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Runway), Gen-3 Alpha 전체 유저 대상 서비스
: 6/17 공개 이후 빠른 서비스 업데이트
Gen-3 Alpha 생성 영상 모음: https://youtu.be/nByslCkykj8?si=hXaWZ-2tNmb0U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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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3 Alpha 생성 영상 모음: https://youtu.be/nByslCkykj8?si=hXaWZ-2tNmb0U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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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3 Alpha: Available Now | Runway
Gen-3 Alpha Text to Video is now available to everyone. A new frontier for high-fidelity, fast and controllable video generation. Try it now at runwaym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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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3)
■ 애플, 오픈AI 파트너십 일환으로 연말 오픈AI 이사회의 옵저버 자리 획득
■ 피그마, Make Design AI 기능 일시 중지. 날씨 앱을 만들어달라는 명령에 애플의 자체 날씨 앱과 유사한 형태가 도출. 기존 앱 디자인을 학습했다는 주장 제기
■ 메타, 채용공고를 통해 생성AI 기술을 메타버스 게임에 적용하려는 시도 확인
■ 일론 머스크, 연말 출시할 Grok3 학습에 H100 GPU 10만개 투입 언급
■ 런웨이, 40억 달러 밸류로 4.5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 애플, 오픈AI 파트너십 일환으로 연말 오픈AI 이사회의 옵저버 자리 획득
■ 피그마, Make Design AI 기능 일시 중지. 날씨 앱을 만들어달라는 명령에 애플의 자체 날씨 앱과 유사한 형태가 도출. 기존 앱 디자인을 학습했다는 주장 제기
■ 메타, 채용공고를 통해 생성AI 기술을 메타버스 게임에 적용하려는 시도 확인
■ 일론 머스크, 연말 출시할 Grok3 학습에 H100 GPU 10만개 투입 언급
■ 런웨이, 40억 달러 밸류로 4.5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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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4)
■ 세일즈포스, xLAM-1B 모델 공개. 파라미터 수는 적지만 대형 모델을 상회하는 효율성 추구
■ 제프 베조스, 50억 달러 규모의 아마존 주식 매도 계획
■ 아마존, 산업용 보안 로봇 Astro 사업 런칭 7개월만에 철수
■ 챗GPT Mac용 앱 보안 업데이트. 로컬에 저장되는 대화를 암호화
■ 메타 스레드 월 유저 1.75억 명 돌파. 광고를 통한 수익화 가능성
■ 메타, 텍스트 명령어로 고품질 3D 에셋을 생성하는 AI 도구 3D젠 공개
■ 클라우드플레어, 웹 상의 데이터 수집 AI 봇 차단 툴 무료 공개
■ AI 코딩 스타트업 매직 AI(Magic AI) 15억 달러 밸류로 2억 달러 자금 조달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 세일즈포스, xLAM-1B 모델 공개. 파라미터 수는 적지만 대형 모델을 상회하는 효율성 추구
■ 제프 베조스, 50억 달러 규모의 아마존 주식 매도 계획
■ 아마존, 산업용 보안 로봇 Astro 사업 런칭 7개월만에 철수
■ 챗GPT Mac용 앱 보안 업데이트. 로컬에 저장되는 대화를 암호화
■ 메타 스레드 월 유저 1.75억 명 돌파. 광고를 통한 수익화 가능성
■ 메타, 텍스트 명령어로 고품질 3D 에셋을 생성하는 AI 도구 3D젠 공개
■ 클라우드플레어, 웹 상의 데이터 수집 AI 봇 차단 툴 무료 공개
■ AI 코딩 스타트업 매직 AI(Magic AI) 15억 달러 밸류로 2억 달러 자금 조달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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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W, 달라진 것은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아쉬운 대형 SaaS 기업 실적 이후 부진하던 SW 섹터는 미니 로테이션 흐름과 함께 긍정적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IGV(소프트웨어 ETF) 6월 수익률은 +11%로 SOX(+7%)를 상회했는데요, 1월 이후 처음 경험한 아웃퍼폼입니다.
다만 뚜렷하게 보이는 긍정적 재료는 부재합니다. SW 섹터 발목을 잡고 있는 매크로 이슈도 아직 해소되지 않았고, AI 관련 수혜 기대감에서도 진전된 것은 없습니다.
최근 랠리를 이끈 것은 AI 테마에 투자하려는 상당한 자금 수요 존재에도 불구, 단기 HW 랠리에 따른 부담이 만들어낸 수급이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SW는 다른 테크 업종 대비 과매도 느낌이 있었으니까요. IGV의 YTD 수익률은 8.3%로 SOX(+36.4%) 및 나스닥(+21.2%) 대비 여전히 부진한 모습입니다.
액센츄어(ACN) 실적에서 확인한 생성 AI 모멘텀도 영향을 미쳤을 것 입니다. F3Q24 분기 생성 AI booking이 9억 달러로 YTD 20억 달러(5억 + 6억 + 9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매출 인식 규모는 5억 달러라고 코멘트했습니다.
SW가 곧 바로 수혜를 보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활용 의지는 높은 수준이라는 해석이 가능하지요
금리도 결국에는 낮아진다는 베팅도 일부 존재할 것입니다.
섹터 분위기가 최악을 벗어난다면 센티먼트 요인을 기반으로 한 단기 트레이딩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새 다시 7월이 되었고 실적 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실적 시즌 초반을 담당하는 SAP, 서비스나우와 7월 말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이 다시금 섹터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2분기 실적에서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IT 지출 개선과 생성 AI 수혜 트렌드는 눌려 있는 주가에 탄력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7/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아쉬운 대형 SaaS 기업 실적 이후 부진하던 SW 섹터는 미니 로테이션 흐름과 함께 긍정적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IGV(소프트웨어 ETF) 6월 수익률은 +11%로 SOX(+7%)를 상회했는데요, 1월 이후 처음 경험한 아웃퍼폼입니다.
다만 뚜렷하게 보이는 긍정적 재료는 부재합니다. SW 섹터 발목을 잡고 있는 매크로 이슈도 아직 해소되지 않았고, AI 관련 수혜 기대감에서도 진전된 것은 없습니다.
최근 랠리를 이끈 것은 AI 테마에 투자하려는 상당한 자금 수요 존재에도 불구, 단기 HW 랠리에 따른 부담이 만들어낸 수급이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SW는 다른 테크 업종 대비 과매도 느낌이 있었으니까요. IGV의 YTD 수익률은 8.3%로 SOX(+36.4%) 및 나스닥(+21.2%) 대비 여전히 부진한 모습입니다.
액센츄어(ACN) 실적에서 확인한 생성 AI 모멘텀도 영향을 미쳤을 것 입니다. F3Q24 분기 생성 AI booking이 9억 달러로 YTD 20억 달러(5억 + 6억 + 9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매출 인식 규모는 5억 달러라고 코멘트했습니다.
SW가 곧 바로 수혜를 보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활용 의지는 높은 수준이라는 해석이 가능하지요
금리도 결국에는 낮아진다는 베팅도 일부 존재할 것입니다.
섹터 분위기가 최악을 벗어난다면 센티먼트 요인을 기반으로 한 단기 트레이딩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새 다시 7월이 되었고 실적 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실적 시즌 초반을 담당하는 SAP, 서비스나우와 7월 말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이 다시금 섹터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2분기 실적에서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IT 지출 개선과 생성 AI 수혜 트렌드는 눌려 있는 주가에 탄력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7/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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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데스크(TTD US), 정치 광고는 거들 뿐, CTV가 메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 대선 TV 토론회를 시작으로 정계의 시계가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 광고 지출 전망 또한 상향 조정되었는데요.
Ad Impact의 24년 정치 광고 지출 전망은 기존 102억 달러에서 107억 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이전 전망치 대비 방송(Broadcast) +6%, 케이블 +2%, "CTV +12%"의 상승 폭을 보였네요
6/27일까지 YTD 정치 광고 지출은 3.05억 달러로 20년 사이클에서 지출된 2.54억 대비 19% 높은 수준입니다. 24년 전망치도 20년 지출(90억 달러) 대비 19%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치 광고 테마 수혜주로 트레이드 데스크가 꼽히고 있습니다. 2016년 이후 관련 플랫폼 지위를 공고히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추가 점유율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다만 정치 광고는 분명한 Tailwind지만 객관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지출 비중 Low ~ Mid Single Digit)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것으로만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트레이드 데스크 성장을 이끌던 요인인 CTV와 리테일 미디어도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특히 지난 5월 넷플릭스가 인 하우스 광고 플랫폼 개발에 나서면서 동사 및 구글 DV360와 DSP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CTV 모멘텀은 코드 컷팅 트렌드가 대두되면서부터 주목받았지만 체감되는 수준이 아쉬웠는데요, 최근 여러 파트너십에서 확인되듯 애드테크를 활용하려는 의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OTT 산업 내 광고 요금제의 본격 수익화 트렌드와 함께 CTV 산업에 추가 성장 동력이 생겨나는 상황입니다.
TTD도 1Q 실적에서 CTV 사업에 대해 규모가 커졌음에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TTD의 12M FWD PER은 61배(Factset)입니다. 22년 6월 이후 평균 58.4배 대비는 높은 수준인데요, 하지만 동 기간 고점 68.8배 대비 11% 할인되어 있습니다.
여름부터 11월까지 증가하는 정치 광고 지출과 함께 메인 성장 동력의 강화는 52주가 아닌 역대 고점(21년 11월)에 도전할 기회를 부여할 것입니다
(2024/7/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 대선 TV 토론회를 시작으로 정계의 시계가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 광고 지출 전망 또한 상향 조정되었는데요.
Ad Impact의 24년 정치 광고 지출 전망은 기존 102억 달러에서 107억 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이전 전망치 대비 방송(Broadcast) +6%, 케이블 +2%, "CTV +12%"의 상승 폭을 보였네요
6/27일까지 YTD 정치 광고 지출은 3.05억 달러로 20년 사이클에서 지출된 2.54억 대비 19% 높은 수준입니다. 24년 전망치도 20년 지출(90억 달러) 대비 19%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치 광고 테마 수혜주로 트레이드 데스크가 꼽히고 있습니다. 2016년 이후 관련 플랫폼 지위를 공고히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추가 점유율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다만 정치 광고는 분명한 Tailwind지만 객관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지출 비중 Low ~ Mid Single Digit)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것으로만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트레이드 데스크 성장을 이끌던 요인인 CTV와 리테일 미디어도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특히 지난 5월 넷플릭스가 인 하우스 광고 플랫폼 개발에 나서면서 동사 및 구글 DV360와 DSP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CTV 모멘텀은 코드 컷팅 트렌드가 대두되면서부터 주목받았지만 체감되는 수준이 아쉬웠는데요, 최근 여러 파트너십에서 확인되듯 애드테크를 활용하려는 의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OTT 산업 내 광고 요금제의 본격 수익화 트렌드와 함께 CTV 산업에 추가 성장 동력이 생겨나는 상황입니다.
TTD도 1Q 실적에서 CTV 사업에 대해 규모가 커졌음에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TTD의 12M FWD PER은 61배(Factset)입니다. 22년 6월 이후 평균 58.4배 대비는 높은 수준인데요, 하지만 동 기간 고점 68.8배 대비 11% 할인되어 있습니다.
여름부터 11월까지 증가하는 정치 광고 지출과 함께 메인 성장 동력의 강화는 52주가 아닌 역대 고점(21년 11월)에 도전할 기회를 부여할 것입니다
(2024/7/5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8)
■ 메타, 다중 토큰 예측(Multi-token Prediction) 아키텍처 기반 코드 생성 모델 출시. 지난 4월 논문으로 발표된 내용. 모델 속도를 최대 3배 개선
■ 구글, AI 오버뷰 기능을 크롬과 같은 자체앱에서만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보도
■ X 플랫폼 내 Grok 통합 강화 지속. 계정 관련 질문 기능 및 팝업 형태의 활용 등
■ 바이두 AI 개발자, 상하이 세계 AI 컨퍼런스에사 미국과격차를 6개월로 줄였다고 코멘트
■ 애플, 에픽 게임즈의 서드파티 앱 마켓플레이스의 유럽 런칭 승인
감사합니다.
■ 메타, 다중 토큰 예측(Multi-token Prediction) 아키텍처 기반 코드 생성 모델 출시. 지난 4월 논문으로 발표된 내용. 모델 속도를 최대 3배 개선
■ 구글, AI 오버뷰 기능을 크롬과 같은 자체앱에서만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보도
■ X 플랫폼 내 Grok 통합 강화 지속. 계정 관련 질문 기능 및 팝업 형태의 활용 등
■ 바이두 AI 개발자, 상하이 세계 AI 컨퍼런스에사 미국과격차를 6개월로 줄였다고 코멘트
■ 애플, 에픽 게임즈의 서드파티 앱 마켓플레이스의 유럽 런칭 승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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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US) 점검 - Good & Bad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로알토는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이지만, 플랫폼화 전략이 Billings 가이던스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동력을 다소 소진했습니다.
이 틈에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독보적 성장을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섹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노렸는데요, 격차는 줄어들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단기 로테이션과 S&P 500 편입에 따른 모멘텀 소멸에 박스권에 갇힌 사이 팔로알토가 가파르게 반등했는데요, 11% 남은 전고점을 다시 돌파할 수 있을까요?
우선 팔로알토에게 웃어주는 것은
1) 사이버 보안 지출은 괜찮은가?
→ 다른 SW 분야 대비 견조한 흐름. CDK, 스노우플레이크 등 대형 보안 사고 지속 발생
2) 벤더 통합 트렌드 수혜는?
→ 고객의 통합 솔루션 활용 의지 강화. 팔로알토도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포지션
3) 클라우드 보안 모멘텀도 누릴 수 있는가?
→ 성장이 둔화된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있는 것은 아쉽지만 클라우드 보안 익스포저 자체는 존재
반대로 여전히 찜찜한 부분은
4) 플랫폼화 전략에서 개선된 것은?
→ NGS ARR 상승 등 플랫폼화 전략 성과도 일부 존재하나, 유지된 가이던스에서 확인할 수 있던 것 처럼 재무 영향 전망은 크게 변하지 않음
높아지는 보안의 중요성과 혼자 달려나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에 대한 피로감(→수급)을 기반으로한 반등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도 선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펀더멘털적으로 바뀐 것은 없는데요
12M FWD PER 55.4배(Factset)로 22년 6월 이후 평균 48.4배 대비 +1.2 SD 수준입니다. 고점(62.6배)은 Billings 부진이 대두되지 않을 때 기록한 것인데요
결국 추가 반등을 위해서는 근본적 가이던스 개선, 최소 트렌드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여전히 사이버 보안 섹터 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의 선호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4/7/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로알토는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이지만, 플랫폼화 전략이 Billings 가이던스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동력을 다소 소진했습니다.
이 틈에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독보적 성장을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섹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노렸는데요, 격차는 줄어들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단기 로테이션과 S&P 500 편입에 따른 모멘텀 소멸에 박스권에 갇힌 사이 팔로알토가 가파르게 반등했는데요, 11% 남은 전고점을 다시 돌파할 수 있을까요?
우선 팔로알토에게 웃어주는 것은
1) 사이버 보안 지출은 괜찮은가?
→ 다른 SW 분야 대비 견조한 흐름. CDK, 스노우플레이크 등 대형 보안 사고 지속 발생
2) 벤더 통합 트렌드 수혜는?
→ 고객의 통합 솔루션 활용 의지 강화. 팔로알토도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포지션
3) 클라우드 보안 모멘텀도 누릴 수 있는가?
→ 성장이 둔화된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있는 것은 아쉽지만 클라우드 보안 익스포저 자체는 존재
반대로 여전히 찜찜한 부분은
4) 플랫폼화 전략에서 개선된 것은?
→ NGS ARR 상승 등 플랫폼화 전략 성과도 일부 존재하나, 유지된 가이던스에서 확인할 수 있던 것 처럼 재무 영향 전망은 크게 변하지 않음
높아지는 보안의 중요성과 혼자 달려나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에 대한 피로감(→수급)을 기반으로한 반등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도 선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펀더멘털적으로 바뀐 것은 없는데요
12M FWD PER 55.4배(Factset)로 22년 6월 이후 평균 48.4배 대비 +1.2 SD 수준입니다. 고점(62.6배)은 Billings 부진이 대두되지 않을 때 기록한 것인데요
결국 추가 반등을 위해서는 근본적 가이던스 개선, 최소 트렌드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여전히 사이버 보안 섹터 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의 선호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4/7/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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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9)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AI 서비스는 중국 내 유저에 대한 오픈AI 모델 제공 지속. 6월 말 오픈AI 측이 밝힌 중국 지역 API 트래픽 차단과 대비
■ 마이크로소프트, 9월부터 중국 지역 임직원에게 아이폰 사용 지시. 중국 내 안드로이드 기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부재로 인증 앱 활용이 어렵기 때문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유저 대상으로 메모장(Notepad) 앱에서 철자 교정 및 자동 수정 기능 제공
■ 아마존, 알렉사 탑재 알람 시계인 Echo Spot의 신규 모델 출시
■ 구글 딥마인드, 이미지 및 텍스트 AI 모델 훈련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제스트(JEST) 연구 결과 게제. 데이터셋의 개별 선택이 아닌 고품질 데이터를 포함하는 배치 선택법 활용
■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사 Serif, Affinity 디자인 툴의 6개월 무료 트라이얼 기간 제공
■ 베인 캐피탈, 금융 소프트웨어 벤더 Envestnet을 35억 달러에 인수 시도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AI 서비스는 중국 내 유저에 대한 오픈AI 모델 제공 지속. 6월 말 오픈AI 측이 밝힌 중국 지역 API 트래픽 차단과 대비
■ 마이크로소프트, 9월부터 중국 지역 임직원에게 아이폰 사용 지시. 중국 내 안드로이드 기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부재로 인증 앱 활용이 어렵기 때문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유저 대상으로 메모장(Notepad) 앱에서 철자 교정 및 자동 수정 기능 제공
■ 아마존, 알렉사 탑재 알람 시계인 Echo Spot의 신규 모델 출시
■ 구글 딥마인드, 이미지 및 텍스트 AI 모델 훈련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제스트(JEST) 연구 결과 게제. 데이터셋의 개별 선택이 아닌 고품질 데이터를 포함하는 배치 선택법 활용
■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사 Serif, Affinity 디자인 툴의 6개월 무료 트라이얼 기간 제공
■ 베인 캐피탈, 금융 소프트웨어 벤더 Envestnet을 35억 달러에 인수 시도
감사합니다.
데이터도그(DDOG US), 돌아 돌아왔지만, 52주 신고가를 노린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데이터도그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나쁘지 않은 1분기 실적(5/7)에도 불구 11% 낙폭을 보였는데요,
이후 반등하는가 싶었지만, 5월 말 세일즈포스 등 SaaS 기업 실적에서 대두된 고객 지출 우려에 따른 섹터 조정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후 6월 말 진행한 DASH 컨퍼런스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 및 SW 섹터 로테이션과 함께 어느새 52주 신고가를 4% 남겨두었는데요.
사용량(Consumption) 기반 기업 중(vs 스노우플레이크, 몽고DB) 독보적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적에서 언급한 고객 사용량 및 최적화 관련 코멘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분기 기존 고객 사용량 증가는 4분기보다 높은 수준이었고, 최적화 활동 강도도 축소되었습니다.
3월 사용량은 1,2월보다 높은 수준이며, 4월 사용량 트렌드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QoQ 성장 가속화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의 매출 성장과 상관 계수는 높지만 단기에는 1:1 대응이 아니라는 코멘트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성장에 포함된 GPU 활용 및 AI 모델 학습 클러스터 역할이 데이터도그에게는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기 때문인데요
데이터도그에게 필요한 것은 개별 앱 증가를 기반으로 한 추론 수요 성장입니다. 그래야 앱, 로그, 데이터 관련 모니터링(옵저버빌리티)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추론의 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점은 의외의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는 빅테크 클라우드 실적에 레버리지 형태로 베팅하기에 적합한 옵션이라고 판단합니다.
12M FWD EV/Sales(Factset)는 14.5배로 52주래 고점 16.4배 대비 13% 업사이드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아쉬운 업황과 수급 영향력 증가는 주가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자체 성장 스토리가 중요한 시점에 데이터도그는 옵저버빌리티 분야 내 경쟁력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4/7/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데이터도그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나쁘지 않은 1분기 실적(5/7)에도 불구 11% 낙폭을 보였는데요,
이후 반등하는가 싶었지만, 5월 말 세일즈포스 등 SaaS 기업 실적에서 대두된 고객 지출 우려에 따른 섹터 조정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후 6월 말 진행한 DASH 컨퍼런스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 및 SW 섹터 로테이션과 함께 어느새 52주 신고가를 4% 남겨두었는데요.
사용량(Consumption) 기반 기업 중(vs 스노우플레이크, 몽고DB) 독보적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적에서 언급한 고객 사용량 및 최적화 관련 코멘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분기 기존 고객 사용량 증가는 4분기보다 높은 수준이었고, 최적화 활동 강도도 축소되었습니다.
3월 사용량은 1,2월보다 높은 수준이며, 4월 사용량 트렌드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QoQ 성장 가속화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의 매출 성장과 상관 계수는 높지만 단기에는 1:1 대응이 아니라는 코멘트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성장에 포함된 GPU 활용 및 AI 모델 학습 클러스터 역할이 데이터도그에게는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기 때문인데요
데이터도그에게 필요한 것은 개별 앱 증가를 기반으로 한 추론 수요 성장입니다. 그래야 앱, 로그, 데이터 관련 모니터링(옵저버빌리티)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추론의 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점은 의외의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는 빅테크 클라우드 실적에 레버리지 형태로 베팅하기에 적합한 옵션이라고 판단합니다.
12M FWD EV/Sales(Factset)는 14.5배로 52주래 고점 16.4배 대비 13% 업사이드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아쉬운 업황과 수급 영향력 증가는 주가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자체 성장 스토리가 중요한 시점에 데이터도그는 옵저버빌리티 분야 내 경쟁력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4/7/9 공표자료)
팔란티어 파운드리 및 AIP 제품, 오라클 클라우드(OCI) 공식 인증 및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 내 정식 출시 발표
https://www.oracle.com/news/announcement/oracle-and-palantir-unlock-new-innovation-in-cloud-and-ai-to-power-businesses-and-governments-around-the-world-2024-07-09/
https://www.oracle.com/news/announcement/oracle-and-palantir-unlock-new-innovation-in-cloud-and-ai-to-power-businesses-and-governments-around-the-world-2024-07-09/
Oracle
Oracle and Palantir Unlock New Innovation in Cloud and AI to Power Businesses and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Palantir’s Foundr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are certified on OCI and now generally available.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10)
■ 오라클 & xAI, 서버 임대 관련 협상 종료 보도. 일정 및 전력 공급 관련 이견. 자체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건설도 영향
■ 오라클,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및 AIP 제품의 오라클 클라우드(OCI) 공식 인증 및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 내 정식 출시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드테크 자회사 Xandr, 유럽 비영리조직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관련한 고발
■ 메타, 온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소형언어모델 모바일LLM(MobileLLM) 관련 논문 게제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주식 8.64억 달러 규모 추가 매도
■ 스노우플레이크, 사이버 보안 사고 이후 관리자가 MFA(멀티팩터인증)을 강제할 수 있도록 변경
■ 앤스로픽, Artifacts 기능을 통해 생성된 결과물의 온라인 게제 및 공유 지원
■ 챗 봇 아레나에 새롭게 런칭된 MATH 리더보드에서 Claude 3.5 Sonnet 1위 자리 획득
■ 알리바바의 해외 이커머스 부문, 입점 셀러 대상으로 생성 AI 기능(번역 등) 제공
■ 유아이패스(UiPath), 전체 10%인 400여명 인력 조정 발표
■ 범블, 생성 AI를 활용한 프로필 이미지 신고 기능 추가
■ 2분기 AI 스타트업 투자 240억 달러로 1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전체 스타트업 투자는 790억 달러(+16% QoQ)
감사합니다.
■ 오라클 & xAI, 서버 임대 관련 협상 종료 보도. 일정 및 전력 공급 관련 이견. 자체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건설도 영향
■ 오라클,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및 AIP 제품의 오라클 클라우드(OCI) 공식 인증 및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 내 정식 출시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드테크 자회사 Xandr, 유럽 비영리조직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관련한 고발
■ 메타, 온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소형언어모델 모바일LLM(MobileLLM) 관련 논문 게제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주식 8.64억 달러 규모 추가 매도
■ 스노우플레이크, 사이버 보안 사고 이후 관리자가 MFA(멀티팩터인증)을 강제할 수 있도록 변경
■ 앤스로픽, Artifacts 기능을 통해 생성된 결과물의 온라인 게제 및 공유 지원
■ 챗 봇 아레나에 새롭게 런칭된 MATH 리더보드에서 Claude 3.5 Sonnet 1위 자리 획득
■ 알리바바의 해외 이커머스 부문, 입점 셀러 대상으로 생성 AI 기능(번역 등) 제공
■ 유아이패스(UiPath), 전체 10%인 400여명 인력 조정 발표
■ 범블, 생성 AI를 활용한 프로필 이미지 신고 기능 추가
■ 2분기 AI 스타트업 투자 240억 달러로 1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전체 스타트업 투자는 790억 달러(+16% QoQ)
감사합니다.
오라클(ORCL US), xAI와 서버 임대 확장 계약 협상 종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은 전일 xAI와 기존 서버 임대 계약 확장 논의가 종료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xAI는 오라클로부터 2.4만 개 H100 칩을 계약해 Grok 2를 훈련했으며, 다음달 출시 예정인데요, 신규 계약은 차세대 모델 학습 활용 목적이었습니다.
딜 무산은 오라클 입장에서 아쉬운 소식입니다. xAI는 주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 중 하나이며, 계약 규모는 100억 달러로 추정되었습니다.
이유는 일정 및 전력 공급 관련 이견인데요. 머스크가 원하는 타임라임이 오라클이 제공 가능한 시점을 앞서는 상황입니다.
대신 xAI는 자체적으로 10만 개의 H100 시스템을 활용해 이달 말부터 차세대 모델 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테네시에 위치한 클러스터는 이미 화제가 되었지요
독자적 행보를 결정한 이유는 다른 AI 회사들보다 빠르게 작업하는 것에 기본 경쟁력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운명이 빠른 속도에 달려 있을 때, 우리는 운전대를 직접 잡아야 하며 뒷자석에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머스크와 xAI의 입장을 단적으로 드러내는데요
오라클은 xAI와 논의했던 캐파를 다른 고객에게 할당할 계획입니다. 대기 수요도 존재했던 만큼 유휴 캐파가 남을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AI 모델 개발 및 활용에 필요한 케파는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에 충족되지 못한 수요도 아직 많은 상황입니다. 지난 분기 오라클의 RPO 순증 180억 달러 중 AI 관련 계약은 125억 달러로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라클-마소-오픈AI 딜 내용도 일부 공개 되었는데요. GB200 칩 10만 개로 구성된 클러스터(위치는 텍사스)로 25년 2분기 가동이 예상되며, 서버 대여 비용은 2년간 50억 달러 규모로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딜은 무산되었지만, 머스크가 특수 관계인 오라클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7/1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은 전일 xAI와 기존 서버 임대 계약 확장 논의가 종료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xAI는 오라클로부터 2.4만 개 H100 칩을 계약해 Grok 2를 훈련했으며, 다음달 출시 예정인데요, 신규 계약은 차세대 모델 학습 활용 목적이었습니다.
딜 무산은 오라클 입장에서 아쉬운 소식입니다. xAI는 주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 중 하나이며, 계약 규모는 100억 달러로 추정되었습니다.
이유는 일정 및 전력 공급 관련 이견인데요. 머스크가 원하는 타임라임이 오라클이 제공 가능한 시점을 앞서는 상황입니다.
대신 xAI는 자체적으로 10만 개의 H100 시스템을 활용해 이달 말부터 차세대 모델 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테네시에 위치한 클러스터는 이미 화제가 되었지요
독자적 행보를 결정한 이유는 다른 AI 회사들보다 빠르게 작업하는 것에 기본 경쟁력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운명이 빠른 속도에 달려 있을 때, 우리는 운전대를 직접 잡아야 하며 뒷자석에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머스크와 xAI의 입장을 단적으로 드러내는데요
오라클은 xAI와 논의했던 캐파를 다른 고객에게 할당할 계획입니다. 대기 수요도 존재했던 만큼 유휴 캐파가 남을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AI 모델 개발 및 활용에 필요한 케파는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에 충족되지 못한 수요도 아직 많은 상황입니다. 지난 분기 오라클의 RPO 순증 180억 달러 중 AI 관련 계약은 125억 달러로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라클-마소-오픈AI 딜 내용도 일부 공개 되었는데요. GB200 칩 10만 개로 구성된 클러스터(위치는 텍사스)로 25년 2분기 가동이 예상되며, 서버 대여 비용은 2년간 50억 달러 규모로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딜은 무산되었지만, 머스크가 특수 관계인 오라클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7/10 공표자료)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사회 옵저버 자리 포기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icrosoft-ditches-openai-board-observer-seat-amid-regulatory-scrutiny-2024-07-10/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icrosoft-ditches-openai-board-observer-seat-amid-regulatory-scrutiny-2024-07-10/
Reuters
Microsoft ditches OpenAI board observer seat to stave off antitrust scrutiny
Microsoft has given up its board observer seat at OpenAI in a move aimed at easing U.S. and UK antitrust regulators' concerns about the extent of its control over the AI startup amid the soaring popularity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인튜이트, 글로벌 인력의 10%인 1,800명 구조조정
https://www.newsmax.com/finance/streettalk/intuit-layoffs/2024/07/10/id/1171897/
https://www.newsmax.com/finance/streettalk/intuit-layoffs/2024/07/10/id/1171897/
Newsmax
TurboTax Parent Intuit to Cut 1,800 Jobs
TurboTax-parent Intuit said Wednesday it will let go of about 1,800 employees, or 10% of its workforce, as it looks to reinvest capital in other critical areas.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11)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사회 옵저버 자리 포기. 오픈AI의 이사회가 잘 구성되었다는 이유 제시. 반독점 이슈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애플도 옵저버 자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
■ 오픈AI,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와 바이오과학 분야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 발표
■ 마이크로소프크, 유럽지역 내 반독점 이슈를 제기한 비영리 기관 Cloud Infrastructure Services Providers in Europe(CISPE)와 합의 도달
■ 허브스팟, 알파벳의 인수 논의 중단 보도. 초기 접촉 이후 실사로 이어지지 못함
■ AWS, 프롬프트 작성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발을 지원하는 App Studio 공개
■ 앤드리슨 호로위츠, 엔비디아 H100 GPU 등을 확보해 지분 대가로 시장 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스타트업에 제공. 대표적인 사례는 Luma AI
■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현재 AI의 IQ 수준을 고양이에 비유
■ 인튜이트, 글로벌 인력 10%인 1,800명 구조조정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사회 옵저버 자리 포기. 오픈AI의 이사회가 잘 구성되었다는 이유 제시. 반독점 이슈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애플도 옵저버 자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
■ 오픈AI,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와 바이오과학 분야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 발표
■ 마이크로소프크, 유럽지역 내 반독점 이슈를 제기한 비영리 기관 Cloud Infrastructure Services Providers in Europe(CISPE)와 합의 도달
■ 허브스팟, 알파벳의 인수 논의 중단 보도. 초기 접촉 이후 실사로 이어지지 못함
■ AWS, 프롬프트 작성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발을 지원하는 App Studio 공개
■ 앤드리슨 호로위츠, 엔비디아 H100 GPU 등을 확보해 지분 대가로 시장 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스타트업에 제공. 대표적인 사례는 Luma AI
■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현재 AI의 IQ 수준을 고양이에 비유
■ 인튜이트, 글로벌 인력 10%인 1,800명 구조조정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기업 주요 일정(현지시간)
■ 7월 4주 차
SAP(SAP DE) - 7/22
알파벳(GOOGL) - 7/23
마이크로소프트(MSFT) - 7/23(E)
IBM(IBM) - 7/24
서비스나우(NOW) - 7/24
아마존(AMZN) - 7/25(E)
■ 8월 1주 차
메타 플랫폼스(META) - 7/31
허브스팟(HUBS) - 7/31(E)
다이나트레이스(DT) - 7/31(E)
애플(AAPL) - 8/1
클라우드플레어(NET) - 8/1
■ 8월 2주 차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8/5(E)
포티넷(FTNT) - 8/6
데이터도그(DDOG) - 8/7(E)
트레이드 데스크(TTD) - 8/8(E)
유니티 소프트웨어(U) - 8/8
■ 8월 3주 차
■ 8월 4주 차
스노우플레이크(SNOW) - 8/21(E)
세일즈포스(CRM) - 8/21(E)
워크데이(WDAY) - 8/22(E)
엘라스틱(ESTC) - 8/22(E)
■ 8월 5주 차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 8/27(E)
몽고DB(MDB) - 8/29(E)
뉴타닉스(NTNX) - 8/29(E)
■ 9월 1주 차
지스케일러(ZS) - 9/5(E)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9/5(E)
■ 9월 2주 차
오라클 Cloud World 2024 9/9~
오라클(ORCL) - 9/9(E)
어도비(ADBE) - 9/12(E)
■ 9월 3주 차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Fal.con 9/16~
세일즈포스 Dreamforce 9/17~
실적(E)은 잠정 일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
■ 7월 4주 차
SAP(SAP DE) - 7/22
알파벳(GOOGL) - 7/23
마이크로소프트(MSFT) - 7/23(E)
IBM(IBM) - 7/24
서비스나우(NOW) - 7/24
아마존(AMZN) - 7/25(E)
■ 8월 1주 차
메타 플랫폼스(META) - 7/31
허브스팟(HUBS) - 7/31(E)
다이나트레이스(DT) - 7/31(E)
애플(AAPL) - 8/1
클라우드플레어(NET) - 8/1
■ 8월 2주 차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8/5(E)
포티넷(FTNT) - 8/6
데이터도그(DDOG) - 8/7(E)
트레이드 데스크(TTD) - 8/8(E)
유니티 소프트웨어(U) - 8/8
■ 8월 3주 차
■ 8월 4주 차
스노우플레이크(SNOW) - 8/21(E)
세일즈포스(CRM) - 8/21(E)
워크데이(WDAY) - 8/22(E)
엘라스틱(ESTC) - 8/22(E)
■ 8월 5주 차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 8/27(E)
몽고DB(MDB) - 8/29(E)
뉴타닉스(NTNX) - 8/29(E)
■ 9월 1주 차
지스케일러(ZS) - 9/5(E)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9/5(E)
■ 9월 2주 차
오라클 Cloud World 2024 9/9~
오라클(ORCL) - 9/9(E)
어도비(ADBE) - 9/12(E)
■ 9월 3주 차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Fal.con 9/16~
세일즈포스 Dreamforce 9/17~
실적(E)은 잠정 일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
아마존 AWS App Studio가 바꾸는 엔터프라이즈 SW 개발 환경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AWS 서밋 뉴욕에서 Bedrock 내 가드레일 및 에이전트 기능 추가, Q Apps 정식 출시 등 여러 프로덕트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SW 담당자 입장에서 눈길을 끈 것은 AWS App Studio인데요
AWS App Studio는 자연어 기반으로 생성 AI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자체 앱 구축을 지원합니다.
어떤 앱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면 되는지 등을 입력하면 재고 추적 시스템, 승인 프로세스 등 관련 앱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개발 할 수 있습니다.
개발 능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사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술 전문가(IT 전문가, 데이터 엔지니어, 제품 매니저 등)를 타겟으로 하는데요,
개발 후 DevOps 파이프라인을 통한 테스트 및 배치까지 연결성 있게 지원하며, 사용자 인증, 보안, 관리 등도 AWS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고객이 활용하는 데이터가 점점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하게 엑셀이나 문서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개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나, 외주를 주거나 기존 SW 기업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에는 비용 부담이 존재하지요
생성 AI는 개발 분야를 빠르게 혁신하고 있습니다. 단순 개발자를 보조하는 역할에서 개발의 전 단계를 수행하는 에이전트까지 발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존은 AWS App Studio가 전통적 개발뿐 아니라 대부분의 로우 코드 개발 툴보다도 낫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App Studio 존재가 로우코드 및 노코드 SW 개발 툴 기업, 나아가 전체 SaaS 기업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Public Preview 단계로 일부 고객만 활용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수익화 전략(서비스 활용 자체 or 사용량 기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AWS 매출에 미치는 영향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대와 다르게 AI 시대 빅테크의 무한 영역 확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적 변화는 팔로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024/7/1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AWS 서밋 뉴욕에서 Bedrock 내 가드레일 및 에이전트 기능 추가, Q Apps 정식 출시 등 여러 프로덕트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SW 담당자 입장에서 눈길을 끈 것은 AWS App Studio인데요
AWS App Studio는 자연어 기반으로 생성 AI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자체 앱 구축을 지원합니다.
어떤 앱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면 되는지 등을 입력하면 재고 추적 시스템, 승인 프로세스 등 관련 앱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개발 할 수 있습니다.
개발 능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사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술 전문가(IT 전문가, 데이터 엔지니어, 제품 매니저 등)를 타겟으로 하는데요,
개발 후 DevOps 파이프라인을 통한 테스트 및 배치까지 연결성 있게 지원하며, 사용자 인증, 보안, 관리 등도 AWS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고객이 활용하는 데이터가 점점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하게 엑셀이나 문서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개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나, 외주를 주거나 기존 SW 기업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에는 비용 부담이 존재하지요
생성 AI는 개발 분야를 빠르게 혁신하고 있습니다. 단순 개발자를 보조하는 역할에서 개발의 전 단계를 수행하는 에이전트까지 발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존은 AWS App Studio가 전통적 개발뿐 아니라 대부분의 로우 코드 개발 툴보다도 낫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App Studio 존재가 로우코드 및 노코드 SW 개발 툴 기업, 나아가 전체 SaaS 기업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Public Preview 단계로 일부 고객만 활용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수익화 전략(서비스 활용 자체 or 사용량 기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AWS 매출에 미치는 영향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대와 다르게 AI 시대 빅테크의 무한 영역 확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적 변화는 팔로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024/7/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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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7/12)
■ 오픈AI, 5단계로 구성된 AGI 분류 체계 공개. 현재 2단계(Reasoner - 박사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 보유) 도달 직전이라 언급
■ 구글 딥마인드, Gemini 1.5의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활용한 로봇 성능 개선 관련 논문 게재
■ 유튜브, 쇼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규 툴 6가지 공개. 롱폼 영상을 숏폼으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기능, 틱톡과 유사한 인공 보이스오버 기능 포함
■ 미 공화당 의원, 정부 내 정보기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부다비 AI 기업 G42 투자 조사 촉구. G42와 중국 간 연결 의혹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주식 4.53억 달러 규모 추가 매도
■ 오라클,인텔리전트 데이터 아키텍처인 Exadata Exascale 정식 출시(GA)
■ 퍼플렉시티(Perplexity), 다음 달 웹 퍼블리셔와의 매출 공유 프로그램 도입 검토
■ 런웨이, 영상 내 여러 캐릭터의 벌크 립 싱크 기능 추가
감사합니다.
■ 오픈AI, 5단계로 구성된 AGI 분류 체계 공개. 현재 2단계(Reasoner - 박사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 보유) 도달 직전이라 언급
■ 구글 딥마인드, Gemini 1.5의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활용한 로봇 성능 개선 관련 논문 게재
■ 유튜브, 쇼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규 툴 6가지 공개. 롱폼 영상을 숏폼으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기능, 틱톡과 유사한 인공 보이스오버 기능 포함
■ 미 공화당 의원, 정부 내 정보기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부다비 AI 기업 G42 투자 조사 촉구. G42와 중국 간 연결 의혹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주식 4.53억 달러 규모 추가 매도
■ 오라클,인텔리전트 데이터 아키텍처인 Exadata Exascale 정식 출시(GA)
■ 퍼플렉시티(Perplexity), 다음 달 웹 퍼블리셔와의 매출 공유 프로그램 도입 검토
■ 런웨이, 영상 내 여러 캐릭터의 벌크 립 싱크 기능 추가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5단계로 구성된 AGI 분류 체계 공개. 현재 2단계(Reasoner - 박사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 보유) 도달 직전이라 언급
오픈AI가 제시한 AGI 분류 체계 5단계
Lv 1 - Chatbot : 대화형 언어 구사
Lv 2 - Reasoners: 박사 수준 문제 해결 능력
Lv 3 - Agents: 유저를 대신해 액션 수행
Lv 4 - Innovators: 새로운 혁신 제시
Lv 5 - Organizations: 전체 조직 수준 작업 수행
Lv 1 - Chatbot : 대화형 언어 구사
Lv 2 - Reasoners: 박사 수준 문제 해결 능력
Lv 3 - Agents: 유저를 대신해 액션 수행
Lv 4 - Innovators: 새로운 혁신 제시
Lv 5 - Organizations: 전체 조직 수준 작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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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내려가면 SW의 세상이 올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6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극단적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빅테크+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대로 중소형주가 반등했는데요, 통상적으로 금리가 빠지면 기술주도 좋다는 로직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SW의 세상이 올까요? 전일 혼재된 주가 흐름을 보면 현 시점 SW 섹터의 애매함이 드러납니다.
적자 성장주로 편입되는 기업은 반등하는 모습(유니티, 엘라스틱, 유아이패스 등)을 보여줬지만, 대형주는 기술주 조정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모습(어도비, 세일즈포스 등 하락)입니다.
SW 섹터가 금리에 민감하긴 하지만 적자 성장주와 동일하게 바라볼 수 없습니다. 주도주가 조정 받는 상황에서 'SW는 그 동안 못 올랐으니까 반등해야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AI 테마에 묶이는 만큼 빅테크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적자 성장주에 베팅하기에 로테이션 흐름의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하락해도 절대적 레벨 자체가 높은 상황에서 '실체'의 중요성은 여전이 높습니다.
산업 보고서에서 SW 섹터 반등 실마리는 매크로 환경의 개선(ex 금리 하락)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금리가 낮아져서 기업 자금 조달이 편해지겠구나의 로직이 아니라, 매크로 개선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SW를 활용하는 고객 단의 지출 개선이 필요한 것입니다.
금리 하락은 지출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입니다. 이번 실적 시즌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7/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6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극단적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빅테크+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대로 중소형주가 반등했는데요, 통상적으로 금리가 빠지면 기술주도 좋다는 로직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SW의 세상이 올까요? 전일 혼재된 주가 흐름을 보면 현 시점 SW 섹터의 애매함이 드러납니다.
적자 성장주로 편입되는 기업은 반등하는 모습(유니티, 엘라스틱, 유아이패스 등)을 보여줬지만, 대형주는 기술주 조정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모습(어도비, 세일즈포스 등 하락)입니다.
SW 섹터가 금리에 민감하긴 하지만 적자 성장주와 동일하게 바라볼 수 없습니다. 주도주가 조정 받는 상황에서 'SW는 그 동안 못 올랐으니까 반등해야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AI 테마에 묶이는 만큼 빅테크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적자 성장주에 베팅하기에 로테이션 흐름의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하락해도 절대적 레벨 자체가 높은 상황에서 '실체'의 중요성은 여전이 높습니다.
산업 보고서에서 SW 섹터 반등 실마리는 매크로 환경의 개선(ex 금리 하락)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금리가 낮아져서 기업 자금 조달이 편해지겠구나의 로직이 아니라, 매크로 개선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SW를 활용하는 고객 단의 지출 개선이 필요한 것입니다.
금리 하락은 지출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입니다. 이번 실적 시즌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7/1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