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미국 정부에 지분 5% 제공 제안 보도
: 오픈AI는 트럼프 행정부와 초기 논의에서 미국 정부가 회사 지분 5%를 보유하는 방안 제안. 현재 기업가치 기준 약 426억 달러 규모
: 샘 올트먼은 AI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의 일부를 미국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며 정부 지분 보유를 제안
: 오픈AI만이 아니라 앤스로픽, 구글, 메타 등 다른 미국 AI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정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 다만 다른 기업들의 참여 여부는 불확실
: AI를 국가적 자산으로 보고, 석유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알래스카 영구기금(Alaska Permanent Fund)과 유사한 모델을 참고
: 올트먼은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과 관련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와도 의견을 교환
: 아직 초기 아이디어 단계로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백악관과 오픈AI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음
: AI 산업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소수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정치권 우려와 정부의 AI 정책 영향력 확대 움직임 속에서 나온 상황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오픈AI는 트럼프 행정부와 초기 논의에서 미국 정부가 회사 지분 5%를 보유하는 방안 제안. 현재 기업가치 기준 약 426억 달러 규모
: 샘 올트먼은 AI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의 일부를 미국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며 정부 지분 보유를 제안
: 오픈AI만이 아니라 앤스로픽, 구글, 메타 등 다른 미국 AI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정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 다만 다른 기업들의 참여 여부는 불확실
: AI를 국가적 자산으로 보고, 석유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알래스카 영구기금(Alaska Permanent Fund)과 유사한 모델을 참고
: 올트먼은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과 관련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와도 의견을 교환
: 아직 초기 아이디어 단계로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백악관과 오픈AI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음
: AI 산업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소수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정치권 우려와 정부의 AI 정책 영향력 확대 움직임 속에서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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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이 AI 사이클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현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설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저커버그가 대량 CapEX투자로 인한 유휴 자원 발생시 외부 임대 가능성에 대해 공공연히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다면 시장이 뒤늦게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1) 스페이스X의 네오 클라우드 전환 이슈를 겪으며 자체 AI 모델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르지 못할 경우 대량의 유휴 자원이 즉각적으로 발생할수 있다는 인식 확산
2) 프론티어 AI 기업의 재귀개선 사이클 진입에 따른 세컨 티어와 격차 확대, 이를 증류한 중국 기업의 추격에 따른 리스크 확대가 주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대량의 AI 인프라 투자를 이끌던 핵심 플레이어가 낙오하며 끝없이 증가할 것만 같았던 CapEx 확장 추세가 둔화될수 있다는 우려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내러티브의 약화일 뿐, 펀더멘털의 이슈는 아닙니다. 여전히 AI 수요는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고, 당분간 해결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메타의 유휴 케파도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델 트레이닝 뿐만 아니라 대규모 SNS, 광고 플랫폼 운영에 따른 내부 추론 수요가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이 뼈아팠던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AI, 반도체로 압축된 증시에서 리밸런싱, 로테이션을 고민하는 시기에 발생하며 필요 이상의 변동성을 겪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AI 사이클은 계속될 것입니다. 시장의 의심도 계속되겠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이 훌륭한 기회였을 뿐이라는 이미 여러번 증명되었습니다.
딥시크, 터보퀀트, 이름만 달라질 뿐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휩쓸려 새롭게 열리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사이클의 초기 확산 국면에서 조기 하차하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kZXBm
(2026/7/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현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설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저커버그가 대량 CapEX투자로 인한 유휴 자원 발생시 외부 임대 가능성에 대해 공공연히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다면 시장이 뒤늦게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1) 스페이스X의 네오 클라우드 전환 이슈를 겪으며 자체 AI 모델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르지 못할 경우 대량의 유휴 자원이 즉각적으로 발생할수 있다는 인식 확산
2) 프론티어 AI 기업의 재귀개선 사이클 진입에 따른 세컨 티어와 격차 확대, 이를 증류한 중국 기업의 추격에 따른 리스크 확대가 주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대량의 AI 인프라 투자를 이끌던 핵심 플레이어가 낙오하며 끝없이 증가할 것만 같았던 CapEx 확장 추세가 둔화될수 있다는 우려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내러티브의 약화일 뿐, 펀더멘털의 이슈는 아닙니다. 여전히 AI 수요는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고, 당분간 해결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메타의 유휴 케파도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델 트레이닝 뿐만 아니라 대규모 SNS, 광고 플랫폼 운영에 따른 내부 추론 수요가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이 뼈아팠던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AI, 반도체로 압축된 증시에서 리밸런싱, 로테이션을 고민하는 시기에 발생하며 필요 이상의 변동성을 겪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AI 사이클은 계속될 것입니다. 시장의 의심도 계속되겠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이 훌륭한 기회였을 뿐이라는 이미 여러번 증명되었습니다.
딥시크, 터보퀀트, 이름만 달라질 뿐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휩쓸려 새롭게 열리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사이클의 초기 확산 국면에서 조기 하차하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kZXBm
(2026/7/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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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위해 ‘SB Neo’ 설립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일본에서 운영 중인 Infrinia AI Cloud OS 기반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미국 사업에 적용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프라, 인력 등 자원 지원
: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언급
: 소프트뱅크 미야카와 준이치 CEO는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며, 미국 사업과 함께 일본에서도 G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겠다” 언급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60702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일본에서 운영 중인 Infrinia AI Cloud OS 기반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미국 사업에 적용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프라, 인력 등 자원 지원
: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언급
: 소프트뱅크 미야카와 준이치 CEO는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며, 미국 사업과 함께 일본에서도 G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겠다” 언급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60702
SoftBank Group Corp.
SoftBank Corp. and SoftBank Group Corp. Establish “SB Neo” to Operate Neocloud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 SoftBank Group Corp.
SoftBank Corp. and SoftBank Group Corp. announced they will establish SB Neo, Inc. (“SB Neo,” tentative name), a company that will operate a neocloud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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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중국 사용자 추적 논란 후 Claude Code 기능 롤백
: 앤스로픽이 Claude Code에 은밀히 배포한 사용자 추적 기능이 레딧에서 논란이 되자 롤백을 결정
: 해당 기능은 시간대, 프록시, 잠재적 AI 연구소 연관성 등을 유저가 모르게 시스템 프롬프트에 포함해 사용자의 위치와 중국 기반 여부를 파악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짐
: X에서는 중국어권 사용자들이 앤스로픽의 조치를 비판하며 논란 확산
: 앤스로픽 기술팀 타리크 시히파르는 “허가받지 않은 판매자의 계정 남용과 증류를 막기 위해 3월부터 진행한 실험”이라며, 해당 기능을 곧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과거 중국 AI 기업이 Claude 출력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대규모 증류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
: 앤스로픽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서 Claude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일부 중국 개발자들은 해외 전화번호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우회 접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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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이 Claude Code에 은밀히 배포한 사용자 추적 기능이 레딧에서 논란이 되자 롤백을 결정
: 해당 기능은 시간대, 프록시, 잠재적 AI 연구소 연관성 등을 유저가 모르게 시스템 프롬프트에 포함해 사용자의 위치와 중국 기반 여부를 파악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짐
: X에서는 중국어권 사용자들이 앤스로픽의 조치를 비판하며 논란 확산
: 앤스로픽 기술팀 타리크 시히파르는 “허가받지 않은 판매자의 계정 남용과 증류를 막기 위해 3월부터 진행한 실험”이라며, 해당 기능을 곧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과거 중국 AI 기업이 Claude 출력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대규모 증류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
: 앤스로픽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서 Claude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일부 중국 개발자들은 해외 전화번호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우회 접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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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개발 논의 보도
: 앤스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착수했으며,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협의 중인 것으로 보도.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 검토
: 다만 아직 칩의 역할과 성능을 정의하는 초기 단계로, 상세 설계와 생산은 시작되지 않음. 프로젝트가 중단돼 자체 칩 개발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 앤스로픽은 최근 오픈AI 맞춤형 칩 개발팀 초기 멤버인 클라이브 찬을 영입하는 등 칩 엔지니어 채용 확대
: 앤스로픽은 AWS Trainium, 구글 TPU, 엔비디아 GPU가 앞으로도 핵심 컴퓨트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칩 개발 로드맵은 공개하지 않음
: AWS, 구글, 엔비디아 칩을 병행 사용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스타트업 Fractile의 AI 칩 도입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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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착수했으며,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협의 중인 것으로 보도.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 검토
: 다만 아직 칩의 역할과 성능을 정의하는 초기 단계로, 상세 설계와 생산은 시작되지 않음. 프로젝트가 중단돼 자체 칩 개발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 앤스로픽은 최근 오픈AI 맞춤형 칩 개발팀 초기 멤버인 클라이브 찬을 영입하는 등 칩 엔지니어 채용 확대
: 앤스로픽은 AWS Trainium, 구글 TPU, 엔비디아 GPU가 앞으로도 핵심 컴퓨트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칩 개발 로드맵은 공개하지 않음
: AWS, 구글, 엔비디아 칩을 병행 사용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스타트업 Fractile의 AI 칩 도입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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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현장형 AI 전환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AI 전환과 ROI 입증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신설 조직은 Rodrigo Kede Lima가 이끌 예정
: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배포, 지속 개선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운영
: 기존 FDE를 넘어서는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을 지향
: 핵심은 고객의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고객 IQ’로 보고, 이를 보호하면서 AI로 증폭하는 역할
: 오픈AI, 앤스로픽, 마이크로소프트 AI, 오픈소스, 산업 특화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이기종 AI 플랫폼을 강조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7/02/microsoft-frontier-company-ai-engineering-that-amplifies-and-protects-your-intelligence/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AI 전환과 ROI 입증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신설 조직은 Rodrigo Kede Lima가 이끌 예정
: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배포, 지속 개선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운영
: 기존 FDE를 넘어서는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을 지향
: 핵심은 고객의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고객 IQ’로 보고, 이를 보호하면서 AI로 증폭하는 역할
: 오픈AI, 앤스로픽, 마이크로소프트 AI, 오픈소스, 산업 특화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이기종 AI 플랫폼을 강조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7/02/microsoft-frontier-company-ai-engineering-that-amplifies-and-protects-your-intelligence/
The Official Microsoft Blog
Microsoft Frontier Company: AI engineering that amplifies and protects your intelligence
The pace of AI adoption is moving incredibly fast. Customers have moved well beyond experimentation an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adopting AI to transform their business. They are now concentrating on delivering measurable business outcomes and demonst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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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7/3)
■ 앤스로픽,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개발 논의 보도
■ 앤스로픽, 트럼프 행정부와 정부의 지분 취득 방안을 논의하지 않았으며, 정부 협력은 AI 안정성과 정책 분야에 국한
■ 저커버그, 메타의 AI 에이전트 개발이 최근 4개월 간 기대만큼 빠르게 진전되지 않았고, 조직 개편도 완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코멘트
■ 메타, 직원 활동 추적 프로그램 관련 내부 조사에서 직원 데이터가 AI 학습에 사용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 향후 프로그램 재개 시에도 자발적 참여 방식 운영 계획
■ 메타,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 게임을 추천하는 Pocket 앱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Frontier Company를 신설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 지원. 25억 달러 투자 및 6,000명의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로 구성
■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일부 미국 정부 고객이 오픈소스 AI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GPU 판매 뿐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을 공유하는 신규 사업 모델 도입. AI 인프라 금융 사업도 본격화
■ EU 최고법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반독점 관련 최종 항소를 기각하고 41억 유로 과징금 확정
■ 테슬라, 직원당 주간 AI 사용 예산을 200달러로 제한 보도
■ xAI-피그마, Grok 연동 커넥터를 출시해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고 코드베이스를 FigJam으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지원
■ 킹소프트 클라우드, 주요 고객사의 AI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반기 GPU 컴퓨트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 계획
■ 일레븐랩스, 220억 달러 밸류로 텐더오퍼 논의 중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앤스로픽,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개발 논의 보도
■ 앤스로픽, 트럼프 행정부와 정부의 지분 취득 방안을 논의하지 않았으며, 정부 협력은 AI 안정성과 정책 분야에 국한
■ 저커버그, 메타의 AI 에이전트 개발이 최근 4개월 간 기대만큼 빠르게 진전되지 않았고, 조직 개편도 완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코멘트
■ 메타, 직원 활동 추적 프로그램 관련 내부 조사에서 직원 데이터가 AI 학습에 사용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 향후 프로그램 재개 시에도 자발적 참여 방식 운영 계획
■ 메타,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 게임을 추천하는 Pocket 앱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Frontier Company를 신설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 지원. 25억 달러 투자 및 6,000명의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로 구성
■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일부 미국 정부 고객이 오픈소스 AI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GPU 판매 뿐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을 공유하는 신규 사업 모델 도입. AI 인프라 금융 사업도 본격화
■ EU 최고법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반독점 관련 최종 항소를 기각하고 41억 유로 과징금 확정
■ 테슬라, 직원당 주간 AI 사용 예산을 200달러로 제한 보도
■ xAI-피그마, Grok 연동 커넥터를 출시해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고 코드베이스를 FigJam으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지원
■ 킹소프트 클라우드, 주요 고객사의 AI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반기 GPU 컴퓨트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 계획
■ 일레븐랩스, 220억 달러 밸류로 텐더오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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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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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AI 도입 확대 후 직원 당 AI 사용 비용을 주당 200달러로 제한 보도
: 7/6일부터 직원 1인당 AI 사용 비용을 주당 200달러로 제한 공지. 초과 사용 시 승인 필요. 다만 xAI의 베타 모델 사용량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
: 지난 수개월간 일부 엔지니어는 주당 수천 달러 규모의 AI 토큰 사용. 최근 전사 AI 도입 확대 이후 비용 통제 단계로 전환
: 지난해 사내 AI 플랫폼 ‘Bottle Rocket’을 구축해 오픈AI, 앤스로픽, xAI, Cursor 모델 통합 제공. 최근 승인 플랫폼 중심으로 사용을 일원화하고 외부 AI 접근 제한, 보안 정책도 강화
: 테슬라는 내부 AI ‘Nova’를 활용해 공장 생산라인 문제 해결, 업무 절차 검색 등을 지원.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와 생산라인 차량 품질 검사에도 AI를 적용하는 등 제조 현장으로 활용 범위 확대
: 머스크는 Cursor의 코딩 모델 Composer와 Grok 사용을 적극 권장. 현재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Grok 4.5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 다만 내부에서는 Claude가 가장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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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일부터 직원 1인당 AI 사용 비용을 주당 200달러로 제한 공지. 초과 사용 시 승인 필요. 다만 xAI의 베타 모델 사용량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
: 지난 수개월간 일부 엔지니어는 주당 수천 달러 규모의 AI 토큰 사용. 최근 전사 AI 도입 확대 이후 비용 통제 단계로 전환
: 지난해 사내 AI 플랫폼 ‘Bottle Rocket’을 구축해 오픈AI, 앤스로픽, xAI, Cursor 모델 통합 제공. 최근 승인 플랫폼 중심으로 사용을 일원화하고 외부 AI 접근 제한, 보안 정책도 강화
: 테슬라는 내부 AI ‘Nova’를 활용해 공장 생산라인 문제 해결, 업무 절차 검색 등을 지원.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와 생산라인 차량 품질 검사에도 AI를 적용하는 등 제조 현장으로 활용 범위 확대
: 머스크는 Cursor의 코딩 모델 Composer와 Grok 사용을 적극 권장. 현재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Grok 4.5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 다만 내부에서는 Claude가 가장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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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타운홀 미팅 경영진 주요 코멘트
■ 마크 저커버그 (CEO)
■ 앤드루 보즈워스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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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저커버그 (CEO)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새로운 조직 구조에 대한 우리의 베팅은 아직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1~2월 조직 개편을 계획할 당시 핵심 리더들과 논의했을 때, 모두 우리가 변화에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당시 경영진은 Claude Code 같은 도구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다.”(= 당시 AI 개발 도구에 낙관적)
“메타는 앞으로 3~6개월 안에 AI 투자로부터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체감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앤드루 보즈워스 (CTO)
“최근 논란 된 마우스 추적 소프트웨어 관련 데이터 보안 사고를 검토한 결과 직원 데이터는 AI 학습에 사용되지 않았다”
“검토가 완료된 뒤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게 된다면 자발적 참여(opt-in)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런 훌륭한 인간 데이터 수집에 기여할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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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소프트뱅크,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위해 ‘SB Neo’ 설립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소프트뱅크도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뱅크 그룹과 통신 부문 자회사 소프트뱅크가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JV ‘SB Neo’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됩니다.
일본 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Crystal Intelligence' 제공을 위한 SB OAI Japan 역시 중간지주에 소프트뱅크 지분이 높은 구조를 채택한것과 유사합니다.
실제 사업 운영은 소프트뱅크(통신)가 담당하는 형태입니다.
SB Neo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뱅크의 미국 10GW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오하이오 프로젝트'입니다.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가 과거 미국 연방정부 우라늄 농축 시설 부지를 활용해 개발중이며,
미,일 무역 합의 일환으로 330억 달러를 투자해 9.2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구축도 주친하고 있습니다(일본 정부 지원). 1단계 800MW는 ‘28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과는 또 다른 그림입니다. 메타는 보유한 컴퓨트를 상업화하는 성격이지만,
소프트뱅크 10GW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원래 존재했고, 대규모 테넌트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으니까요
사실 최근 오픈AI가 해당 프로젝트의 장기 임대를 추진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GPU 활용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임대료와 SB 에너지의 P/F에 대한 신용 보강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IR 미팅에서도 회사는 최종 고객사를 곧 발표할 예정이며, 오픈AI 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을 고려하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 모델이 네오 클라우드 형태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를 오픈AI의 AI 컴퓨트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졌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10GW 자체가 워낙 큰 규모인 만큼, 처음부터 단일 고객이 아닌 복수 고객 타겟으로 설계됐을 가능성이 높고,
구체적 고객 계약 발표에 앞서 사업 담당 법인을 먼저 출범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수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크지 않으며, 오히려 프로젝트 상업화와 캐파 확대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는 이벤트로 판단합니다.
반면 기존 네오클라우드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변화입니다. 10GW 파이프라인을 직접 보유한 초대형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는 셈이기 떄문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뱅크 그룹과 통신 부문 자회사 소프트뱅크가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JV ‘SB Neo’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됩니다.
일본 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Crystal Intelligence' 제공을 위한 SB OAI Japan 역시 중간지주에 소프트뱅크 지분이 높은 구조를 채택한것과 유사합니다.
실제 사업 운영은 소프트뱅크(통신)가 담당하는 형태입니다.
SB Neo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뱅크의 미국 10GW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오하이오 프로젝트'입니다.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가 과거 미국 연방정부 우라늄 농축 시설 부지를 활용해 개발중이며,
미,일 무역 합의 일환으로 330억 달러를 투자해 9.2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구축도 주친하고 있습니다(일본 정부 지원). 1단계 800MW는 ‘28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과는 또 다른 그림입니다. 메타는 보유한 컴퓨트를 상업화하는 성격이지만,
소프트뱅크 10GW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원래 존재했고, 대규모 테넌트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으니까요
사실 최근 오픈AI가 해당 프로젝트의 장기 임대를 추진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GPU 활용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임대료와 SB 에너지의 P/F에 대한 신용 보강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IR 미팅에서도 회사는 최종 고객사를 곧 발표할 예정이며, 오픈AI 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을 고려하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 모델이 네오 클라우드 형태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를 오픈AI의 AI 컴퓨트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졌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10GW 자체가 워낙 큰 규모인 만큼, 처음부터 단일 고객이 아닌 복수 고객 타겟으로 설계됐을 가능성이 높고,
구체적 고객 계약 발표에 앞서 사업 담당 법인을 먼저 출범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수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크지 않으며, 오히려 프로젝트 상업화와 캐파 확대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는 이벤트로 판단합니다.
반면 기존 네오클라우드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변화입니다. 10GW 파이프라인을 직접 보유한 초대형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는 셈이기 떄문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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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메타, 타운홀 미팅 경영진 주요 코멘트 ■ 마크 저커버그 (CEO)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새로운 조직 구조에 대한 우리의 베팅은 아직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1~2월 조직 개편을 계획할 당시 핵심 리더들과 논의했을 때, 모두 우리가 변화에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당시 경영진은 Claude Code 같은 도구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다.”(=…
알렉산더 왕, 저커버그 발언 해명 및 Muse Spark 업데이트 예정
→ 저커버그의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은 메타의 AI 개발이 아니라 업계 전체의 에이전트 기술 발전 속도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
+ 타운홀 미팅 내 알렉산더 왕의 발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먼저, 마크(저커버그)는 분명 업계 전반의 에이전틱AI 역량 발전 속도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얘기가 나온 김에 말씀드리면, 다음 Muse Spark 업데이트가 곧 출시됩니다. 코딩 성능과 에이전트 기능이 크게 향상되어 다른 최상위 모델들과 더욱 경쟁력 있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이 기능들을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됩니다. Meta AI와 새로운 API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저커버그의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은 메타의 AI 개발이 아니라 업계 전체의 에이전트 기술 발전 속도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
+ 타운홀 미팅 내 알렉산더 왕의 발언
“메타는 AI 모델 경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은 Muse Spark(Avocado)의 후속 모델이며, 현재 학습 중입니다. Avocado보다 약 10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사용합니다.”
“Watermelon은 업계 주요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GPT-5.5 수준까지 따라잡았습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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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슈퍼앱 전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이전 보도와 전략 변화에서도 일부 드러났던 내용이지만, 내부 메모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상하는 Copilot 전략의 방향성과 제품 로드맵이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큰 틀은 소비자용과 기업용 Copilot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는 대규모 개편입니다.
그동안 제품이 분산되며 고객 혼란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있는데요
AI 코딩 기능, AutoPilot(상시 동작 AI 에이전트), Copilot Cowork(장기 작업 AI 에이전트) 등을 하나의 슈퍼앱에 통합해 8월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코딩 기능과 Copilot Cowork 등은 별도 과금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 예정인데요
기존 GitHub Copilot 중심이었던 AI 코딩 경험을 통합 Copilot으로 가져와 비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를 통해 AI 코딩 기능의 사용 범위와 유료 전환을 확대하려는 전략도 확인됩니다.
추가로 사용률이 낮은 Copilot Podcasts, Copilot Labs 등은 종료하고, 실수로 클릭되는 경우가 많았던 윈도우 내 Copilot 버튼도 제거하는 등 제품도 단순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변화의 배경에는 Copilot이 기업 고객의 업무 자동화와 ROI 측면에서 기대에 미지치 못했고,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내부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AI 모델의 지능 경쟁보다는 실제 업무를 얼마나 대신해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느냐로 승부처를 옮기겠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모델 성능 경쟁에서 차별화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경험과 업무 통합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죠
3월 조직 개편 이후 Copilot Experience 조직을 이끌고 있는 제이콥 안드레우 역시 소비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결국 기업 도입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Copilot 유료 사용자는 1월 1,500만 명에서 4월 2,000만 명으로 증가했고, 회사는 Copilot이 최근 Office 사업 매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과정에서 Copilot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입니다.
막대한 Office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프론티어 AI를 도입하거나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쉽고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Copilo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Copilot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번 개편이 성공하느냐 여부가 AI 시대 MS365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이전 보도와 전략 변화에서도 일부 드러났던 내용이지만, 내부 메모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상하는 Copilot 전략의 방향성과 제품 로드맵이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큰 틀은 소비자용과 기업용 Copilot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는 대규모 개편입니다.
그동안 제품이 분산되며 고객 혼란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있는데요
AI 코딩 기능, AutoPilot(상시 동작 AI 에이전트), Copilot Cowork(장기 작업 AI 에이전트) 등을 하나의 슈퍼앱에 통합해 8월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코딩 기능과 Copilot Cowork 등은 별도 과금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 예정인데요
기존 GitHub Copilot 중심이었던 AI 코딩 경험을 통합 Copilot으로 가져와 비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를 통해 AI 코딩 기능의 사용 범위와 유료 전환을 확대하려는 전략도 확인됩니다.
추가로 사용률이 낮은 Copilot Podcasts, Copilot Labs 등은 종료하고, 실수로 클릭되는 경우가 많았던 윈도우 내 Copilot 버튼도 제거하는 등 제품도 단순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변화의 배경에는 Copilot이 기업 고객의 업무 자동화와 ROI 측면에서 기대에 미지치 못했고,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내부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AI 모델의 지능 경쟁보다는 실제 업무를 얼마나 대신해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느냐로 승부처를 옮기겠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모델 성능 경쟁에서 차별화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경험과 업무 통합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죠
3월 조직 개편 이후 Copilot Experience 조직을 이끌고 있는 제이콥 안드레우 역시 소비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결국 기업 도입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Copilot 유료 사용자는 1월 1,500만 명에서 4월 2,000만 명으로 증가했고, 회사는 Copilot이 최근 Office 사업 매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과정에서 Copilot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입니다.
막대한 Office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프론티어 AI를 도입하거나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쉽고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Copilo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Copilot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번 개편이 성공하느냐 여부가 AI 시대 MS365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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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현장형 AI 전환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AI 전환과 ROI 입증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신설 조직은 Rodrigo Kede Lima가 이끌 예정 :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배포, 지속 개선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운영 :…
온 세상이 FDE다 시즌 2 -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장형 AI 전환 조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5월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신규 AI 서비스 기업 설립에서 핵심 특징은 적극적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 활용이었습니다.
이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유사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발표한 것은 아마존입니다. AWS는 수천 명 규모의 AI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직접 상주 시키는 신규 조직 'AWS FDE'를 출범했습니다.
10억 달러를 투자해 고객과 함께 맞춤형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투자 규모가 사실상 묻고 더블입니다. 25억 달러를 투자하고,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MS 측은 조직이 기존 FDE를 넘어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고객 IQ(고객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이를 AI를 활용해 증폭하되 외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내용입니다.
빅테크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델에 대한 접근권은 프론티어 AI 기업의 FDE 조직과도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마침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에서 모델을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성과로 이러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FDE 모델 원조는 팔란티어입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AI의 병목이 배포(deployment) 영역에 존재하다보니, 산업 전반에서 ‘배포 조직’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입니다.
즉, 고객 내부 워크플로우에 깊게 침투해 운영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AI 에이전트를 운영 환경에 적용하며, 조직 변화까지 이끄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SW 산업 관점에서는 이제는 이러한 조직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경쟁력을 가르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5월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신규 AI 서비스 기업 설립에서 핵심 특징은 적극적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 활용이었습니다.
이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유사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발표한 것은 아마존입니다. AWS는 수천 명 규모의 AI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직접 상주 시키는 신규 조직 'AWS FDE'를 출범했습니다.
10억 달러를 투자해 고객과 함께 맞춤형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투자 규모가 사실상 묻고 더블입니다. 25억 달러를 투자하고,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MS 측은 조직이 기존 FDE를 넘어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고객 IQ(고객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이를 AI를 활용해 증폭하되 외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내용입니다.
빅테크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델에 대한 접근권은 프론티어 AI 기업의 FDE 조직과도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마침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에서 모델을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성과로 이러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FDE 모델 원조는 팔란티어입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AI의 병목이 배포(deployment) 영역에 존재하다보니, 산업 전반에서 ‘배포 조직’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입니다.
즉, 고객 내부 워크플로우에 깊게 침투해 운영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AI 에이전트를 운영 환경에 적용하며, 조직 변화까지 이끄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SW 산업 관점에서는 이제는 이러한 조직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경쟁력을 가르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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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중국 사용자 추적 논란 후 Claude Code 기능 롤백 : 앤스로픽이 Claude Code에 은밀히 배포한 사용자 추적 기능이 레딧에서 논란이 되자 롤백을 결정 : 해당 기능은 시간대, 프록시, 잠재적 AI 연구소 연관성 등을 유저가 모르게 시스템 프롬프트에 포함해 사용자의 위치와 중국 기반 여부를 파악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짐 : X에서는 중국어권 사용자들이 앤스로픽의 조치를 비판하며 논란 확산 : 앤스로픽 기술팀 타리크 시히파르는…
앤스로픽, 중국의 Claude 우회 사용 차단 강화
: 앤스로픽이 중국 기업들의 Claude 및 Claude Code 우회 사용을 막기 위해 탐지, 차단 체계를 강화
: 중국 IP, 중국 은행 결제 차단과 사용자 인증(KYC)에 이어 해외 법인, VPN, 프록시, 중계 서버 등을 통한 우회 접근까지 단속 확대
: 중국 AI 기업들은 싱가포르 등 해외 자회사, 해외 클라우드, 제3국 계정 등을 활용해 Claude를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짐
: 앤스로픽은 IP뿐 아니라 접속 위치, 컴퓨터 시간대(Timezone), 결제 정보, 계정 생성 패턴, 네트워크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해 우회 사용 여부를 탐지
: 특히 Claude Code는 코드 생성, 리팩토링, 에이전트형 개발 성능이 뛰어나 중국 개발자와 AI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모델 증류에 폭넓게 활용되는 것으로 평가
: 이번 조치의 핵심 목적은 중국 AI 기업들의 모델 증류와 기술 유출 방지. 최상위 모델의 출력 데이터를 활용해 더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증류를 차단하려는 전략
: 마이크로소프트 Azure를 통한 Claude 접근에 대해서도 앤스로픽의 이용약관 집행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클라우드 유통 채널까지 통제가 확대되는 모습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앤스로픽이 중국 기업들의 Claude 및 Claude Code 우회 사용을 막기 위해 탐지, 차단 체계를 강화
: 중국 IP, 중국 은행 결제 차단과 사용자 인증(KYC)에 이어 해외 법인, VPN, 프록시, 중계 서버 등을 통한 우회 접근까지 단속 확대
: 중국 AI 기업들은 싱가포르 등 해외 자회사, 해외 클라우드, 제3국 계정 등을 활용해 Claude를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짐
: 앤스로픽은 IP뿐 아니라 접속 위치, 컴퓨터 시간대(Timezone), 결제 정보, 계정 생성 패턴, 네트워크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해 우회 사용 여부를 탐지
: 특히 Claude Code는 코드 생성, 리팩토링, 에이전트형 개발 성능이 뛰어나 중국 개발자와 AI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모델 증류에 폭넓게 활용되는 것으로 평가
: 이번 조치의 핵심 목적은 중국 AI 기업들의 모델 증류와 기술 유출 방지. 최상위 모델의 출력 데이터를 활용해 더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증류를 차단하려는 전략
: 마이크로소프트 Azure를 통한 Claude 접근에 대해서도 앤스로픽의 이용약관 집행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클라우드 유통 채널까지 통제가 확대되는 모습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8
샘 올트먼, GPT-5.6의 새로운 수학적 결과나 방법론 발견 시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첫째가 처음으로 두 단어를 연결해 말했는데, 그 놀라움이 GPT-5.6이 새로운 수학을 발견한 것을 봤을 때와 거의 비슷하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3🎉2👍1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7/6)
■ 알리바바, 사내 앤스로픽 Claude Code 사용 전면 금지. 대신 자체 코딩 플랫폼 Qoder 사용 지시
■ 메타, 앤스로픽 Claude의 프라이빗 인스턴스 접근 권한 확보 관련 최종 협상 단계라는 보도. Claude를 자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탑재해 판매 전략
■ 앤스로픽, 호주에서 최소 1.4GW 규모 데이터센터 캐파 확보 추진. 총 투자 규모는 약 150억 달러 가능성
■ 구글, 독립선언서 작성을 Workspace와 AI 협업으로 재해석한 광고 공개
■ 미스트랄 AI, 수학 증명과 코드 검증 특화 오픈소스 AI 모델 Leanstral 1.5 출시
■ 네비우스, 스페인 MERLIN Properties의 Getafe 데이터센터에서 18MW 규모 캐파 임차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알리바바, 사내 앤스로픽 Claude Code 사용 전면 금지. 대신 자체 코딩 플랫폼 Qoder 사용 지시
■ 메타, 앤스로픽 Claude의 프라이빗 인스턴스 접근 권한 확보 관련 최종 협상 단계라는 보도. Claude를 자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탑재해 판매 전략
■ 앤스로픽, 호주에서 최소 1.4GW 규모 데이터센터 캐파 확보 추진. 총 투자 규모는 약 150억 달러 가능성
■ 구글, 독립선언서 작성을 Workspace와 AI 협업으로 재해석한 광고 공개
■ 미스트랄 AI, 수학 증명과 코드 검증 특화 오픈소스 AI 모델 Leanstral 1.5 출시
■ 네비우스, 스페인 MERLIN Properties의 Getafe 데이터센터에서 18MW 규모 캐파 임차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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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2
테라울프, 앤스로픽과 20년 AI 인프라 임대 계약
: 테라울프가 켄터키 Justified Data 캠퍼스에서 앤스로픽과 20년 장기 임대 계약 체결. 초기 계약 기간 동안 약 190억 달러 계약 임대 매출 발생 예상
: Justified Data 캠퍼스는 2027년 하반기 초기 용량 가동을 시작해 2028년 초 전체 401MW 가동 목표
: 임대 계약은 투자적격 등급 신용 지원을 받을 예정. 테라울프는 이번 계약이 향후 앤스로픽과 추가 인프라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 이와 별도로 테라울프는 텍사스 168MW 규모 Abernathy AI 데이터센터 JV의 보유 지분 50.1% 전량을 Fluidstack 주도 투자자 그룹에 매각 결정
: 확보한 자본은 완전 소유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매각 이후 Abernathy 프로젝트는 Fluidstack이 개발 주도 예정
https://investors.terawulf.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42/terawulf-announces-anthropic-lease-at-justified-data-campus-and-sale-of-majority-interest-in-abernathy-joint-venture-to-fluidstack
: 테라울프가 켄터키 Justified Data 캠퍼스에서 앤스로픽과 20년 장기 임대 계약 체결. 초기 계약 기간 동안 약 190억 달러 계약 임대 매출 발생 예상
: Justified Data 캠퍼스는 2027년 하반기 초기 용량 가동을 시작해 2028년 초 전체 401MW 가동 목표
: 임대 계약은 투자적격 등급 신용 지원을 받을 예정. 테라울프는 이번 계약이 향후 앤스로픽과 추가 인프라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 이와 별도로 테라울프는 텍사스 168MW 규모 Abernathy AI 데이터센터 JV의 보유 지분 50.1% 전량을 Fluidstack 주도 투자자 그룹에 매각 결정
: 확보한 자본은 완전 소유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매각 이후 Abernathy 프로젝트는 Fluidstack이 개발 주도 예정
https://investors.terawulf.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42/terawulf-announces-anthropic-lease-at-justified-data-campus-and-sale-of-majority-interest-in-abernathy-joint-venture-to-fluidstack
TeraWulf Inc.
TeraWulf Announces Anthropic Lease at Justified Data Campus and Sale of Majority Interest in Abernathy Joint Venture to Fluidstack
Long-Term AI Infrastructure Lease Expected to Generate ~$19 Billion of Contracted Revenue Over Initial Term Abernathy Transaction…...
👍4❤1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인력의 2.1%인 4,800개 직무 감축 발표
: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인력, 투자, 에너지를 핵심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 감축 대상 직무가 AI로 대체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AI가 업무 방식과 필요한 역량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
: 감축은 Commercial 조직과 Xbox 조직에 집중. Commercial 부문은 최근 발표한 Frontier Company 전략과 연계해 엔지니어링 전문가를 고객 현장에 배치하는 방향으로 재편
: Xbox 부문은 장기적 성공을 위한 구조조정 진행. 이와 함께 4개 게임 스튜디오는 IP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보존을 목표로 신규 경영진 체제로 전환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간 4,000명 이상을 신규 직무로 재배치했고, 이번 달에도 500명을 추가 재배치했다고 설명
: 최근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에는 대상 직원의 30% 이상이 참여. 회사는 향후에도 직무 감축을 줄이기 위한 대안적 조치를 검토할 계획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7/06/the-latest-in-our-company-transformation/
: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인력, 투자, 에너지를 핵심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 감축 대상 직무가 AI로 대체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AI가 업무 방식과 필요한 역량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
: 감축은 Commercial 조직과 Xbox 조직에 집중. Commercial 부문은 최근 발표한 Frontier Company 전략과 연계해 엔지니어링 전문가를 고객 현장에 배치하는 방향으로 재편
: Xbox 부문은 장기적 성공을 위한 구조조정 진행. 이와 함께 4개 게임 스튜디오는 IP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보존을 목표로 신규 경영진 체제로 전환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간 4,000명 이상을 신규 직무로 재배치했고, 이번 달에도 500명을 추가 재배치했다고 설명
: 최근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에는 대상 직원의 30% 이상이 참여. 회사는 향후에도 직무 감축을 줄이기 위한 대안적 조치를 검토할 계획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7/06/the-latest-in-our-company-transformation/
The Official Microsoft Blog
The latest in our company transformation
Amy Coleman, EVP and Chief People Officer, shared the following communication with employees today. When I stepped into this role, I promised to communicate more openly with you and share the “why” behind our decisions. Today we are eliminating around 4,800…
😱5❤1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7/7)
■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인력의 2.1%에 해당하는 4,800명 감원. 영업조직과 Xbox 사업부에 집중
■ 미국 CISA, 앤스로픽 Mythos를 활용해 정부 소프트웨어 코드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있으며, NSA도 사이버보안 업무에 Mythos를 사용 보도
■ 구글의 AI 프라이버시, 안전, 보안 책임자 Evan Kotsovinos가 골드만 삭스로 이직
■ 텐센트, Hy 3 정식 출시. 프리뷰 모델을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 적합하도록 업그레이드. 사후학습 데이터 품질과 다양성 개선 및 강화학슴 컴퓨트 투입 확대
■ 바이트댄스 & 알리바바, 중국 정부의 신규 AI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 잠정조치에 맞춰 사용자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능과 AI 페르소나 기능 종료 예정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인력의 2.1%에 해당하는 4,800명 감원. 영업조직과 Xbox 사업부에 집중
■ 미국 CISA, 앤스로픽 Mythos를 활용해 정부 소프트웨어 코드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있으며, NSA도 사이버보안 업무에 Mythos를 사용 보도
■ 구글의 AI 프라이버시, 안전, 보안 책임자 Evan Kotsovinos가 골드만 삭스로 이직
■ 텐센트, Hy 3 정식 출시. 프리뷰 모델을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 적합하도록 업그레이드. 사후학습 데이터 품질과 다양성 개선 및 강화학슴 컴퓨트 투입 확대
■ 바이트댄스 & 알리바바, 중국 정부의 신규 AI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 잠정조치에 맞춰 사용자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능과 AI 페르소나 기능 종료 예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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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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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Claude Code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Claude Code은 22년 VS Code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에서 시작. 당시 제품은 VS Code 확장 프로그램 형태였고,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네 가지 제안을 제공
: 초기에는 단순 함수 작성과 테스트도 어려웠지만, 이후 bash 실행, 코드 검색, 컨테이너 내 실행 환경 등을 붙이며 에이전트형 코딩의 핵심 구조로 발전
: 흥미로운 점은 현재 AI 에이전트가 겪는 실행 환경, 권한 관리, 타임아웃, 보안, 하네스 설계 등 문제가 이미 22년부터 동일하게 관찰
: 앤스로픽은 단순 챗봇과 달리 실제 코드를 실행하는 에이전트의 인프라 복잡도가 훨씬 높다고 설명
: Claude Code의 핵심 구조 자체는 의외로 단순. 모델이 파일을 읽고 수정하며, bash를 실행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 기반
: 초기 사용자들은 읽기, 편집, bash 실행이라는 기본 기능만으로도 개발 작업의 상당 부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본격적 전환점은 모델 성능이 임계점을 넘어선 시점. 초기 내부 CLI 도구 clide와 Claude CLI는 가능성은 보였지만 완성도는 낮았고, Claude 4 모델 출시 이후 코딩과 에이전트 성능이 개선되며 Claude Code가 본격적으로 성장
: Claude Code의 확산에는 모델 혁신뿐 아니라 구독 모델 도입도 중요한 역할. 성능 향상과 구독 모델이라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결합되며 Claude Code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
: 앤스로픽은 모델 제품화에서 현재 20~30%만 작동하는 제품이라도 먼저 만들어야 다음 모델에서 80%, 이후 90%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강조
: 현재 모델 성능만 기준으로 제품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미래의 모델 성능 개선을 전제로 제품과 실행 환경을 미리 구축해야 한다는 접근
: 초기 Claude Code 팀은 소수 인원으로 운영. PR과 리뷰 제한 없이 수정사항을 빠르게 배포했고, 자동 업데이트와 사용자 지표를 활용해 피드백이 들어오면 빠르게 개선사항 반영. 작은 팀을 유지한 것이 과도한 엔지니어링을 막고 Claude Code 자체의 내부 사용을 늘리는 효과로 연결
: 실제 개발 방식도 빠르게 변화. Claude Code 책임자 Boris Cherny는 2025년 2월 자신의 코드 중 약 10%를 Claude Code가 작성했지만, 5월에는 30~40%, 2025년 겨울에는 100%까지 상승했다고 언급. Igor Kofman 역시 2025년 겨울 이후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고 설명
: 내부 파워 유저는 동시에 12개의 Claude 에이전트를 실행해 문서 읽기, 업데이트, Slack 정보 수집 등을 병렬 처리
: 향후에는 여러 Claude를 직접 관리하는 단계를 넘어,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상위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상화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https://www.anthropic.com/features/making-of-claude-code
: Claude Code은 22년 VS Code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에서 시작. 당시 제품은 VS Code 확장 프로그램 형태였고,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네 가지 제안을 제공
: 초기에는 단순 함수 작성과 테스트도 어려웠지만, 이후 bash 실행, 코드 검색, 컨테이너 내 실행 환경 등을 붙이며 에이전트형 코딩의 핵심 구조로 발전
: 흥미로운 점은 현재 AI 에이전트가 겪는 실행 환경, 권한 관리, 타임아웃, 보안, 하네스 설계 등 문제가 이미 22년부터 동일하게 관찰
: 앤스로픽은 단순 챗봇과 달리 실제 코드를 실행하는 에이전트의 인프라 복잡도가 훨씬 높다고 설명
: Claude Code의 핵심 구조 자체는 의외로 단순. 모델이 파일을 읽고 수정하며, bash를 실행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 기반
: 초기 사용자들은 읽기, 편집, bash 실행이라는 기본 기능만으로도 개발 작업의 상당 부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본격적 전환점은 모델 성능이 임계점을 넘어선 시점. 초기 내부 CLI 도구 clide와 Claude CLI는 가능성은 보였지만 완성도는 낮았고, Claude 4 모델 출시 이후 코딩과 에이전트 성능이 개선되며 Claude Code가 본격적으로 성장
: Claude Code의 확산에는 모델 혁신뿐 아니라 구독 모델 도입도 중요한 역할. 성능 향상과 구독 모델이라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결합되며 Claude Code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
: 앤스로픽은 모델 제품화에서 현재 20~30%만 작동하는 제품이라도 먼저 만들어야 다음 모델에서 80%, 이후 90%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강조
: 현재 모델 성능만 기준으로 제품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미래의 모델 성능 개선을 전제로 제품과 실행 환경을 미리 구축해야 한다는 접근
: 초기 Claude Code 팀은 소수 인원으로 운영. PR과 리뷰 제한 없이 수정사항을 빠르게 배포했고, 자동 업데이트와 사용자 지표를 활용해 피드백이 들어오면 빠르게 개선사항 반영. 작은 팀을 유지한 것이 과도한 엔지니어링을 막고 Claude Code 자체의 내부 사용을 늘리는 효과로 연결
: 실제 개발 방식도 빠르게 변화. Claude Code 책임자 Boris Cherny는 2025년 2월 자신의 코드 중 약 10%를 Claude Code가 작성했지만, 5월에는 30~40%, 2025년 겨울에는 100%까지 상승했다고 언급. Igor Kofman 역시 2025년 겨울 이후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고 설명
: 내부 파워 유저는 동시에 12개의 Claude 에이전트를 실행해 문서 읽기, 업데이트, Slack 정보 수집 등을 병렬 처리
: 향후에는 여러 Claude를 직접 관리하는 단계를 넘어,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상위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상화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https://www.anthropic.com/features/making-of-claude-code
Anthropic
The Making of Claude Code
The inside story of how Claude Code went from an internal CLI to Anthropic's coding agent, told by researchers, engineers and early users who buil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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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이 바로 네오클라우드의 구원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메타가 Meta Compute 이니셔티브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는 보도 이후 네오클라우드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뱅크 그룹이 SB Neo 설립을 통해 미국 내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추진하는 것도 반가운 소식은 아닌데요
하지만 누구보다 컴퓨팅 캐파가 절실한 앤스로픽이 네오 클라우드 산업의 구원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테라울프(TeraWulf)는 켄터키 Justified Data 캠퍼스에서 앤스로픽과 20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규모는 401MW로, ‘27년 하반기 초기 가동 후 ’28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기 계약 기간 동안 약 19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됩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호주 프로젝트는 IREN의 수혜 가능성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최소 1.4GW의 데이터센터 캐파 확보를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27년 말까지 최소 1GW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의 사업자에게 물량을 몰아주지 않고 4~5개 업체로 분할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프로젝트 규모는 150억달러(=220억 호주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IREN은 6월 초 호주 Bundey 지역에 800M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앤스로픽은 지난 ’25년 11월 플루이드스택(Fluidstack)과 함께 500억 달러 규모 미국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정보들을 연결해 앤스로픽의 프로젝트를 구성해보면, 인프라 확장 과정에 기존 채굴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한 사업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초기 계약 중 상당수에는 구글의 백스톱도 포함되었고, 최근에는 앤스로픽이 직접 계약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단 텍사스 사이트는 확정은 x)
: 뉴욕 Lake Mariner(360MW)
→ 테라울프(개발) - 플루이드스택(운영) + 구글 백스톱
: 텍사스 Abernathy(168MW)
→ 플루이드스택(JV에서 단독으로) + 구글 백스톱
: 텍사스 Barber Lake(207MW)
→ 사이퍼마이닝(개발) - 플루이드스택(운영) + 구글 백스톱
: 루이지애나 River Bend(245MW)
→ Hut 8(개발) - 플루이드스택(운영) + 구글 백스톱
: 켄터키 Justified Data(401MW)
→ 테라울프
견조한 AI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컴퓨팅 캐파 확보 경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역시 메타 자체 캐파 확장을 멈추거나 외부 인프라 수요가 사라진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선제적으로 대규모 인프라 계약을 체결해온 오픈AI와 비교하면, 앤스로픽은 향후 추가 캐파 확보 필요성이 더 큽니다.
7월 말 빅테크 실적에서 CapEx 관련 우려가 해소한다면, 앤스로픽을 비롯한 AI 모델 기업의 컴퓨트 수요를 공급할 수 있는 옵션으로 네오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메타가 Meta Compute 이니셔티브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는 보도 이후 네오클라우드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뱅크 그룹이 SB Neo 설립을 통해 미국 내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추진하는 것도 반가운 소식은 아닌데요
하지만 누구보다 컴퓨팅 캐파가 절실한 앤스로픽이 네오 클라우드 산업의 구원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테라울프(TeraWulf)는 켄터키 Justified Data 캠퍼스에서 앤스로픽과 20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규모는 401MW로, ‘27년 하반기 초기 가동 후 ’28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기 계약 기간 동안 약 19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됩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호주 프로젝트는 IREN의 수혜 가능성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최소 1.4GW의 데이터센터 캐파 확보를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27년 말까지 최소 1GW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의 사업자에게 물량을 몰아주지 않고 4~5개 업체로 분할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프로젝트 규모는 150억달러(=220억 호주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IREN은 6월 초 호주 Bundey 지역에 800M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앤스로픽은 지난 ’25년 11월 플루이드스택(Fluidstack)과 함께 500억 달러 규모 미국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정보들을 연결해 앤스로픽의 프로젝트를 구성해보면, 인프라 확장 과정에 기존 채굴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한 사업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초기 계약 중 상당수에는 구글의 백스톱도 포함되었고, 최근에는 앤스로픽이 직접 계약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단 텍사스 사이트는 확정은 x)
: 뉴욕 Lake Mariner(360MW)
→ 테라울프(개발) - 플루이드스택(운영) + 구글 백스톱
: 텍사스 Abernathy(168MW)
→ 플루이드스택(JV에서 단독으로) + 구글 백스톱
: 텍사스 Barber Lake(207MW)
→ 사이퍼마이닝(개발) - 플루이드스택(운영) + 구글 백스톱
: 루이지애나 River Bend(245MW)
→ Hut 8(개발) - 플루이드스택(운영) + 구글 백스톱
: 켄터키 Justified Data(401MW)
→ 테라울프
견조한 AI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컴퓨팅 캐파 확보 경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역시 메타 자체 캐파 확장을 멈추거나 외부 인프라 수요가 사라진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선제적으로 대규모 인프라 계약을 체결해온 오픈AI와 비교하면, 앤스로픽은 향후 추가 캐파 확보 필요성이 더 큽니다.
7월 말 빅테크 실적에서 CapEx 관련 우려가 해소한다면, 앤스로픽을 비롯한 AI 모델 기업의 컴퓨트 수요를 공급할 수 있는 옵션으로 네오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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