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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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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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세일즈포스(CRM) F2Q25 실적 요약

■ F2Q25 실적
: 매출 93.3억 달러(+8%, cc 기준 +9%)
vs 컨센 92.16억 달러, 가이던스 92~92.5억 달러
: cRPO 265억 달러(+10%, cc 기준 +11%)
vs 컨센 263.4억 달러, 가이던스 +9%
: Non GAAP EPS $2.56
vs 컨센 $2.35, 가이던스$2.34~2.36

■ F3Q25 가이던스
: 매출 93.1~93.6억 달러(+7%)
vs 컨센 93.96억 달러
: cRPO 성장률 +9%
vs 컨센 +9.6%
: Non GAAP EPS $2.42~2.44
vs 컨센 $2.42

■ FY25 가이던스
: 매출 377~380억 달러(+9%) 유지
vs 컨센 378억 달러
: Non GAAP EPS $10.03~10.11
vs 컨센 $9.89, 기존 $9.86~9.94

https://s23.q4cdn.com/574569502/files/doc_financials/2025/q2/CRM-Q2-FY25-Earnings-Presentation.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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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F2Q25 실적 요약

■ F2Q25 실적
: 매출 9.64억 달러(+32%)
vs 컨센 9.58억 달러, 가이던스 9.58~9.61억 달러
: 구독 매출 9.18억 달러(+33%)
vs 컨센 9.09억 달러
: ARR 38.6억 달러(+32%)
vs 컨센 38.47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2.27억 달러
vs 컨센 2.08억 달러, 가이던스 2.08~2.11억 달러

■ F3Q25 가이던스
: 매출 9.79~9.85억 달러
vs 컨센 10.08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1.67~1.71억 달러
vs 컨센 2.3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38.9~39.0억 달러
vs 컨센 39.58억 달러, 기존 39.76~40.11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7.75~7.84억 달러
vs 컨센 8.92억 달러, 기존 8.9~9.17억 달러

https://ir.crowdstrike.com/node/13426/pdf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잠깐 지나야 했던 과속 방지턱 - FY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실적/가이던스는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급락했습니다.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실적/가이던스의 서프라이즈 강도가 줄었고, 신규 AI GPU Blackwell이 지연된 점 때문 같은데요,


■ FY 2Q25 review

분기 실적은 좋았습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성장, FactSet 컨센스도 5% 상회했습니다. 당연히 Data Center가 견인했고요.


■ 가이던스와 Blackwell

매출 전망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컨센서스를 2% 상회하는 데 그치다 보니, 그간 슈퍼 서프라이즈를 이어왔던 점과는 대조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Blackwell인데, 결과적으로 1개 분기 지연되는 게 맞습니다. 지난 실적 발표 때 3분기 출하 및 올해 유의미한 규모의 매출을 인식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었는데요.

이번 전망은 4분기 양산과 출하, 수십억 달러의 매출 인식입니다. 현재 연간 매출 컨센서스를 감안하면, Blackwell의 기여도가 한 자릿수로 제한되는 셈이라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 결론과 시사점

뻔한 소리 같지만 저희는 이번 급락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Blackwell의 지연에도 컨센서스는 맞추었습니다. 기존 제품을 통해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바꿔 말하면 그만큼 AI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증명한 겁니다.

2분기 어닝 시즌을 통해 주요 hyperscaler들의 투자 확대 의지가 확인되었고, 서플라이 체인도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즉,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AI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셈입니다.

단기적으로 모멘텀이 부족해 보이고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지만, AI라는 큰 그림은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이건 엔비디아의 서플라이 체인 업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g296rk

(2024/8/29 공표자료)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 F2Q25 실적 - 죄인은 고개를 들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글로벌 IT 대란의 원인이 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7월 중순 사고 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F2Q 실적은 나쁘지 않았는데요, 분기 말에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당장의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다만 사고 관련 고객 Commitment 패키지 영향으로 전체년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관련 비용은 영업이익 가이던스 하향에도 영향을 주었지요

사고 관련 여러 대응을 강조하며 노이즈를 진화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아키텍처의 견조함도 언급했지요. 7월 중순 이후에도 주요 딜 체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확인되는 초기 고객 이탈도 제한적이며, 벤더 다변화를 위한 전환 관련도 큰 움직임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팔로알토나 센티넬원 같은 경쟁 기업 실적에서도 확인된 것입니다. 초기 논의만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를 바꿔 말하면 고객 이탈을 제한하는 기반이 벤더 전환에 시간이 필요한 점 때문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및 신규 고객의 세일즈 사이클 장기화, 업셀링 여력 제한, 신규 파이프라인 지연 등의 영업 차질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는 구체적 숫자를 제시했지만, 그 이후에도 영향은 지속되며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성장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악은 벗어났다고 볼 수 있지만, 불확실성의 완전한 해소가 아니라는 측면에서는 추가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ZuiYZ

(2024/8/29 공표자료)
세일즈포스(CRM US) F2Q25 실적 - 기대감을 얼마나 부여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가 부진했던 지난 분기보다는 개선된, 무난한 실적 발표 후 시간외 4.3% 상승했습니다. 특히 이익단 개선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다만 가이던스는 다소 애매합니다. F3Q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전체년도 매출 가이던스도 유지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이익단은 상향 조정되었네요

가이던스에 반영된 구매 환경은 최근 경험한 것과 유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지난 분기 대두된 매크로 영향에서 크게 변화된 것은 없는 상황이지요

다만 AI, 특히 Agentforce 관련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Agentforce는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커머스 솔루션 내 강력한 자동화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10월 GA(정식 출시)될 예정인데요

물론 관련 기대감을 어느 정도는 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주며 성과가 있을지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또한 AI 관련 전략이 데이터 클라우드를 레버리지 삼는 전략에서 에이전트 형태로 약간 변형된 것도 어떻게 보면 애매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 달 예정된 Dreamforce 행사에서 새로운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을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실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ekJvbB

(2024/8/2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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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8/30)

■ 오픈AI 신규 펀딩 라운드에 애플 및 엔비디아가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

■ 오픈AI,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 2억 명 돌파

■ 오픈AI & 앤스로픽, 미국 AI 안전 연구소와 신규 모델 위험 평가 관련 협약 체결

■ 메타, 허깅스페이스를 통한 Llama 모델 다운로드 3.5억회로 전년 대비 10배로 증가

■ 캘리포니아 AI 규제법 SB1047, 주 의회 투표 통과. 주지사 최종 결정 단계가 남음

■ 액센츄어 & 구글 클라우드, 포춘500 고객 대상 AI 도입 및 사이버 보안 관련 협력

■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지메일 유저 대상으로 Gemini 챗 봇과 직접 챗을 할 수 있조록 지원

■ 팔란티어, Forrester Wave의 AI/ML 분야 리더 지위로 선정

■ 생성 AI 코딩 스타트업 Codeium, 12.5억 달러 밸류로 1.5억 달러 펀딩

■ 생성 AI 코딩 스타트업 Magic, 3.2억 달러 펀딩 성공. 에릭 슈미트, 아틀라시안, 알파벳 CapitalG 등 참여

감사합니다.
오픈AI의 신규 펀딩에 줄을 서는 빅테크

오픈AI 신규 펀딩 라운드에 Thrive Capital와 마이크로소프트 외 애플과 엔비디아도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투자 자금을 유치하는 기업이 아니라 투자를 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는 역전 세계인데요. 논의되는 밸류에이션은 1,000억 달러 이상입니다(이전 밸류는 23년 구주 매출 860억 달러)

주요 AI 모델 개발사 xAI(240억 달러, 24년 5월), 앤스로픽(184억 달러, 24년 3월), 미스트랄 AI(60억 달러, 24년 6월), 코히어(55억 달러, 24년 7월)의 합산 기업가치 539억 달러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네요

밸류에이션은 어느 정도일까요? 지난 6월 오픈 AI 연 환산 매출(ARR)은 34억 달러(월 매출 2.83억 달러)를 기록했고, 24년 기준 약 40억 달러 달성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24년 매출 기준 PSR은 25배(=1,000/40)네요

오픈AI와 모델 경쟁을 하고 있는 앤스로픽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4년 약 10억 달러 매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PSR은 18.4배입니다.

또한 SW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밸류를 받는 팔란티어의 24년 매출 기준 PSR은 25배(Factset)입니다. AI 선두 기업인 오픈 AI에게 부여할 수 있는 기업 가치로 1,000억 달러는 과도한 느낌은 아닙니다.

스트로베리(Q*)가 적용된 챗GPT 가을 출시와 차세대 모델 Orion 언급 등 여러 뉴스 플로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추가 자금 논의를 하는 것은 물론 막대한 AI 개발 및 운용 비용 때문일 것입니다. 진득하게 모델 개발에 몰두하는 경쟁사와는 다르게 여러 프로덕트를 통한 수익을 실현하려는 시도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소기의 성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는 2억 명을 달성하며 1년 전보다 2배 증가했다고, 포츈500 고객의 92%가 오픈AI 제품을 활용하고 있으며, 7월 GPT-4o mini 출시 이후 API 활용도 2배로 증가 했습니다.

탑 티어 모델의 발전이 더뎌지며 AI 모델의 겨울이 온 것이 아니냐는 버블론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경량화 트렌드와 함께 작으면서 쓸 만하고 가격은 저렴한 모델 개발 트렌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SOTA 모델 출시 기대감도 여전합니다. 오픈 AI뿐 아니라 앤스로픽의 Claude 3.5 Opus(대형 모델)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이야기도 대두되고 있습니다(원래는 Later this year 공개라고 언급)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지만, 최근 발간된 인뎁스 자료를 참고하시면, 챗GPT 공개 이후 모델 개발 트렌드와 밸류체인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받으실 것 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DsRT3

(2024/8/30 공표자료)
메타, Llama(라마) 모델 지표 공개 - 오픈소스 AI의 발전

: 모델 다운로드 3.5억 건(허깅페이스). 지난해 대비 10배 수준. 지난 달만 2,000만 회 이상

: 주요 CSP 파트너 내 사용량(토큰량 기준) 5~7월 2배. 월간 사용량 1월 대비 10배

: Llama 기반 파생 모델 6만개 이상

https://ai.meta.com/blog/llama-usage-doubled-may-through-july-2024/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2)

■ 오픈AI, 비영리법인 구조 전환 추진 재보도. 상장 추진 전망도 제시

■ 오픈AI, 세컨더리 마켓에서 1,110~1,43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평가

■ 오픈AI, 어시스턴트 API 내 파일 검색 기능 강화. 개발자의 AI 어시스턴트 구축 지원

■ 오픈AI, 정치 전문가 Chris Lehane를 글로벌 정책 임원으로 담당

■ 오픈AI, 챗GPT 내 GPT-4o 모델 설명을 ‘best for complex tasks’에서 ‘For daily tasks’로 변경

■ 메타, Meta AI 주간 활성 사용자 1.85억 명 달성. 오픈AI 챗GPT는 2억 명

■ 구글, 미 대선을 앞두고 주요 생성 AI 프로덕트에 세이프가이드 확대 적용. AI 오버뷰, 유튜브 라이브 채팅 요약, Gems, Gemini 이미지 생성 등

■ 아마존, 새로운 AI 비서 알렉사(리마커블 알렉사)에 자체 모델 대신 앤트로픽 Claude 탑재 보도

■ 트레이드 데스크, 자체 TV OS 구축 추진 보도

■ 앤스로픽 Claude AI 내 신규 기능 Harmony 프리뷰 형태로 등장. 유저의 로컬 폴더와 클라우드 프로젝트 동기화

■ 코히어, Command R 및 Command R+ 모델 업데이트. 다국어 RAG 개선, 구조화 데이터 분석 기능 향상 등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주요 임원, 글로벌 IT 대란 관련 9/24일 하원 청문회 참석

감사합니다.
생성 AI 격전지로 떠오르는 코딩(Coding)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생성 AI의 코딩 분야 활용 가속화와 함께 관련 스타트업 밸류가 연일 높아지는 등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젠슨 황의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와 AWS CEO 맷 가먼의 "앞으로 몇 년 내 대부분의 개발자가 더 이상 코딩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코멘트도 산업 변화를 시사하고 있지요

코딩은 AI 적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가장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Github Copilot 사용한 개발자는 평균 55% 빠르게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구체적 성과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F4Q 마이크로소프트 Github Copilot 활용 기업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7.7만 개로 Github 매출 성장의 40%를 Copliot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별 기업의 자체 활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Amzaon Q를 내부 시스템에 적용 및 SW 업데이트에 활용해 다양한 성과를 확인했는데요

1) 자동 생성 코드의 79%를 추가 작업 없이 활용, 2) Java 17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 50일에서 몇 시간으로 감축. 개발자 1명 작업 시 4,500년이 걸리는 시간 단축, 3) 시간 절약 뿐 아니라 보안 강화 및 인프라 비용 감소에 따라 2.6억 달러 효율성 증가 등 입니다.

모델 개발 측면에서도 코딩은 중요한 화두입니다. 언어 성능 개선이 더딘 상황에서 코딩 특화 모델 개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 Codestral이나 DeepSeek의 Coder가 대표적이지요

최근 코히어(Cohere)가 발표한 코딩 데이터를 학습하면 비 코딩 분야 능력도 개선된다는 논문을 고려하면, 하나의 적용 사례를 넘어 파운데이션 모델 강화의 방향성이 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초기 모습도 코딩을 기반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AI의 코딩 적용은 개발자 측면 뿐 아니라 SW 섹터에도 미치는 영향이 클 것 입니다.

최근 SW 기업 실적 컨콜에서 생성 AI 기능 자체 활용 결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코멘트는 긍정적 측면이지요

하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원하는 SW를 DIY로 만들어 쓸 수 있다면 굳이 SW 구매 계약을 체결해야할까요?

향후 산업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주목할 주요 AI 코딩 스타트업
-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구현, 최적화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방향성

- Cognitnion: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Devin 개발. 4월 1.75억 달러 펀딩(밸류 20억 달러)

- Magic: 코딩에 최적화된 모델 개발. 8월 3.2억 달러 펀딩(밸류 공개 X. 7월 보도 밸류 15억 달러)

- Codium: 대규모 코드 처리하는 어시스턴트. 8월 1.5억 달러 펀딩(밸류 12.5억 달러)

- Augment: 개인화된 코딩 어시스턴트. 4월 2.52억 달러 펀딩(밸류 9.8억 달러)

- Anysphere: AI 코딩 어시스턴트 Cursor.  8월 0.6억 달러 펀딩(밸류 4억 달러)

(2024/9/2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3)

■ xAI, H100 10만개로 구성된 학습 클러스터 Colossus 가동. 몇 달 내 규모 두 배로 확장 계획

■ 마이크로소프트, PC에 저장된 미디어를 내용으로 찾아주는 지능형 미디어 검색 기능을 프리뷰로 공개

■ 오픈 AI, sora 어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자체 칩의 TSMC A16 공정 기반 생산 계획 보도

■ 구글 딥마인드, LLM 추론 성능 향상을 위한 합성데이터 생성에서 작은 모델의 생성 데이터로 미세 조정한 모델이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는 연구 발표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4)

■ 오픈 AI 일본 대표 Tadamao Nagasaki, KDDI 서밋 발표에서 24년 GPT Next 재확인. 또한 이전 모델 대비 100배 진화한다는 코멘트

■ 세일즈포스, AI 보이스 어시스턴트 개발 기업 Tenyx 인수

■ 구글, 안드로이드 OS 주요 업데이트. 이미지의 음성 설명, 크롬 웹페이지 텍스트 투 스피치, 서클 투 서치 등 개선

■ 캔바, Teams 구독 플랜 가격 인상 논란. 300% 가까운 인상폭과 이메일를 통한 공지로 유저 불만 가중

■ 앤스로픽, 지난주 공개한 시스템 프롬프트(System Prompts) 내용이 불완전하다는 지적에 Artifects 부문 등을 업데이트해 공개할 계획

■ Luma AI, 카메라 모션 기능이 추가된 영상 생성 AI Dream Machine 1.6 버전 공개

■ 중국 AI 스타트업 미니맥스, 영상 생성 AI 모델 Video-01 출시. 최대 6초 길이의 1280x720 해상도 영상 생성

■ SAP CTO Jürgen Müller,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이달 말 사직 발표

■ 할리버튼, 최근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정보 탈취 확인

감사합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실적 Over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장 종료 후 발표한 지스케일러 F4Q 실적은 견조했습니다. Zero Trust 플랫폼에 대한 고객 관심 속 세일즈 조직 변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AI 및 Emergnet 제품군도 긍정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기대치를 하회한 FY25 가이던스에 시간외 15% 하락했습니다. 세일즈 효율성 개선폭, 파이프라인 및 Billings 인식 시점에 따라 25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트렌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발 글로벌 IT 대란

글로벌 IT 대란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분기 실적(7월 결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다만 사고 관련 고객 보상 패키지가 수반되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측은 관련 대응과 아키텍처 측면 문제는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고객 이탈도 제한적이며, 7월 중순 이후에도 주요 딜 체결이 지속되며 플랫폼 경쟁력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기존 및 신규 고객 세일즈 사이클 장기화, 업셀링 여력 제한, 신규 파이프라인 생성 지연 등 영업 차질은 피할 수 없습니다.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성장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소송 이슈도 약간의 불확실성으로 남아있습니다.

경쟁 기업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사고 이후 벤더 다변화를 위한 초기 논의와 자사 솔루션을 재평가 하는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초기 논의에도 숫자로 확인되는 부분은 부재했습니다. 고객이 실제 전환 결정을 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통상적 계약 체결이 9~12개월 정도 소요되는 만큼 중기적으로 체크할 부분입니다.


■ 매크로 및 사이버 보안 지출 트렌드

앞서 발표한 기업 실적에서 견고한 사이버 보안 지출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스케일러는 아쉬운 가이던스와 함께 챌린징한 매크로 환경을 언급하며 다소 다른 의견을 제시한 것 처럼 보이는데요. 컨콜 맥락상 매크로 이슈를 특별히 강조하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사이버 보안은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자유로운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 주요 투자 포인트였습니다.

AI향 지출 우선 순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보안 지출 의 순위가 다소 밀릴 수 있으나, 여러 사고 사례와 AI에도 보안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지출 트렌드는 큰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 플랫폼 통합 흐름

이전부터 기업별로 상이한 입장을 보여줬던 주제입니다. 하지만 고객이 통합을 추구하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화 정책을 앞서 시행했던 팔로알토는 관련 성과를 확인하며, 노이즈에서 상당 부분 벗어났습니다.

다만 벤더 통합 추진 속도에 글로벌 IT 대란 영향이 일부 존재할 것입니다. 단기에 극단적 싱글 벤더 전환은 지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각 보안 분야 포인트 솔루션 기업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불확실성을 놓고 개별 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갈리는 상황입니다.

네트워크 제품 부진과 플랫폼화 전략 이슈 경험했던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상황(매력도 ↑)이고,

독보적 모습을 보였던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사고 이후 여러 측면의 불확실성의 대두되는 상황(매력도 ↓)입니다.

시장 자체의 변동성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개별 기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4/9/4 공표자료)
3
일본 Sakana AI(사카나 AI), 시리즈 A 펀딩 발표

: 1.4억 달러 조달. 6월 보도된 밸류는 10억 달러

: 기존 보도된 리드 투자자(NEA, Khosla Ventures, Lux Capital) 외 엔비디아 참여

: 엔비디아의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투자 지분을 차지한다는 보도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ogy/Artificial-intelligence/Nvidia-to-become-a-big-shareholder-in-Japan-s-Sakana-AI2

회사 자료: https://sakana.ai/series-a/
1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SSI Inc, 50억 달러 밸류로 10억 달러 펀딩

: NFDG, a16z, Sequoia, DST Global, SV Angel 참여

Sutskever said he will approach scaling in a different way than his former employer, without sharing details.


"Everyone just says scaling hypothesis. Everyone neglects to ask, what are we scaling?" he said.


"Some people can work really long hours and they'll just go down the same path faster. It's not so much our style. But if you do something different, then it becomes possible for you to do something special."



https://www.reuters.com/technology/artificial-intelligence/openai-co-founder-sutskevers-new-safety-focused-ai-startup-ssi-raises-1-billion-2024-09-04/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5)

■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SSI Inc, 50억 달러 밸류로 10억 달러 펀딩. 아직 개발 프로덕트 및 매출이 없는 상태

■ 영국 규제 당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플렉션 AI 간 투자기 반독점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판단. 다만 딜은 CMA 관할 인수로 분류해 향후 유사한 딜이 조사 될 가능성을 열어둠

■ 마이크로소프트, 9/16일 MS 365 Copilot: Wave 2 이벤트 진행 예정. 코파일럿 리브랜딩 및 신규 기능 공개 기대

■ 샘 알트먼, xAI의 공격적 GPU 클러스터 확장에 대해 오픈AI 보다 많은 컴퓨팅 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우려를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에게 표명

■ 앤스로픽, 기업 고객을 타겟으로한 Claude Entetprise 플랜 출시. 컨텍스트 윈도우를 50만 토큰으로 확대

■ 세일즈포스 & 앤스로픽, Claude AI 모델의 Einstein 1 Studio 플랫폼 통합 관련 파트너십

■ 아마존,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 Rufus를 영국으로 확대 출시
■ 팔로알토 네트웍스, IBM QRadar 소프트웨어 자산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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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9/6)

■ 오픈AI, 내부적으로 차세대 모델의 챗GPT 구독료를 $2,000/월로 높이는 초기 논의 진행 보도

■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버전 유료 구독 100만 돌파

■ 구글 딥마인드, 단백질 바인더를 설계할 수 있는 AI 시스템 AlphaProteo 발표

■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AI 탐지 기능 발표

■ 구글 포토의 AI 기반 검색 기능 Ask Photos, 미국 유저 대상 런칭

■ 세일즈포스,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Own 인수 논의. 19억 달러 현금 인수로 21년 슬랙 인수 이후 최대규모

■ 어도비 법무담당 임원 Dana Rao 퇴직. AI 안전 구축 관련 업무 담당

■ 독일 LLM 구축 기업 Aleph Alpha, 전반적 생성AI 지원 분야로 전환 계획. 유럽지역 언어모델 구축이 사업 모델로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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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2,000달러 챗GPT, 쓰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차세대 모델이 적용된 챗GPT 구독료로 2,000달러/월을 초기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화로 250만원이 넘고 챗GPT Plus 플랜(20달러)의 100배에 달합니다.

차세대 모델은 이전 모델 대비 성능이 100배 좋아질 것이라는 오픈AI 일본 대표의 발언과 맞물려 "가격까지 100배로 받을 것이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최종안은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스트로베리(Q*) 모델은 구동에 소요되는 컴퓨팅 자원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개별 대형 모델 출시보다 학습 데이터 생성기로 활용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경량화된 증류 버전을 챗GPT에 적용시킨다고 해도 증가하는 비용을 고려해야 할 것 입니다. 

2,000달러라는 숫자는 역으로 생각하면 내부적으로 개선된 추론 성능을 보여주는 똑똑한 모델이면 높은 가격에도 충분히 침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반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을 고려하면 기업향 버전과 일반 소비자 버전의 모델을 좀 더 구분지어 서비스하는 전략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슈가 된 2,000달러 가격은 이를 부담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랜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마침 기업 대상 챗GPT Team 및 Enterprise 버전의 유료 구독 유저 100만 명 돌파 보도도 나왔습니다. 5월 출시한 Edu 버전 유저 포함 수치로 4월 언급한 유저(Edu 제외)는 60만 명 수준입니다.

현재 챗GP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모델에 차별화를 두지는 않지만(쿼리 횟수는 차이) 기업을 위한 추가 기능(데이터 분석 등) 및 정보 보호 장치가 추가되었는데요. 앤스로픽을 비롯한 경쟁 기업도 B2B 분야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AI 모델 경쟁 심화와 API 가격 하락을 이유로 모델 자체가 커머디티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면 타당한 주장입니다.

AI 모델 개발사도 단순히 모델 개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수익화를 더욱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매력이 있는 기업 고객은 중요한 타깃이지요

최근 오픈AI의 수익화 관련 여러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GPT 주간 활성 사용자 2억 명 달성(2배 증가)과 GPT-4o mini 출시 이후 API 활용의 2배 증가도 같은 맥락입니다.

모든 소스가 회사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신규 펀딩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밍이 공교롭습니다.

오픈AI가 자금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이 재무 위기 상황을 시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금 유치를 유리하게 하기 위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적 요소입니다. 

하지만 수익화 강조는 강도가 약한 잽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 잘하고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지요. 사람들은 애매한 상황을 해결해줄 강력한 한방(ex 차세대 모델)을 바라고 있습니다.

(2024/9/6 공표자료)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S&P500 편입

: 델 테크놀로지(DELL) 및 이리 인뎀니티(ERIE)와 동반 편입. 9/23일 개장 전

https://www.spglobal.com/spdji/en/documents/indexnews/announcements/20240906-1474143/1474143_septembershuffle54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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