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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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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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AI 하입은 과도한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팔란티어는 글로벌 IB의 투자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펀더멘털과 모멘텀에서도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동사가 누리는 AI 하입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 긍정적 요인
1) AI 모멘텀: AI 활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 AIP 침투 지속. 일종의 체험판인 부트캠프 참여 기업도 증가. 올인원 플랫폼의 강점

2) 이익단: GAAP 기준 흑자 지속. 최근 S&P500 편입은 불발되었지만 관련 조건은 충족

3) 커머셜 턴어라운드: 향후 AIP 모멘텀이 추가된다면 턴어라운드 가속화 기대

4) 정부 매출: 해외 정부 기관 수주 모멘텀. 미 육군을 포함한 미국 정부 기관 사업도 호조

5) SPAC 거래: 관련 내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 감소세(팔란티어는 과거 SPAC에 투자 후 동사 플랫폼 활용 계약을 통해 매출 상향 효과를 노리는 전략)

■ 부정적 요인
1) AI 수익화: 24년에는 단순 AI의 활용을 넘어 수익화가 주목받을 것. 현재 AIP의 뚜렷한 수익화 전략 부재

2) 밸류에이션: 12M FWD PSR 13.1배. 고점 17.9배 대비 37% 할인, 22년 6월 이후 평균 10배 대비 프리미엄 구간(Factset)

3) 부진한 지표: RPO 역성장 지속. TDV(전체 딜 가치) 감소세 등 펀더멘털적 아쉬움. 24년 매출 성장 전망 +13%

결론적으로 펀데멘털 및 밸류에이션 이슈와 매크로 변화를 고려하면 실적 개선을 확인하기 이전의 투자 매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전체 산업 관점의 AI 모멘텀 지속과 본격적 AIP 수익화를 달성한다면 부정적 요인의 해소(ex 매출 추정치 상향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 환경에 민감한 성장주인 만큼 금리 변동에 따른 탄력적 움직임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의 이슈입니다. AI 모멘텀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은 사실이나, 소멸 우려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단기에 매력적이지 않은 기업이라도 관심을 완전히 거둘 필요는 없습니다.

추가 소식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8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9)

■ 애플 비전 프로 2/2일 미국 출시. 1/19일 선주문

■ 오픈AI, 뉴욕타임즈의 콘텐츠 관련 소송에 비판적 의견 제시

■ 유니티, 전체 인력의 25%(1,800명) 구조조정 목표 제시

■ 웨이모, 피닉스 고속도로에서 로보택시 주행 테스트 예정

■ 아마존, Omada Health와 협력해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 팔란티어, Option Care Health와 AIP 활용 계약 체결

■ 인튜이트, 세금 신고 지원을 위해 TurboTax와 Credit Karma 및 QuickBooks와 통합

감사합니다.
유니티 소프트웨어(U) - 전체 인력 25% 구조조정 계획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전체 인력의 25%인 약 1,800명의 인력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구체적 숫자 발표와 함께 시간외 주가도 3.6% 가량 상승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정확한 관련 비용을 예측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지만, 1Q24 실적에 상당 부분 반영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14개 오피스 운영 중단 및 전체 인력 4% 감축 가능성 보도 등이 있었지만,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체질 개선 방안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유니티의 22년 말 기준 전체 인력은 약 7천명 수준입니다. 23년에만 약 1,100명의 인력 감축 계획을 밝혔으나, 22년 11월 마무리된 IronSource 인수 영향을 고려하면 다른 테크 기업과 달리 인력 감축 효과는 미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IS 인수는 타이밍이 아쉬운 거래입니다. 모바일 게임 수익화 및 광고 강화를 위한 시도였으나, 23년은 매크로 영향으로 게이머 및 광고주 지출이 부진한 시기였습니다.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경우 시장에서 전망하는 흑자(순이익 기준) 전환 시기인 27년 보다 빠른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조정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된다면 모멘텀을 살펴봐야겠죠. 유니티는 생성 AI 활용 모멘텀(유니티 Muse 수익화)과 함께 2/2 출시 예정인 비전 프로의 간접 수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비전 프로가 의외의 성적(인기?)을 보여준다면, 비전OS에 탑재되는 다양한 앱 구성을 지원하는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게임 엔진이 부각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현 시점을 점검한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N4DNH

(2024/1/9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0)

■ 아마존, AI 챗봇 기업 Character.ai 협력 포함 Alexa에 생성 AI 기능 강화 발표

■ SEC X(트위터) 계정 해킹으로 비트코인 ETF 승인 게시물 오게시

■ EU,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투자가 합병 규제 대상인지 조사 예정

■ X, 24년에는 유저간 송금과 AI 기능 강화 목표

■ 듀오링고, 콘텐츠 생산 및 번역에 AI 활용에 따라 계약직 10% 감축 예정

감사합니다.
24년에도 사이버 보안 모멘텀은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연초부터 사이버 공격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일에는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관련 X(구 트위터) 게시물이 계정 해킹에 따른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기도 했는데요

2024년 사이버 공격 횟수 증가와 함께 공격 전략의 고도화를 전망합니다.

배경은 단연 AI입니다. NSA 국장은 최근 생성 AI를 활용한 국가 단위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강력한 도구의 불법적 사용 사례 중 하나인데요,

뿐만 아니라 AI 산업 발달에 따른 대량의 데이터의 불가피한 이동은 사이버 공격 지점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AI는 보안에게 양면의 동전입니다. AI를 비롯해 머신러닝 및 딥 러닝은 불법적 행위를 탐지하는데 유용한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 관점에서 AI의 양면성은 보안 기업에게는 모두 긍정적 요인입니다. AI 발 공격이 늘어나면 방어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자체적으로 AI 기능을 활용해 솔루션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 측면에서도 사이버 보안 기업이 SW 섹터 내에서 먼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의 YTD 수익률은 7.2%로 나스닥(-1%)를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와 지스케일러(ZS)도 2% 수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기 기업들은 클라우드 보안 분야 익스포저가 존재하고, 보안 운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AI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사이버 보안은 23년을 주도한 테마 중 하나입니다. 모멘텀은 24년에도 유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ws/33HBi

(2024/1/10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1)

■ OpenAI, gpt 스토어와 소규모 팀을 위한 챗gpt 구독 모델 공개

■ SEC,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 Amazon, 프라임 비디오와 MGM 스튜디오에서 수백명 인력 조정 보도

■ Twitch, 전체 인력의 35%인 500명 감원 발표. 트위치는 아마존 자회사

■ Salesforce와 Slack, 기술 및 프로덕트 부문 채용 중단 보도

■ Netflix, 23년 게임 다운로드 8,120만 회(+180% yoy) 추정

■ X, NFT 프로필 지원 중단

■ Fidenlity National Financial, 11월 해킹으로 130만 명 고객 정보 유출 공시

■ Getty Image,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생성 AI ‘Generative AI by iStock’ 출시

감사합니다.
퀄리티 SW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 - Rule of 40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연초 이후 SW 섹터 포함 다양한 산업의 추정치 조정(+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변화한 컨센서스 기반으로 밸류에이션 보조 지표인 Rule of 40를 활용해 퀄리티 SW 기업을 선별해보고자 합니다.

Rule of 40은 차년도 매출 성장률과 마진(FCF, EBITDA, EBIT 등 보통 FCF)의 합산을 활용해 SW 기업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탑라인(매출) 성장뿐 아니라 이익단을 활용해 영속성과 성장 및 수익의 균형도 평가할 수 있는데요, 두 지표 합산이 40%가 넘는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로직입니다.

과거에는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적자 기업이 잉여현금흐름 부진을 상쇄하며 합산 40%를 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현재는 매출 성장률 단독으로 30%를 넘는 기업이 희귀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지표의 타당성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 궤도에 오른 기업은 낮은 매출 성장률에도 불구 FCF 마진이 높게 산출되기 때문에 두 지표 모두 20%가 넘는 것을 조건으로 추가했습니다.

■ Rule of 40 순위 - CY24 매출 성장률 & FCF 마진(Factset 기준)

1)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29.3% + 31.5% = 60.8%

2) 스노우플레이크(SNOW): 30.8% + 27.6% = 58.4%

3) 서비스나우(NOW): 21.1% + 31.1% = 52.2%

4) 지스케일러(ZS): 27.9% + 22.8% = 50.6%

5) 먼데이닷컴(MNDY): 27.8% + 21.6% = 49.4%

6) 데이터도그(DDOG): : 22.5% + 25.8% = 48.3%

7) 다이나트레이스(DT): 20.0% + 23.4% = 43.4%

(참고) 마이크로소프트: 14.8% + 27.9% = 42.6%

물론 개별 기업의 실펀더멘털과 모멘텀에 대한 추가적 판단이 필요하겠지만, Rule of 40의 상위권에 속한 기업은 우선적 투자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2)

■ Google, 구글 어시스턴트 부서와 하드웨어 부문에서 인력 감축 보도

■ Discord, 170명 인력 조정. 전체 인력의 17%. 20년 이후 인력 5배 급증

■ Amazon, Audible 사업부에서 인력 5% 축소

■ Netflix, 광고 요금 MAU 2,300만 명 돌파

■ Google, 타 CSP로 데이터 이동 시 비용 청구 중단

■ Google, 클라우드에 리테일러를 위한 생성 AI 기능 추가

■ IBM & SAP,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용 AI 솔루션 개발 협력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5)

■ Microsoft, Apple 시가총액 역전

■ Apple, 시리 개선을 담당한 샌디에고 AI 팀 폐쇄. 기존 조직과 통합 예정

■ Instagram, 인력 60명 조정 및 매니지먼트 레이어 조정

■ OpenAI, 군사 부문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위한 정책 변경

■ Salesforce, 생성 AI로 커머스 및 마케팅 클라우드 기능 강화

■ Google, 일부 국가 앱 스토어에서 리얼 머니 게임(RMG) 확대 허용 계획

■ 오픈AI가 투자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1X, 1억 달러 시리즈B 투자 유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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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6)

■ IMF,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Microsoft, 소비자용 코파일럿 프로 요금제 런칭

■ Tesla, 옵티머스 로봇 티셔츠 빨래 정리 시범

■ Apple, 애플 워치 관련 소송 및 미국 내 수입 금지에 대응해 일부 제품에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 제거

■ Palantir, X 게시물을 통해 신규 프로덕트 출시 기대감 상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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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7)

■ 미 대법원 Apple과 Epic games가 제기한 앱 스토어 관련 상고심 모두 기각. 하급심 판결이 확정되며 외부 결제 허용

■ Microsoft, 보다폰과 생성 AI, 클라우드, IoT 관련 15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체결

■ MS CEO 사티아 나텔라, 오픈AI와 관계에서 지속성 및 거버넌스 강조. Non profit 구조 변화나 지배권 목적이 아님을 강조

■ Synopsys, 350억 달러 규모로 Ansys 인수 발표. 거래 조건 주당 인수가는 $390 수준

■ Apple, 비전 프로 출시와 함께 150개 3D 영화 및 몰입형 콘텐츠와 스트리밍 서비스 연결 예정

■ OpenAI, 미 국방부와 사이버 보안 포함 여러 프로젝트 진행 확인

■ Google, 광고 세일즈 부서에서 인력 수백명 감원 예정

■ Pinecone, 서버리스 아키텍쳐 기반 솔루션 출시. Pinecone는 벡터 DB 관련 비상장사

■ MongoDB 인수설 제기. 명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음

감사합니다.
SW 섹터도 M&A의 시대에 진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반도체 EDA 대표 기업 Synopsys(SNPS US)가 엔지니어링 및 3D 설계 SW 기업 Ansys(ANSS US) 인수를 발표했습니다(350억 달러 규모).

연초 PE 인수설이 있었던 DocuSign(DOCU US)와 PagerDuty(PD US)가 SW 기업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전일 MongoDB(MDB US)도 인수설에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23년 SW 산업 내 M&A는 건수 및 규모에서 22년 대비 축소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고점 대비 낮아진 밸류에이션, 늘어난 현금성 자산, 소규모 기업 증가는 24년 M&A 증가를 기대하는 요인입니다.

더구나 생성 AI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흐름 속 SW 기업이 관련 능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솔루션 자체 개발도 있지만, 인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소형 SW 기업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장사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요, 금리 변동성은 펀더멘탈이 부진한 적자 기업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인수 타깃이 될 수 있는 기업을 명확히 선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트렌드상으로 벤더 통합 트렌드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옵저버빌리티 및 DB 분야와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상장 기업으로는 MongoDB(MDB US), Gitlab(GTLB US), Elastic(ESTC US), Okta(OKTA US), Qualys(QLYS US), Radid7(RPD US)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생성 AI 산업 발달과 함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인 만큼 빅테크를 포함한 대형 SW 기업이 어떠한 인수 전략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산업 트렌드 확인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판단합니다.

(2024/1/17 공표 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8)

■ Apple, 앱 스토어 반독점 소송 결과에 따라 외부결제 수수료 최대 27% 부과로 가이드라인 변경. 수수료 기존 대비 3%p 축소

■ Google, 유튜브 부문에서 인력 100명 감축 예정

■ Google, 안드로이드 기기 내 제스처 검색과 구글 렌즈 비쥬얼 검색의 AI 기능 강화

■ Amazon, Alexa 구독 모델 도입 고려

■ Amazon, Titan 이미지 생성 AI 기능 fire TV에 결합

■ Deepmind, 기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AlphaGeometry 공개

■ DoubleVerify, 메타의 플랫폼 내 브랜드 안정성 솔루션 강화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19)

■ Meta, AI 리서치 조직 결합 강화 및 인프라 확충. AGI 구축 목표 제시

■ Google CEO 순다르 피차이, 올해 추가 인력 감축 가능성 언급. 다만 지난해 규모(1.2만 명)를 넘지는 않을 것

■ Amazon, Buy with Prime 유닛에서 인력 감축, 해당 유닛의 5% 미만 영향

■ JPM, 지난해 2배 수준인 하루 450억 회 해킹 공격을 받고 있다고 언급

■ Google, 런던 외곽 데이터센터 건설에 10억 달러 투자

■ Netflix, 비전 프로용 앱 출시 계획 없음 확인

■ Reddit, 3월 IPO 진행 계획 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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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2)

■ Microsoft, 러시아 정부 지원 해킹 그룹의 공격 시도 발표. 일부 경영진 이메일 계정 유출

■ Apple, 비전 프로 사전예약 개시. 매장 수령 물량 30분만에 매진

■ DOJ와 FTC,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파트너십 조사 가능성

■ OpenAI 샘 알트먼, 투자자들과 반도체 벤처 설립 논의

■ OpenAI, API의 정치적 활용 금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개발자 계정 삭제

■ DeepMind 퇴사 연구진 AI 모델 연구를 위한 스타트업 창업 계획 보도

■ Tik Tok, 프롬프트 기반의 AI 음원 생성 기능 테스트

■ rabbit r1, 쿼리 답변을 위해 Perplexity AI의 기술 활용 예정. Perplexity는 제프 베조스가 펀딩에 참여한 스타트업

■ AWS, 클라우드 컴퓨팅 강화를 위해 27년까지 일본에 150억 달러 투자 예정

■ X, 안드로이드에서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 도입

■ Waymo, 자율주행 서비스 LA로 확대 계획

■ VF corp, 해킹으로 고객 3,550만 명 데이터 유출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3)

■ Apple 시가총액 Microsoft 재추월

■ Apple 초기 비전 프로용 앱 약 150개로 조사

■ Meta, EU 유저에게 크로스 사이트 트래킹 기능 거부 옵션 제공

■ SEC, X 계정 해킹은 심 카드에 정보를 입력해 보안을 우회하는 SIM Swap 활용. 이중인증도 부재했던 상황

■ Zscaler, 데이터 보안 관련 스타트업 Avalor 인수 협상. 2.5~3.5억 달러 규모

■ 옵저버빌리티 스타트업 Chronosphere, Calyptia 인수 발표

■ X, 게시물을 민감 콘텐츠로 오분류하는 버그 발생

■ Sony, 인도 사업부의 Zee entertainment 인수 철회

감사합니다.
생성 AI 스택의 미들맨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AI 산업 발달 속 각 기관 및 기업 별로 다양한 생성 AI 스택 분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 구성은 <인프라 - AI 모델 - 미들웨어 -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인프라단은 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업이 구성하고(반도체와 클라우드 층위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음), 바로 윗단은 오픈 소스 포함 인공지능 모델이 자리잡고 있지요. 최상단 어플리케이션은 산업 및 분야별 여러 서비스 및 SW 기업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AI 산업 발달에 따른 반도체와 클라우드 분야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성 AI 어플리케이션단 수익화를 주목해야한 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들웨어 분야는 기술적 난이도와 파편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MLOps 구성 요소를 LLM(대형언어모델)에 적용해 LLMOps로 통칭하거나, 멀티 모달을 고려해 파운데이션 모델로 확대한 FMOps라는 개념도 등장했지만,

쉽게 생각해 개별 기업이 생성 AI 모델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모델을 강화(추가 학습 등)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지원하는 솔루션 분야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함께 상장 기업 중에도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기업이 존재합니다.

우선 데이터 분야는 적절한 데이터를 로딩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 세일즈포스 등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은 단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자신들의 플랫폼 위에서 고객이 생성 AI 모델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 됩니다.

또한 데이터에서는 LLM으로 답변 생성하기 이전 외부 데이터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RAG(검색 증강 생성)과 함께 벡터 DB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성 AI는 텍스트를 넘어 다차원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고 이에 적합한 DB 방식이 바로 벡터 DB입니다.

마지막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는 모니터링의 진화 버전입니다. 인프라, 로그,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과 이상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인데요

생성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으며, 이들은 많은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옵저버빌리티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소형 SW 기업의 긍정적 흐름 속 생성 AI 스택에 포함될 수 있는 기업은 관련 모멘텀을 우선적으로 누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사용량 기반 SW 기업이 다수인 점도 빅테크 실적의 온기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분야별 관련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세일즈포스(CRM US)
벡터 DB: 엘라스틱(ESTC US), 몽고DB(MDB US)
옵저버빌리티: 데이터도그(DDOG US), 다이나트레이스(DT US), 엘라스틱(ESTC US)

(2024/1/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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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가 "아닌" SW 기업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생성 AI 모멘텀과 고객 최적화 트렌드에 따른 매출 반등 기대감을 기반으로 다수의 SW 기업이 52주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소폭이라도 상승 여력이 남아 있어 상대적 부담이 덜한 기업들도 존재합니다.

■ 어도비(ADBE US) _ 5% (신고가까지 상승 여력) - 12월 발표 실적은 무난한 수준. 다만 아쉬운 FY24 가이던스 제시(원래 첫 가이던스는 보수적) - AI 수익화 및 가격 인상의 반영 장기화에 대한 일부 실망감 - AI 기능 사용량 추이와 업셀링 효과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대표 생성 AI 기업 - 12M FWD PER 33배(vs 5yr Avg 33.5배, 22년 6월 이후 26.2배)

■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_ 2% - 고객 최적화 이후 클라우드 사용량 반등 기대감 유효 - 대표 고성장 기업이지만, 아쉬운 이익단(적자 지속) - 생성 AI 관련 기능을 본격 서비스 예정. 관련 트렌드 주목 필요 - 12M FWD PSR 18.1배(vs 상장 이후 37.3배, 22년 6월 이후 17.2배)

■ 몽고DB(MDB US) _ 7% - 긍정적 12월 실적에도 불구 유사 사용량 기반 SW 기업 대비 소비 반등 폭이 작은 점 - NoSQL DB를 포함한 DB 기능의 생성 AI 활용되는 기술적 수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 - 12M FWD PSR 14배(vs 5yr Avg 18.6배, 22년 6월 이후 12.4배)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US) _ 24% - 대표 생성 AI 수혜주로 꼽히며 23년 170%가 넘는 상승 - 생성 AI 기반의 AIP 침투는 긍정적이나, 아직 뚜렷한 수익화 전략 부재 - 해외 정부 기관 수주 호조와 AI 모멘텀이 매출 성장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 필요 판단 - 12M FWD PSR 13.7배(vs 상장 이후 16.7배, 22년 6월 이후 10.2배)

■ 오라클(ORCL US) _ 16% - 클라우드 성장의 높은 기대감 대비 아쉬운 실적 - 생성 AI 수요와 DB의 클라우드 전환 트렌드 긍정적 - 다만 케파 이슈(반도체 쇼티지 영향) 존재. 백로그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이를 지지하는 인프라단 이슈 해결 필요 - 12M FWD PER 18.4배(vs 5yr Avg 15.5배, 22년 6월 이후 16.8배)

기업을 꼽아보니 모두 생성 AI 모멘텀을 누릴 수 있는 기업들인데요, 부진한 주가 흐름에 나름의 이유가 있는 기업도 있고, 왜 신고가 트렌드에 동참하지 못하는지 아쉬운 기업도 있지만,

결국은 실적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빅테크를 시작으로 한 SW 섹터 실적은 사소한 우려를 해소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선호도> ADBE = SNOW > MDB > PLTR > ORCL

(밸류에이션 자료 : Factset)

(2024/1/23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4)

■ Google, 크롬에 writing helper, theme creator, tab organizer 등 AI 기반 기능 추가

■ Google, 광고주 검색 캠페인 생성에 Gemini 기반 대화형 툴 적용

■ Microsoft, OpenAI의 인공지능 모델보다 저렴한 모델 구축을 위한 팀 조직

■ Microsoft bing과 edge, EU DMA 규제 적용되지 않을 예정

■ Netflix, 4Q 구독자 1,310만 명 증가. 팬데믹 이후 최고치

■ Netflix, 내년부터 WWE Raw 중계 예정

■ Zscaler, SD-WAN에 제로 트러스트를 적용한 SASE 솔루션 공개

■ 오픈 소스 벡터 DB 스타트업 Qdrant 2,800만 달러 펀딩

■ Tik tok, 인력 60명 조정

■ Riot games, 530명 인력조정. 전체 인력의 약 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