customer 360 앱 혁신: Tableau Einstein, Slack 등 주요 솔루션 AI 기능 통합

: 산업별 AI 솔루션: 15개 산업 클라우드에 100개 이상 AI 기능 제공

: AI 투자 확대: Salesforce Ventures, 신규 5억 달러 AI 펀드 조성(총 10억 달러)

영상 요약: https://www.salesforce.com/news/stories/video/dreamforce-24-keynote-recap/

블로그: https://www.salesforce.com/news/stories/dreamforce-24-re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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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19)

■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록과 UAE MGX(G42의 펀드회사)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최대 1,000억 달러로 확대 계획

■ 오픈AI, o1 모델 API 제한을 다시 5배 상향. o1-preview는 500 RPM, o1-mini는 1000 RPM

■ 런웨이, 영상 생성 AI 기능 활용을 위해 Lionsgate와 파트너십

■ 구글, EU 집행위가 2019년 부과한 14.9억 유로 과징금 항소 승소. 당시 애드센스 사업을 활용해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주장이었으나, EU 일반법원은 관련 내용을 집행위가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결

■ 유튜브, 영상 생성 AI 모델 veo를 유튜브 쇼츠에 통합. 크리에이터는 영상 배경 생성이나 최대 6초 영상 생성에 활용 가능

■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Communities 런칭. 디스코드와 유사한 형태

■ 유튜브, 기존 구독자 대상으로 소규모 크리에이터 영상 추천을 가능하게하는 Hype 기능 런칭

■ 구글, 유럽에서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 관련 애드테크 사업 일부(AdX) 매각을 제안했으나 불충분하다는 판단

■ 마이크로소프트-인플렉션 AI 간 인력 영입 거래, EU에서도 반독점 조사 종료

■ 링크드인, 유저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정책 업데이트
이전에 스크래핑해 학습에 활용했다는 보도

■ 애플, 25년 Apple Intelligence의 지원 언어 확대 발표. 영어(인도 및 싱가폴), 독일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등

■ 미스트랄 AI, MLOps 플랫폼인 La platforme 무료 개방 및 전체 모델 가격군 인하를 통해 개발자 접근성 강화

■ 팔란티어, 미 육군과 Maven 스마트 시스템 AI 툴 관련 1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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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on YouTube 2024 주요 발표 내용

: AI 기술 강화
- Dream Screen 개선: 영상 생성 AI 모델 Veo를 통해 실감나는 배경과 6초 길이의 독립적 비디오 클립 생성 가능

- Inspiration 탭 업그레이드: YouTube Studio의 Inspiration 탭을 AI 기반 브레인스토밍 도구로 개선. 아이디어, 제목, 썸네일 및 개요 생성 지원

: 커뮤니티 기능 강화
- Communities: 채널 페이지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크리에이터와 구독자 간 관계 형성 지원

- Community Hub: YouTube Studio 앱에서 크리에이터가 시청자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개선된 공간 제공

: 글로벌 접근성 향상
- 자동 더빙 개선: 자동 더빙된 오디오 트랙을 추가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확대.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개선된 자동 더빙 기능 테스팅

: 크리에이터 지원 및 수익화
- Hype: 중소 크리에이터를 응원하고 주간 리더보드에 오르도록 돕는 신규 기능

- YouTube Shopping: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미국과 한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으로 확대

- Gifts, powered by Jewels: 라이브에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 제공

: TV 화면 최적화

- TV 화면 콘텐츠 개선: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시즌과 에피소드로 구성하고, 채널 페이지에서 비디오를 자동 재생할 수 있는 옵션 제공

https://blog.google/products/youtube/made-on-youtube-2024/

https://blog.youtube/news-and-events/made-on-youtube-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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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force는 세일즈포스의 반전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의 연례 컨퍼런스 Dreamforce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메인 화두는 Agentforce인데요

Agentforce는 인간 개입 없이 데이터 분석, 의사 결정, 작업 실행이 가능한 자동화 AI 에이전트 기능입니다. 고객은 니즈에 맞는 자체 에이전트를 빠르게 배치할 수 있는데요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 업무 수행 방식 혁신과 임직원 경험 향상을 강조하고 있지요

Atlas 추론 엔진을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상황 변화에 적응해 가이드라인에 따라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비롯해 서드파티 시스템 통합(Agentforce Partner Network)을 지원하며 효율성 및 확장성 확보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gentforce 기능 강화 및 기업 고객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외부 협력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파트너십은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 에이전트와 상호작용 아바타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와는 워크스페이스 앱 협업을 지원해 데이터 활용을 통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 에이전트 기능 외 Agent, Model, Prompt 빌더 등 로우 코드 도구를 제공해 개발자 접근성을 강화했는데요, 10월 25일 일반 고객사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25년 말까지 10억 개 에이전트 지원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세일즈포스의 과거 생성 AI 전략은 데이터 클라우드를 레버리지 삼아 고객의 자체 LLM(+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해 에이전트 기능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략을 피봇한 것인데요

모델 제공 측면에서 직접 모델을 개발하는 빅테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프로덕트 형태로 전략 전환은 타당한 측면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익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기업향 생성 AI 솔루션에서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도 마찬가지인데요, 결국 고객이 Agentforce의 가격(대화 당 $2)을 지불하고 활용할 용의가 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기능적 측면의 성과 또한 아직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연일 비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코파일럿이 잘못된 아이디어이며, 고객을 호도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마침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Wave 2 행사에서 선보인 Copilot Agents는 완전 자율형보다 유저를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AI 모델 발전 관점에서 아직 자율형 AI 에이전트는 기대감만 존재하는 상황인데요, 세일즈포스의 전향적 전략이 에이전트 시대의 조기 개막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 도구의 개선에 그칠지 본격 릴리즈 이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9/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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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CloudWorld 키노트에서 찾아본 흥미로운 데이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연휴 전 오라클 Analyst Meeting에서 진행된 주요 가이던스 상향 관련 코멘트를 드렸는데요.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상승 모멘텀을 보여줬습니다. 가이던스 외 키노트에서 추가로 주목할 데이터를 꼽아 보았습니다

1) FY24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 +1.1만 개. 천만 달러 이상 고객 +50%, 5백만 달러 이상 고객 +42%

2)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고객 +162%

3)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케파 +105% vs AI 케파 +258%

4) 빅 3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가격 경쟁력 강조. OCI 대비 Azure +9%, GCP +14%, AWS +48%

이러한 숫자들이 가리키는 것은 클라우드/AI 수요가 급증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케파 확장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빅3 대비 가성비인 오라클 클라우드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성 AI 등장 이전 케파 부족이 심하지 않을 때, OCI는 멀티 클라우드에서 하나의 옵션에 그쳤지만 빅3 클라우드 인프라로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오라클의 케파(더구나 가성비도 좋은)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립자는 Q&A에서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와 저녁 식사 자리를 언급하며, 자신과 머스크가 "제발 우리 돈을 더 가져가(Please take our money)"라며 GPU를 구걸하는 자리였다는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간청은 효과가 있었지요

여전히 AI 인프라 수요는 넘치고 있으며 여기에 o1 모델을 비롯 새로운 Breakthrough를 통한 추론 인프라 수요 확대도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뚜렷한 수익화 확인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AI 서비스 기업보다 AI 인프라 기업이 편안한 선택지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4/9/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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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20)

■ 오픈AI, o1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및 교육 유저향으로 확대 적용

■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VSCode 챗에 o1 모델 결합

■ 팔란티어, 블록딜 보도. 미공개 주주는 1,000만 주를 $35.9-36.83 가격 내에서 매도. 종가 대비 최대 2.5% 할인

■ 아마존, 광고 적용을 위한 영상 생성 AI 모델 공개

■ 아마존, 서드파티 셀러의 세일즈 메트릭 관리, 재고 조정, 제품 광고 등을 지원하는 AI 챗 봇 Project Amelia 공개

■ 디즈니, 데이터 유출 사고 이후 협업툴 슬랙 사용 중딘 결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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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ccelerate(연례 셀러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생성 AI 툴

1. Project Amelia: 서드파티 셀러를 위한 개인화된 AI 어시스턴트. 비즈니스 성과 분석, 맞춤형 추천 및 인사이트 제공

2. 제품 리스팅 내 생성 AI 확장 적용: 간단한 설명이나 이미지만으로 고품질 제품 리스팅 생성 지원

3. A+ Content: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징을 강조하는 콘텐츠 자동 생성. 소규모 브랜드에게 유용

4. 개인화된 제품 추천 및 설명: 고객 쇼핑 활동 기반으로 맞춤형 제품 추천 카테고리 생성

5. Video Generator: 단일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 영상 광고를 생성할 수 있는 AI 도구

https://www.aboutamazon.com/news/innovation-at-amazon/amazon-generative-ai-seller-growth-shopping-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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