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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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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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7)

■ 미 대법원 Apple과 Epic games가 제기한 앱 스토어 관련 상고심 모두 기각. 하급심 판결이 확정되며 외부 결제 허용

■ Microsoft, 보다폰과 생성 AI, 클라우드, IoT 관련 15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체결

■ MS CEO 사티아 나텔라, 오픈AI와 관계에서 지속성 및 거버넌스 강조. Non profit 구조 변화나 지배권 목적이 아님을 강조

■ Synopsys, 350억 달러 규모로 Ansys 인수 발표. 거래 조건 주당 인수가는 $390 수준

■ Apple, 비전 프로 출시와 함께 150개 3D 영화 및 몰입형 콘텐츠와 스트리밍 서비스 연결 예정

■ OpenAI, 미 국방부와 사이버 보안 포함 여러 프로젝트 진행 확인

■ Google, 광고 세일즈 부서에서 인력 수백명 감원 예정

■ Pinecone, 서버리스 아키텍쳐 기반 솔루션 출시. Pinecone는 벡터 DB 관련 비상장사

■ MongoDB 인수설 제기. 명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음

감사합니다.
SW 섹터도 M&A의 시대에 진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반도체 EDA 대표 기업 Synopsys(SNPS US)가 엔지니어링 및 3D 설계 SW 기업 Ansys(ANSS US) 인수를 발표했습니다(350억 달러 규모).

연초 PE 인수설이 있었던 DocuSign(DOCU US)와 PagerDuty(PD US)가 SW 기업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전일 MongoDB(MDB US)도 인수설에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23년 SW 산업 내 M&A는 건수 및 규모에서 22년 대비 축소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고점 대비 낮아진 밸류에이션, 늘어난 현금성 자산, 소규모 기업 증가는 24년 M&A 증가를 기대하는 요인입니다.

더구나 생성 AI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흐름 속 SW 기업이 관련 능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솔루션 자체 개발도 있지만, 인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소형 SW 기업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장사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요, 금리 변동성은 펀더멘탈이 부진한 적자 기업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인수 타깃이 될 수 있는 기업을 명확히 선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트렌드상으로 벤더 통합 트렌드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옵저버빌리티 및 DB 분야와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상장 기업으로는 MongoDB(MDB US), Gitlab(GTLB US), Elastic(ESTC US), Okta(OKTA US), Qualys(QLYS US), Radid7(RPD US)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생성 AI 산업 발달과 함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인 만큼 빅테크를 포함한 대형 SW 기업이 어떠한 인수 전략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산업 트렌드 확인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판단합니다.

(2024/1/17 공표 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8)

■ Apple, 앱 스토어 반독점 소송 결과에 따라 외부결제 수수료 최대 27% 부과로 가이드라인 변경. 수수료 기존 대비 3%p 축소

■ Google, 유튜브 부문에서 인력 100명 감축 예정

■ Google, 안드로이드 기기 내 제스처 검색과 구글 렌즈 비쥬얼 검색의 AI 기능 강화

■ Amazon, Alexa 구독 모델 도입 고려

■ Amazon, Titan 이미지 생성 AI 기능 fire TV에 결합

■ Deepmind, 기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AlphaGeometry 공개

■ DoubleVerify, 메타의 플랫폼 내 브랜드 안정성 솔루션 강화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9)

■ Meta, AI 리서치 조직 결합 강화 및 인프라 확충. AGI 구축 목표 제시

■ Google CEO 순다르 피차이, 올해 추가 인력 감축 가능성 언급. 다만 지난해 규모(1.2만 명)를 넘지는 않을 것

■ Amazon, Buy with Prime 유닛에서 인력 감축, 해당 유닛의 5% 미만 영향

■ JPM, 지난해 2배 수준인 하루 450억 회 해킹 공격을 받고 있다고 언급

■ Google, 런던 외곽 데이터센터 건설에 10억 달러 투자

■ Netflix, 비전 프로용 앱 출시 계획 없음 확인

■ Reddit, 3월 IPO 진행 계획 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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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2)

■ Microsoft, 러시아 정부 지원 해킹 그룹의 공격 시도 발표. 일부 경영진 이메일 계정 유출

■ Apple, 비전 프로 사전예약 개시. 매장 수령 물량 30분만에 매진

■ DOJ와 FTC,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파트너십 조사 가능성

■ OpenAI 샘 알트먼, 투자자들과 반도체 벤처 설립 논의

■ OpenAI, API의 정치적 활용 금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개발자 계정 삭제

■ DeepMind 퇴사 연구진 AI 모델 연구를 위한 스타트업 창업 계획 보도

■ Tik Tok, 프롬프트 기반의 AI 음원 생성 기능 테스트

■ rabbit r1, 쿼리 답변을 위해 Perplexity AI의 기술 활용 예정. Perplexity는 제프 베조스가 펀딩에 참여한 스타트업

■ AWS, 클라우드 컴퓨팅 강화를 위해 27년까지 일본에 150억 달러 투자 예정

■ X, 안드로이드에서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 도입

■ Waymo, 자율주행 서비스 LA로 확대 계획

■ VF corp, 해킹으로 고객 3,550만 명 데이터 유출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3)

■ Apple 시가총액 Microsoft 재추월

■ Apple 초기 비전 프로용 앱 약 150개로 조사

■ Meta, EU 유저에게 크로스 사이트 트래킹 기능 거부 옵션 제공

■ SEC, X 계정 해킹은 심 카드에 정보를 입력해 보안을 우회하는 SIM Swap 활용. 이중인증도 부재했던 상황

■ Zscaler, 데이터 보안 관련 스타트업 Avalor 인수 협상. 2.5~3.5억 달러 규모

■ 옵저버빌리티 스타트업 Chronosphere, Calyptia 인수 발표

■ X, 게시물을 민감 콘텐츠로 오분류하는 버그 발생

■ Sony, 인도 사업부의 Zee entertainment 인수 철회

감사합니다.
생성 AI 스택의 미들맨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AI 산업 발달 속 각 기관 및 기업 별로 다양한 생성 AI 스택 분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 구성은 <인프라 - AI 모델 - 미들웨어 -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인프라단은 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업이 구성하고(반도체와 클라우드 층위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음), 바로 윗단은 오픈 소스 포함 인공지능 모델이 자리잡고 있지요. 최상단 어플리케이션은 산업 및 분야별 여러 서비스 및 SW 기업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AI 산업 발달에 따른 반도체와 클라우드 분야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성 AI 어플리케이션단 수익화를 주목해야한 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들웨어 분야는 기술적 난이도와 파편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MLOps 구성 요소를 LLM(대형언어모델)에 적용해 LLMOps로 통칭하거나, 멀티 모달을 고려해 파운데이션 모델로 확대한 FMOps라는 개념도 등장했지만,

쉽게 생각해 개별 기업이 생성 AI 모델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모델을 강화(추가 학습 등)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지원하는 솔루션 분야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함께 상장 기업 중에도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기업이 존재합니다.

우선 데이터 분야는 적절한 데이터를 로딩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 세일즈포스 등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은 단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자신들의 플랫폼 위에서 고객이 생성 AI 모델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 됩니다.

또한 데이터에서는 LLM으로 답변 생성하기 이전 외부 데이터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RAG(검색 증강 생성)과 함께 벡터 DB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성 AI는 텍스트를 넘어 다차원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고 이에 적합한 DB 방식이 바로 벡터 DB입니다.

마지막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는 모니터링의 진화 버전입니다. 인프라, 로그,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과 이상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인데요

생성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으며, 이들은 많은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옵저버빌리티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소형 SW 기업의 긍정적 흐름 속 생성 AI 스택에 포함될 수 있는 기업은 관련 모멘텀을 우선적으로 누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사용량 기반 SW 기업이 다수인 점도 빅테크 실적의 온기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분야별 관련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세일즈포스(CRM US)
벡터 DB: 엘라스틱(ESTC US), 몽고DB(MDB US)
옵저버빌리티: 데이터도그(DDOG US), 다이나트레이스(DT US), 엘라스틱(ESTC US)

(2024/1/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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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가 "아닌" SW 기업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생성 AI 모멘텀과 고객 최적화 트렌드에 따른 매출 반등 기대감을 기반으로 다수의 SW 기업이 52주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소폭이라도 상승 여력이 남아 있어 상대적 부담이 덜한 기업들도 존재합니다.

■ 어도비(ADBE US) _ 5% (신고가까지 상승 여력) - 12월 발표 실적은 무난한 수준. 다만 아쉬운 FY24 가이던스 제시(원래 첫 가이던스는 보수적) - AI 수익화 및 가격 인상의 반영 장기화에 대한 일부 실망감 - AI 기능 사용량 추이와 업셀링 효과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대표 생성 AI 기업 - 12M FWD PER 33배(vs 5yr Avg 33.5배, 22년 6월 이후 26.2배)

■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_ 2% - 고객 최적화 이후 클라우드 사용량 반등 기대감 유효 - 대표 고성장 기업이지만, 아쉬운 이익단(적자 지속) - 생성 AI 관련 기능을 본격 서비스 예정. 관련 트렌드 주목 필요 - 12M FWD PSR 18.1배(vs 상장 이후 37.3배, 22년 6월 이후 17.2배)

■ 몽고DB(MDB US) _ 7% - 긍정적 12월 실적에도 불구 유사 사용량 기반 SW 기업 대비 소비 반등 폭이 작은 점 - NoSQL DB를 포함한 DB 기능의 생성 AI 활용되는 기술적 수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 - 12M FWD PSR 14배(vs 5yr Avg 18.6배, 22년 6월 이후 12.4배)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US) _ 24% - 대표 생성 AI 수혜주로 꼽히며 23년 170%가 넘는 상승 - 생성 AI 기반의 AIP 침투는 긍정적이나, 아직 뚜렷한 수익화 전략 부재 - 해외 정부 기관 수주 호조와 AI 모멘텀이 매출 성장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 필요 판단 - 12M FWD PSR 13.7배(vs 상장 이후 16.7배, 22년 6월 이후 10.2배)

■ 오라클(ORCL US) _ 16% - 클라우드 성장의 높은 기대감 대비 아쉬운 실적 - 생성 AI 수요와 DB의 클라우드 전환 트렌드 긍정적 - 다만 케파 이슈(반도체 쇼티지 영향) 존재. 백로그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이를 지지하는 인프라단 이슈 해결 필요 - 12M FWD PER 18.4배(vs 5yr Avg 15.5배, 22년 6월 이후 16.8배)

기업을 꼽아보니 모두 생성 AI 모멘텀을 누릴 수 있는 기업들인데요, 부진한 주가 흐름에 나름의 이유가 있는 기업도 있고, 왜 신고가 트렌드에 동참하지 못하는지 아쉬운 기업도 있지만,

결국은 실적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빅테크를 시작으로 한 SW 섹터 실적은 사소한 우려를 해소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선호도> ADBE = SNOW > MDB > PLTR > ORCL

(밸류에이션 자료 : Factset)

(2024/1/23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4)

■ Google, 크롬에 writing helper, theme creator, tab organizer 등 AI 기반 기능 추가

■ Google, 광고주 검색 캠페인 생성에 Gemini 기반 대화형 툴 적용

■ Microsoft, OpenAI의 인공지능 모델보다 저렴한 모델 구축을 위한 팀 조직

■ Microsoft bing과 edge, EU DMA 규제 적용되지 않을 예정

■ Netflix, 4Q 구독자 1,310만 명 증가. 팬데믹 이후 최고치

■ Netflix, 내년부터 WWE Raw 중계 예정

■ Zscaler, SD-WAN에 제로 트러스트를 적용한 SASE 솔루션 공개

■ 오픈 소스 벡터 DB 스타트업 Qdrant 2,800만 달러 펀딩

■ Tik tok, 인력 60명 조정

■ Riot games, 530명 인력조정. 전체 인력의 약 11%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5)

■ ServiceNow, 4Q23 실적
: 구독 매출 23.7억 달러(+27%) vs 컨센 23.2억 달러
: 매출 24.4억 달러(+26%) vs 컨센 24억 달러
: cRPO 86억 달러(+24%) vs 컨센 83.9억 달러
: NG 영업마진 29% vs 컨센 27.6%

■ IBM, 4Q23 실적
: 매출 173.8억 달러(+4%) vs 컨센 172.9억 달러
: EPS $3.87 vs 컨센 $3.76
: 컨설팅 50억 달러(+6%) vs 컨센 51억 달러
: 소프트웨어 75억 달러(+3%) vs 컨센 77억 달러

■ Apple, 유럽지역 앱스토어 외부 다운로드에 대한 신규 수수료 및 규제안 도입 예정

■ Spotify, EU DMA관련 구독제 가격 및 iOS 유저 인앱 구매 업데이트

(참고) EU DMA(디지털시장법)는 플랫폼이 개발자의 타 결제 옵션 제공을 막거나, 자사 결제 서비스 이용을 강제 행위를 금지

■ Tiktok, 30분 길이 영상 업로드 테스팅

■ eBay, 인력 1,000명 감축 계획(전체 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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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NOW) 4Q23 실적 - 생성 AI 수혜 is NO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서비스나우가 긍정적 4Q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시간외 하락(-1%)은 높았던 기대감 영향이라고 판단합니다.

실적에서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생성 AI입니다. 지난 9월 생성 AI 기능을 지원하는 Now Assist 출시 이후 첫 분기 실적인데요

Now Assist(in Pro+)는 역대 제품 릴리즈 중 ACV 순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례라고 코멘트했습니다. 2018년 출시한 Pro SKU보다도 빠른 속도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실한 생산성 향상 효과에 따라 고객의 가격 민감도가 감소하고 채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반적 업황은 3Q와 유사하다고 코멘트했지만, 생성 AI외 코어 비즈니스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공 분야의 계약 조건이 cRPO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높은 재계약률을 고려하면 단순 타이밍의 문제입니다.

서비스나우는 발 빠르게 생성 AI 기능을 포함한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고객의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생성 AI 관련 투자 지속은 24년 가이던스 상향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생성 AI의 빠른 침투는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뿐 아니라 수익화 측면에서도 충분한 가시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c7zvy

(2024/1/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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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 IBM, 레거시의 생존 전략도 AI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SAP과 IBM이 실적 발표 후 긍정적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SAP 전일 6.9%, IBM 시간외 +8.2%). 실적 자체보다 주목받은 것은 AI 및 구조조정입니다.

■ IBM 주요 코멘트
- AI: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프로덕트 채택 증가. watsonx 및 생성 AI 관련 수주 3Q(수억 달러) 대비 2배(QoQ 100%). AI는 컨설팅 분야에도 긍정적

- 구조조정: Workforce 리밸런싱은 23년과 유사한 수준. 23년 관련 비용 4억 달러(23년 초 3,900명 감원 발표)

■ IBM 실적
- 매출 173.8억 달러(+4%, vs 컨센 172.9억 달러)
- SW 매출 75.1억 달러(+3.1%, vs 컨센 76.7억 달러), 레드햇 +8%, Automation +1%, 데이터&AI +1%, 보안 -5%
- 컨설팅 매출 5.05억 달러(+5.8%, vs 컨센 5.12억 달러)
- 인프라 매출 46억 달러(+2.7%, vs 컨센 42.8억 달러)
- FY24 가이던스: CC 기준 한 자릿수 중반 성장. 잉여현금흐름 120억 달러(vs 컨센 110억 달러)

■ SAP 주요 코멘트
- AI: Business AI의 전체 플랫폼과 통합 목표 이를 위한 전사 리소스 재분배. 향후 2년간 신규 AI 활용 케이스를 위해 10억 유로 투자 계획. 고객 50% 이상이 AI 기능 포함 프리미엄 모델 선택

- 구조조정: 8,000명 대상 인력 감축 및 재교육 계획. 관련 비용 20억 유로. 일부 전략 부문 채용으로 전체 인력 규모는 23년과 유사한 수준

■ SAP 실적
- 매출 84.7억 유로(+5%, vs 컨센 83.5억 유로)
- 클라우드 & SW 매출 73.9억 유로(+6%, vs 컨센 72.9억 유로)
- 클라우드 매출 37억 유로(+20%, vs 컨센 38억 유로)
- FY24 가이던스: 클라우드 매출 170~173억 유로(+26%, vs 컨센 171.7억 유로) 클라우드 & SW 매출 290~295억 유로(+9%, vs 컨센 293억 유로)

실적 시즌이 시작되며 SW 분야 내 고객의 AI 활용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기업 전략도 변화하고 있는데요,

22년 하반기 이후 진행된 클라우드 최적화 트렌드의 안정화와 함께 이를 상쇄할 수 있는 AI 모멘텀의 부각은 SW 섹터에 대한 긍정적 의견의 기반입니다.

차주 빅테크 실적에서도 유사한 흐름을 기대합니다.

(2024/1/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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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6)

■ Apple, DMA 준수를 위한 앱 스토어 및 사파리 관련 규정 업데이트. 추가로 스트리밍 게임 및 미니 앱에 대한 앱 스토어 정책도 변경. 기존 별도의 앱 스토어 페이지를 요구하던 기준 철회. 다만 앱 스토어 리뷰 가이드라인 준수는 필요

■ Microsoft, 액티비전 블리자드, Xbox 등 게임 사업부에서 1,900명 감원. 전체 게임 사업부 임직원의 9%

■ FTC, 빅테크의 AI 기업 투자 관련 조사 계획

■ OpenAI, API 가격 인하 및 모델 개선

■ Google Cloud와 Hugging Face, AI 개발자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 포켓몬 컴퍼니, IP 관련 조사 및 적절한 절차 진행 예정. 대상으로 거론되는 palworld 판매량 800만 장 돌파

■ Google, Project IDX를 통해 iOS 및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등 웹 기반 개발 환경 개선

■ Amazon, 미시시피 지역 2개의 데이터 센터 건설에 100억 달러 지출

■ PayPal, AI 기반 개인화된 캐시백 추천 기능 테스팅

■ 23andMe, 23년 4월 해커 침투 이후 5개월 간 사이버 공격 사실 인지 실패

■ HPE,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 시스템 해킹 공시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제품 로드맵 - 4Q23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의 1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하며, 주가가 시간 외 10% 급락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주가 급락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금 당장 인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 실적이 아니라 제품 로드맵이기 때문인데요.

결국 신규 공정 제품들이 나와야, AMD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고,

또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정당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동사는 다시금 3nm 공정 제품들의 상반기 출시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즉, 오랜 기간 망가져 왔던 회사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지요.

1분기 매출 급감은 아쉬운 요소이지만, 인텔 투자자 분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턴어라운드였다고 생각됩니다.

당초 비수기인 1분기 실적이 생각 보다 안 좋을 것이라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저희의 긍정적 시각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gu4Ys

(2024/1/26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9)

■ Salesforce, 인력 700명 감축 보도(전체 1%). 다만 현재도 1,000개 포지션 구직 중

■ xAI 펀딩 관련 논의가 없다는 머스크의 X 포스팅

■ Tesla, 버팔로 공장 Dojo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구축을 위해 5억 달러 투자 예정

■ Reddit, IPO 밸류 50억 달러를 목표로 해야한다는 보도. 21년 펀딩 당시 인정 받은 밸류는 100억 달러

■ Microsoft, 러시아 지원을 받는 해커 집단의 타 기관 추가 공격 보고

■ Microsoft Teams, 서비스 접속 장애 후 정상화

■ X, 연말까지 오스틴 오피스에 콘텐츠 관리자(Moderator) 100명 채용 계획

■ Amazon Prime Video, 월요일부터 광고 노출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30)

■ Amazon, 규제 승인 이슈로 iRobot 인수 계약 철회

■ 이탈리아 데이터 규제 기관은 ChatGPT가 프라이버시 규정을 위반했다는 조사 결과 발표

■ OpenAI, 청소년의 AI 활용 가이드라인 구축을 위해 Common Sense Media와 협력

■ Meta, 코드 생성 기능을 강화한 오픈소스 모델 Code llama 70B 공개

■ Zoom, 비전 프로용 앱 출시

■ Instagram, 독립적이고 개인화된 계정으로 전환 기능인 Flipside 테스팅

■ Dynatrace,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을 위해 Runecast 인수

감사합니다.
빅테크의 클라우드 실적의 향방은? - SW 섹터의 운명을 가를 어닝 슈퍼 위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이번 주 빅3 클라우드 프로바이더가 모두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 & 알파벳 1/31일, 아마존 2/2일 한국 시간 새벽)

컨센서스 기준 각 기업 성장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Factset, 마지막 항목이 C4Q 예상)

AWS: 15.8% → 12.2% → 12.3% → 13.4%
Azure: 27% → 26% → 29% → 27.6%
GCP: 28.1% → 28% → 22.5% → 22.2%

점유율이 가장 큰 AWS는 오히려 성장률의 반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서프라이즈 정도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단순 숫자 외에 고객 지출 최적화(Optimization) 관련 코멘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최적화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과 팬데믹 기간 급격한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비효율성을 해소시켜 가는 과정인데요

지난 분기에는 고객 지출 최적화는 존재하지만 안정화(Stable)되었고, 일부 분야는 개선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고 소중한 AI발 수혜 확대도 기대 요소입니다.

트렌드의 추가 개선을 확인할 수 있다면, SW 기업 중 사용량(Consumption) 기반 기업의 추가 랠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도그(클라우드 IT 모니터링), 몽고DB(NoSQL DB)가 대표적 사용량 기반 SW 기업입니다.

다만 최적화의 종료를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고객은 향후에도 소프트웨어 지출과 효용을 저울질할 것입니다.

이를 돌파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지출보다 높은 효용을 체감할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새로운 성장 동력인 AI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AI 모멘텀의 최전선에 있는 빅테크 실적을 통해 관련 내용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30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2Q24 실적 요약

■ F2Q24 실적
: 매출 620.2억 달러(+18%, +16% CC)
vs 컨센 611.4억 달러
: EPS $2.93
vs 컨센 $2.77

: PBP 192.5억 달러(+13%, +12% CC)
vs 컨센 187.6억 달러, 가이던스 188~191억 달러
: IC 258.8억 달러(+20%, +19% CC)
vs 컨센 252.8억 달러, 가이던스 251~254억 달러
: MPC 168.9억 달러(+19%, +18%CC)
vs 컨센 167.8억 달러, 가이던스 165~169억 달러

: Azure 성장 +30%
vs 컨센 27.6%
: Azure 성장 (CC 기준) +28%
vs 컨센 26.9%, 가이던스 26~27%

■ 가이던스는 어닝콜에서 발표
: (F3Q 컨센) 매출 609.7억 달러, PBP 193.6억 달러, IC 259.1억 달러, MPC 154.2억 달러. Azure 성장 +27.2%(CC 기준)

감사합니다.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4-Q2/Document/DownloadDocument/SlidesFY24Q2.pptx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3 실적 요약

■ 4Q23 실적
: 매출 863.1억 달러(+13%)
vs 컨센 852.8억 달러
: EPS $1.64
vs 컨센 $1.59

: 광고 매출 655.2억 달러(+11%)
vs 컨센 658.2억 달러
: 검색 광고 매출 480.2억 달러(+13%)
vs 컨센 481.5억 달러
: 유튜브 광고 매출 92억 달러(+16%)
vs 컨센 92.1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91.9억 달러(+26%)
vs 컨센 89.4억 달러
: 클라우드 영업이익 8.64억 달러(마진 9.4%)
vs 컨센 3.58억 달러

감사합니다.

https://abc.xyz/assets/95/eb/9cef90184e09bac553796896c633/2023q4-alphabet-earnings-release.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