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13)
■ 오픈AI, 연환산매출 12월 대비 두 배로 증가한 34억 달러
■ Luma AI, 동영상 생성 AI 모델 Dream Machine 공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 향후 API 제공 계획
■ 스테빌리티 AI, 이미지 생성 AI 모델 Stable Diffusion 3 Medium API 형태로 공개. 파라미터 20억개로 Large 모델(80억 개) 대비 작은 사이즈. 5GB GPU VRAM에서 구동 가능
■ AWS, 타이완 지역 데이터 센터 구축에 향후 15년간 수십억 달러 지출 계획
■ 데이터브릭스, 고객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LakeFlow 런칭
■ 데이터브릭스, 기업 고객의 LLM 구축 강화를 위해 MosaicML을 Mosaic AI로 리브랜딩하고 데이터브릭스 AI 솔루션과 통합
■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멀티 썸네일 기능 테스팅 지원
감사합니다.
■ 오픈AI, 연환산매출 12월 대비 두 배로 증가한 34억 달러
■ Luma AI, 동영상 생성 AI 모델 Dream Machine 공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 향후 API 제공 계획
■ 스테빌리티 AI, 이미지 생성 AI 모델 Stable Diffusion 3 Medium API 형태로 공개. 파라미터 20억개로 Large 모델(80억 개) 대비 작은 사이즈. 5GB GPU VRAM에서 구동 가능
■ AWS, 타이완 지역 데이터 센터 구축에 향후 15년간 수십억 달러 지출 계획
■ 데이터브릭스, 고객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LakeFlow 런칭
■ 데이터브릭스, 기업 고객의 LLM 구축 강화를 위해 MosaicML을 Mosaic AI로 리브랜딩하고 데이터브릭스 AI 솔루션과 통합
■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멀티 썸네일 기능 테스팅 지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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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a AI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 Dream Machine
: Sora 대비 퀄리티에서 아쉽다는 평도 존재하나,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월 30회 무료, 현재는 트래픽으로 생성 지연)
소개 영상: https://youtu.be/Zb3tffmBPRE?si=Ln95E1LFPlRaLGFq
홈페이지: https://lumalabs.ai/dream-machine
: Sora 대비 퀄리티에서 아쉽다는 평도 존재하나,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월 30회 무료, 현재는 트래픽으로 생성 지연)
소개 영상: https://youtu.be/Zb3tffmBPRE?si=Ln95E1LFPlRaLGFq
홈페이지: https://lumalabs.ai/dream-machine
YouTube
Introducing Luma Dream Machine - Next Generation AI Video
Introducing Dream Machine - a next generation video model for creating high quality, realistic shots from text instructions and images using AI. It’s available to everyone today! Try for free here https://lumalabs.ai/dream-machine #LumaDream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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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무라티 오픈AI CTO, 포츈 매거진 인터뷰
: “실험실 내부 최신 모델이 대중이 무료로 접근하는 모델 대비 크게 앞서지 않다”는 코멘트. 다만 맥락 상 4o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강조 의도
: 그 외 애플 파트너십 및 일론 머스크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비판에 대한 의견도 피력
https://youtu.be/BD0Us5Bn6Lw?si=aalW7odWzwjYgKQ2
: “실험실 내부 최신 모델이 대중이 무료로 접근하는 모델 대비 크게 앞서지 않다”는 코멘트. 다만 맥락 상 4o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강조 의도
: 그 외 애플 파트너십 및 일론 머스크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비판에 대한 의견도 피력
https://youtu.be/BD0Us5Bn6Lw?si=aalW7odWzwjYgKQ2
YouTube
OpenAI CTO Responds to Elon Musk Calling Apple Partnership ‘Creepy Spyware’
OpenAI CTO Mira Murati sat down with Fortune Editor-at-Large Michal Lev-Ram at a Fortune Most Powerful Women dinner in San Francisco to discuss a range of topics, including the Apple partnership, safety and privacy concerns, how she found her love for AI…
[삼성 이영진] 어도비(ADBE) F2Q24 실적 요약
■ F2Q24 실적
: 매출 53.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2.9억 달러, 가이던스 52.5~53억 달러
: 조정 EPS $4.48
vs 컨센 $4.39, 가이던스 $4.35~4.4
: Digital Media 매출 39.1억 달러(+11%, +12% cc)
vs 컨센 38.9억 달러, 가이던스 38.7~3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87억 달러
vs 컨센 4.48억 달러, 가이던스 4.4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3억 달러(+9%, +9% cc)
vs 컨센 13.2억 달러, 가이던스 13.1~13.3억 달러
■ F3Q24 가이던스
: 매출 53.3-53.8억 달러
vs 컨센 54억 달러
: 조정 EPS $4.5-4.55
vs 컨센 $4.47
: Digital Media 매출 39.5-39.8억 달러
vs 컨센 39.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6억 달러
vs 컨센 4.59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25-13.45억 달러
vs 컨센 13.4억 달러
■ FY24 가이던스
: 매출 214-215억 달러
vs 컨센 214.7억 달러, 기존 213~215억 달러
: 조정 EPS $18-18.2
vs 컨센 $18, 기존 $17.6~18
: Digital Media 매출 158-158.5억 달러
vs 컨센 158.2억 달러, 기존 157.5~158.5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19.5억 달러
vs 컨센 19.1억 달러, 기존 19억 달러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3.25-54.75억 달러
vs 컨센 53.4억 달러, 기존 52.75~53.75억 달러
https://www.adobe.com/pdf-page.html?pdfTarget=aHR0cHM6Ly93d3cuYWRvYmUuY29tL2NvbnRlbnQvZGFtL2NjL2VuL2ludmVzdG9yLXJlbGF0aW9ucy9wZGZzLzMxNjA0MjAyL2F1NTZ5NDVldGhncmYucGRm
감사합니다.
■ F2Q24 실적
: 매출 53.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2.9억 달러, 가이던스 52.5~53억 달러
: 조정 EPS $4.48
vs 컨센 $4.39, 가이던스 $4.35~4.4
: Digital Media 매출 39.1억 달러(+11%, +12% cc)
vs 컨센 38.9억 달러, 가이던스 38.7~3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87억 달러
vs 컨센 4.48억 달러, 가이던스 4.4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3억 달러(+9%, +9% cc)
vs 컨센 13.2억 달러, 가이던스 13.1~13.3억 달러
■ F3Q24 가이던스
: 매출 53.3-53.8억 달러
vs 컨센 54억 달러
: 조정 EPS $4.5-4.55
vs 컨센 $4.47
: Digital Media 매출 39.5-39.8억 달러
vs 컨센 39.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6억 달러
vs 컨센 4.59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25-13.45억 달러
vs 컨센 13.4억 달러
■ FY24 가이던스
: 매출 214-215억 달러
vs 컨센 214.7억 달러, 기존 213~215억 달러
: 조정 EPS $18-18.2
vs 컨센 $18, 기존 $17.6~18
: Digital Media 매출 158-158.5억 달러
vs 컨센 158.2억 달러, 기존 157.5~158.5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19.5억 달러
vs 컨센 19.1억 달러, 기존 19억 달러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3.25-54.75억 달러
vs 컨센 53.4억 달러, 기존 52.75~53.75억 달러
https://www.adobe.com/pdf-page.html?pdfTarget=aHR0cHM6Ly93d3cuYWRvYmUuY29tL2NvbnRlbnQvZGFtL2NjL2VuL2ludmVzdG9yLXJlbGF0aW9ucy9wZGZzLzMxNjA0MjAyL2F1NTZ5NDVldGhncmYucG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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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14)
■ 애플, 오픈AI 파트너십 관련 별도 지불 X, 챗GPT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과 유저 베이스 제공으로 대신. 추후 수익 공유 계약 가능성
■ 오픈AI,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전직 NSA director인 Paul M. Nakasone를 이사회에 포함
■ AWS, AI 스타트업을 위해 클라우드 크레딧 형태로 2.3억 달러 투자
■ 데이터브릭스, 올해 7월까지 연환산 매출 24억 달러(+60%) 전망
■ 테슬라 주주, 일론 머스크가 xAI 설립 등을 통해 AI 연구 자원을 전용했다는 이유로 소송 제기
■ 링크드인, 유저의 구직 활동에 AI 기능 지원
■ Piscart, 게티 이미지와 커스텀 이미지 생성 모델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감사합니다.
■ 애플, 오픈AI 파트너십 관련 별도 지불 X, 챗GPT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과 유저 베이스 제공으로 대신. 추후 수익 공유 계약 가능성
■ 오픈AI,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전직 NSA director인 Paul M. Nakasone를 이사회에 포함
■ AWS, AI 스타트업을 위해 클라우드 크레딧 형태로 2.3억 달러 투자
■ 데이터브릭스, 올해 7월까지 연환산 매출 24억 달러(+60%) 전망
■ 테슬라 주주, 일론 머스크가 xAI 설립 등을 통해 AI 연구 자원을 전용했다는 이유로 소송 제기
■ 링크드인, 유저의 구직 활동에 AI 기능 지원
■ Piscart, 게티 이미지와 커스텀 이미지 생성 모델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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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의 리콜 기능 출시 연기
: 기존 출시 타임라인인 6/18일 옵트인(사용자 활성화) 방식으로 출시에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P) 멤버 대상 몇 주 내 프리뷰로 공개 일정으로 수정
https://blogs.windows.com/windowsexperience/2024/06/07/update-on-the-recall-preview-feature-for-copilot-pcs/
: 기존 출시 타임라인인 6/18일 옵트인(사용자 활성화) 방식으로 출시에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P) 멤버 대상 몇 주 내 프리뷰로 공개 일정으로 수정
https://blogs.windows.com/windowsexperience/2024/06/07/update-on-the-recall-preview-feature-for-copilot-pcs/
Windows Experience Blog
Update on the Recall preview feature for Copilot+ PCs
Update: June 13, 2024: Today, we are communicating an additional update on the Recall (preview) feature for Copilot+ PCs. Recall will now shift from a preview experience broadly available for Copilot+ PCs on June 18, 2024, to a preview ava
어도비(ADBE US) F2Q24 실적 - 눌린 만큼 튀어오른 용수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어도비가 긍정적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 15% 상승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SW 섹터 내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 후 주가 급락 케이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Beat & Raise는 긍정적인데요
어도비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매크로도 안정적이라는 코멘트가 SW 섹터 내에서 차별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성 AI 관련 모멘텀 지속과 수익화 트렌드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F2Q DM(디지털 미디어) NNARR(연 환산 매출 순증가)는 4.87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10% 상회했습니다
CC 부문을 넘어 DC(아크로벳 AI 어시스턴트) 및 DX(AEP AI 어시스턴트) 분야에 AI 적용되고 있는데요.
API 및 커스텀 모델을 제공하는 Firefly 서비스를 통해 신규 유저 확보와 기존 고객 가치 창출로 수익화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Firefly 생성량은 90억 개로 QoQ 증가량(25억 개)도 다시 궤도에 올랐습니다. 5월 가장 높은 생성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F3Q 및 F4Q CC NNARR의 YoY 성장 전망도 긍정적이네요
다만 예상보다 수익화가 괜찮지만 생성 AI 모멘텀이 완전히 새롭게 대두된 것은 아니며, 동영상 생성 AI 모델 가시성은 부족하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빠른 개선 속도에 따른 잠식 우려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23년 달성했던 생성 AI 대표 수혜주라는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개선 흐름을 추가로 이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외 상승을 고려한 12M FWD PER은 27배(Factset) 수준입니다. 지난 3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 이전 30배 수준의 회복 여부가 단기 관심 사안일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onad2
(2024/6/1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어도비가 긍정적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 15% 상승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SW 섹터 내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 후 주가 급락 케이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Beat & Raise는 긍정적인데요
어도비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매크로도 안정적이라는 코멘트가 SW 섹터 내에서 차별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성 AI 관련 모멘텀 지속과 수익화 트렌드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F2Q DM(디지털 미디어) NNARR(연 환산 매출 순증가)는 4.87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10% 상회했습니다
CC 부문을 넘어 DC(아크로벳 AI 어시스턴트) 및 DX(AEP AI 어시스턴트) 분야에 AI 적용되고 있는데요.
API 및 커스텀 모델을 제공하는 Firefly 서비스를 통해 신규 유저 확보와 기존 고객 가치 창출로 수익화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Firefly 생성량은 90억 개로 QoQ 증가량(25억 개)도 다시 궤도에 올랐습니다. 5월 가장 높은 생성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F3Q 및 F4Q CC NNARR의 YoY 성장 전망도 긍정적이네요
다만 예상보다 수익화가 괜찮지만 생성 AI 모멘텀이 완전히 새롭게 대두된 것은 아니며, 동영상 생성 AI 모델 가시성은 부족하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빠른 개선 속도에 따른 잠식 우려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23년 달성했던 생성 AI 대표 수혜주라는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개선 흐름을 추가로 이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외 상승을 고려한 12M FWD PER은 27배(Factset) 수준입니다. 지난 3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 이전 30배 수준의 회복 여부가 단기 관심 사안일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onad2
(2024/6/14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17)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의 리콜 기능 출시 연기.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멤버 대상 몇 주 내 프리뷰로 공개 일정으로 수정
■ 샘 알트먼, 주주에게 오픈AI의 수익 회사 전환을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
■ 애플, Apple Intellgence 기능을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출시할 계획
■ 구글, 내부 임직원 메모를 통해 AI 기반 검색 기능에 이슈가 생겨도 관련 대응을 지속하며 중단 없이 추진 의지 피력
■ 구글, 디지털 광고 반독점 소송 종료를 위한 항소 패소. 향후 반독점 당국의 소송 절차 진행 예정
■ 아마존, 생성 AI 기반 음성 비서 알렉사 출시 타임라인 지연 보도 기술적 문제 뿐 아니라 구조적 원인도 부각
■ 메타, 유럽 내 Meta AI 출시 연기. 공개 콘텐츠의 LLM 학습 활용에 대한 규제 당국 제동 때문
■ 엔비디아, 상용 어플리케이션 학습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에 초점을 맞춘 Nemotron-4 340B 모델 시리즈 오픈 소스화
■ 일본 AI 스타트업 사카나(Sakana) AI, 10억 달러 밸류로 1.25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진이 설립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의 리콜 기능 출시 연기.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멤버 대상 몇 주 내 프리뷰로 공개 일정으로 수정
■ 샘 알트먼, 주주에게 오픈AI의 수익 회사 전환을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
■ 애플, Apple Intellgence 기능을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출시할 계획
■ 구글, 내부 임직원 메모를 통해 AI 기반 검색 기능에 이슈가 생겨도 관련 대응을 지속하며 중단 없이 추진 의지 피력
■ 구글, 디지털 광고 반독점 소송 종료를 위한 항소 패소. 향후 반독점 당국의 소송 절차 진행 예정
■ 아마존, 생성 AI 기반 음성 비서 알렉사 출시 타임라인 지연 보도 기술적 문제 뿐 아니라 구조적 원인도 부각
■ 메타, 유럽 내 Meta AI 출시 연기. 공개 콘텐츠의 LLM 학습 활용에 대한 규제 당국 제동 때문
■ 엔비디아, 상용 어플리케이션 학습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에 초점을 맞춘 Nemotron-4 340B 모델 시리즈 오픈 소스화
■ 일본 AI 스타트업 사카나(Sakana) AI, 10억 달러 밸류로 1.25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진이 설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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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의 성장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스노우플레이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 Summit에 이어 데이터브릭스(비상장)도 Data + AI Summit을 통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이름처럼 데이터 분야 뿐 아니라 AI 솔루션도 주목받았는데요,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osaic AI 업데이트
: AI 시스템 구축 지원, 모델 품질 개선 기능, AI 거버넌스 도구 추가
2) Unity Catalog 오픈소스 전환
: 스노우플레이크의 폴라리스 카탈로그 출시 대응
3) Text to Image 모델 공개
: 셔터스톡 파트너십. Mosaic AI로 훈련
4) Databricks AI/BI를 통한 지능형 분석
: 질문을 이해하고 자연어 답변과 시각화하는 AI 에이전트(대시보드, 지니)
5) Databricks LakeFlow 기반 데이터 엔지니어링
: 데이터 수집, 변환, 오케스트레이션 등 프로세스 단순화
6) 엔비디아 파트너십
: 차세대 벡터 쿼리 엔진 Photon에 CUDA 가속 컴퓨팅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추가
특히 1번과 2번은 경쟁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요
Mosaic AI는 LLM과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구축을 추구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엔드 투 엔드 LLMOps(LLM 개발 지원)를 표방합니다.
해당 과정 내 Data(데이터 활용) - Build(구축) - Deploy(배포) - Evaluate(평가) - Govern(준수)의 전체 시스템 관련 솔루션이 포함되는데요
세부적으로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을 지원하고, 벡터 검색 및 평가 도구와 통합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RAG(검색 증강 생성) 애플리케이션 구현과 사후 작업을 지원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도 CEO 교체 후 유사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데이터브릭스보다는 한 발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Unity Catalog의 오픈소스 전환도 스노우플레이크 저격성이 강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Summit에서 개방형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인 폴라리스 카탈로그(Polaris Catalog)를 발표했습니다.
오픈 테이블 포맷 시장 주도 위치인 아파치 아이스버그 중심으로 통합 거버넌스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한 수 였습니다.
이에 데이터브릭스는 타뷸라 인수를 통해 유니티 카탈로그(Unity Catalog)를 델타 레이크와 아파치 아이스버그를 모두 지원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고, 더 광범위한 데이터 포맷 접근성과 상호 운용성을 차별점으로 가져갔습니다.
또한 폴라리스 카탈로그의 오픈소스화가 90일 이후라는 조건을 달았지만, 데이터브릭스는 코드를 라이브로 공개하며 오픈소스 공개에도 앞선 행보를 보였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올해 7월 연환산 매출(ARR) 24억 달러(+60%) 달성을 전망했습니다. 올해 1월 16억 달러(+50%)에서 성장이 오히려 가속화되었는데요
스노우플레이크가 강점을 보였던 데이터 웨어하우스 매출도 연 4억 달러 규모(전체 20%)로 100% 고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가장 최근 분기 매출은 8.2억 달러(TTM 매출 30억 달러), 성장률은 33% 수준인데요. 시가총액 425.8억 달러로 축소되며 데이터브릭스의 지난 9월 밸류 430억 달러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의 성장세가 무섭지만 아직 경쟁이 끝나지는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AI 시대 데이터 SW 분야의 주도권을 놓고 두 기업 간 경쟁은 지속될 것 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1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 Summit에 이어 데이터브릭스(비상장)도 Data + AI Summit을 통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이름처럼 데이터 분야 뿐 아니라 AI 솔루션도 주목받았는데요,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osaic AI 업데이트
: AI 시스템 구축 지원, 모델 품질 개선 기능, AI 거버넌스 도구 추가
2) Unity Catalog 오픈소스 전환
: 스노우플레이크의 폴라리스 카탈로그 출시 대응
3) Text to Image 모델 공개
: 셔터스톡 파트너십. Mosaic AI로 훈련
4) Databricks AI/BI를 통한 지능형 분석
: 질문을 이해하고 자연어 답변과 시각화하는 AI 에이전트(대시보드, 지니)
5) Databricks LakeFlow 기반 데이터 엔지니어링
: 데이터 수집, 변환, 오케스트레이션 등 프로세스 단순화
6) 엔비디아 파트너십
: 차세대 벡터 쿼리 엔진 Photon에 CUDA 가속 컴퓨팅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추가
특히 1번과 2번은 경쟁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요
Mosaic AI는 LLM과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구축을 추구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엔드 투 엔드 LLMOps(LLM 개발 지원)를 표방합니다.
해당 과정 내 Data(데이터 활용) - Build(구축) - Deploy(배포) - Evaluate(평가) - Govern(준수)의 전체 시스템 관련 솔루션이 포함되는데요
세부적으로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을 지원하고, 벡터 검색 및 평가 도구와 통합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RAG(검색 증강 생성) 애플리케이션 구현과 사후 작업을 지원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도 CEO 교체 후 유사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데이터브릭스보다는 한 발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Unity Catalog의 오픈소스 전환도 스노우플레이크 저격성이 강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Summit에서 개방형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인 폴라리스 카탈로그(Polaris Catalog)를 발표했습니다.
오픈 테이블 포맷 시장 주도 위치인 아파치 아이스버그 중심으로 통합 거버넌스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한 수 였습니다.
이에 데이터브릭스는 타뷸라 인수를 통해 유니티 카탈로그(Unity Catalog)를 델타 레이크와 아파치 아이스버그를 모두 지원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고, 더 광범위한 데이터 포맷 접근성과 상호 운용성을 차별점으로 가져갔습니다.
또한 폴라리스 카탈로그의 오픈소스화가 90일 이후라는 조건을 달았지만, 데이터브릭스는 코드를 라이브로 공개하며 오픈소스 공개에도 앞선 행보를 보였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올해 7월 연환산 매출(ARR) 24억 달러(+60%) 달성을 전망했습니다. 올해 1월 16억 달러(+50%)에서 성장이 오히려 가속화되었는데요
스노우플레이크가 강점을 보였던 데이터 웨어하우스 매출도 연 4억 달러 규모(전체 20%)로 100% 고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가장 최근 분기 매출은 8.2억 달러(TTM 매출 30억 달러), 성장률은 33% 수준인데요. 시가총액 425.8억 달러로 축소되며 데이터브릭스의 지난 9월 밸류 430억 달러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의 성장세가 무섭지만 아직 경쟁이 끝나지는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AI 시대 데이터 SW 분야의 주도권을 놓고 두 기업 간 경쟁은 지속될 것 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1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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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Runway), 차세대 영상 생성 AI 모델 Gen-3 Alpha 공개
: 대규모 멀티모달 학습을 위해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모델 시리즈 중 첫번째. 유저 대상 서비스는 수 일 내 예정
https://runwayml.com/blog/introducing-gen-3-alpha/
: 대규모 멀티모달 학습을 위해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모델 시리즈 중 첫번째. 유저 대상 서비스는 수 일 내 예정
https://runwayml.com/blog/introducing-gen-3-alpha/
Runwayml
Runway Research | Introducing Gen-3 Alpha: A New Frontier for Video Generation
Gen-3 Alpha is the first of the next generation of foundation models trained by Runway on a new infrastructure built for large-scale multimodal training. It is a major improvement in fidelity, consistency, and motion over Gen-2, and a step towards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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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18)
■ 런웨이(Runway), 차세대 영상 생성 AI 모델 Gen-3 Alpha 공개
■ FTC, 어도비의 구독 관련 불공정 관행에 대한 소송 제기, 과도한 구독 조기 해지 수수료와 복잡한 해지 절차가 문제
■ 구글 딥마인드, 영상 내 사운드트랙을 생성하는 V2A(video to audio) 관련 연구 공개
■ 구글 I/O에서 발표한 Gemma 2(270억 파라미터) 모델 구글 AI 스튜디오에 공개
■ DeepSeek AI, 코딩 및 수학 분야에서 프론티어 모델을 뛰어넘는 오픈소스 모델 DeepSeek-Coder-V2 공개
■ Perplexity AI, 소프트뱅크와 파트너십 일환으로 일본 진출 가속화. 소프트뱅크 산하 이동통신사는 6월부터 고객 대상 Perplexity Pro 구독 모델 1년간 무료 제공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Xbox 마케팅 임원 Jerret West 로블록스로 이직
■ 오라클, Oracle APEX 등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에 AI 어시스턴트 기능 추가
■ 스노우플레이크 고객 대상 데이터 유출 이후 해커들은 개별 고객에게 30만-5백만 달러를 요구
■ 데이터도그, 로우코드 개발자 플랫폼인 Datadog App Builder를 정식 출시(GA)
■ 틱톡, 유저가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AI 생성 아바타를 광고에 활용 계획
■ 행동주의 투자자 Starboard Value, 오토데스크 지분 5억 달러 확보
■ 시스코, 대만에 사이버 보안 센터 설립
■ MIT 연구진, 파이썬 프로그램 생성 및 실행해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LLM '자연어 임베디드 프로그램(NLEP)'에 관한 논문 게제
■ MIT 연구진, 텍스트 입력 없이 듣고 보는 것만으로 언어를 학습하게 설계된 AI 모델 ‘덴스AV(DenseAV)’논문 게제
감사합니다.
■ 런웨이(Runway), 차세대 영상 생성 AI 모델 Gen-3 Alpha 공개
■ FTC, 어도비의 구독 관련 불공정 관행에 대한 소송 제기, 과도한 구독 조기 해지 수수료와 복잡한 해지 절차가 문제
■ 구글 딥마인드, 영상 내 사운드트랙을 생성하는 V2A(video to audio) 관련 연구 공개
■ 구글 I/O에서 발표한 Gemma 2(270억 파라미터) 모델 구글 AI 스튜디오에 공개
■ DeepSeek AI, 코딩 및 수학 분야에서 프론티어 모델을 뛰어넘는 오픈소스 모델 DeepSeek-Coder-V2 공개
■ Perplexity AI, 소프트뱅크와 파트너십 일환으로 일본 진출 가속화. 소프트뱅크 산하 이동통신사는 6월부터 고객 대상 Perplexity Pro 구독 모델 1년간 무료 제공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Xbox 마케팅 임원 Jerret West 로블록스로 이직
■ 오라클, Oracle APEX 등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에 AI 어시스턴트 기능 추가
■ 스노우플레이크 고객 대상 데이터 유출 이후 해커들은 개별 고객에게 30만-5백만 달러를 요구
■ 데이터도그, 로우코드 개발자 플랫폼인 Datadog App Builder를 정식 출시(GA)
■ 틱톡, 유저가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AI 생성 아바타를 광고에 활용 계획
■ 행동주의 투자자 Starboard Value, 오토데스크 지분 5억 달러 확보
■ 시스코, 대만에 사이버 보안 센터 설립
■ MIT 연구진, 파이썬 프로그램 생성 및 실행해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LLM '자연어 임베디드 프로그램(NLEP)'에 관한 논문 게제
■ MIT 연구진, 텍스트 입력 없이 듣고 보는 것만으로 언어를 학습하게 설계된 AI 모델 ‘덴스AV(DenseAV)’논문 게제
감사합니다.
급격하게 성장하는 영상 생성 AI 산업 - 소라, 드림머신, 클링, 런웨이 Gen-3 Let's go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2월 공개된 오픈AI Sora(소라)가 본격화한 영상 생성 AI 모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소라 공개 당시만 해도 다른 기업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였지만, 챗GPT 공개 이후 LLM 개발 속도가 급격히 증가한 것과 유사한 모먼트인데요
소라 퀄리티의 영상 생성 여부가 일종의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주관적 요인이 들어가고, 소라급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많지만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런웨이(Runway, 비상장)은 전일 새로운 모델인 Gen-3 Alpha를 공개했습니다.
이전 모델 Gen-2와 비교 시 생성 속도(5초 영상은 45초, 10초 영상은 90초 생성 시간)와 영상 구조, 스타일, 모션에 대한 세부 컨트롤 성능을 향상했습니다. 더욱 복잡한 프롬프트도 적용 가능한데요
생성 영상 길이는 10초에 불과하지만, 대규모 멀티모달 학습을 위해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습된 차세대 영상 생성 AI 모델 시리즈 중 첫 번째로 가장 작은 모델입니다.
베이스 모델 기반으로 여러 툴을 쉽게 플러그인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추가 모델 공개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소라가 일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만 제공되는 것과 다르게 구독자 대상으로 수 일 내(days) 릴리즈 계획도 밝혔습니다.
중국 내 영상 AI 모델 개발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칭화대와 Shenshu 협력을 통해 개발된 Vidu(비두, 16초 길이, 1080p 영상 생성, 디퓨전 트랜스포머와 유사한 U-ViT 아키텍처)와 콰이쇼우의 Kling(클링, 최대 2분 길이, 초당 30프레임, 디퓨전 트랜스포머 활용)이 대표적인데요.
클링은 이용을 위해 중국 내 전화번호가 필요하지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공개된 Luma AI(비상장)의 Dream Machine(드림 머신, 초당 1프레임 속도로 5초 영생 생성)은 과도한 트래픽으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드림 머신은 무료로 월 30개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의 라이벌 같은 구글의 반격도 매섭습니다. 5월 구글 I/O 행사를 통해서 Veo(비오)를 공개했고, 현재 일부 크리에이터가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일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V2A(Video To Audio) 연구 관련 내용도 영상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재료입니다.
소라의 디퓨전 트랜스포머(DiT) 아키텍처가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기보다 기존의 것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점과 프론티어 언어 모델 대비 작은 것으로 추정되는 파라미터 갯수 등에 기인해 경쟁 기업도 스케일업 전략으로 결과물을 얻어내는 모습입니다.
경쟁 심화 우려보다 전체 영상 생성 AI 분야의 발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론 수요 자극을 통한 인프라 성장 모멘텀 확대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기반의 파급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픈AI, 런웨이, 구글 등 영상 생성 AI 모델 기업 모두 엔터 및 미디어 분야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 AI는 멀티 모달의 초석으로 AI 에이전트나 AGI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산업 동향은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1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2월 공개된 오픈AI Sora(소라)가 본격화한 영상 생성 AI 모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소라 공개 당시만 해도 다른 기업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였지만, 챗GPT 공개 이후 LLM 개발 속도가 급격히 증가한 것과 유사한 모먼트인데요
소라 퀄리티의 영상 생성 여부가 일종의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주관적 요인이 들어가고, 소라급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많지만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런웨이(Runway, 비상장)은 전일 새로운 모델인 Gen-3 Alpha를 공개했습니다.
이전 모델 Gen-2와 비교 시 생성 속도(5초 영상은 45초, 10초 영상은 90초 생성 시간)와 영상 구조, 스타일, 모션에 대한 세부 컨트롤 성능을 향상했습니다. 더욱 복잡한 프롬프트도 적용 가능한데요
생성 영상 길이는 10초에 불과하지만, 대규모 멀티모달 학습을 위해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습된 차세대 영상 생성 AI 모델 시리즈 중 첫 번째로 가장 작은 모델입니다.
베이스 모델 기반으로 여러 툴을 쉽게 플러그인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추가 모델 공개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소라가 일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만 제공되는 것과 다르게 구독자 대상으로 수 일 내(days) 릴리즈 계획도 밝혔습니다.
중국 내 영상 AI 모델 개발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칭화대와 Shenshu 협력을 통해 개발된 Vidu(비두, 16초 길이, 1080p 영상 생성, 디퓨전 트랜스포머와 유사한 U-ViT 아키텍처)와 콰이쇼우의 Kling(클링, 최대 2분 길이, 초당 30프레임, 디퓨전 트랜스포머 활용)이 대표적인데요.
클링은 이용을 위해 중국 내 전화번호가 필요하지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공개된 Luma AI(비상장)의 Dream Machine(드림 머신, 초당 1프레임 속도로 5초 영생 생성)은 과도한 트래픽으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드림 머신은 무료로 월 30개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의 라이벌 같은 구글의 반격도 매섭습니다. 5월 구글 I/O 행사를 통해서 Veo(비오)를 공개했고, 현재 일부 크리에이터가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일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V2A(Video To Audio) 연구 관련 내용도 영상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재료입니다.
소라의 디퓨전 트랜스포머(DiT) 아키텍처가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기보다 기존의 것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점과 프론티어 언어 모델 대비 작은 것으로 추정되는 파라미터 갯수 등에 기인해 경쟁 기업도 스케일업 전략으로 결과물을 얻어내는 모습입니다.
경쟁 심화 우려보다 전체 영상 생성 AI 분야의 발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론 수요 자극을 통한 인프라 성장 모멘텀 확대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기반의 파급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픈AI, 런웨이, 구글 등 영상 생성 AI 모델 기업 모두 엔터 및 미디어 분야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 AI는 멀티 모달의 초석으로 AI 에이전트나 AGI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산업 동향은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18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19)
■ 구글, Gemini 모바일 앱 인도 지역 출시. 인도 내 9개 언어 지원
■ 구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추가 23억 달러 투자
■ 애플, 허깅페이스에 온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코어 ML 모델 20종과 데이터셋 4종 오픈소스로 공개
■ 애플, 비전프로 하이엔드 모델 개발을 중단하고 25년 저가형 모델 출시에 집중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 공식 출시
■ 메타, 오디오 생성 모델 JASCO와 멀티모달 텍스트 모델 카멜레온 대중 공개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 HPE, 생성 AI 관련 파트너십. 팔콘 플랫폼과 HPE의 GreenLake cloud 및 OpsRamp AIOps 통합 제공을 통한 엔드투엔드 혁신 지원
■ Luma의 영상 생성 AI 드림 머신, 4일 만에 유저 백만명 도달
■ AI 스타트업 Adept, 마이크로소프트와 딜 논의 보도. 통상적 인수가 아닌 팀 멤버가 마이트로소프트에 합류하는 방식. 연초 Inflection AI 딜과 유사
■ AI 검색 스타트업 You. com, AI 에이전트 관련 7~9억 달러 밸류로 5천만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 구글, Gemini 모바일 앱 인도 지역 출시. 인도 내 9개 언어 지원
■ 구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추가 23억 달러 투자
■ 애플, 허깅페이스에 온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코어 ML 모델 20종과 데이터셋 4종 오픈소스로 공개
■ 애플, 비전프로 하이엔드 모델 개발을 중단하고 25년 저가형 모델 출시에 집중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 공식 출시
■ 메타, 오디오 생성 모델 JASCO와 멀티모달 텍스트 모델 카멜레온 대중 공개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 HPE, 생성 AI 관련 파트너십. 팔콘 플랫폼과 HPE의 GreenLake cloud 및 OpsRamp AIOps 통합 제공을 통한 엔드투엔드 혁신 지원
■ Luma의 영상 생성 AI 드림 머신, 4일 만에 유저 백만명 도달
■ AI 스타트업 Adept, 마이크로소프트와 딜 논의 보도. 통상적 인수가 아닌 팀 멤버가 마이트로소프트에 합류하는 방식. 연초 Inflection AI 딜과 유사
■ AI 검색 스타트업 You. com, AI 에이전트 관련 7~9억 달러 밸류로 5천만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메타 FAIR, 다양한 AI 리서치 결과물 공개
: 카멜레온 - 임의의 시퀀스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초기 융합 토큰 기반 혼합 모달 모델(GPT-4o와 유사한). 7B와 34B 모델 리서치 라이센스로 제공
: JASCO - Text to Music 생성 모델
: AudioSeal - 음성에 워터마크 삽입
: PRISM - LLM 학습을 위한 다문화 기반 데이터셋
: LLM의 멀티 토큰 예측 관련 연구
https://ai.meta.com/blog/meta-fair-research-new-releases/
: 카멜레온 - 임의의 시퀀스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초기 융합 토큰 기반 혼합 모달 모델(GPT-4o와 유사한). 7B와 34B 모델 리서치 라이센스로 제공
: JASCO - Text to Music 생성 모델
: AudioSeal - 음성에 워터마크 삽입
: PRISM - LLM 학습을 위한 다문화 기반 데이터셋
: LLM의 멀티 토큰 예측 관련 연구
https://ai.meta.com/blog/meta-fair-research-new-releases/
Meta AI
Sharing new research, models, and datasets from Meta FAIR
Meta FAIR is releasing several new research artifacts. Our hope is that the research community can use them to innovate, explore, and discover new ways to apply AI at scale.
글로벌 소프트웨어 - 매크로, AI 그리고 빅테크의 3자 연합 공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AI의 잠식 효과도 레거시 SW에 대한 지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기대 대비 부진한 생성 AI 모멘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세스 상 후순위인 SW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모멘텀 공백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오히려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지원하는 코딩 툴이 진보해 AI 에이전트와 결합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SW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도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던 클라우드 시대를 지나 AI 시대에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SW 영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SW 기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괜찮았고, 문제가 된 것은 2분기 가이던스이며, 전체 연도 가이던스는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끝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 아니다"입니다. 매크로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AI 모멘텀도 아직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변곡점인 것이 분명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와 함께 급락한 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 도움받으시길 희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44Lj
(2024/6/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AI의 잠식 효과도 레거시 SW에 대한 지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기대 대비 부진한 생성 AI 모멘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세스 상 후순위인 SW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모멘텀 공백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오히려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지원하는 코딩 툴이 진보해 AI 에이전트와 결합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SW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도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던 클라우드 시대를 지나 AI 시대에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SW 영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SW 기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괜찮았고, 문제가 된 것은 2분기 가이던스이며, 전체 연도 가이던스는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끝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 아니다"입니다. 매크로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AI 모멘텀도 아직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변곡점인 것이 분명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와 함께 급락한 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 도움받으시길 희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44Lj
(2024/6/19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pinned «글로벌 소프트웨어 - 매크로, AI 그리고 빅테크의 3자 연합 공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20)
■ 오픈AI의 전 Chief Scientist 일리야 수츠케버, 새로운 스타트업 Safe Superintelligence Inc(SSI) 설립
■ 아마존, 독일 내 클라우드 및 물류 확대를 위해 100억 유로(107.5억 달러) 투자. 88억 유로는 26년까지 AWS 부문 투자
■ AWS, 오픈소스 ML 생애주기 관련 플랫폼 MLflow AWS SageMaker에서 제공
■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Florence-2 허깅페이스에 공개. 파라미터는 2.32억 개 및 7.71억 개
■ Dell Ceo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하 xAI를 위한 AI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포스팅. 머스크는 세부적으로 Dell이 담당하는 랙은 전체의 절반이라 코멘트. 나머지 절반은 SMC
■ 메타 Reality Labs, 인력 조정 및 조직 개편. Wearables와 Metaverse로 분리
■ WPP & IBM, AI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감사합니다.
■ 오픈AI의 전 Chief Scientist 일리야 수츠케버, 새로운 스타트업 Safe Superintelligence Inc(SSI) 설립
■ 아마존, 독일 내 클라우드 및 물류 확대를 위해 100억 유로(107.5억 달러) 투자. 88억 유로는 26년까지 AWS 부문 투자
■ AWS, 오픈소스 ML 생애주기 관련 플랫폼 MLflow AWS SageMaker에서 제공
■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Florence-2 허깅페이스에 공개. 파라미터는 2.32억 개 및 7.71억 개
■ Dell Ceo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하 xAI를 위한 AI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포스팅. 머스크는 세부적으로 Dell이 담당하는 랙은 전체의 절반이라 코멘트. 나머지 절반은 SMC
■ 메타 Reality Labs, 인력 조정 및 조직 개편. Wearables와 Metaverse로 분리
■ WPP & IBM, AI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엔비디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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