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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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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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블랙스톤, 신규 TPU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 공식 발표 : 블랙스톤은 운용 펀드를 통해 초기 50억 달러 규모 투자 집행. 구글은 TPU 포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신규 기업에 공급 예정 https://www.blackstone.com/news/press/blackstone-announces-joint-venture-with-google-to-create-new-tpu-cloud/
구글, 엔비디아식 전략으로 TPU 사업 확대

: 구글이 TPU 사업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가 사용해온 금융 보증 및 순환 금융 전략을 적극 활용 중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TPU 수요를 확보하는 방식

: 앤스로픽, 블랙스톤, FluidStack, TeraWulf 등을 중심으로 TPU 기반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추진

: 앤스로픽용 Lake Mariner 프로젝트(뉴욕 서부)에 32억 달러 금융 보증 제공

: 루이지애나 River Bend 프로젝트(70억 달러), 텍사스 Colorado City 프로젝트(14억 달러)에도 금융 지원 제공

: 블랙스톤과 5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TPU 중심 신규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네오 클라우드와 경쟁

: 5월 TPU 직접 판매 계획 발표 및 첫 추론 전용 TPU 공개

: Citadel Securities는 TPU 도입 후 일부 워크로드에서 비용 30% 절감, 최대 4배 성능 향상 달성

: 앤스로픽은 구글 7세대 TPU를 활용해 모델 학습 수행 중이며 현재 TPU의 최대 외부 고객

: 일부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엔비디아 GPU 공급 물량 감소를 우려해 타사 칩 도입을 주저하는 'Jensen Jail' 현상 존재

: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와 네트워크 장비는 여전히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

: 다만 AI 컴퓨트 부족이 지속되면서 대체 AI 가속기 및 인프라 공급자에 대한 수요 확대

: TPU 사업을 Google Cloud 내부 인프라에서 독립적 AI 인프라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진입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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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lphaFold 리더 존 점퍼, 앤스로픽 합류

작은 소식 하나 전합니다. 거의 9년 만에 저는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스로픽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전에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저는 GDM(구글 딥마인드)에서 보낸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는 제가 박사 과정을 마친 지 불과 6개월 만에 AlphaFold 팀을 이끌 수 있도록 큰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GDM 전체 팀은 훌륭한 과학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GDM은 특별한 곳이며, 앞으로도 그들이 어떤 놀라운 발견을 만들어낼지 기대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존 점퍼 주요 이력>

2017년: 구글 딥마인드 합류
2018년: AlphaFold 프로젝트 리더 발탁
2020년: AlphaFold 발표
2022년: AlphaFold DB 공개
2024년: 데미스 하사비스와 2024 노벨 화학상 수상
2026년: 앤스로픽 합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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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2)

■ 트럼프 대통령, 일주일전 앤스로픽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기류 변화 시사

■ 구글 AlphaFold 리더 존 점퍼, 앤스로픽 합류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신규 AI 표준 Agentic Resource Discovery(ARD) 추진 발표

■ 퍼플렉시티, 자체 에이전트 서비스 Computer를 위한 자기개선형 메모리 시스템 Brain을 연구 프리뷰로 공개

■ 텐센트, 위챗 내 AI 비서 Xiaowei에 대한 제한적 그레이 테스트 진행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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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 AI, Sakana Fugu 정식 출시

: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제품 ‘Sakana Fugu’ 출시

: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모델을 동적으로 호출. 사용자는 단일 API만 호출하면 되며, Fugu가 작업에 따라 최적 모델 조합을 자동 선택, 위임, 통합

: Fugu 자체가 다른 LLM을 호출하는 오케스트레이터 모델로 설계. 필요시 자기 자신도 재귀적으로 호출 가능

: Fable 5, Mythos Preview 등 최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의 코딩, 추론, 과학 벤치마크 성능 주장

: 앤스로픽 모델 수출통제 사례를 언급하며 단일 벤더 의존성을 AI 인프라의 핵심 리스크로 지적. 특정 모델 접근이 차단되더라도 다른 모델로 우회 가능한 구조를 통해 AI 주권(AI Sovereignty) 확보 강조

: Fugu는 저지연 범용 모델, Fugu Ultra는 연구·보안·특허조사 등 복잡한 장기 작업용 모델로 포지셔닝

: “더 큰 단일 모델”보다 “여러 모델을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모델”이 차세대 AI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

: 향후 오픈소스 모델 및 Sakana 자체 모델을 에이전트 풀에 지속 추가할 계획

https://sakana.ai/fugu-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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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사적 챗GPT 및 Codex 도입 관련 오픈AI 블로그

: 한국 내 전체 임직원과 글로벌 DX 부문 전 직원 대상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Codex 제공. 오픈AI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배포 사례 중 하나

: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 계획

: Codex 주간 활성 유저는 글로벌 500만 명. 한국 내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월 초 이후 800% 증가

: 오픈AI의 주요 한국 협력 사례는 1) 서울대에 챗GPT Edu 제공, 2) 카카오톡 채팅방 내 통합

: 한국 내 챗GPT 엔터프라이즈, 오픈AI API, Codex 활용 기업으로는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GS건설, 삼성SDS, 티빙, 크래프톤, 토스, 무신사, 고려아연, 넥센타이어, 하나투어 등

https://openai.com/index/samsung-electronics-chatgpt-codex-de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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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재무 데이터가 보여준 프론티어 AI의 현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다양한 언론 보도를 통해 오픈AI의 '24~25년 그리고 1Q26의 세부 재무 데이터가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매출 고성장 속에서도 대규모 비용 지출이 지속되며 적자가 심화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AI 산업 내 규모의 경쟁 지속,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 현금 보유 규모에서 추론하는 핵심 제약 등 산업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재무 데이터를 보고 가장 궁금한 것은 오픈AI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일 것입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은 고성장을 하고있지만, 경제성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추론 비용 하락, 자체 반도체 또는 인프라 최적화, 엔터프라이즈 제품 확대, 에이전트 기반 사용량 과금 확대, 신규 수익원 등은 손익 개선 기대 요인입니다.

하지만 개선 속도가 클라우드 약정 및 R&D와 인프라 투자 속도 증가를 따라 잡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IPO 시점이 다가올수록 밸류에이션에 재무적 지속성의 요구도 높아질 것입니다.

2Q 숫자가 개선될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yrj5zk73

(2026/6/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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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앤스로픽,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발표

: 메모리, 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공급 계약, Claude 도입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포함

: HBM, DRAM, SSD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최적화 추진. AI 학습, 추론 환경에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성능, 전력 효율, 토큰 경제성 개선 목표

: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톰 브라운은 “Claude 학습·서비스 효율성은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달려 있으며, 장기 컴퓨트 확장을 위해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

: 기술 협력과 별도로 마이크론은 앤스로픽의 장기 컴퓨트 확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스토리지 공급 계약 체결

: 마이크론은 엔지니어링, 제조, 기업 업무 전반에 Claude를 도입해 코딩 생산성 및 에이전트 활용 사례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라운드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https://investors.micr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icron-and-anthropic-announce-strategic-agreement-scale-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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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사이버보안 플랫폼 Daybreak 확장

: 취약점 발견을 넘어 패치 자동화로 초점 이동. AI로 더 많은 취약점을 찾는 단계에서, 검증, 수정,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보안 워크플로 가속 목표

- Codex Security 업데이트: 코드베이스 스캔, 위협 모델 생성, 취약점 검증, 공격 경로 추적, 코드베이스별 패치 생성 등을 지원. 3월 리서치 프리뷰 이후 3만 개 이상 코드베이스와 3천만 개 이상 커밋 스캔

- GPT-5.5-Cyber 정식 버전 출시: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 대상으로 제한 제공., CyberGym, ExploitGym, SEC-bench Pro 등에서 GPT-5.5 대비 높은 성능 기록

- Daybreak Cyber Partner Program 출범: Accenture, Cloudflare, CrowdStrike, Fortinet, IBM, Palo Alto Networks, SentinelOne, Wiz, Zscaler 등 보안 파트너가 GPT-5.5 with Trusted Access for Cyber를 자사 제품, 서비스 통합 지원

- Patch the Planet 이니셔티브 공개: Trail of Bits, HackerOne, Calif 등과 협력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 검증과 패치 반영 지원. 30개 이상 프로젝트가 초기 참여

https://openai.com/index/daybreak-securing-th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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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3)

■ 마이크론-앤스로픽,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발표. 메모리, 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공급 계약, Claude 도입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포함

■ 스페이스X, Reflection AI에 컴퓨트 제공 계약 체결. 26년 7월부터 29년까지 매월 1.5억 달러 지급. Colossus 2 인프라 활용. 계약 규모 최대 63억 달러

■ 팔란티어, 미 육군 차세대 지휘통제 체계인 NGC2의 데이터 계층의 핵심 역할 확보 발표

■ 오픈AI, Daybreak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Patch the Planet 프로그램 출시

■ IBM-오픈AI, Daybreak Cyber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및 기업용 사이버보안 방어를 위한 AI 제품 출시 협력 발표

■ 구글 딥마인드, 독립 영화 제작사 A24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해 7,5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마이크로소프트-쉐브론, 텍사스 데이터센터 캠퍼스 전력 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기반 Project Kilby 개발 예정. 발전 용량은 최종 2.67GW

■ 마이크소프트, Xbox 사업부에 대한 대규모 구조 개편 검토. 분사, 합작회사 설립 등 방안 포함

■ 캔바, 챗GPT와 클로드가 수백만 명의 신규 유저를 보내주고 있다고 발언. 협업 편집 업무까지 대체하지는 못한다고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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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인터뷰 주요 코멘트

AI 독점과 현재 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모두 사라질 것이고 AI가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모든 권력과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소수의 모델과 기업이 전 세계를 대신해 학습하고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를 대중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AI 산업은 승자독식 구조가 아니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성공 기업들이 등장할 수 있다.

AI 시대의 일자리와 조직 변화

일자리를 없애는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AI 시대에 맞게 일 자체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기업은 인적 자본(Human Capital)뿐 아니라 내부 AI 역량과 데이터를 의미하는 토큰 자본(Token Capital)도 함께 갖춰야 한다.

AI 기업들은 인간과 AI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많은 변화 관리가 필요하고 일부 직무 이동도 발생하겠지만,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길은 존재한다.


미래 기업과 AI의 역할

모델은 결국 사용자가 통제하는 환경 안에서 다양한 비용과 성능 옵션 중 하나로 활용되는 도구일 뿐이다.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그 안에 축적된 암묵지와 조직 고유의 노하우에서 나올 것이다.

미래의 기업은 인간의 지혜와 AI가 생성하는 지식이 결합된 지속적 학습 시스템이 될 것이다.


사회적 신뢰와 AI의 정당성

좋은 이야기나 홍보 메시지만으로는 현재 AI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제는 AI 기업들이 실제 행동과 결과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

사람들이 AI 시대에도 자신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느껴야 한다.

AI 산업은 사회로부터 신뢰와 정당성을 얻기 위해 더 어려운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결국 사회적 허가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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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컴퓨트 공금 계약 현황 - 연 278억 달러, 다만 매출 지속성은 검증 필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SPCX US)가 AI 스타트업 Reflection과 컴퓨트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앤스로픽과 구글에 이어 세 번째 컴퓨트 공급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 3사 합산 계약 규모

각 사가 스페이스X에 지급하는 월 임대료는 앤스로픽 12.5억 달러, 구글 9.2억 달러, Reflection 1.5억 달러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월 23.2억 달러, 연 환산 시 278.4억 달러 규모로, 스페이스X의 '25년 총매출 186.7억 달러를 약 1.5배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즉, 유휴 컴퓨팅 파워 임대 계약만으로도 스페이스X는 기존 전체 사업 규모를 뛰어넘는 신규 매출을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이 램프업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점과 다르게, 이번 Reflection 계약은 7월 부터 매출이 전액 정상적으로 인식될 예정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의 매출이 각각 7월과 10월부터 정상적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가정하면, 올해 스페이스X는 컴퓨팅 파워 임대 사업만으로 최소 111.6억 달러의 매출을 인식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계약 구조와 한계

다만, 계약 조건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사 계약 모두 최대 2029년까지로 기간이 한정되어 있으며, 스페이스X를 포함해서 모든 당사자가 90일 전 사전 통지 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를 시사합니다.
첫째, 매출 가시성이 최대 3.5년으로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안정적인 반복 매출원이 아닌, 일회성 기한부 계약이라는 점을 명확이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90일 해지 조항으로 인해 매출의 변동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고객사가 자체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거나, 더 저렴한 대안을 확보하거나, 스페이스X가 자체 모델 학습을 원할 경우, 단기간 내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헤드라인상 연 278억 달러라는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를 온전히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현금흐름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 재무적 영향과 투자 시사점

그럼에도 이번 계약은 스페이스X의 재무상태표 개선이라는 측면에서는 유의미합니다.

이미 구축된 Colossus 인프라를 활용하는 이익률이 높고, 3사 합산 기준 매 분기 69.6억 달러의 매출은 1분기의 AI 사업 부문 CapEx 77.2억 달러를 대부분 상쇄할 수 있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계약의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니, 매출 규모만 과도하게 반영하는 투자 의사결정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6/23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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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재무 데이터가 보여준 프론티어 AI의 현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다양한 언론 보도를 통해 오픈AI의 '24~25년 그리고 1Q26의 세부 재무 데이터가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매출 고성장 속에서도 대규모 비용 지출이 지속되며 적자가 심화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AI 산업 내 규모의 경쟁 지속,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 현금 보유 규모에서 추론하는 핵심 제약 등 산업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오픈AI 1Q 재무구조 주요 내용(추가)

: 3월 말 기준 차입금 없음, 리스부채 7.5억 달러 미만. 1Q Capex 4,600만 달러

: 향후 수년간 칩, 전력,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한 구매 약정 6,650억 달러 보유

: 1Q 순손실 85억 달러(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워런트 재평가 비용 제외 기준). 고려 x 시 순손실 213억 달러

: 1Q 전체 비용의 45%, 매출원가의 72%가 특수관계자 향(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추정)

: 1Q 특수관계자 매출 7.58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2배, 전체 매출의 약 13%)

: 일부 컴퓨팅 비용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 1Q 4.88억 달러 규모 지분을 특수관계자에 컴퓨트 대가로 지급

: 1Q 연결 사업 손실 중 약 50억 달러를 외부 파트너 지분으로 배분. Stargate 관련 항목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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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 이영진, 구민정입니다.

6월 둘째 주 도쿄를 방문해 소프트뱅크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 및 현지 금융시장 전문가와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AX 현황과 전략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끊임없이 프론티어 AI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일본은 프론티어 경쟁의 한계를 인식하고 산업 특화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이 강점을 가진 산업 데이터 기반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하드웨어와 현장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생태계 구축은 궁극적으로 피지컬 AI로 연결될 것입니다.

또한 ASI 달성을 위한 AI 플랫폼 역할을 추구하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존재는 일본 AI 경쟁력에서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오픈AI, Arm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AI 인프라 측면의 강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국가 단위 인프라 딜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레이어입니다.

투자 측면 시사점으로는 AX에서 SI 기업의 중요도 부각을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 기업과 산업은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비중이 높고, 산업별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SI 기업은 고객 맞춤형 전환을 위한 교두보입니다.

또한 주요 메가뱅크를 비롯한 금융권 내 AI 침투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제조업 측면에서 자동화가 적용되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가 일본 AI 전략의 이해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단기 투자 아이디어

1) 단기 - AX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SI 기업

>> NTT (9432 JP), 후지쯔 (6702 JP)

2) 중기 - 유니크한 AI 플랫폼 포지션의 소프트뱅크

>> 소프트뱅크그룹 (9984 JP)

3) 장기 - AX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금융과 제조업

>>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8306 JP),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8316 JP)
>> 피지컬 AI: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 (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피지컬 AI -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보고서 링크:
[추천] (이창희/이영진/구민정)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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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Doubao 일간 토큰 소비량

’24년 5월 1,200억 개(=0.12조 개)
→ ‘24년 12월 4조 개
→ ‘25년 10월 30조 개
→ ‘25년 12월 50조 개
→ ‘26년 3월 120조 개
→ ‘26년 6월 180조 개(2년 전 대비 1,500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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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에실로룩소티카와 Meta Glasses 출시

: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신규 AI 안경 라인업 Meta Glasses 공개. Ray-Ban Meta, Oakley Meta에 이어 AI 안경 포트폴리오를 확대

: 도수 렌즈 호환 제품으로 출시. Meta Adventurer, Meta Fury, Meta Glasses by Kylie 등 3개 프레임 스타일과 총 26개 색상, 렌즈, 프레임 조합 제공

: 출시 첫날부터 Muse Spark 기반 Meta AI를 탑재하는 첫 AI 안경

: 전용 액션 버튼으로 Meta AI 호출 가능. 스포츠 점수, 식당 추천, 시각 정보 이해, 캘린더 관리, 일정 보조, 건강 습관 관리 등 일상형 AI 비서 기능 제공

: 오픈이어 스피커, 고급 멀티 마이크, 바람 소리 감소, 핸즈프리 사진·영상 촬영, 프라이버시 설정 및 주변인 보호장치 탑재

: 배터리는 8시간 이상 사용 가능. 휴대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최대 40시간 추가 사용 가능

: 신규 기능으로 여러 장을 자동 촬영해 최적 사진을 추천하는 ‘다이내믹 포토’ 도입. 디스플레이 없는 안경용 보행자 내비게이션도 추후 제공 예정

: 실시간 번역은 일본어, 중국어 표준어, 힌디어, 한국어 등 14개 언어를 추가 지원

: 가격은 $299부터 시작. Meta.com, Best Buy, Amazon, LensCrafters, Sunglass Hut 등에서 출시 당일부터 판매

https://about.fb.com/news/2026/06/meta-essilorluxottica-partner-launch-meta-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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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4)

■ 오픈AI, 챗GPT 질의의 20%가 직접 구매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언급

■ 앤스로픽, Claude Tag 공개. 슬랙에서 Claude를 팀원처럼 추가해 사용하는 기능

■ 엔비디아, 과학 연구 및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에이전트 툴킷 BioNeMo 공개

■ 알파벳,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 편입

■ 마이크로소프트, ‘24년 5월 발표한 위스콘신 마운트 플레전트 Fairwater 캠퍼스를 예정보다 빠르게 완공 후 정식 운영. 두번째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28년까지 47억 달러 지출 예상

■ 스페이스X, 첫 회사채 발행을 통해 250억 달러 자금 조달 추진

■ 트럼프 행정부, 메타에 AI 모델의 정부의 자발적 안전성 검토(Voluntary Safety Review) 제출 압박. 미국 주요 AI 기업은 검토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나, 메타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함

■ 메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299부터 시작하는 신규 스마트 글래스 라인업 출시

■ 메타,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앱 내부 개발 중. 코드 명은 Arena

■ 팔란티어-제타, Atena 중심으로 고객 데이터와 기업 운영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마케팅 인프라 구축 협력 발표

■ 오라클, 200억 달러 규모 주식 발행을 위한 추가 주관사 지정

■ 코어위브, Backblaze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멀티 엑사바이트 규모 데이터 저장 계약 체결

■ 블랙스톤, 향후 3~5년 간 일본 AI 데이터센터에 300억 달러 투자 계획

■ 바이트댄스, Seed2.1 공식 출시. 실제 생산성 워크플로우에 초점을 맞춘 에이전트형 모델. 단순 벤치마크보다 실제 업무 수행 능력 강조

■ 바이트댄스, 최대 50개 레퍼런스를 활용해 30초 영상 생성이 가능한 Seedance 2.5 공개

■ 바이트댄스, 차세대 Dubao AI 스마트폰이 인증 절차 문제로 출시 지연 가능성.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LLM 등록 필요

■ 알리바바,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 관련 기업 목록 포함에 대한 법적 대응 시작

■ 텐센트, 엔터프라이즈 위챗에 AI 에이전트 Dayuan 도입 예정. 내부 테스트 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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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협업 에이전트 'Claude Tag' 공개

: Slack 채널 내 팀원처럼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도구, 데이터, 코드베이스에 접근해 @ Claude 태그만으로 작업 수행

: 채널별 공유 메모리를 기반으로 업무 맥락 축적. 반복 설명 없이 팀 지식을 학습하고 장기 프로젝트 수행

: 단일 사용자용 챗봇이 아닌 공유형 AI. 채널 내 누구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이어서 협업 가능

: Ambient 모드 지원. 관련 정보 알림, 미해결 작업 추적, 후속 조치 등 능동적 업무 수행

: 수시간~수일에 걸쳐 자율적으로 작업 수행. 여러 업무를 병렬 처리하며 비동기 협업 지원

: 앤스로픽 내부 버전 Claude Tag가 제품팀 코드의 65%를 생성. 데이터 분석, 고객 지원, 버그 원인 분석 등으로 활용 확대

: 관리자 단위로 채널별 데이터·도구 접근 권한을 분리 관리. 영업용 Claude와 엔지니어링용 Claude 간 메모리 및 데이터 공유 제한

: 조직, 채널별 토큰 사용 한도 설정 및 모든 작업 로그 감사 기능 제공

: Claude Enterprise 및 Team 고객 대상 베타 출시. 기존 Slack용 Claude 앱을 대체하며 Opus 4.8 기반으로 동작

https://www.anthropic.com/news/introducing-claude-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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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AI 에이전트 시장 진출 위해 Harness 팀 확대

: 파운데이션 언어 모델을 자율형 상업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신설 Harness 팀을 빠르게 확대 중

: Harness 팀은 지난 3월 합류한 Jane Street 퀀트 전문가 출신 추이톈이가 주도. 매일 후보자를 면접하고 여러 플랫폼에 채용 공고를 올릴 정도로 인재 부족이 심각하다고 언급

: Harness는 기반 모델을 외부 도구, 실행 환경, 파일 시스템, 워크플로우와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계층. 모델이 ‘두뇌’라면 Harness는 ‘신경계’ 역할

: 딥시크는 내부적으로 “Model + Harness = Agent”라는 공식 채택. 모델 성능만으로는 부족하고, 실행 시스템이 상업적 활용도를 좌우한다는 업계 흐름 반영

: 선임 연구원 천더리는 지난달 X에서 “CodeHarness를 처음부터 구축 중”이라고 공개. 향후 “DeepSeek Code”라는 독립 제품으로 이어질 가능성 시사

: 채용 공고에 따르면 신설 팀은 딥시크 핵심 모델 역량을 실제 상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플래그십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할 예정

: 딥시크는 첫 외부 자금 조달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직원 스카우트 및 경쟁 창업 투자 금지를 요구한 것으로 보도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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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그룹(9984 JP), 주주총회 주요 내용

■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 주요 발언

- 소프트뱅크그룹 주주총회 핵심 메시지는 “AI 모델·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로봇까지 AI 밸류체인의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겠다”는 것

- 손정의 회장은 AI를 단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가 병목이 되는 초대형 인프라 산업으로 규정. “세계 1위 AI 인프라 제공자”를 목표로 제시

-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의지도 명확히 언급. 특히 소프트뱅크의 도쿄전력홀딩스 출자 참여에 대해 “중요 후보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밝히며, 출자가 성사될 경우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거점 구축 필요성을 강조

- 주주가치 목표도 공격적으로 제시. 현재 NAV 74조엔 수준에서 향후 16년간 14배 증가한 1,000조엔을 목표로 언급. 다만 이는 실적 가이던스라기보다 손정의식 장기 비전 성격

-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배당 확대보다 주가 상승을 통한 환원을 강조. “눈앞의 현금보다 미래의 금의 알”이라는 표현으로, 대규모 AI 투자 우선 기조를 재확인

■ 주요 발언별 정리

1)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 AI 발전의 최대 병목으로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지목. 미국 오하이오 프로젝트에 대해 “원전 10기분 전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라고 설명

- 프랑스에서도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 중이며, 장기적으로 일본에도 확대 의사

- 일본의 전력 규제에 대해서는 “허가 신청만 6년 걸린다”며 강하게 비판. 도쿄전력 출자 가능성은 결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략과 연결되는 이슈

2) OpenAI·Stargate

- OpenAI와의 AI 인프라 투자, 즉 Stargate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도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

- 손 회장은 AI가 아직 “시작 3년 차”에 불과하다며, AI 버블론을 강하게 부정. “AI는 버블이 아니다. AI에 대한 모독”이라는 표현까지 사용

3) Arm

- Arm에 대해서는 전력 효율성이 높은 CPU 경쟁력을 강조. 향후 AI 시대에는 CPU의 역할이 커질 것이며, Arm은 단순 설계회사에서 칩 제공자로 진화했다고 설명

- 손 회장은 “Arm은 아직 10배 이상 성장 가능하다”고 언급. Arm CEO도 AI 토큰 사용량 증가에 따라 CPU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보완 설명

4) 피지컬 AI·로봇

- 피지컬 AI를 “지능이 몸을 갖는 것”으로 표현. 공장, 건설, 농업, 위험 작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로봇이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

- 이미 기존 공장에서 로봇 양산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조만간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발언

- 2026년 예정된 ABB 로보틱스 사업 인수도 언급. SBG를 세계 1위 로봇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 제시

- 신규 사외이사로 코마츠 전 회장급 인사를 영입한 것도 피지컬 AI·제조업 지식 보강 차원으로 해석 가능

5) Intel 투자

- 2025년 8월 발표한 Intel 약 3,000억엔 투자에 대해서는 당시 비판이 많았지만, 현재 시가 기준으로 조엔 단위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

- Apple, Nvidia의 Intel 출자 관련 보도 이후 Intel 주가가 급등했다는 점도 언급

- 다만 이는 손 회장 발언 기준이며, 실제 회계상 이익 확정 여부와는 구분 필요

6) 후계 구도

-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는 “그룹 내 2,000개 회사가 있으므로 후보자는 2,000명”이라고 언급

- 외부 인사보다는 그룹 내부에서 비전과 철학을 계승할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입장

- 본인은 당초 60대에 승계하려 했지만, 앞으로 10~15년은 더 경영에 관여하겠다고 밝힘

출처: Nikkei, 소프트뱅크그룹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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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브로드컴, LLM 최적화 추론 칩 Jalapeño 공개

: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 ‘Jalapeño’를 공개.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로, 양사가 공동 구축하는 다세대 컴퓨트 플랫폼의 첫 제품

: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LLM 추론 패턴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

: 초기 테스트 결과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제시. 최종 성능 측정은 진행 중이며, 상세 기술 보고서는 향후 몇 달 내 발표 예정

: 아키텍처는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을 균형 있게 배치해 실제 활용률을 이론상 최대 성능에 더 가깝게 끌어올리는 데 초점

: 브로드컴은 실리콘 구현과 Tomahawk 네트워킹 기술을 제공하고, 셀레스티카는 보드, 랙, 시스템 통합 및 생산 시스템을 지원

: Jalapeño 엔지니어링 샘플은 연구소에서 생산 목표 주파수와 전력 조건으로 ML 워크로드를 실행 중. GPT-5.3-Codex-Spark도 테스트 워크로드에 포함

: Jalapeño는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 오픈AI는 이를 고성능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빠른 ASIC 개발 주기 중 하나로 평가

: 개발 과정에는 오픈AI 모델도 활용. AI가 칩 설계와 최적화 일부를 가속하면서, 향후 컴퓨트 비용 절감과 인프라 확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 Jalapeño를 시작으로 다세대 AI 컴퓨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 2026년 말 초기 배포를 목표로 하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데이터센터 파트너들과 GW 규모로 확장 예정

: 추론 비용, 속도, 안정성 개선이 더 빠른 챗GPT 응답, 더 긴 Codex 작업 수행, 더 저렴한 API 제품,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접근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

https://openai.com/index/openai-broadcom-jalapeno-inference-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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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매출액 414.56억 달러
: +346% y-y, +74% q-q
: 컨센서스 358.51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313.28억 달러
: +343% y-y, +67%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초반% q-q
: ASP +60%대 초반 q-q

- NAND 매출액 99.43억 달러
: +361% y-y, +99%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중반% q-q
: ASP +80%대 중반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4.9%
: 컨센서스 80.7% 상회

- Non-GAAP EPS 25.11 달러
: +1,215% y-y, +106% q-q
: 컨센서스 20.83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매출액 500억 달러 ±10억 달러
: +342% y-y, +21% q-q
: 컨센서스 434.1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6%
: 컨센서스 81.6% 상회

- Non-GAAP EPS 31.00 달러 ±1.00 달러
: +923% y-y, +23% q-q
: 컨센서스 25.59 달러 상회

- CAPEX 100억 달러, FY2026 연간 270억 달러
: FY2027 분기별 CAPEX는 FY4Q26 수준을 상회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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