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 Fable 5의 접근 허용도 근접 보도 : 내부 관계자들은 행정부의 Fable 5 제한 조치가 빠르면 다음 주 중 해제될 것으로 예상 : 주말 동안에도 협의가 계속될 예정이며, 앤스로픽은 조만간 Fable 5 접근을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26일 서한에서 “앤스로픽은 대상 모델과 관련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또한 대상 모델의 출시와…
Politico 백악관 출입 기자 Sophia Cai의 X 포스팅
상무부가 오늘 밤 앤스로픽 Fable에 대한 수출 통제 철회 예정. 백악관 고위직 소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상무부가 오늘 밤 앤스로픽 Fable에 대한 수출 통제 철회 예정. 백악관 고위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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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Politico 백악관 출입 기자 Sophia Cai의 X 포스팅 상무부가 오늘 밤 앤스로픽 Fable에 대한 수출 통제 철회 예정. 백악관 고위직 소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Claude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 해제(오피셜)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상무부가 Claude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모델 접근 권한 복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곧 추가 업데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사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델 재배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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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 Sonnet 5 발표 : ‘Sonnet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에이전트 성능 강화. 추론, 코딩, 도구 활용, 지식노동 전반에서 Sonnet 4.6 대비 성능 향상 : Opus 4.8에 근접한 성능을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 중간 연산(Effort) 수준에서 비용 대비 성능이 크게 개선. 일부 작업에서는 높은 연산 수준에서 Opus 4.8과 유사한 성능 달성 : 안전성 개선. 악의적 요청 거부,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환각…
앤스로픽, Claude Sonnet 5 발표 -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한 퍼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Sonnet 4.6 이후 4.8을 건너 뛰고 Sonnet 5를 발표했습니다.
'Sonnet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에이전트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추론, 코딩, 도구 활용, 지식 노동 전반에서 4.6 대비 개선되었습니다(그러나 이건 당연한 결과...)
또한 Opus 4.8에 '근접한' 성능을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근접했을 뿐 넘지는 못했습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 53점으로 Opus 4.8(56점)과 4.7(54점)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결국 성능 상으로는 4.8이라는 넘버링이 어울려보이네요.
가격과 토큰 사용량도 이슈입니다. 출시 기념 8월까지 인풋 $2 및 아웃풋 $10/백만토큰이 적용되고 이후 $3 및 $15가 적용됩니다. (vs GLM-5.2 $1.4 및 $4.4)
프로모션 가격을 제외하면 Index 기준 작업당 비용은 $2.29로 Sonnet 4.6($1.14)대비 2배, Opus 4.8($1.8) 대비로도 15% 높습니다.
토큰 사용량 증가 때문입니다. 성능 향상을 위해 신규 토크나이저를 사용했고, 동일 입력이라도 토큰 수가 기존 대비 1~1.35배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환 과정에서 전체 비용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가격이 프로모션 가격입니다. 이는 2달 한정이구요
Free와 Pro의 기본 모델로 제공되며 접근성은 높혔지만, 성능 측면에서는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특히 중국 모델들과 비교하면 이 가격에 이 모델을?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네요
번외로 Opus 대비 취약점 익스플로잇 개발 능력이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사이버 보안 보호장치를 활성화해 출시한 것도 주목 포인트네요
Sonnet 5는 상위 티어 모델이 정부 규제에 묶인 상황에서 모델 경쟁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상무부는 오늘 Fable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철회했습니다.
과거 Opus - Sonnet - Haiku의 티어가 현재는 Fable - Opus - Sonnet으로 변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Sonnet 5는 이후 Opus 5를 출시해 시리즈를 완성시키려는 생각이라고 믿어보고 싶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2026/7/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Sonnet 4.6 이후 4.8을 건너 뛰고 Sonnet 5를 발표했습니다.
'Sonnet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에이전트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추론, 코딩, 도구 활용, 지식 노동 전반에서 4.6 대비 개선되었습니다(그러나 이건 당연한 결과...)
또한 Opus 4.8에 '근접한' 성능을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근접했을 뿐 넘지는 못했습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 53점으로 Opus 4.8(56점)과 4.7(54점)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결국 성능 상으로는 4.8이라는 넘버링이 어울려보이네요.
가격과 토큰 사용량도 이슈입니다. 출시 기념 8월까지 인풋 $2 및 아웃풋 $10/백만토큰이 적용되고 이후 $3 및 $15가 적용됩니다. (vs GLM-5.2 $1.4 및 $4.4)
프로모션 가격을 제외하면 Index 기준 작업당 비용은 $2.29로 Sonnet 4.6($1.14)대비 2배, Opus 4.8($1.8) 대비로도 15% 높습니다.
토큰 사용량 증가 때문입니다. 성능 향상을 위해 신규 토크나이저를 사용했고, 동일 입력이라도 토큰 수가 기존 대비 1~1.35배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환 과정에서 전체 비용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가격이 프로모션 가격입니다. 이는 2달 한정이구요
Free와 Pro의 기본 모델로 제공되며 접근성은 높혔지만, 성능 측면에서는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특히 중국 모델들과 비교하면 이 가격에 이 모델을?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네요
번외로 Opus 대비 취약점 익스플로잇 개발 능력이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사이버 보안 보호장치를 활성화해 출시한 것도 주목 포인트네요
Sonnet 5는 상위 티어 모델이 정부 규제에 묶인 상황에서 모델 경쟁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상무부는 오늘 Fable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철회했습니다.
과거 Opus - Sonnet - Haiku의 티어가 현재는 Fable - Opus - Sonnet으로 변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Sonnet 5는 이후 Opus 5를 출시해 시리즈를 완성시키려는 생각이라고 믿어보고 싶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2026/7/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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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 해제(오피셜) 상무부가 Claude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모델 접근 권한 복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곧 추가 업데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사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델 재배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Fable 5 재배포 발표. 수출통제 해제 이후 안전장치 및 정부 협력 강화
: Fable 5는 7월 1일부터 전 세계 사용자에게 Claude Platform, Claude ai, Claude Code, Claude Cowork에서 제공
: Pro, Max, Team, 일부 Enterprise 플랜은 7월 7일까지 주간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포함, 이후 사용량 크레딧 기반으로 전환
: AWS, Google Cloud, Microsoft Foundry 접근도 순차 재개 예정
: Mythos 5는 6월 26일 미국 정부 승인 이후 일부 미국 기관 대상 접근 복구됨. 앤스로픽은 Glasswing 프로그램 내 국내외 파트너로 접근 확대를 위해 정부와 협의 중
: 수출통제는 아마존 연구진이 Fable 5 안전장치를 우회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식별하고, 일부 사례에서 취약점 악용 시연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정부가 인지한 뒤 내려짐
: 다만 앤스로픽은 해당 사례가 Mythos급 고유 사이버 역량을 드러낸 것은 아니라고 설명. 보고된 행동은 Fable 5 안전장치의 경계 사례였으며, 본질적으로는 일상적 방어 보안 업무에 가까웠다는 입장
: 앤스로픽은 정부 및 아마존과 협력해 보고서에 등장한 우회 기법을 겨냥한 신규 안전 분류기 훈련. 신규 분류기는 문제가 된 특정 기법을 99% 이상 차단하며, 차단된 요청은 Fable 5 대신 Opus 4.8로 전송
: 다만 강화된 분류기는 일상적인 코딩 및 디버깅 요청에 대한 오탐을 늘릴 수 있음. 앤스로픽은 실제 오용과 정당한 요청을 더 잘 구분하도록 분류기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힘
: 앤스로픽은 Fable 5가 Mythos 5와 달리 고유한 공격 역량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주장. Fable 5에는 출시 전 한 달 동안 관련 연구자와 엔지니어 수를 두 배로 늘려, 위험 요청 차단, 오용 패턴 분석, 분류기 기반 차단 등 다층 방어 체계를 적용
: 동시에 AI 탈옥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업계 공통 기준 필요성 강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Glasswing 파트너들과 함께 탈옥이 제공하는 역량 향상, 적용 범위, 무기화 용이성, 발견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를 마련 중
: 미국 정부 협력도 강화할 계획. 국가안보 관련 프런티어 모델에 대해 출시 전 정부 조기 접근, 독립 평가, 가드레일 테스트를 제공하고, 중대한 탈옥이나 오용 패턴이 발견될 경우 정부와 신속히 정보 공유 예정
: 공동 AI 보안 연구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 정부 테스트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컴퓨트 자원과 안전성, 레드팀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
https://www.anthropic.com/news/redeploying-fable-5
: Fable 5는 7월 1일부터 전 세계 사용자에게 Claude Platform, Claude ai, Claude Code, Claude Cowork에서 제공
: Pro, Max, Team, 일부 Enterprise 플랜은 7월 7일까지 주간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포함, 이후 사용량 크레딧 기반으로 전환
: AWS, Google Cloud, Microsoft Foundry 접근도 순차 재개 예정
: Mythos 5는 6월 26일 미국 정부 승인 이후 일부 미국 기관 대상 접근 복구됨. 앤스로픽은 Glasswing 프로그램 내 국내외 파트너로 접근 확대를 위해 정부와 협의 중
: 수출통제는 아마존 연구진이 Fable 5 안전장치를 우회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식별하고, 일부 사례에서 취약점 악용 시연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정부가 인지한 뒤 내려짐
: 다만 앤스로픽은 해당 사례가 Mythos급 고유 사이버 역량을 드러낸 것은 아니라고 설명. 보고된 행동은 Fable 5 안전장치의 경계 사례였으며, 본질적으로는 일상적 방어 보안 업무에 가까웠다는 입장
: 앤스로픽은 정부 및 아마존과 협력해 보고서에 등장한 우회 기법을 겨냥한 신규 안전 분류기 훈련. 신규 분류기는 문제가 된 특정 기법을 99% 이상 차단하며, 차단된 요청은 Fable 5 대신 Opus 4.8로 전송
: 다만 강화된 분류기는 일상적인 코딩 및 디버깅 요청에 대한 오탐을 늘릴 수 있음. 앤스로픽은 실제 오용과 정당한 요청을 더 잘 구분하도록 분류기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힘
: 앤스로픽은 Fable 5가 Mythos 5와 달리 고유한 공격 역량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주장. Fable 5에는 출시 전 한 달 동안 관련 연구자와 엔지니어 수를 두 배로 늘려, 위험 요청 차단, 오용 패턴 분석, 분류기 기반 차단 등 다층 방어 체계를 적용
: 동시에 AI 탈옥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업계 공통 기준 필요성 강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Glasswing 파트너들과 함께 탈옥이 제공하는 역량 향상, 적용 범위, 무기화 용이성, 발견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를 마련 중
: 미국 정부 협력도 강화할 계획. 국가안보 관련 프런티어 모델에 대해 출시 전 정부 조기 접근, 독립 평가, 가드레일 테스트를 제공하고, 중대한 탈옥이나 오용 패턴이 발견될 경우 정부와 신속히 정보 공유 예정
: 공동 AI 보안 연구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 정부 테스트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컴퓨트 자원과 안전성, 레드팀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
https://www.anthropic.com/news/redeploying-fable-5
Anthropic
Redeploying Fable 5
Anthropic is redeploying Claude Fable 5 starting July 1 following the lifting of export controls, with updated cybersecurity safeguards and a new industry jailbreak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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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에이전틱 AI로의 전환, Codex가 보여주는 증거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는 신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Codex로 대표되는 에이전틱 AI가 지식 노동 단위를 단일 상호작용에서 장기 작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오픈AI 내부 사용자 데이터에서 여러 시사점을 꼽아볼 수 있는데요.
AI 활용에 따른 비용, 문화, 사용 경험 측면의 마찰이 낮은 선행 사용자군의 사례로 일반 기업을 그대로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도입 마찰이 낮아질 때 나타날 수 있는 업무 방식의 변화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개발 Codex 사용자는 개발자 대비 빠르게 성장
- 비개발 인력이 과거 기술 인력의 지원이 필요했던 업무를 Codex를 통해 직접적으로 수행
- 장기 작업 위임 트렌드 가속화. Codex 요청의 1/4는 사람 수행시 1시간 이상 걸리는 작업
- Codex 내 스킬과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비중 증가
- 병렬 에이전트 운영 확산. 사람은 감독하며 결과 조율 역할 담당
엔터프라이즈 AI 수요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향후 AI 수요는 단순 유저 수나 시트 수 뿐 아니라 작업량, 실행시간, 토큰 사용량, 에이전트 병렬 처리 규모에 연동될 것입니다.
비개발자 업무까지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는 트렌드 상 에이전틱 AI의 TAM은 일반 지식노동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y2vuv97e
(2026/7/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는 신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Codex로 대표되는 에이전틱 AI가 지식 노동 단위를 단일 상호작용에서 장기 작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오픈AI 내부 사용자 데이터에서 여러 시사점을 꼽아볼 수 있는데요.
AI 활용에 따른 비용, 문화, 사용 경험 측면의 마찰이 낮은 선행 사용자군의 사례로 일반 기업을 그대로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도입 마찰이 낮아질 때 나타날 수 있는 업무 방식의 변화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개발 Codex 사용자는 개발자 대비 빠르게 성장
- 비개발 인력이 과거 기술 인력의 지원이 필요했던 업무를 Codex를 통해 직접적으로 수행
- 장기 작업 위임 트렌드 가속화. Codex 요청의 1/4는 사람 수행시 1시간 이상 걸리는 작업
- Codex 내 스킬과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비중 증가
- 병렬 에이전트 운영 확산. 사람은 감독하며 결과 조율 역할 담당
엔터프라이즈 AI 수요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향후 AI 수요는 단순 유저 수나 시트 수 뿐 아니라 작업량, 실행시간, 토큰 사용량, 에이전트 병렬 처리 규모에 연동될 것입니다.
비개발자 업무까지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는 트렌드 상 에이전틱 AI의 TAM은 일반 지식노동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y2vuv97e
(2026/7/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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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AI 주권의 중요성에 대한 입장
1. AI 주권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주권은 선택권의 전제 조건입니다. 주권을 포기하는 것은 조직의 미래에 대한 선택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선택권을 활용하며, 이는 당신의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 데이터 축적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를 넘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조직의 경쟁력은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강점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하면서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더욱 강화됩니다. 데이터를 외부에 넘기는 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쟁 우위에 대한 접근 권한을 넘기는 것이며, 앞으로 새로운 경쟁 우위를 만들어낼 생산 수단까지 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3. ’토큰 최대화(Tokenmaxxing)’는 가치 판단을 왜곡하고 조직의 경쟁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약화시킵니다.
토큰 사용량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면 견고한 소프트웨어 대신 일회성 스크립트를 양산하도록 유도하며, 마치 생산성이 높아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옵니다. 토큰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가치 기반이 아니라 토큰 사용량 기반으로 과금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4. 모델의 가중치를 통제하는 것은 곧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모델 가중치는 오랜 시간 축적된 조직의 지식과 노하우가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모델 가중치를 통제하도록 허용한다면, 결국 당신의 비즈니스 경쟁 우위가 상대방에게 이전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5. AI 주권과 경쟁 우위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권을 가장 잘 보존하는 아키텍처는 조직이 자신만의 고유한 지식을 직접 소유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경쟁 우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6. AI 주권과 관련된 기술적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은 오히려 경쟁자가 원하는 일입니다.
기술의 정치화는 ‘가짜 주권’을 만들어냅니다. 겉으로는 의존성을 줄이는 것처럼 보이는 결정을 유도하지만, 실제로는 조직의 자율성과 의사결정 능력을 제한합니다. 특히 서방 국가들의 안보 및 군사 환경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7. 진정한 전문성은 생존과 직결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편향에 따라 기술적 의사결정을 내리면, 결국 가장 뛰어난 기술자가 아니라 가장 정치에 능한 사람이 보상을 받게 됩니다. 가장 설득력 있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8. 실제로 성공하고 있거나 꾸준히 성과를 내온 조직으로부터 배우십시오.
생존 자체가 걸린 조직들은 정치적 선호에 따라 기술적 결정을 내릴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실제 성과와 기술적 현실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합니다.
9. 과거에 지속적으로 옳은 판단을 해온 조직, 국가, 사람의 의견을 신뢰해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지속적으로 내려온 이력은 미래에도 올바른 판단을 내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하고 사실상 유일한 신호입니다. 누구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는 이유로 어떤 주장이나 기술을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접근입니다.
https://x.com/palantirtech/status/2072114267776491695
1. AI 주권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주권은 선택권의 전제 조건입니다. 주권을 포기하는 것은 조직의 미래에 대한 선택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선택권을 활용하며, 이는 당신의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 데이터 축적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를 넘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조직의 경쟁력은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강점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하면서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더욱 강화됩니다. 데이터를 외부에 넘기는 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쟁 우위에 대한 접근 권한을 넘기는 것이며, 앞으로 새로운 경쟁 우위를 만들어낼 생산 수단까지 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3. ’토큰 최대화(Tokenmaxxing)’는 가치 판단을 왜곡하고 조직의 경쟁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약화시킵니다.
토큰 사용량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면 견고한 소프트웨어 대신 일회성 스크립트를 양산하도록 유도하며, 마치 생산성이 높아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옵니다. 토큰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가치 기반이 아니라 토큰 사용량 기반으로 과금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4. 모델의 가중치를 통제하는 것은 곧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모델 가중치는 오랜 시간 축적된 조직의 지식과 노하우가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모델 가중치를 통제하도록 허용한다면, 결국 당신의 비즈니스 경쟁 우위가 상대방에게 이전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5. AI 주권과 경쟁 우위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권을 가장 잘 보존하는 아키텍처는 조직이 자신만의 고유한 지식을 직접 소유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경쟁 우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6. AI 주권과 관련된 기술적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은 오히려 경쟁자가 원하는 일입니다.
기술의 정치화는 ‘가짜 주권’을 만들어냅니다. 겉으로는 의존성을 줄이는 것처럼 보이는 결정을 유도하지만, 실제로는 조직의 자율성과 의사결정 능력을 제한합니다. 특히 서방 국가들의 안보 및 군사 환경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7. 진정한 전문성은 생존과 직결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편향에 따라 기술적 의사결정을 내리면, 결국 가장 뛰어난 기술자가 아니라 가장 정치에 능한 사람이 보상을 받게 됩니다. 가장 설득력 있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8. 실제로 성공하고 있거나 꾸준히 성과를 내온 조직으로부터 배우십시오.
생존 자체가 걸린 조직들은 정치적 선호에 따라 기술적 결정을 내릴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실제 성과와 기술적 현실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합니다.
9. 과거에 지속적으로 옳은 판단을 해온 조직, 국가, 사람의 의견을 신뢰해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지속적으로 내려온 이력은 미래에도 올바른 판단을 내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하고 사실상 유일한 신호입니다. 누구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는 이유로 어떤 주장이나 기술을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접근입니다.
https://x.com/palantirtech/status/2072114267776491695
X (formerly Twitter)
Palantir (@PalantirTech) on X
Our thoughts on the importance of AI sovereignty.
1. Your AI sovereignty dictates your institution’s future. Sovereignty is the precondition for choice. Relinquishing sovereignty transfers the future choices of your institution to others, who are likely…
1. Your AI sovereignty dictates your institution’s future. Sovereignty is the precondition for choice. Relinquishing sovereignty transfers the future choices of your institution to others, who are lik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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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 저커버그, 클라우드 사업 진출 가능성 시사. 과도하게 데이터센터에 투자해 잉여 컴퓨트가 생길 경우 외부 기업에 임대하는 형태 사업 검토
메타, ‘Meta Compute’ 통해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보도
: Meta Compute라는 내부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컴퓨팅 파워와 AI 모델 접근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개발 중
: 메타의 기존 AI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AI 모델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방안 검토. AWS Bedrock과 유사한 형태
: 자체 데이터센터의 Raw AI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 모델과 유사
: 자체 AI 인프라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
: 사업은 아직 내부 개발 단계이며, 출시 일정과 상용화 계획은 확정되지 않음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Meta Compute라는 내부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컴퓨팅 파워와 AI 모델 접근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개발 중
: 메타의 기존 AI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AI 모델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방안 검토. AWS Bedrock과 유사한 형태
: 자체 데이터센터의 Raw AI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 모델과 유사
: 자체 AI 인프라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
: 사업은 아직 내부 개발 단계이며, 출시 일정과 상용화 계획은 확정되지 않음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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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7/2)
■ 메타, ‘Meta Compute’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보도
■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주 영업, 엔지니어링, Xbox를 포함한 수천 명 규모의 감원 계획
■ Z ai, 공식 AI 코딩 개발 환경(IDE) ZCode 출시. 코딩 플랜 구독자는 기존 대비 1.5배 사용량 제공
■ Kling AI, 30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 마무리 단계. 밸류는 180억 달러. 기존 보도 대비 조달 규모는 커졌으나 밸류는 다운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투자자 대상 AI 기기 프로토타입 공개 보도 부인
■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00억 달러 마진론 협상 재개. 비상장 지분 가치 하락 시 소프트뱅크가 책임 부담 구조 제안
■ 소프트뱅크 그룹, 오픈AI에 대한 100억 달러 규모 2차 투자 실행. 3차 투자는 10/1일 예정
■ 클라우드플레어, AI 기업에 퍼블리셔 콘텐츠 사용료 지불 압박하는 크롤러 정책 도입
■ 텐센트 클라우드, CNB GPU 무료 쿼터를 8월부터 폐지하고 종량제로 전환
■ Together AI, 8억 달러 유치로 기업가치 83억 달러 달성
■ 코그니션, 최신 AI 모델을 동시에 활용해 운영 비용을 최대 35~41% 절감하는 신규 시스템 Devin Fusion 공개
■ UN-ITU(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AI 규범 마련을 위한 Global Committee on AI for Good 출범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메타, ‘Meta Compute’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보도
■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주 영업, 엔지니어링, Xbox를 포함한 수천 명 규모의 감원 계획
■ Z ai, 공식 AI 코딩 개발 환경(IDE) ZCode 출시. 코딩 플랜 구독자는 기존 대비 1.5배 사용량 제공
■ Kling AI, 30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 마무리 단계. 밸류는 180억 달러. 기존 보도 대비 조달 규모는 커졌으나 밸류는 다운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투자자 대상 AI 기기 프로토타입 공개 보도 부인
■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00억 달러 마진론 협상 재개. 비상장 지분 가치 하락 시 소프트뱅크가 책임 부담 구조 제안
■ 소프트뱅크 그룹, 오픈AI에 대한 100억 달러 규모 2차 투자 실행. 3차 투자는 10/1일 예정
■ 클라우드플레어, AI 기업에 퍼블리셔 콘텐츠 사용료 지불 압박하는 크롤러 정책 도입
■ 텐센트 클라우드, CNB GPU 무료 쿼터를 8월부터 폐지하고 종량제로 전환
■ Together AI, 8억 달러 유치로 기업가치 83억 달러 달성
■ 코그니션, 최신 AI 모델을 동시에 활용해 운영 비용을 최대 35~41% 절감하는 신규 시스템 Devin Fusion 공개
■ UN-ITU(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AI 규범 마련을 위한 Global Committee on AI for Good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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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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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미국 정부에 지분 5% 제공 제안 보도
: 오픈AI는 트럼프 행정부와 초기 논의에서 미국 정부가 회사 지분 5%를 보유하는 방안 제안. 현재 기업가치 기준 약 426억 달러 규모
: 샘 올트먼은 AI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의 일부를 미국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며 정부 지분 보유를 제안
: 오픈AI만이 아니라 앤스로픽, 구글, 메타 등 다른 미국 AI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정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 다만 다른 기업들의 참여 여부는 불확실
: AI를 국가적 자산으로 보고, 석유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알래스카 영구기금(Alaska Permanent Fund)과 유사한 모델을 참고
: 올트먼은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과 관련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와도 의견을 교환
: 아직 초기 아이디어 단계로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백악관과 오픈AI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음
: AI 산업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소수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정치권 우려와 정부의 AI 정책 영향력 확대 움직임 속에서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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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는 트럼프 행정부와 초기 논의에서 미국 정부가 회사 지분 5%를 보유하는 방안 제안. 현재 기업가치 기준 약 426억 달러 규모
: 샘 올트먼은 AI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의 일부를 미국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며 정부 지분 보유를 제안
: 오픈AI만이 아니라 앤스로픽, 구글, 메타 등 다른 미국 AI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정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 다만 다른 기업들의 참여 여부는 불확실
: AI를 국가적 자산으로 보고, 석유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알래스카 영구기금(Alaska Permanent Fund)과 유사한 모델을 참고
: 올트먼은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과 관련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와도 의견을 교환
: 아직 초기 아이디어 단계로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백악관과 오픈AI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음
: AI 산업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소수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정치권 우려와 정부의 AI 정책 영향력 확대 움직임 속에서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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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이 AI 사이클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현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설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저커버그가 대량 CapEX투자로 인한 유휴 자원 발생시 외부 임대 가능성에 대해 공공연히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다면 시장이 뒤늦게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1) 스페이스X의 네오 클라우드 전환 이슈를 겪으며 자체 AI 모델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르지 못할 경우 대량의 유휴 자원이 즉각적으로 발생할수 있다는 인식 확산
2) 프론티어 AI 기업의 재귀개선 사이클 진입에 따른 세컨 티어와 격차 확대, 이를 증류한 중국 기업의 추격에 따른 리스크 확대가 주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대량의 AI 인프라 투자를 이끌던 핵심 플레이어가 낙오하며 끝없이 증가할 것만 같았던 CapEx 확장 추세가 둔화될수 있다는 우려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내러티브의 약화일 뿐, 펀더멘털의 이슈는 아닙니다. 여전히 AI 수요는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고, 당분간 해결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메타의 유휴 케파도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델 트레이닝 뿐만 아니라 대규모 SNS, 광고 플랫폼 운영에 따른 내부 추론 수요가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이 뼈아팠던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AI, 반도체로 압축된 증시에서 리밸런싱, 로테이션을 고민하는 시기에 발생하며 필요 이상의 변동성을 겪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AI 사이클은 계속될 것입니다. 시장의 의심도 계속되겠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이 훌륭한 기회였을 뿐이라는 이미 여러번 증명되었습니다.
딥시크, 터보퀀트, 이름만 달라질 뿐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휩쓸려 새롭게 열리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사이클의 초기 확산 국면에서 조기 하차하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kZXBm
(2026/7/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현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설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저커버그가 대량 CapEX투자로 인한 유휴 자원 발생시 외부 임대 가능성에 대해 공공연히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다면 시장이 뒤늦게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1) 스페이스X의 네오 클라우드 전환 이슈를 겪으며 자체 AI 모델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르지 못할 경우 대량의 유휴 자원이 즉각적으로 발생할수 있다는 인식 확산
2) 프론티어 AI 기업의 재귀개선 사이클 진입에 따른 세컨 티어와 격차 확대, 이를 증류한 중국 기업의 추격에 따른 리스크 확대가 주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대량의 AI 인프라 투자를 이끌던 핵심 플레이어가 낙오하며 끝없이 증가할 것만 같았던 CapEx 확장 추세가 둔화될수 있다는 우려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내러티브의 약화일 뿐, 펀더멘털의 이슈는 아닙니다. 여전히 AI 수요는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고, 당분간 해결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메타의 유휴 케파도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델 트레이닝 뿐만 아니라 대규모 SNS, 광고 플랫폼 운영에 따른 내부 추론 수요가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이 뼈아팠던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AI, 반도체로 압축된 증시에서 리밸런싱, 로테이션을 고민하는 시기에 발생하며 필요 이상의 변동성을 겪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AI 사이클은 계속될 것입니다. 시장의 의심도 계속되겠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이 훌륭한 기회였을 뿐이라는 이미 여러번 증명되었습니다.
딥시크, 터보퀀트, 이름만 달라질 뿐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휩쓸려 새롭게 열리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사이클의 초기 확산 국면에서 조기 하차하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kZXBm
(2026/7/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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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위해 ‘SB Neo’ 설립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일본에서 운영 중인 Infrinia AI Cloud OS 기반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미국 사업에 적용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프라, 인력 등 자원 지원
: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언급
: 소프트뱅크 미야카와 준이치 CEO는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며, 미국 사업과 함께 일본에서도 G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겠다” 언급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60702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일본에서 운영 중인 Infrinia AI Cloud OS 기반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미국 사업에 적용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프라, 인력 등 자원 지원
: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언급
: 소프트뱅크 미야카와 준이치 CEO는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며, 미국 사업과 함께 일본에서도 G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겠다” 언급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60702
SoftBank Group Corp.
SoftBank Corp. and SoftBank Group Corp. Establish “SB Neo” to Operate Neocloud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 SoftBank Group Corp.
SoftBank Corp. and SoftBank Group Corp. announced they will establish SB Neo, Inc. (“SB Neo,” tentative name), a company that will operate a neocloud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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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중국 사용자 추적 논란 후 Claude Code 기능 롤백
: 앤스로픽이 Claude Code에 은밀히 배포한 사용자 추적 기능이 레딧에서 논란이 되자 롤백을 결정
: 해당 기능은 시간대, 프록시, 잠재적 AI 연구소 연관성 등을 유저가 모르게 시스템 프롬프트에 포함해 사용자의 위치와 중국 기반 여부를 파악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짐
: X에서는 중국어권 사용자들이 앤스로픽의 조치를 비판하며 논란 확산
: 앤스로픽 기술팀 타리크 시히파르는 “허가받지 않은 판매자의 계정 남용과 증류를 막기 위해 3월부터 진행한 실험”이라며, 해당 기능을 곧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과거 중국 AI 기업이 Claude 출력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대규모 증류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
: 앤스로픽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서 Claude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일부 중국 개발자들은 해외 전화번호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우회 접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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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이 Claude Code에 은밀히 배포한 사용자 추적 기능이 레딧에서 논란이 되자 롤백을 결정
: 해당 기능은 시간대, 프록시, 잠재적 AI 연구소 연관성 등을 유저가 모르게 시스템 프롬프트에 포함해 사용자의 위치와 중국 기반 여부를 파악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짐
: X에서는 중국어권 사용자들이 앤스로픽의 조치를 비판하며 논란 확산
: 앤스로픽 기술팀 타리크 시히파르는 “허가받지 않은 판매자의 계정 남용과 증류를 막기 위해 3월부터 진행한 실험”이라며, 해당 기능을 곧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과거 중국 AI 기업이 Claude 출력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대규모 증류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
: 앤스로픽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서 Claude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일부 중국 개발자들은 해외 전화번호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우회 접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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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개발 논의 보도
: 앤스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착수했으며,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협의 중인 것으로 보도.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 검토
: 다만 아직 칩의 역할과 성능을 정의하는 초기 단계로, 상세 설계와 생산은 시작되지 않음. 프로젝트가 중단돼 자체 칩 개발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 앤스로픽은 최근 오픈AI 맞춤형 칩 개발팀 초기 멤버인 클라이브 찬을 영입하는 등 칩 엔지니어 채용 확대
: 앤스로픽은 AWS Trainium, 구글 TPU, 엔비디아 GPU가 앞으로도 핵심 컴퓨트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칩 개발 로드맵은 공개하지 않음
: AWS, 구글, 엔비디아 칩을 병행 사용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스타트업 Fractile의 AI 칩 도입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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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착수했으며,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협의 중인 것으로 보도.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 검토
: 다만 아직 칩의 역할과 성능을 정의하는 초기 단계로, 상세 설계와 생산은 시작되지 않음. 프로젝트가 중단돼 자체 칩 개발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 앤스로픽은 최근 오픈AI 맞춤형 칩 개발팀 초기 멤버인 클라이브 찬을 영입하는 등 칩 엔지니어 채용 확대
: 앤스로픽은 AWS Trainium, 구글 TPU, 엔비디아 GPU가 앞으로도 핵심 컴퓨트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칩 개발 로드맵은 공개하지 않음
: AWS, 구글, 엔비디아 칩을 병행 사용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스타트업 Fractile의 AI 칩 도입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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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현장형 AI 전환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AI 전환과 ROI 입증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신설 조직은 Rodrigo Kede Lima가 이끌 예정
: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배포, 지속 개선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운영
: 기존 FDE를 넘어서는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을 지향
: 핵심은 고객의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고객 IQ’로 보고, 이를 보호하면서 AI로 증폭하는 역할
: 오픈AI, 앤스로픽, 마이크로소프트 AI, 오픈소스, 산업 특화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이기종 AI 플랫폼을 강조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7/02/microsoft-frontier-company-ai-engineering-that-amplifies-and-protects-your-intelligence/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AI 전환과 ROI 입증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신설 조직은 Rodrigo Kede Lima가 이끌 예정
: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배포, 지속 개선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운영
: 기존 FDE를 넘어서는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을 지향
: 핵심은 고객의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고객 IQ’로 보고, 이를 보호하면서 AI로 증폭하는 역할
: 오픈AI, 앤스로픽, 마이크로소프트 AI, 오픈소스, 산업 특화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이기종 AI 플랫폼을 강조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7/02/microsoft-frontier-company-ai-engineering-that-amplifies-and-protects-your-intelligence/
The Official Microsoft Blog
Microsoft Frontier Company: AI engineering that amplifies and protects your intelligence
The pace of AI adoption is moving incredibly fast. Customers have moved well beyond experimentation an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adopting AI to transform their business. They are now concentrating on delivering measurable business outcomes and demonst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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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7/3)
■ 앤스로픽,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개발 논의 보도
■ 앤스로픽, 트럼프 행정부와 정부의 지분 취득 방안을 논의하지 않았으며, 정부 협력은 AI 안정성과 정책 분야에 국한
■ 저커버그, 메타의 AI 에이전트 개발이 최근 4개월 간 기대만큼 빠르게 진전되지 않았고, 조직 개편도 완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코멘트
■ 메타, 직원 활동 추적 프로그램 관련 내부 조사에서 직원 데이터가 AI 학습에 사용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 향후 프로그램 재개 시에도 자발적 참여 방식 운영 계획
■ 메타,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 게임을 추천하는 Pocket 앱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Frontier Company를 신설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 지원. 25억 달러 투자 및 6,000명의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로 구성
■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일부 미국 정부 고객이 오픈소스 AI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GPU 판매 뿐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을 공유하는 신규 사업 모델 도입. AI 인프라 금융 사업도 본격화
■ EU 최고법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반독점 관련 최종 항소를 기각하고 41억 유로 과징금 확정
■ 테슬라, 직원당 주간 AI 사용 예산을 200달러로 제한 보도
■ xAI-피그마, Grok 연동 커넥터를 출시해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고 코드베이스를 FigJam으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지원
■ 킹소프트 클라우드, 주요 고객사의 AI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반기 GPU 컴퓨트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 계획
■ 일레븐랩스, 220억 달러 밸류로 텐더오퍼 논의 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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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개발 논의 보도
■ 앤스로픽, 트럼프 행정부와 정부의 지분 취득 방안을 논의하지 않았으며, 정부 협력은 AI 안정성과 정책 분야에 국한
■ 저커버그, 메타의 AI 에이전트 개발이 최근 4개월 간 기대만큼 빠르게 진전되지 않았고, 조직 개편도 완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코멘트
■ 메타, 직원 활동 추적 프로그램 관련 내부 조사에서 직원 데이터가 AI 학습에 사용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 향후 프로그램 재개 시에도 자발적 참여 방식 운영 계획
■ 메타,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 게임을 추천하는 Pocket 앱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Frontier Company를 신설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 지원. 25억 달러 투자 및 6,000명의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로 구성
■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일부 미국 정부 고객이 오픈소스 AI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GPU 판매 뿐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을 공유하는 신규 사업 모델 도입. AI 인프라 금융 사업도 본격화
■ EU 최고법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반독점 관련 최종 항소를 기각하고 41억 유로 과징금 확정
■ 테슬라, 직원당 주간 AI 사용 예산을 200달러로 제한 보도
■ xAI-피그마, Grok 연동 커넥터를 출시해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고 코드베이스를 FigJam으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지원
■ 킹소프트 클라우드, 주요 고객사의 AI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반기 GPU 컴퓨트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 계획
■ 일레븐랩스, 220억 달러 밸류로 텐더오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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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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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AI 도입 확대 후 직원 당 AI 사용 비용을 주당 200달러로 제한 보도
: 7/6일부터 직원 1인당 AI 사용 비용을 주당 200달러로 제한 공지. 초과 사용 시 승인 필요. 다만 xAI의 베타 모델 사용량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
: 지난 수개월간 일부 엔지니어는 주당 수천 달러 규모의 AI 토큰 사용. 최근 전사 AI 도입 확대 이후 비용 통제 단계로 전환
: 지난해 사내 AI 플랫폼 ‘Bottle Rocket’을 구축해 오픈AI, 앤스로픽, xAI, Cursor 모델 통합 제공. 최근 승인 플랫폼 중심으로 사용을 일원화하고 외부 AI 접근 제한, 보안 정책도 강화
: 테슬라는 내부 AI ‘Nova’를 활용해 공장 생산라인 문제 해결, 업무 절차 검색 등을 지원.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와 생산라인 차량 품질 검사에도 AI를 적용하는 등 제조 현장으로 활용 범위 확대
: 머스크는 Cursor의 코딩 모델 Composer와 Grok 사용을 적극 권장. 현재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Grok 4.5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 다만 내부에서는 Claude가 가장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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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일부터 직원 1인당 AI 사용 비용을 주당 200달러로 제한 공지. 초과 사용 시 승인 필요. 다만 xAI의 베타 모델 사용량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
: 지난 수개월간 일부 엔지니어는 주당 수천 달러 규모의 AI 토큰 사용. 최근 전사 AI 도입 확대 이후 비용 통제 단계로 전환
: 지난해 사내 AI 플랫폼 ‘Bottle Rocket’을 구축해 오픈AI, 앤스로픽, xAI, Cursor 모델 통합 제공. 최근 승인 플랫폼 중심으로 사용을 일원화하고 외부 AI 접근 제한, 보안 정책도 강화
: 테슬라는 내부 AI ‘Nova’를 활용해 공장 생산라인 문제 해결, 업무 절차 검색 등을 지원.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와 생산라인 차량 품질 검사에도 AI를 적용하는 등 제조 현장으로 활용 범위 확대
: 머스크는 Cursor의 코딩 모델 Composer와 Grok 사용을 적극 권장. 현재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Grok 4.5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 다만 내부에서는 Claude가 가장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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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타운홀 미팅 경영진 주요 코멘트
■ 마크 저커버그 (CEO)
■ 앤드루 보즈워스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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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저커버그 (CEO)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새로운 조직 구조에 대한 우리의 베팅은 아직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1~2월 조직 개편을 계획할 당시 핵심 리더들과 논의했을 때, 모두 우리가 변화에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당시 경영진은 Claude Code 같은 도구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다.”(= 당시 AI 개발 도구에 낙관적)
“메타는 앞으로 3~6개월 안에 AI 투자로부터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체감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앤드루 보즈워스 (CTO)
“최근 논란 된 마우스 추적 소프트웨어 관련 데이터 보안 사고를 검토한 결과 직원 데이터는 AI 학습에 사용되지 않았다”
“검토가 완료된 뒤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게 된다면 자발적 참여(opt-in)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런 훌륭한 인간 데이터 수집에 기여할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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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소프트뱅크,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위해 ‘SB Neo’ 설립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소프트뱅크도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뱅크 그룹과 통신 부문 자회사 소프트뱅크가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JV ‘SB Neo’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됩니다.
일본 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Crystal Intelligence' 제공을 위한 SB OAI Japan 역시 중간지주에 소프트뱅크 지분이 높은 구조를 채택한것과 유사합니다.
실제 사업 운영은 소프트뱅크(통신)가 담당하는 형태입니다.
SB Neo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뱅크의 미국 10GW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오하이오 프로젝트'입니다.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가 과거 미국 연방정부 우라늄 농축 시설 부지를 활용해 개발중이며,
미,일 무역 합의 일환으로 330억 달러를 투자해 9.2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구축도 주친하고 있습니다(일본 정부 지원). 1단계 800MW는 ‘28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과는 또 다른 그림입니다. 메타는 보유한 컴퓨트를 상업화하는 성격이지만,
소프트뱅크 10GW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원래 존재했고, 대규모 테넌트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으니까요
사실 최근 오픈AI가 해당 프로젝트의 장기 임대를 추진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GPU 활용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임대료와 SB 에너지의 P/F에 대한 신용 보강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IR 미팅에서도 회사는 최종 고객사를 곧 발표할 예정이며, 오픈AI 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을 고려하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 모델이 네오 클라우드 형태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를 오픈AI의 AI 컴퓨트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졌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10GW 자체가 워낙 큰 규모인 만큼, 처음부터 단일 고객이 아닌 복수 고객 타겟으로 설계됐을 가능성이 높고,
구체적 고객 계약 발표에 앞서 사업 담당 법인을 먼저 출범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수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크지 않으며, 오히려 프로젝트 상업화와 캐파 확대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는 이벤트로 판단합니다.
반면 기존 네오클라우드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변화입니다. 10GW 파이프라인을 직접 보유한 초대형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는 셈이기 떄문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뱅크 그룹과 통신 부문 자회사 소프트뱅크가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JV ‘SB Neo’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됩니다.
일본 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Crystal Intelligence' 제공을 위한 SB OAI Japan 역시 중간지주에 소프트뱅크 지분이 높은 구조를 채택한것과 유사합니다.
실제 사업 운영은 소프트뱅크(통신)가 담당하는 형태입니다.
SB Neo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뱅크의 미국 10GW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오하이오 프로젝트'입니다.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가 과거 미국 연방정부 우라늄 농축 시설 부지를 활용해 개발중이며,
미,일 무역 합의 일환으로 330억 달러를 투자해 9.2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구축도 주친하고 있습니다(일본 정부 지원). 1단계 800MW는 ‘28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과는 또 다른 그림입니다. 메타는 보유한 컴퓨트를 상업화하는 성격이지만,
소프트뱅크 10GW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원래 존재했고, 대규모 테넌트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으니까요
사실 최근 오픈AI가 해당 프로젝트의 장기 임대를 추진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GPU 활용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임대료와 SB 에너지의 P/F에 대한 신용 보강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IR 미팅에서도 회사는 최종 고객사를 곧 발표할 예정이며, 오픈AI 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을 고려하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 모델이 네오 클라우드 형태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를 오픈AI의 AI 컴퓨트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졌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10GW 자체가 워낙 큰 규모인 만큼, 처음부터 단일 고객이 아닌 복수 고객 타겟으로 설계됐을 가능성이 높고,
구체적 고객 계약 발표에 앞서 사업 담당 법인을 먼저 출범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수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크지 않으며, 오히려 프로젝트 상업화와 캐파 확대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는 이벤트로 판단합니다.
반면 기존 네오클라우드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변화입니다. 10GW 파이프라인을 직접 보유한 초대형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는 셈이기 떄문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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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메타, 타운홀 미팅 경영진 주요 코멘트 ■ 마크 저커버그 (CEO)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새로운 조직 구조에 대한 우리의 베팅은 아직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1~2월 조직 개편을 계획할 당시 핵심 리더들과 논의했을 때, 모두 우리가 변화에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당시 경영진은 Claude Code 같은 도구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다.”(=…
알렉산더 왕, 저커버그 발언 해명 및 Muse Spark 업데이트 예정
→ 저커버그의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은 메타의 AI 개발이 아니라 업계 전체의 에이전트 기술 발전 속도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
+ 타운홀 미팅 내 알렉산더 왕의 발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먼저, 마크(저커버그)는 분명 업계 전반의 에이전틱AI 역량 발전 속도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얘기가 나온 김에 말씀드리면, 다음 Muse Spark 업데이트가 곧 출시됩니다. 코딩 성능과 에이전트 기능이 크게 향상되어 다른 최상위 모델들과 더욱 경쟁력 있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이 기능들을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됩니다. Meta AI와 새로운 API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저커버그의 “지난 최소 4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전 속도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가속화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은 메타의 AI 개발이 아니라 업계 전체의 에이전트 기술 발전 속도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
+ 타운홀 미팅 내 알렉산더 왕의 발언
“메타는 AI 모델 경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은 Muse Spark(Avocado)의 후속 모델이며, 현재 학습 중입니다. Avocado보다 약 10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사용합니다.”
“Watermelon은 업계 주요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GPT-5.5 수준까지 따라잡았습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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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슈퍼앱 전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이전 보도와 전략 변화에서도 일부 드러났던 내용이지만, 내부 메모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상하는 Copilot 전략의 방향성과 제품 로드맵이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큰 틀은 소비자용과 기업용 Copilot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는 대규모 개편입니다.
그동안 제품이 분산되며 고객 혼란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있는데요
AI 코딩 기능, AutoPilot(상시 동작 AI 에이전트), Copilot Cowork(장기 작업 AI 에이전트) 등을 하나의 슈퍼앱에 통합해 8월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코딩 기능과 Copilot Cowork 등은 별도 과금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 예정인데요
기존 GitHub Copilot 중심이었던 AI 코딩 경험을 통합 Copilot으로 가져와 비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를 통해 AI 코딩 기능의 사용 범위와 유료 전환을 확대하려는 전략도 확인됩니다.
추가로 사용률이 낮은 Copilot Podcasts, Copilot Labs 등은 종료하고, 실수로 클릭되는 경우가 많았던 윈도우 내 Copilot 버튼도 제거하는 등 제품도 단순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변화의 배경에는 Copilot이 기업 고객의 업무 자동화와 ROI 측면에서 기대에 미지치 못했고,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내부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AI 모델의 지능 경쟁보다는 실제 업무를 얼마나 대신해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느냐로 승부처를 옮기겠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모델 성능 경쟁에서 차별화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경험과 업무 통합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죠
3월 조직 개편 이후 Copilot Experience 조직을 이끌고 있는 제이콥 안드레우 역시 소비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결국 기업 도입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Copilot 유료 사용자는 1월 1,500만 명에서 4월 2,000만 명으로 증가했고, 회사는 Copilot이 최근 Office 사업 매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과정에서 Copilot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입니다.
막대한 Office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프론티어 AI를 도입하거나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쉽고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Copilo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Copilot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번 개편이 성공하느냐 여부가 AI 시대 MS365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이전 보도와 전략 변화에서도 일부 드러났던 내용이지만, 내부 메모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상하는 Copilot 전략의 방향성과 제품 로드맵이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큰 틀은 소비자용과 기업용 Copilot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는 대규모 개편입니다.
그동안 제품이 분산되며 고객 혼란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있는데요
AI 코딩 기능, AutoPilot(상시 동작 AI 에이전트), Copilot Cowork(장기 작업 AI 에이전트) 등을 하나의 슈퍼앱에 통합해 8월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코딩 기능과 Copilot Cowork 등은 별도 과금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 예정인데요
기존 GitHub Copilot 중심이었던 AI 코딩 경험을 통합 Copilot으로 가져와 비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를 통해 AI 코딩 기능의 사용 범위와 유료 전환을 확대하려는 전략도 확인됩니다.
추가로 사용률이 낮은 Copilot Podcasts, Copilot Labs 등은 종료하고, 실수로 클릭되는 경우가 많았던 윈도우 내 Copilot 버튼도 제거하는 등 제품도 단순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변화의 배경에는 Copilot이 기업 고객의 업무 자동화와 ROI 측면에서 기대에 미지치 못했고,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내부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AI 모델의 지능 경쟁보다는 실제 업무를 얼마나 대신해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느냐로 승부처를 옮기겠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모델 성능 경쟁에서 차별화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경험과 업무 통합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죠
3월 조직 개편 이후 Copilot Experience 조직을 이끌고 있는 제이콥 안드레우 역시 소비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결국 기업 도입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Copilot 유료 사용자는 1월 1,500만 명에서 4월 2,000만 명으로 증가했고, 회사는 Copilot이 최근 Office 사업 매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과정에서 Copilot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입니다.
막대한 Office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프론티어 AI를 도입하거나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쉽고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Copilo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Copilot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번 개편이 성공하느냐 여부가 AI 시대 MS365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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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현장형 AI 전환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AI 전환과 ROI 입증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 신설 조직은 Rodrigo Kede Lima가 이끌 예정 : 총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배포, 지속 개선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운영 :…
온 세상이 FDE다 시즌 2 -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장형 AI 전환 조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5월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신규 AI 서비스 기업 설립에서 핵심 특징은 적극적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 활용이었습니다.
이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유사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발표한 것은 아마존입니다. AWS는 수천 명 규모의 AI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직접 상주 시키는 신규 조직 'AWS FDE'를 출범했습니다.
10억 달러를 투자해 고객과 함께 맞춤형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투자 규모가 사실상 묻고 더블입니다. 25억 달러를 투자하고,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MS 측은 조직이 기존 FDE를 넘어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고객 IQ(고객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이를 AI를 활용해 증폭하되 외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내용입니다.
빅테크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델에 대한 접근권은 프론티어 AI 기업의 FDE 조직과도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마침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에서 모델을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성과로 이러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FDE 모델 원조는 팔란티어입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AI의 병목이 배포(deployment) 영역에 존재하다보니, 산업 전반에서 ‘배포 조직’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입니다.
즉, 고객 내부 워크플로우에 깊게 침투해 운영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AI 에이전트를 운영 환경에 적용하며, 조직 변화까지 이끄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SW 산업 관점에서는 이제는 이러한 조직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경쟁력을 가르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5월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신규 AI 서비스 기업 설립에서 핵심 특징은 적극적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 활용이었습니다.
이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유사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발표한 것은 아마존입니다. AWS는 수천 명 규모의 AI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직접 상주 시키는 신규 조직 'AWS FDE'를 출범했습니다.
10억 달러를 투자해 고객과 함께 맞춤형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Frontier Company'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투자 규모가 사실상 묻고 더블입니다. 25억 달러를 투자하고, 산업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 6,000명을 고객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MS 측은 조직이 기존 FDE를 넘어 업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엔지니어링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고객 IQ(고객 데이터, IP, 업무 지식,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이를 AI를 활용해 증폭하되 외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내용입니다.
빅테크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델에 대한 접근권은 프론티어 AI 기업의 FDE 조직과도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마침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에서 모델을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성과로 이러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FDE 모델 원조는 팔란티어입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AI의 병목이 배포(deployment) 영역에 존재하다보니, 산업 전반에서 ‘배포 조직’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입니다.
즉, 고객 내부 워크플로우에 깊게 침투해 운영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AI 에이전트를 운영 환경에 적용하며, 조직 변화까지 이끄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SW 산업 관점에서는 이제는 이러한 조직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경쟁력을 가르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2026/7/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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