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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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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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그룹(9984 JP), 최근 주가 급등 요인

장중 12% 상승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립니다.

최근 주가 상승 요인

1) ARM 주가 상승
2) OpenAI IPO 가능성 상승

- OpenAI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계속 필요한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IPO 지향 가능성이 높고, IPO가 가까워질수록 수익성, 기업 고객 확대, 투자 통제 등 주식시장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 높음
- 이는 SBG가 보유한 OpenAI 지분 가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SBG 주식에 적용되는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자산 가치는 다음과 같음

1) 상장 보유 주식 가치 41.7조 엔

    - ARM Holdings 38.1조 엔
    - 소프트뱅크 통신 자회사 3.6조 엔

2) OpenAI 보유지분 가치 20.7조 엔

3) 기타 자산 13.6조 엔

- NAV = 총자산 가치- 순이자 부채(76.0조 엔-18.2조 엔) =57.8조 엔
- NAV 약 57.8 조엔 vs 현재 시총 약 45조엔(26일 13:00 기준)

OpenAI 지분율 확대

- SBG는 OpenAI에 대해 2026년 4월, 7월, 10월 각각 100억 달러씩 총 300억 달러 추가 출자를 발표

- 이번 파이낸싱 라운드에서 OpenAI의 기업 가치는 Pre-money 7,300억 달러, Amazon 500억 달러, NVIDIA 300억 달러, SBG 300억 달러 등을 포함하면 Post-money 8,400억 달러, 이후 Microsoft 200억 달러 추가 출자까지 반영하면 8,600억 달러로 계산

- 이 경우 SBG의 OpenAI 지분율은 기존 11%에서 13%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

- 중요한 점은 OpenAI 가치가 비상장 라운드 기준이라는 것.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OpenAI에 대한 평가가 나빠지면 SBG의 NAV 신뢰도가 낮아지고 할인율이 확대될 수 있음. 반대로 OpenAI가 IPO를 향해 현실적인 사업 방향으로 전환하면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됨

오하이오 AI 인프라 프로젝트

- SBG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PORTS Technology Campus라는 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 10GW 발전과 10GW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초대형 프로젝트이며, 전체 투자 규모는 5,000억 달러

- 참여 기업에는 일본 측에서 스미토모전공, TDK, 도시바, 파나소닉, 히타치, 후지쿠라, 미쓰비시전기, 무라타제작소, 3대 메가뱅크, SBG 등이 포함. 미국 측에서는 Citi, Goldman Sachs, J.P. Morgan, Morgan Stanley 등이 참여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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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사내 Claude Code 사용 중단의 이유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주말 사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용 이슈로 사내 Claude Code 라이선스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Claude Code 사용 축소는 5월 중순에 이미 보도된 내용이며, 앤스로픽의 사용량 기반 정책 전환 역시 알려진 내용입니다.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MS는 지난해 12월부터 내부 직원 대상 Claude Code 접근 권한을 확대하며 사용을 장려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6월 말까지 Claude Code 라이선스를 축소하고, 개발자들의 GitHub Copilot CLI 전환을 추진하는 반대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MS 임원이 내부 메모에서 밝힌 이유는 Copilot CLI를 사내 표준 에이전틱 코딩 도구로 통합하고, 자체 플랫폼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6개월 간 내부 개발자 사이에서 Claude Code 선호도가 높아졌고, 내부 툴 지위는 약해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앤스로픽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Copilot CLI 내부에서도 Claude 모델 활용은 가능하며, M365 Copilot과 Foundry에서도 앤스로픽의 모델 활용 역시 지속될 전망입니다.

물론 재무적 이유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MS의 회계연도는 6월 마감이고, 즉각적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전략이니까요 

다만 비용 문제는 공식 입장이라기보다 내부 소스와 4개월 만에 AI 코딩 도구 예산을 소진한 우버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도출한 결론입니다.

비용 측면이 부각됨에 따라 에이전트 시대의 토큰 기반 가격 체계가 상당한 운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될 여지가 존재합니다.

코딩 에이전트와 장시간 추론 워크로드는 토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량 증가 속도가 모델 및 추론 비용 하락 속도를 압도하는 구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사례가 아니더라도 기업들은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효과와 실제 청구서 반영 시점 사이의 시차, 그리고 조직 전체 확산에 따른 규모의 비용 문제 사이에서 지속적인 긴장 관계를 관리해야합니다.

동시에 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추론 효율화, 가격 체계 최적화 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6/5/2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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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광고 확장 전략 - 브랜드 광고에서 중소 광고주, 성과형 광고 시장으로 확대

: 초기 챗GPT 광고는 대규모 예산을 보유한 유명 브랜드 중심. 최소 20만 달러 규모 집행 약정을 요구

: 현재는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자까지 겨냥하며 중소 광고주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확장

: 일부 외부 애드테크 기업들에게 소규모 지역 광고주 확보를 핵심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명

: 최근에는 소비자 행동 유도형 광고 포맷 확대 추진. 상품 구매, 예약, 문의 제출 등 전환 중심(conversion) 광고 테스트 진행

: 기존 노출 기반(CPM) 광고 중심 구조에서 클릭당 과금(CPC) 광고까지 추가하며 광고주 친화적 구조로 전환도 시도

: 광고가 어떤 대화 맥락 안에서 노출되는지 광고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 애드테크 기업들과 협업 논의도 진행 중

: 이는 초기 광고주들의 핵심 불만이었던 ‘성과 측정 도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 특히 중소 광고주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직접적인 성과 측정을 중요시

: 온라인 판매업체 대상 상품 피드 기반 광고 기능도 검토 중. 판매자 카탈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대화 맥락과 연관된 광고를 노출하는 방향

: 다만 상품 피드 광고 구현에는 가격, 재고, 상품 설명 데이터 표준화 등 복잡한 과제가 존재. 실제로 오픈AI의 초기 채팅 내 쇼핑 기능 역시 판매자 데이터 품질 문제로 개발이 지연

: Criteo, StackAdapt 등 외부 광고 기술 기업과 협력 확대. 광고 타겟팅·사용자 매칭·데이터 통합 등 부족한 기능 보완 목적

: 최근에는 최소 집행 금액 없는 셀프서브 광고 플랫폼까지 출시하며 중소 광고주의 직접 광고 구매 허들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

: 일부 광고 구매 업체들은 오픈AI 직접 계약 대신 외부 플랫폼 경유 방식으로 이동 중. 데이터 통합, 커머스 기능, 크리에이티브 지원 등 추가 기능 활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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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5/27)

■ 지스케일러 F3Q 실적 - 매출 8.51억 달러(컨센 8.36억 달러), 영업이익 1.96억 달러(컨센 1.88억 달러), ARR 35.3억 달러(컨센 35.1억 달러)

■ 지스케일러 F4Q 가이던스 - 매출 8.75-8.78억 달러(컨센 8.79억 달러), 영업이익 2.06-2.08억 달러(컨센 2.05억 달러)

■ 지스케일러 FY26 가이던스 - 매출 33.295-33.325억 달러(컨센 33.2억 달러, 기존 33.09-33.22억 달러), 영업이익 7.55-7.57억 달러(컨센 7.45억 달러, 기존 7.42-7.48억 달러), ARR 37.4-37.49억 달러(기존

■ 오픈AI, 서비스나우 CMO Colin Fleming을 엔터프라이즈 사업 마케팅 총괄로 영입

■ 오픈AI-데이터브릭스, GPT-5.5 기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협력 확대

■ 앤스로픽, 오픈AI가 지난 주 해결한 이산기하학 핵심 난제 에르되시 90번 문제를 Mythos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

■ 구글, Enlight와 200MW 태양광 전력 계약 체결

■ 구글, AI 스튜디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생성 기능 추가 후 1주일 만에 25만개 이상의 생성

■ 샤오미, MiMo-V2.5 시리즈 API 가격을 최대 99% 영구 인하 발표. 컨텍스트 길이별 가격을 통합하고, 토큰 플랜 사용량도 동일 가격 대비 5~8배 확대

■ 중국 정부, 알리바바와 딥시크 연계 AI 인재 해외 출국 통제 확대

■ 바이트댄스-퀄컴, AI 데이터센터용 ASIC 공급 계약 체결 보도

■ IREN, 델과 텍사스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블랙웰 시스템 16억 달러 구매 계약 체결. 구축 완료시 연 환산 매출 최대 44억 달러 수준 확대 전망

■ 테라울프, 켄터키 소재 1GW+규모 Muskie Data Campus 인수 발표. ‘28년까지 500MW 목표

■ 피규어, Catalyst Brands와 대규모 휴머노이드 사용 배치 계약 체결 발표

■ OpenRouter, 13억 달러 밸류로 1.13억 달러 신규 시리즈 B 펀딩 라운드 진행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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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 델과 16억 달러 규모 공랭식 Blackwell 시스템 구매 계약 체결

: 기존 발표한 5년간 34억 달러 규모 매니지드 서비스 AI 클라우드 계약 지원 목적. 시스템은 미국 Childress 데이터센터 배치 예정. 2027년 초 가동 목표

: 가동 완료 시 ARR은 기존 37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증가 전망

: GPU,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 통합 서비스 및 보증 포함. 장비 출하 이후기준 지급 구조

: 계약 관련 GPU 금융 조달도 병행 추진 중이며, 기존 하드웨어 배치와 유사한 방식 적용

: 회사는 현재 AI 산업의 핵심 병목을 “time-to-compute(컴퓨트를 얼마나 빨리 확보, 가동할 수 있는가)”로 규정

: 하이퍼스케일러,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이 IREN을 선택하는 이유로 인프라, 컴퓨트, 운영 역량까지 전체 스택을 직접 보유 및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또한 배치를 반복할수록 구축 속도가 빨라지는 누적 실행 우위 구축 강조

https://iren.com/investor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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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Mo-V2.5 시리즈 API 가격 영구 인하

: 최소 57%~최대 99% 인하. 모든 컨텍스트 길이에 대해 통합된 가격 체계 적용

: MiMo Token Plan 업그레이드. 동일 가격으로 사용 가능 토큰수 5~8배 확대. 현재 Token Plan 크레딧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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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모델의 가격 인하 트렌드 - 딥시크에 이어 샤오미까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주 딥시크가 V4 Pro API 가격의 영구 75%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5/31일까지 진행되던 프로모션 이후에도 가격 인하를 지속하는 셈인데요

V4 발표에는 당시 하반기 화웨이 Ascend 950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가격 인하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딥시크에 이어 샤오미도 MiMo-V2.5 시리즈의 영구 가격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 V2.5 Pro : 인풋 $0.435 및 아웃풋 $0.87/백만토큰
- V2.5 : 인풋 $0.14 및 아웃풋 $0.28/백만토큰

헤드라인은 최대 99% 인하지만 캐시 히트 케이스에 해당하는 수치이고, 컨텍스트 길이에 따라 최소 57% 이상 가격 인하가 진행됩니다.

또한 MiMo Token Plan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일 가격으로 사용 가능 토큰 수를 5~8배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MiMo-V2.5 Pro 가격은 DeepSeek V4 Pro 가격과 동일하고, V2.5 가격은 V4 Flash 가격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MiMo 스택 전반의 지속적인 추론 최적화와 서빙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중국 AI 모델 기업들은 자국 인프라 중심의 생태계를 추구하며, HW와 SW 측면에서 모두 추론 최적화와 효율화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미니맥스도 M3용 신규 Sparse Attention 아키텍처 티저를 공개하며 신규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추론 비용 상승에 따른 API 가격 인상 트렌드가 중국에서도 진행되었지만, 트렌드가 또다시 변화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토큰 사용량 폭증 속 장기적으로도 유지할 수 있는 가격 체계인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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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맥스, MiniMax-M3용 Sparse Attention 구조 티저 공개

: 신규 Sparse Attention 아키텍처 공개. 1M 토큰 기준 M2 대비 prefilling 9.7배, decoding 15.6배 속도 향상 주장

: M2 발표 당시에는 “효율형 attention은 아직 production-ready가 아니다”라며 full attention으로 회귀. 이번에는 새로운 2단계 sparse 구조 제시

- 1단계: lightweight index branch가 중요한 KV block 선별

- 2단계: 선택된 block에만 sparse attention 수행

: 핵심은 초장문 context에서 모든 토큰을 전부 계산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동적으로 조회해 latency와 inference 비용을 크게 낮추는 방향

→ 중국 AI 모델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GLM과 MiniMax 신규 모델 출시 사이클 도래

https://x.com/skylermiao7/status/2059285750458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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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론 인프라 스타트업의 성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소스 AI 모델 및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급증으로 추론 인프라 SW 레이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관련 스타트업의 ARR과 밸류에이션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Baseten, Modal, Together AI, Fireworks AI 등이 대표 플레이어인데요

단순 AI 서버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임대하는 것을 넘어 모델 서빙, 파인튜닝, 커스터마이징, 추론 운영,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타트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Baseten은 최근 110억 달러 밸류로 최대 10억 달러 투자 유치를 논의 중입니다. 3개월 전 50억 달러 밸류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셈입니다.

Baseten의 ARR은 1분기 말 기준 6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배 성장했고, 연초 2억 달러 대비로도 3배 증가했습니다.

Modal은 최근 46.5억 달러 밸류로 펀딩을 마무리했고, ARR은 작년 가을 이후 5배 성장해 3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Together AI의 밸류는 85억 달러이며, ARR은 1분기 말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Fireworks AI는 역시 15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펀딩을 논의 중이며, 10월 40억 달러 밸류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ARR은 2.8억 달러 수준입니다.

물론 폭발적 매출 성장과 별개로 수익성 압박 우려도 존재합니다.

GPU 임대 비용은 상승하고 있고, 대형 클라우드 기업은 프론티어 모델 기업에게 캐파를 우선 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유사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 할 수 있다는 근본적 우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개발자 경험과 빠른 실행 속도 측면에서 특화 스타트업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수를 통해 파인튜닝, 강화학습, 오케스트레이션 등 소프트웨어 스택 역량을 확대하며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제품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AI 산업 성장 속 스택의 범위와 깊이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는 이유는 이들을 단순 인프라 기업이 아니라 AI 추론 시대 핵심 플랫폼 레이어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추론 레이어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프론티어 AI 기업이나 네오 클라우드와 영역 중복 및 경쟁 심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026/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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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6702 JP), 앤스로픽, OpenAI와 생성AI 제휴

요약

- 27일 후지쯔가 미국 생성AI 기업 앤스로픽, OpenAI와 제휴 발표
- 목적은 법인 고객용 AI 서비스 개발과 사이버 보안 분야 강화
- 후지쯔는 빠르게 성장 중인 두 기업과 협력해 영업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

제휴 내용

1) 앤스로픽과의 협력

- 앤스로픽의 생성AI 도구 Claude(클로드) 활용
- 후지쯔의 법인 고객 대상 AI 서비스에 Claude 접목
- 기업 업무 자동화, 문제 해결 지원 등에 활용 가능

2) OpenAI와의 협력

- OpenAI의 ChatGPT Enterprise 등을 도입
- 특히 제조업, 제약,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적으로 AI 서비스를 제안
- 기업 내부 업무 개선, 데이터 활용, 전문 업무 지원에 활용

3) 후지쯔의 기존 사업과 연결

- 후지쯔는 법인 고객에게 엔지니어를 파견해 AI로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을 영위
- Claude와 ChatGPT Enterprise 같은 선진 AI 기술을 붙여 AI 솔루션 사업 모델을 강화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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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바이트댄스, ‘26년 CapEx 최소 25% 확대 추진 : ’26년 CapEx 2,000억 위안(약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추진. 기존 1,600억 위안 계획 대비 최소 25% 증가 : AI 투자 확대 의지와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증액 배경. 특히 중국산 AI 칩 비중 확대. 지정학 리스크 완화 및 중국 정부의 국산 반도체 육성 기조 대응 : 현지 언론은 바이트댄스의 2025년 순이익이 70% 이상 감소했다고 보도. 다만 Douyin 부문…
바이트댄스, AI 투자 확대 위해 최대 700억 달러 규모 CapEx 검토

: ‘26년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구축에 4,000-5,000억 위안(약 590-700억 달러) 지출 논의 보도

: 실제 집행 규모는 GPU 공급, 전력 확보, 사업 상황 등에 따라 분기별로 조정 가능성. ‘25년 이익 500억 달러 수준으로 자체 조달 예정

: 상황이 우호적일 경우 ‘27년에는 약 1,0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 가능성도 검토

: 5월 초 ’26년 CapEx 2,000억 위안(약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추진 보도

: 기존 계획은 1,600억 위안. ‘25년 CapEx는 1,500억 위안(약 220억 달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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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스노우플레이크(SNOW) F1Q27 실적 요약

■ F1Q27 실적
: 매출 13.9억 달러(+33%)
vs 컨센 13.24억 달러
: 제품 매출 13.34억 달러(+34%)
vs 컨센 12.68억 달러, 가이던스 12.6-12.67억 달러(+27%)
: RPO 92.1억 달러(+38%)
vs 컨센 92.62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11.9%
vs 컨센 9.2%, 가이던스 9%

■ F2Q27 가이던스
: 제품 매출 14.15-14.2억 달러(+30%)
vs 컨센 13.72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12.5%
vs 컨센 11.9%

■ FY27 가이던스
: 제품 매출 58.4억 달러(+31%)
vs 컨센 56.67억 달러, 기존 56.6억 달러(+27%)
: 제품 매출총이익률 75%
vs 컨센 71.8%, 기존 75%
: 영업이익률 13.5%
vs 컨센 12.5%, 기존 12.5%
: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23%

https://investors.snowflake.com/news/news-details/2026/Snowflake-Reports-Financial-Results-for-the-First-Quarter-of-Fiscal-2027/default.aspx

감사합니다.
👍5
[삼성 이영진] 세일즈포스(CRM) F1Q27 실적 요약

■ F1Q27 실적
: 매출 111억 달러(+13%, +12% cc 기준)
vs 컨센 110.5억 달러, 가이던스 110.3~110.8억 달러
: cRPO 336억 달러(+14%, +13% cc 기준)
vs 컨센 337억 달러
: Non GAAP EPS $3.88
vs 컨센 $3.13, 가이던스 $3.11~3.13

■ F2Q27 가이던스
: 매출 112.7-113.5억 달러(+10.5%)
vs 컨센 113.5억 달러
: cRPO 성장률 +14%
vs 컨센 333.6억 달러(+13.5%)
: Non GAAP EPS $3.25-3.27
vs 컨센 $3.25

■ FY27 가이던스
: 매출 459~462억 달러(+11%)
vs 컨센 461.2억 달러, 기존 458~462억 달러(+10.5%)
: Non GAAP EPS $14.06-14.12
vs 컨센 $13.23, 기존 $13.11~13.19

https://investor.salesforce.com/news/news-details/2026/Salesforce-Delivers-Record-First-Quarter-Fiscal-2027-Results/default.aspx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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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스노우플레이크(SNOW) F1Q27 실적 요약 ■ F1Q27 실적 : 매출 13.9억 달러(+33%) vs 컨센 13.24억 달러 : 제품 매출 13.34억 달러(+34%) vs 컨센 12.68억 달러, 가이던스 12.6-12.67억 달러(+27%) : RPO 92.1억 달러(+38%) vs 컨센 92.62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11.9% vs 컨센 9.2%, 가이던스 9% ■ F2Q27 가이던스 : 제품 매출 14.15…
스노우플레이크, AWS 협력 확대를 위해 60억 달러 투자 약정

: 생성 AI 및 에이전틱 AI 기능을 기업 데이터 환경에 직접 통합해 고객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 다년간 전략적 협력 계약(SCA)을 체결했으며, 고객 성공 프로그램,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공동 GTM 투자 확대 포함

: 스노우플레이크의 AWS Marketplace 누적 매출은 7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2025년 거래 규모는 20억 달러를 초과.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 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5년간 AWS 상에서 Graviton 기반 컴퓨트 및 AI 인프라에 총 6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

: 이번 계약은 기업들의 AI, 데이터 워크로드 수요 급증을 반영하며, 특히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환경에 배치하려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

https://www.snowflake.com/en/news/press-releases/snowflake-expands-aws-collaboration-with-6b-commitment-to-accelerate-enterprise-agentic-ai-ad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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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5/28)

■ 메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내 유료 구독 플랜 Plus 발표. $2.99~3.99/월. Meta One 브랜드 하에 신규 AI,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랜도 테스팅. $7.99~19.99/월

■ AWS, 외부 리테일 업게 사이트에 AI 쇼핑 챗 봇 구축을 지원하는 AWS Agentic Shopping Assistant 서비스 출시. Alexa for Shopping 기술을 외부에 개방하는 구조

■ 샘 올트먼, 과거 AI 일자리 대란 전망이 빗나갔다며 인간 교감은 대체 어렵다고 언급

■ 오픈AI 재단, AI의 경제, 일자리, 노동시장 영향 연구에 2.5억 달러 지원 프로그램 발표

■ 오픈AI, Thrive Holdings와 함께 Codex 기반 자기개선형 세무 AI 에이전트 공개

■ 오픈AI,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이버 보안 및 허위정보 대응 체계 강화

■ 구글 클라우드, AI 기반 사이버 위협 방어 서비스 출시. 실시간 보안, 제로데이 대응 경쟁 본격화

■ 유튜브, AI 생성 영상 자동 라벨링 기능 도입

■ 레오폴드 아셴브레너, 네비우스 주식 1,240만 주 보유 공시. 지분 5.6%

■ 스노우플레이크-AWS, 다년간의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스노우플레이크는 5년간 AWS 상에서 Graviton 기반 컴퓨트 및 AI 인프라에 60억 달러 지출 약정

■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커버넌스 플랫폼 Natoma 인수

■ 로빈후드, AI 에이전트 주식 거래 계좌 도입 추진

■ Cognition AI, 10억 달러 신규 펀딩 마무리. 밸류는 260억 달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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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SNOW US) F1Q27 리뷰 - 실적이 난리도 아니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 실적이 주는 도파민이 다시 채워졌습니다.

매출 성장 가속화, 매출 컨센서스 상회율 상승, 긍정적 영업이익률, Net Retention Rate 상승, 가이던스 상향 조정 등 뚜렷한 실적 개선세입니다.

스노우는 통합된 데이터, AI 모델 접근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애플리케이션 연결과 함께 '에이전틱 제어 계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선 여러 요소를 하나의 신뢰 가능한 환경으로 연결해 액션으로 전환하는 역할입니다.

비즈니스 유저 타깃의 Snowflake Intelligence와 개발자를 위한 Cortex Code(CoCo)가 주요 제품으로 빠른 채택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제품은 고객의 워크로드 배포 및 확장 속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핵심 데이터 플랫폼 소비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Natoma 인수를 통한 Saas 컨텍스트 포함 및 AI 거버넌스 측면 강화, AWS 협력(Graviton 기반 컴퓨트 및 AI 인프라에 60억 달러 지출 약정)과 오픈AI 파트너십 확장까지

모두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과정에서 스노우플레이크가 지향하고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요인입니다.

인프라 성격인 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 레이어는 단순 SaaS보다 높은 생존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PKBTbC

(2026/5/2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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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CRM US) F1Q27 리뷰 - 포스가 부족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 실적은 무난했습니다. 매출 성장도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역시나 Agentforce를 비롯한 AI 모멘텀을 강조했습니다. Agentforce ARR과 AWU 등 일부 숫자의 성장도 확인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반기 매출 성장 전망 기반으로 순 신규 AOV 성장, 대형 딜 확대, 기존 고객 재구매 확대, 인포매티카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에 비해 가이던스 업사이드는 제한적입니다. 다소 보수적인데요. 자사주 매입 관련 현금 흐름 가이던스가 낮아지기도 했구요

또한 세일즈포스 UI를 벗어나 MCP 기반 운영 레이어로 확장하는 Headless 360에 대해서는 구체적 수익화와 해자 관련 답변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번 분기 SW 실적에서는 SaaSpocalypse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생존자로 인식되는 기업이 다수 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일즈포스는 아직 AI 수익화 성장 확인이라는 숙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시한 수익화 전략 3가지도 새로운 느낌은 없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vcKMtt

(2026/5/2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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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확대 위한 신규 조직 출범

: 대기업 고객사 내부에 엔지니어와 PM을 직접 투입하는 ‘Enterprise Solutions’ 조직 신설 추진

: 고객사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시스템 연동, 워크플로우 통합 등을 지원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 구조 채택

: 광고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투자 수익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확대 모색 중. 다만 내부 메모에서는 구체적 제품 및 서비스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 과거 Workplace 등 엔터프라이즈 제품은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단순 협업툴이 아니라 기업 내부 AI 워크플로우 구축 자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

: 신규 조직은 고객의 메타 AI 도구 통합을 지원하고, 고객사별 AI 도입 플레이북과 반복 가능한 툴링 구축에 집중 예정

: 메타 내부에서도 ‘Agent Transformation Accelerator’ 조직을 통해 직원 업무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 추진

: CTO 앤드류 보즈워스는 “2026년은 메타 AI 전환의 핵심 해”라고 언급하며 직원 역할이 단순 작업 수행에서 AI 에이전트 감독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설명

: 메타 역시 단순 모델/API 판매가 아니라 기업 내부 업무 재설계 + AI 운영 통합 중심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회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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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앤스로픽과 Colossus 장기 임대 확정은 아님. 필요시 컴퓨트 회수 가능

SpaceX는 Colossus를 수년 단위로 임대하기로 확정한 상태가 아니다. 다만 결국 그렇게 될 가능성은 있다.

이번 계약은 초기 180일 임대이며, 이후에는 상호 간 90일 사전 통보를 통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구조다. 단기 계약을 원한 것은 앤스로픽이 아니라 우리 측이었다.

우리는 앤스로픽이 곤란한 상황에 놓이도록 두지는 않을 것이며, 합리적인 전환 기간도 제공할 것이다. 다만 컴퓨트 수급이 극도로 타이트해진다면, 언젠가는 그 자원을 다시 회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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