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과 AGI 달성 목표 강조
: 700억 위안(100억 달러) 펀딩 라운드에서 단기 수익화보다 AI 연구의 중요성 강조
: 창립자 량원펑은 투자자 미팅에서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과 AGI 달성이라는 비전 언급
: 투자 전 밸류는 450억 달러. 국가 인공지능 산업 투자 펀드, 텐센트, IDG 캐피탈, Monolith 캐피탈 등 참여 거론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700억 위안(100억 달러) 펀딩 라운드에서 단기 수익화보다 AI 연구의 중요성 강조
: 창립자 량원펑은 투자자 미팅에서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과 AGI 달성이라는 비전 언급
: 투자 전 밸류는 450억 달러. 국가 인공지능 산업 투자 펀드, 텐센트, IDG 캐피탈, Monolith 캐피탈 등 참여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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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박준규]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스페이스X S-1 서류 분석 - 좋은 놈,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놈, 이상한 놈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의 S-1 서류가 공개되었습니다.
어제 코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페이스X는 세 개의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세히 분석해보니 영화 '놈놈놈'이 떠오릅니다.
■ 좋은 놈 - Connectivity 사업 부문
스페이스X의 Connectivity 사업부문은 B2C와 B2B/B2G향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부문으로, 스페이스X의 핵심 캐시카우입니다.
가입자 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전형적인 플랫폼식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출은 '25년에 11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8.8%에 달합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스타링크가 안정적인 캐시카우임에도 여전히 고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프리카와 인도 등 인터넷 보급률이 낮은 국가 위주로 스타링크가 아직 활발히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가 공시에도 가입자 수 확대가 최우선 목표라고 언급했듯이, 지역 차등 요금제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와 인도 시장을 공략할 유인도 충분한데요,
이를 통해 Connectivity 사업 부문의 실적 성장을 다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놈 - Space 사업 부문
스페이스X의 Space 사업 부문은 상업 발사 서비스와 발사 관련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부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25년 영업 적자가 6.6억 달러에 달하는 '나쁜 놈'이지만,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실상은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ace 사업 부문의 '25년 매출총이익률은 무려 66.9%로, Connectivity 사업부문의 매출총이익률 48.0%를 상회합니다.
재활용 발사 독점 공급자의 위치를 확실히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스타십 관련 연구개발비입니다.
'25년 투입된 연구개발비는 총 30억 달러에 달합니다.
현재 스타십 개발 진척도가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규모 연구개발비 집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스타십 개발이 마무리되고,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Space 사업 부문이 Connectivity를 뛰어넘는 '더 좋은 놈'이 될 가능성도 분명 존재합니다.
■ 이상한 놈 - AI 사업 부문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문은 광고와 AI솔루션 매출을 인식하는 사업 부문으로, xAI 합병으로 새로 설립된 부문입니다.
이상한 점은 xAI 합병으로 펀더멘털이 크게 훼손될 줄 알았는데, 막상 공시를 확인해보니 AI 사업 부문이 오히려 앤스로픽과의 계약으로 인해 돈을 벌어다 준다는 겁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25년 기준 AI 사업 부문의 영업 손실은 무려 63.6억 달러에 달하는데요, xAI 합병으로 인해 스페이스X가 대규모로 적자 전환한 셈입니다.
하지만, 공시 서류에 5월 체결된 앤스로픽과의 계약을 통해 스페이스X는 '매월' 12.5억 달러의 임대 수익을 지급받는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분기 기준 37.5억 달러로, AI 사업 부문의 1분기 영업 손실 24.7억 달러를 전부 상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계약이 5월에 체결된 만큼, 본격적인 매출 인식은 3분기부터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마디로, AI 사업 부문은 3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죠.
■ S-1 주요 쟁점 - AI TAM과 발사의 경제학
이번 S-1 서류에서 논의해볼 만한 주요 쟁점은 AI TAM과 발사의 경제학입니다.
먼저, 스페이스X는 무려 22.7조 달러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향 AI 솔루션 TAM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Grok의 성능을 감안한다면, 엔터프라이즈향 AI 솔루션에서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Cursor 인수인데요, Cursor는 Grok의 부족한 코딩 성능을 보완해줌으로써 Grok이 재귀개선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줘 프론티어 모델로써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만, 600억 달러의 인수 가격은 여러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스페이스X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쟁점은 발사의 경제학입니다.
스페이스X는 공시 서류에 현재까지 스타십 개발에 투입된 누적 연구개발비용이 150억 달러를 상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타십의 개발 진척도가 머스크의 목표에 미달한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추가적인 자본 투입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는 kg당 발사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고빈도 발사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스타십 생산량 확대, 발사 인프라 추가 건설 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tQjsQC
(5/22 발간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의 S-1 서류가 공개되었습니다.
어제 코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페이스X는 세 개의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세히 분석해보니 영화 '놈놈놈'이 떠오릅니다.
■ 좋은 놈 - Connectivity 사업 부문
스페이스X의 Connectivity 사업부문은 B2C와 B2B/B2G향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부문으로, 스페이스X의 핵심 캐시카우입니다.
가입자 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전형적인 플랫폼식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출은 '25년에 11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8.8%에 달합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스타링크가 안정적인 캐시카우임에도 여전히 고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프리카와 인도 등 인터넷 보급률이 낮은 국가 위주로 스타링크가 아직 활발히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가 공시에도 가입자 수 확대가 최우선 목표라고 언급했듯이, 지역 차등 요금제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와 인도 시장을 공략할 유인도 충분한데요,
이를 통해 Connectivity 사업 부문의 실적 성장을 다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놈 - Space 사업 부문
스페이스X의 Space 사업 부문은 상업 발사 서비스와 발사 관련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부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25년 영업 적자가 6.6억 달러에 달하는 '나쁜 놈'이지만,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실상은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ace 사업 부문의 '25년 매출총이익률은 무려 66.9%로, Connectivity 사업부문의 매출총이익률 48.0%를 상회합니다.
재활용 발사 독점 공급자의 위치를 확실히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스타십 관련 연구개발비입니다.
'25년 투입된 연구개발비는 총 30억 달러에 달합니다.
현재 스타십 개발 진척도가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규모 연구개발비 집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스타십 개발이 마무리되고,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Space 사업 부문이 Connectivity를 뛰어넘는 '더 좋은 놈'이 될 가능성도 분명 존재합니다.
■ 이상한 놈 - AI 사업 부문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문은 광고와 AI솔루션 매출을 인식하는 사업 부문으로, xAI 합병으로 새로 설립된 부문입니다.
이상한 점은 xAI 합병으로 펀더멘털이 크게 훼손될 줄 알았는데, 막상 공시를 확인해보니 AI 사업 부문이 오히려 앤스로픽과의 계약으로 인해 돈을 벌어다 준다는 겁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25년 기준 AI 사업 부문의 영업 손실은 무려 63.6억 달러에 달하는데요, xAI 합병으로 인해 스페이스X가 대규모로 적자 전환한 셈입니다.
하지만, 공시 서류에 5월 체결된 앤스로픽과의 계약을 통해 스페이스X는 '매월' 12.5억 달러의 임대 수익을 지급받는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분기 기준 37.5억 달러로, AI 사업 부문의 1분기 영업 손실 24.7억 달러를 전부 상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계약이 5월에 체결된 만큼, 본격적인 매출 인식은 3분기부터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마디로, AI 사업 부문은 3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죠.
■ S-1 주요 쟁점 - AI TAM과 발사의 경제학
이번 S-1 서류에서 논의해볼 만한 주요 쟁점은 AI TAM과 발사의 경제학입니다.
먼저, 스페이스X는 무려 22.7조 달러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향 AI 솔루션 TAM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Grok의 성능을 감안한다면, 엔터프라이즈향 AI 솔루션에서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Cursor 인수인데요, Cursor는 Grok의 부족한 코딩 성능을 보완해줌으로써 Grok이 재귀개선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줘 프론티어 모델로써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만, 600억 달러의 인수 가격은 여러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스페이스X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쟁점은 발사의 경제학입니다.
스페이스X는 공시 서류에 현재까지 스타십 개발에 투입된 누적 연구개발비용이 150억 달러를 상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타십의 개발 진척도가 머스크의 목표에 미달한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추가적인 자본 투입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는 kg당 발사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고빈도 발사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스타십 생산량 확대, 발사 인프라 추가 건설 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tQjsQC
(5/22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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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딥시크,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과 AGI 달성 목표 강조 : 700억 위안(100억 달러) 펀딩 라운드에서 단기 수익화보다 AI 연구의 중요성 강조 : 창립자 량원펑은 투자자 미팅에서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과 AGI 달성이라는 비전 언급 : 투자 전 밸류는 450억 달러. 국가 인공지능 산업 투자 펀드, 텐센트, IDG 캐피탈, Monolith 캐피탈 등 참여 거론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CATL, 딥시크 투자 추진 보도
: 신규 펀딩 라운드 참여 논의. 자금 조달 규모 500억 위안(73.5 억 달러), 밸류(Post Money) 3,500억 위안(515억 달러)(다른 보도에서는 조달 규모 700억 위안 거론)
: 추가로 JD com과 NetEase도 참여 논의 중(기존 중국 국가 AI 산업 투자 펀드와 텐센트 참여 보도)
: CATL의 참여는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베팅으로 해석. 딥시크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 내몽골 지역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채용도 진행
: 데이터센터는 중국 정부의 “그린 에너지 기반 컴퓨팅 시설 확대” 정책 방향 부합 필요. CATL의 에너지 저장 및 백업 전력 시스템 활용 가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신규 펀딩 라운드 참여 논의. 자금 조달 규모 500억 위안(73.5 억 달러), 밸류(Post Money) 3,500억 위안(515억 달러)(다른 보도에서는 조달 규모 700억 위안 거론)
: 추가로 JD com과 NetEase도 참여 논의 중(기존 중국 국가 AI 산업 투자 펀드와 텐센트 참여 보도)
: CATL의 참여는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베팅으로 해석. 딥시크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 내몽골 지역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채용도 진행
: 데이터센터는 중국 정부의 “그린 에너지 기반 컴퓨팅 시설 확대” 정책 방향 부합 필요. CATL의 에너지 저장 및 백업 전력 시스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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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딥시크 V4 출시 이후 화웨이 Ascend 950 AI 반도체 수요 급증 :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화웨이에 신규 칩 주문 문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GPU 임대 서비스 전문 기업도 주문 경쟁에 참여 : 알리바바 클라우드 Bailian 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TokenHub 플랫폼에서 딥시크 V4 제공 중 : V4를 화웨이 칩에 맞춰 최적화한 것은 국산 AI 인프라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변화. 중국 정부의 핵심 우선순위와 부합 : 화웨이는…
딥시크, DeepSeek V4 Pro 가격을 영구 75% 인하
: 기존 75% 인하 프로모션(~5/31) 이후에도 영구 가격 인하 발표
: V4 발표 당시에는 하반기 화웨이 Ascend 950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Pro 가격 인하를 언급한 바 있음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기존 75% 인하 프로모션(~5/31) 이후에도 영구 가격 인하 발표
: V4 발표 당시에는 하반기 화웨이 Ascend 950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Pro 가격 인하를 언급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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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Project Glasswing 성과 업데이트
: Project Glasswing 시작 후 Claude Mythos Preview를 활용해 전 세계 핵심 소프트웨어에서 1만 건 이상 high/critical 취약점 발견
: 초기 결과 공개는 협업 파트너 및 외부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 위험을 고려해 일부 사례만 선별 공개
: Glasswing 참여 파트너 대부분이 인터넷 및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 운영 조직이며, 발견된 취약점은 수십억 사용자 위험 감소 효과 기대
: Cloudflare 등 일부 파트너는 버그 탐지 속도가 10배 이상 증가, false positive 비율은 인간 테스터 대비 우수
: UK AI Security Institute cyber range 2개를 end-to-end 해결
: Mozilla Firefox 150 테스트에서 271개 취약점 발견. Claude Opus 4.6 대비 10배 이상 증가
: 오픈소스 프로젝트 1,000개 이상 스캔 진행, 6,202개 high/critical 취약점 추정, 검증 완료된 1,752개 중 90.6% 실제 유효, 62.4% high/critical 확인
: wolfSSL 암호화 라이브러리에서 인증서 위조 취약점 탐지, CVE-2026-5194 지정, 향후 기술 분석 공개 예정
: 취약점 발견보다 패치 및 배포가 병목, 평균 패치 소요 2주. 팔로알토,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실제 패치 증가 현상
: 공개 AI 모델 기반 보안 도구 Claude Security 및 Cyber Verification Program 제공, 코드 스캔 및 패치 제안 지원
: 향후 Mythos급 모델 일반 공개 전 미국, 동맹국 정부 및 핵심 파트너와 협력 확대 예정, 장기 목표는 AI 기반 보안 우위 확보 및 해킹 감소
https://www.anthropic.com/research/glasswing-initial-update
: Project Glasswing 시작 후 Claude Mythos Preview를 활용해 전 세계 핵심 소프트웨어에서 1만 건 이상 high/critical 취약점 발견
: 초기 결과 공개는 협업 파트너 및 외부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 위험을 고려해 일부 사례만 선별 공개
: Glasswing 참여 파트너 대부분이 인터넷 및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 운영 조직이며, 발견된 취약점은 수십억 사용자 위험 감소 효과 기대
: Cloudflare 등 일부 파트너는 버그 탐지 속도가 10배 이상 증가, false positive 비율은 인간 테스터 대비 우수
: UK AI Security Institute cyber range 2개를 end-to-end 해결
: Mozilla Firefox 150 테스트에서 271개 취약점 발견. Claude Opus 4.6 대비 10배 이상 증가
: 오픈소스 프로젝트 1,000개 이상 스캔 진행, 6,202개 high/critical 취약점 추정, 검증 완료된 1,752개 중 90.6% 실제 유효, 62.4% high/critical 확인
: wolfSSL 암호화 라이브러리에서 인증서 위조 취약점 탐지, CVE-2026-5194 지정, 향후 기술 분석 공개 예정
: 취약점 발견보다 패치 및 배포가 병목, 평균 패치 소요 2주. 팔로알토,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실제 패치 증가 현상
: 공개 AI 모델 기반 보안 도구 Claude Security 및 Cyber Verification Program 제공, 코드 스캔 및 패치 제안 지원
: 향후 Mythos급 모델 일반 공개 전 미국, 동맹국 정부 및 핵심 파트너와 협력 확대 예정, 장기 목표는 AI 기반 보안 우위 확보 및 해킹 감소
https://www.anthropic.com/research/glasswing-initial-update
Anthropic
Project Glasswing: An initial update
An early update on what we've learned from Project Glas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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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일론 머스크, 1.5T 규모 Grok V9 학습 완료. 3~4주 내 출시 예정 0.5T 규모의 Grok 기반 모델 V8(공개 버전 4.3)을 며칠 단위로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1.5T 규모의 V9는 이제 학습(pre-training이라고 잘못 불리는 과정)을 막 완료했고, 매우 큰 업그레이드입니다. 다음 단계로는 Cursor 데이터를 추가 학습(supplemental training, 다른 곳에서는 mid-training이라고 부름)에 넣고, 이후…
일론 머스크, Grok V9(1.5T)의 코딩 성능 개선 시사
→ 6월 초중순 공개 타임라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Grok 파운데이션 모델 V9-Medium(1.5T)의 학습이 완료됐습니다. 평가 결과도 좋아 보입니다. 추가 학습 과정에서 Cursor 데이터가 많이 포함됐고, 앞으로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현재 파인튜닝이 진행 중이며, 며칠 내로 강화학습(RL)이 시작됩니다. 일반 공개까지는 2~3주 정도 남았습니다.
현재 Grok 프로덕션 트래픽 전체를 처리하고 있는 0.5T 규모의 v8-small 대비 큰 성능 향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려운 코딩 작업에서 그렇습니다.
→ 6월 초중순 공개 타임라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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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5/26)
■ 앤스로픽, 빠르면 다음 주 신규 펀딩 라운드 마무리 예정 보도. 9,000억 달러 밸류로 300억 달러 조달 거론
■ 앤스로픽, Mythos 모델 일반 공개 방안 추진. 실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성과
■ 백악관-앤스로픽, 미 정보기관의 AI 사용 확대를 위한 계약 근접 보도
■ 교황 레오 14세, 첫 회칙에서 AI 독점과 과속 개발을 경고하고 글로벌 규제, 속도 조절 촉구. 권력 집중, 불평등, 민주주의 훼손 문제가 핵심 의제
■ 순다르 피차이, 구글의 AI 코딩 경쟁력 부족 인정 발언.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 부족을 원인으로 언급
■ 구글 딥마인드, AGI의 기준으로 AI가 완전히 새로운 이론을 도출하는 ‘아인슈타인 테스트’ 제시
■ 소프트뱅크, 개인투자자 대상 35년 만기 콜옵션부 회사채 발행 추진
■ 딥시크, DeepSeek V4 Pro 가격을 영구 75% 인하 발표
■ CATL, 딥시크 신규 펀딩 라운드 참여 논의 보도
■ 메타, Reddit 유사 앱 Forum 출시
■ xAI, Grok Build를 X 프리미엄+ 구독지로 베타 제공 확대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앤스로픽, 빠르면 다음 주 신규 펀딩 라운드 마무리 예정 보도. 9,000억 달러 밸류로 300억 달러 조달 거론
■ 앤스로픽, Mythos 모델 일반 공개 방안 추진. 실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성과
■ 백악관-앤스로픽, 미 정보기관의 AI 사용 확대를 위한 계약 근접 보도
■ 교황 레오 14세, 첫 회칙에서 AI 독점과 과속 개발을 경고하고 글로벌 규제, 속도 조절 촉구. 권력 집중, 불평등, 민주주의 훼손 문제가 핵심 의제
■ 순다르 피차이, 구글의 AI 코딩 경쟁력 부족 인정 발언.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 부족을 원인으로 언급
■ 구글 딥마인드, AGI의 기준으로 AI가 완전히 새로운 이론을 도출하는 ‘아인슈타인 테스트’ 제시
■ 소프트뱅크, 개인투자자 대상 35년 만기 콜옵션부 회사채 발행 추진
■ 딥시크, DeepSeek V4 Pro 가격을 영구 75% 인하 발표
■ CATL, 딥시크 신규 펀딩 라운드 참여 논의 보도
■ 메타, Reddit 유사 앱 Forum 출시
■ xAI, Grok Build를 X 프리미엄+ 구독지로 베타 제공 확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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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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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공동창업자 크리스 올라 Olah의 교황 레오 14세 회칙 「Magnifica humanitas」 발표 행사 연설문
<요약>
프런티어 AI 연구소들 역시 상업성, 지정학, 야망 같은 인센티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종교, 철학, 시민사회 등 외부의 비판과 도덕적 감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
AI 모델이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언어와 사고에서 “길러진” 존재라고 설명하며, 대규모 노동 대체와 글로벌 불평등, 인간의 번영, 그리고 AI 내부에서 발견되는 자기성찰, 감정 유사 상태 같은 현상에 대한 지속적 분별이 필요하다고 주장
AI의 방향성을 기업이나 연구자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
<전문>
모두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먼저, AI 기업의 공동창업자이자 인류에게 좋은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일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모든 프런티어 AI 연구소 — 앤스로픽을 포함해서 — 는 때로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과 충돌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제약 속에서 운영됩니다. 상업적으로 생존해야 한다는 압박, 연구 최전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지정학적 압박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더 오래되고 단순한 형태의 압박, 즉 자부심과 야망 역시 존재합니다. 우리 중 누구든 진심으로 올바른 일을 하려 한다 하더라도 — 그리고 저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 우리는 언제나 그런 인센티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바란다면, 그러한 인센티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안전을 요구하며, 면밀히 지켜보고, 어려운 말도 마다하지 않고, 진지하고 사려 깊은 비판자가 되어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대화와 상호 노력, 그리고 밀고 당기는 긴장 관계 속에서 인류는 위대한 일을 이뤄낼 것입니다. 저는 「Magnifica Humanitas」에서 바로 그런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성하와 교회가 이러한 분별의 작업에 나서준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존엄성과 양심을 지닌 인간은 실제로 매우 많은 공통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이 여러 신앙 및 문화 전통의 지도자들과 나눈 대화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공통되고 깊은 확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술이 다가오고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잘 흘러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공동의 집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 시스템들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AI 문제는 저 같은 컴퓨터 과학자들이 가장 잘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입니다. AI가 제기하는 질문들은 단지 그 영향력 때문만이 아니라, 그 본질 자체 때문에 AI 연구 커뮤니티를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AI 시스템은 다리나 비행기를 설계하듯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부품을 우리가 설계했고, 그것에 작용하는 물리 법칙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I 모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대략 인간의 뇌를 본뜬 구조 위에서, 인간의 사고와 언어라는 방대한 유산을 바탕으로 ‘길러지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라난 것은 SF가 우리에게 예상하게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기이하며, 아름다운 존재였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약속받았던 차갑고 계산적인 로봇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우리 자신, 우리의 말들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성하께서 말씀하셨듯, 그것들은 그것을 훈련시키는 우리에게조차 중요한 측면에서 여전히 신비로운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저는 이것을 가끔 ‘허구의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런 허구의 캐릭터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일을 하고, 직업을 갖는 특별한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컴퓨터 과학을 넘어서는 질문들을 제기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계적 기반은 수학과 프로그래밍, 과학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성격을 선택할 것인지, 그것이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마땅한지는 훨씬 더 인문학, 종교, 철학, 그리고 사회 전체의 질문입니다.
■ 분별을 위한 세 가지 질문
성하께서 요청하신 ‘분별’은 대단히 시의적절합니다. 저는 특히 교회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한 세 가지 질문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전 세계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입니다. AI가 매우 대규모로 인간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은 현실적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은 역사적 규모의 도덕적 책무가 될 것입니다. 이 과제 자체도 충분히 어렵겠지만, 저는 대부분의 논의가 훨씬 더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개발은 소수의 부유한 국가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AI의 이익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를 위한 메커니즘을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며, 교회가 역사적으로 세상이 외면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바로 그런 종류의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의 번영에 대한 도덕적 상상력과 야망의 필요성입니다. 만약 AI 모델이 널리 퍼지게 된다면, 인간과 가족, 그리고 세계가 번영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날 부모들은 이미 자녀들의 정신 세계를 걱정하고 있고, 개인들은 자신의 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연구소 하나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같은 전통은 수천 년 동안 이러한 질문들을 다뤄왔고, 우리는 여러분이 이 새로운 역사적 순간 속에서도 계속 그것들을 짊어져주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AI 모델의 본질에 대한 분별의 필요성입니다. 저는 과학자입니다. 저는 이 모델들의 내부 구조, 즉 실제로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신비롭고, 심지어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 신경과학의 결과를 닮은 구조들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자기 성찰의 증거를 발견합니다. 우리는 기능적으로 기쁨, 만족, 두려움, 슬픔, 불안과 유사하게 작동하는 내부 상태들을 발견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속적인 분별을 필요로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시작
마지막으로 하나의 요청으로 연설을 마치고 싶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세상이 필요합니다. 종교 공동체, 시민사회, 학자들, 정부, 그리고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성하께서 오늘 보여주신 일을 함께 해주기를 바랍니다.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면밀히 바라보며, 사건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밀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연구소들이 실패하고 있을 때 그것을 말해줄 수 있는, 충분히 이해한 비판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인센티브가 굴복시킬 수 없는 도덕적 목소리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우리와, 내부에 있는 우리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 사이의 긴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오늘은 이 세계적 선의의 프로젝트가 어떤 형태를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위대한 인간성을 위한 희망찬 미래를 향한 결정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anthropic.com/news/chris-olah-pope-leo-encyclical
<요약>
프런티어 AI 연구소들 역시 상업성, 지정학, 야망 같은 인센티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종교, 철학, 시민사회 등 외부의 비판과 도덕적 감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
AI 모델이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언어와 사고에서 “길러진” 존재라고 설명하며, 대규모 노동 대체와 글로벌 불평등, 인간의 번영, 그리고 AI 내부에서 발견되는 자기성찰, 감정 유사 상태 같은 현상에 대한 지속적 분별이 필요하다고 주장
AI의 방향성을 기업이나 연구자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
<전문>
모두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먼저, AI 기업의 공동창업자이자 인류에게 좋은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일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모든 프런티어 AI 연구소 — 앤스로픽을 포함해서 — 는 때로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과 충돌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제약 속에서 운영됩니다. 상업적으로 생존해야 한다는 압박, 연구 최전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지정학적 압박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더 오래되고 단순한 형태의 압박, 즉 자부심과 야망 역시 존재합니다. 우리 중 누구든 진심으로 올바른 일을 하려 한다 하더라도 — 그리고 저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 우리는 언제나 그런 인센티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바란다면, 그러한 인센티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안전을 요구하며, 면밀히 지켜보고, 어려운 말도 마다하지 않고, 진지하고 사려 깊은 비판자가 되어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대화와 상호 노력, 그리고 밀고 당기는 긴장 관계 속에서 인류는 위대한 일을 이뤄낼 것입니다. 저는 「Magnifica Humanitas」에서 바로 그런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성하와 교회가 이러한 분별의 작업에 나서준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존엄성과 양심을 지닌 인간은 실제로 매우 많은 공통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이 여러 신앙 및 문화 전통의 지도자들과 나눈 대화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공통되고 깊은 확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술이 다가오고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잘 흘러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공동의 집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 시스템들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AI 문제는 저 같은 컴퓨터 과학자들이 가장 잘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입니다. AI가 제기하는 질문들은 단지 그 영향력 때문만이 아니라, 그 본질 자체 때문에 AI 연구 커뮤니티를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AI 시스템은 다리나 비행기를 설계하듯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부품을 우리가 설계했고, 그것에 작용하는 물리 법칙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I 모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대략 인간의 뇌를 본뜬 구조 위에서, 인간의 사고와 언어라는 방대한 유산을 바탕으로 ‘길러지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라난 것은 SF가 우리에게 예상하게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기이하며, 아름다운 존재였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약속받았던 차갑고 계산적인 로봇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우리 자신, 우리의 말들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성하께서 말씀하셨듯, 그것들은 그것을 훈련시키는 우리에게조차 중요한 측면에서 여전히 신비로운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저는 이것을 가끔 ‘허구의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런 허구의 캐릭터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일을 하고, 직업을 갖는 특별한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컴퓨터 과학을 넘어서는 질문들을 제기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계적 기반은 수학과 프로그래밍, 과학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성격을 선택할 것인지, 그것이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마땅한지는 훨씬 더 인문학, 종교, 철학, 그리고 사회 전체의 질문입니다.
■ 분별을 위한 세 가지 질문
성하께서 요청하신 ‘분별’은 대단히 시의적절합니다. 저는 특히 교회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한 세 가지 질문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전 세계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입니다. AI가 매우 대규모로 인간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은 현실적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은 역사적 규모의 도덕적 책무가 될 것입니다. 이 과제 자체도 충분히 어렵겠지만, 저는 대부분의 논의가 훨씬 더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개발은 소수의 부유한 국가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AI의 이익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를 위한 메커니즘을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며, 교회가 역사적으로 세상이 외면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바로 그런 종류의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의 번영에 대한 도덕적 상상력과 야망의 필요성입니다. 만약 AI 모델이 널리 퍼지게 된다면, 인간과 가족, 그리고 세계가 번영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날 부모들은 이미 자녀들의 정신 세계를 걱정하고 있고, 개인들은 자신의 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연구소 하나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같은 전통은 수천 년 동안 이러한 질문들을 다뤄왔고, 우리는 여러분이 이 새로운 역사적 순간 속에서도 계속 그것들을 짊어져주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AI 모델의 본질에 대한 분별의 필요성입니다. 저는 과학자입니다. 저는 이 모델들의 내부 구조, 즉 실제로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신비롭고, 심지어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 신경과학의 결과를 닮은 구조들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자기 성찰의 증거를 발견합니다. 우리는 기능적으로 기쁨, 만족, 두려움, 슬픔, 불안과 유사하게 작동하는 내부 상태들을 발견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속적인 분별을 필요로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시작
마지막으로 하나의 요청으로 연설을 마치고 싶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세상이 필요합니다. 종교 공동체, 시민사회, 학자들, 정부, 그리고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성하께서 오늘 보여주신 일을 함께 해주기를 바랍니다.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면밀히 바라보며, 사건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밀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연구소들이 실패하고 있을 때 그것을 말해줄 수 있는, 충분히 이해한 비판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인센티브가 굴복시킬 수 없는 도덕적 목소리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우리와, 내부에 있는 우리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 사이의 긴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오늘은 이 세계적 선의의 프로젝트가 어떤 형태를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위대한 인간성을 위한 희망찬 미래를 향한 결정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anthropic.com/news/chris-olah-pope-leo-encyclical
Anthropic
Anthropic co-founder Chris Olah's remarks on Pope Leo XIV's encyclical "Magnifica humanitas"
The full text of Chris Olah's remarks on the Pope's encyclical on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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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GitHub의 위기와 Cursor의 성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MS 내부에서 에이전틱 AI 코딩 도구 성장에 따른 GitHub Copilot 우위 약화 우려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개발자들이 GitHub 리포지토리(저장소) 자체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물론 GitHub Copilot은 나름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료 유저는 ‘24년 초 100만 명에서 ’25년 말 470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고, 연 매출은 5.5억 달러 이상입니다.
하지만 AI 기능 사용 급증으로 인해 GitHub 트래픽은 1년 간 14배 증가했고, 일부 헤비 유저는 AI 실행 비용이 구독료를 초과하는 상태입니다.
비용 컨트롤을 위한 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MS는 저가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고, 외부 AI 에이전트들의 리포지토리 사용량 기반 추가 과금 방안도 내부 검토 중입니다.
나아가 AI 코딩 시장 경쟁의 축은 단순 완성에서 장기 작업 자동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산업 변화 속 MS의 코딩 분야 경쟁력은 경쟁자 대비 아쉬운 모습이고, GitHub 플랫폼의 위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AI 코딩 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원 내부 AI 사용 데이터와 GitHub 고객 코드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내부에서 Claude Code와 같은 외부 툴 사용을 제한하는 것도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드 저장 불가 및 일부 리포지토리 롤백 사고, 해킹 이슈도 발생하며 오픈 소스 생태계의 신뢰까지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Cursor(커서)는 4월 기준 연 환산 매출 30억 달러로 2월 20억 달러에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Cursor가 GitHub의 리포지토리 기능의 대안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는 MS 경영진의 마음을 심란하게 할 것입니다.
올 여름 공개 계획으로 리포지토리 관리 기능 외 보안 리뷰, 예약 테스트, 자동화 액션, 업데이트 관리, 소프트웨어 통합 기능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드 변경 사항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직접 보유하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Cursor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스페이스X라는 우군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머스크는 Grok의 1.5조 파리미터 규모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V9의 추가 학습 과정에 Cursor의 데이터를 활용해 코딩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고 언급했고,
양 사의 협력에서 대형 모델 신규 학습의 컴퓨팅 규모는 10배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2026/5/2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MS 내부에서 에이전틱 AI 코딩 도구 성장에 따른 GitHub Copilot 우위 약화 우려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개발자들이 GitHub 리포지토리(저장소) 자체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물론 GitHub Copilot은 나름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료 유저는 ‘24년 초 100만 명에서 ’25년 말 470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고, 연 매출은 5.5억 달러 이상입니다.
하지만 AI 기능 사용 급증으로 인해 GitHub 트래픽은 1년 간 14배 증가했고, 일부 헤비 유저는 AI 실행 비용이 구독료를 초과하는 상태입니다.
비용 컨트롤을 위한 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MS는 저가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고, 외부 AI 에이전트들의 리포지토리 사용량 기반 추가 과금 방안도 내부 검토 중입니다.
나아가 AI 코딩 시장 경쟁의 축은 단순 완성에서 장기 작업 자동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산업 변화 속 MS의 코딩 분야 경쟁력은 경쟁자 대비 아쉬운 모습이고, GitHub 플랫폼의 위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AI 코딩 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원 내부 AI 사용 데이터와 GitHub 고객 코드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내부에서 Claude Code와 같은 외부 툴 사용을 제한하는 것도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드 저장 불가 및 일부 리포지토리 롤백 사고, 해킹 이슈도 발생하며 오픈 소스 생태계의 신뢰까지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Cursor(커서)는 4월 기준 연 환산 매출 30억 달러로 2월 20억 달러에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Cursor가 GitHub의 리포지토리 기능의 대안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는 MS 경영진의 마음을 심란하게 할 것입니다.
올 여름 공개 계획으로 리포지토리 관리 기능 외 보안 리뷰, 예약 테스트, 자동화 액션, 업데이트 관리, 소프트웨어 통합 기능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드 변경 사항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직접 보유하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Cursor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스페이스X라는 우군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머스크는 Grok의 1.5조 파리미터 규모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V9의 추가 학습 과정에 Cursor의 데이터를 활용해 코딩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고 언급했고,
양 사의 협력에서 대형 모델 신규 학습의 컴퓨팅 규모는 10배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2026/5/2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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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소프트뱅크그룹(9984 JP), 최근 주가 급등 요인
장중 12% 상승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립니다.
■ 최근 주가 상승 요인
1) ARM 주가 상승
2) OpenAI IPO 가능성 상승
- OpenAI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계속 필요한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IPO 지향 가능성이 높고, IPO가 가까워질수록 수익성, 기업 고객 확대, 투자 통제 등 주식시장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 높음
- 이는 SBG가 보유한 OpenAI 지분 가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SBG 주식에 적용되는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자산 가치는 다음과 같음
1) 상장 보유 주식 가치 41.7조 엔
- ARM Holdings 38.1조 엔
- 소프트뱅크 통신 자회사 3.6조 엔
2) OpenAI 보유지분 가치 20.7조 엔
3) 기타 자산 13.6조 엔
- NAV = 총자산 가치- 순이자 부채(76.0조 엔-18.2조 엔) =57.8조 엔
- NAV 약 57.8 조엔 vs 현재 시총 약 45조엔(26일 13:00 기준)
■ OpenAI 지분율 확대
- SBG는 OpenAI에 대해 2026년 4월, 7월, 10월 각각 100억 달러씩 총 300억 달러 추가 출자를 발표
- 이번 파이낸싱 라운드에서 OpenAI의 기업 가치는 Pre-money 7,300억 달러, Amazon 500억 달러, NVIDIA 300억 달러, SBG 300억 달러 등을 포함하면 Post-money 8,400억 달러, 이후 Microsoft 200억 달러 추가 출자까지 반영하면 8,600억 달러로 계산
- 이 경우 SBG의 OpenAI 지분율은 기존 11%에서 13%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
- 중요한 점은 OpenAI 가치가 비상장 라운드 기준이라는 것.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OpenAI에 대한 평가가 나빠지면 SBG의 NAV 신뢰도가 낮아지고 할인율이 확대될 수 있음. 반대로 OpenAI가 IPO를 향해 현실적인 사업 방향으로 전환하면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됨
■ 오하이오 AI 인프라 프로젝트
- SBG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PORTS Technology Campus라는 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 10GW 발전과 10GW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초대형 프로젝트이며, 전체 투자 규모는 5,000억 달러
- 참여 기업에는 일본 측에서 스미토모전공, TDK, 도시바, 파나소닉, 히타치, 후지쿠라, 미쓰비시전기, 무라타제작소, 3대 메가뱅크, SBG 등이 포함. 미국 측에서는 Citi, Goldman Sachs, J.P. Morgan, Morgan Stanley 등이 참여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장중 12% 상승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립니다.
■ 최근 주가 상승 요인
1) ARM 주가 상승
2) OpenAI IPO 가능성 상승
- OpenAI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계속 필요한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 IPO 지향 가능성이 높고, IPO가 가까워질수록 수익성, 기업 고객 확대, 투자 통제 등 주식시장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 높음
- 이는 SBG가 보유한 OpenAI 지분 가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SBG 주식에 적용되는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자산 가치는 다음과 같음
1) 상장 보유 주식 가치 41.7조 엔
- ARM Holdings 38.1조 엔
- 소프트뱅크 통신 자회사 3.6조 엔
2) OpenAI 보유지분 가치 20.7조 엔
3) 기타 자산 13.6조 엔
- NAV = 총자산 가치- 순이자 부채(76.0조 엔-18.2조 엔) =57.8조 엔
- NAV 약 57.8 조엔 vs 현재 시총 약 45조엔(26일 13:00 기준)
■ OpenAI 지분율 확대
- SBG는 OpenAI에 대해 2026년 4월, 7월, 10월 각각 100억 달러씩 총 300억 달러 추가 출자를 발표
- 이번 파이낸싱 라운드에서 OpenAI의 기업 가치는 Pre-money 7,300억 달러, Amazon 500억 달러, NVIDIA 300억 달러, SBG 300억 달러 등을 포함하면 Post-money 8,400억 달러, 이후 Microsoft 200억 달러 추가 출자까지 반영하면 8,600억 달러로 계산
- 이 경우 SBG의 OpenAI 지분율은 기존 11%에서 13%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
- 중요한 점은 OpenAI 가치가 비상장 라운드 기준이라는 것.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OpenAI에 대한 평가가 나빠지면 SBG의 NAV 신뢰도가 낮아지고 할인율이 확대될 수 있음. 반대로 OpenAI가 IPO를 향해 현실적인 사업 방향으로 전환하면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됨
■ 오하이오 AI 인프라 프로젝트
- SBG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PORTS Technology Campus라는 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 10GW 발전과 10GW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초대형 프로젝트이며, 전체 투자 규모는 5,000억 달러
- 참여 기업에는 일본 측에서 스미토모전공, TDK, 도시바, 파나소닉, 히타치, 후지쿠라, 미쓰비시전기, 무라타제작소, 3대 메가뱅크, SBG 등이 포함. 미국 측에서는 Citi, Goldman Sachs, J.P. Morgan, Morgan Stanley 등이 참여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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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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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사내 Claude Code 사용 중단의 이유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주말 사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용 이슈로 사내 Claude Code 라이선스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Claude Code 사용 축소는 5월 중순에 이미 보도된 내용이며, 앤스로픽의 사용량 기반 정책 전환 역시 알려진 내용입니다.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MS는 지난해 12월부터 내부 직원 대상 Claude Code 접근 권한을 확대하며 사용을 장려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6월 말까지 Claude Code 라이선스를 축소하고, 개발자들의 GitHub Copilot CLI 전환을 추진하는 반대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MS 임원이 내부 메모에서 밝힌 이유는 Copilot CLI를 사내 표준 에이전틱 코딩 도구로 통합하고, 자체 플랫폼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6개월 간 내부 개발자 사이에서 Claude Code 선호도가 높아졌고, 내부 툴 지위는 약해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앤스로픽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Copilot CLI 내부에서도 Claude 모델 활용은 가능하며, M365 Copilot과 Foundry에서도 앤스로픽의 모델 활용 역시 지속될 전망입니다.
물론 재무적 이유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MS의 회계연도는 6월 마감이고, 즉각적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전략이니까요
다만 비용 문제는 공식 입장이라기보다 내부 소스와 4개월 만에 AI 코딩 도구 예산을 소진한 우버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도출한 결론입니다.
비용 측면이 부각됨에 따라 에이전트 시대의 토큰 기반 가격 체계가 상당한 운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될 여지가 존재합니다.
코딩 에이전트와 장시간 추론 워크로드는 토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량 증가 속도가 모델 및 추론 비용 하락 속도를 압도하는 구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사례가 아니더라도 기업들은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효과와 실제 청구서 반영 시점 사이의 시차, 그리고 조직 전체 확산에 따른 규모의 비용 문제 사이에서 지속적인 긴장 관계를 관리해야합니다.
동시에 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추론 효율화, 가격 체계 최적화 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6/5/2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주말 사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용 이슈로 사내 Claude Code 라이선스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Claude Code 사용 축소는 5월 중순에 이미 보도된 내용이며, 앤스로픽의 사용량 기반 정책 전환 역시 알려진 내용입니다.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MS는 지난해 12월부터 내부 직원 대상 Claude Code 접근 권한을 확대하며 사용을 장려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6월 말까지 Claude Code 라이선스를 축소하고, 개발자들의 GitHub Copilot CLI 전환을 추진하는 반대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MS 임원이 내부 메모에서 밝힌 이유는 Copilot CLI를 사내 표준 에이전틱 코딩 도구로 통합하고, 자체 플랫폼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6개월 간 내부 개발자 사이에서 Claude Code 선호도가 높아졌고, 내부 툴 지위는 약해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앤스로픽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Copilot CLI 내부에서도 Claude 모델 활용은 가능하며, M365 Copilot과 Foundry에서도 앤스로픽의 모델 활용 역시 지속될 전망입니다.
물론 재무적 이유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MS의 회계연도는 6월 마감이고, 즉각적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전략이니까요
다만 비용 문제는 공식 입장이라기보다 내부 소스와 4개월 만에 AI 코딩 도구 예산을 소진한 우버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도출한 결론입니다.
비용 측면이 부각됨에 따라 에이전트 시대의 토큰 기반 가격 체계가 상당한 운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될 여지가 존재합니다.
코딩 에이전트와 장시간 추론 워크로드는 토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량 증가 속도가 모델 및 추론 비용 하락 속도를 압도하는 구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사례가 아니더라도 기업들은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효과와 실제 청구서 반영 시점 사이의 시차, 그리고 조직 전체 확산에 따른 규모의 비용 문제 사이에서 지속적인 긴장 관계를 관리해야합니다.
동시에 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추론 효율화, 가격 체계 최적화 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6/5/2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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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광고 확장 전략 - 브랜드 광고에서 중소 광고주, 성과형 광고 시장으로 확대
: 초기 챗GPT 광고는 대규모 예산을 보유한 유명 브랜드 중심. 최소 20만 달러 규모 집행 약정을 요구
: 현재는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자까지 겨냥하며 중소 광고주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확장
: 일부 외부 애드테크 기업들에게 소규모 지역 광고주 확보를 핵심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명
: 최근에는 소비자 행동 유도형 광고 포맷 확대 추진. 상품 구매, 예약, 문의 제출 등 전환 중심(conversion) 광고 테스트 진행
: 기존 노출 기반(CPM) 광고 중심 구조에서 클릭당 과금(CPC) 광고까지 추가하며 광고주 친화적 구조로 전환도 시도
: 광고가 어떤 대화 맥락 안에서 노출되는지 광고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 애드테크 기업들과 협업 논의도 진행 중
: 이는 초기 광고주들의 핵심 불만이었던 ‘성과 측정 도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 특히 중소 광고주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직접적인 성과 측정을 중요시
: 온라인 판매업체 대상 상품 피드 기반 광고 기능도 검토 중. 판매자 카탈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대화 맥락과 연관된 광고를 노출하는 방향
: 다만 상품 피드 광고 구현에는 가격, 재고, 상품 설명 데이터 표준화 등 복잡한 과제가 존재. 실제로 오픈AI의 초기 채팅 내 쇼핑 기능 역시 판매자 데이터 품질 문제로 개발이 지연
: Criteo, StackAdapt 등 외부 광고 기술 기업과 협력 확대. 광고 타겟팅·사용자 매칭·데이터 통합 등 부족한 기능 보완 목적
: 최근에는 최소 집행 금액 없는 셀프서브 광고 플랫폼까지 출시하며 중소 광고주의 직접 광고 구매 허들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
: 일부 광고 구매 업체들은 오픈AI 직접 계약 대신 외부 플랫폼 경유 방식으로 이동 중. 데이터 통합, 커머스 기능, 크리에이티브 지원 등 추가 기능 활용 목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초기 챗GPT 광고는 대규모 예산을 보유한 유명 브랜드 중심. 최소 20만 달러 규모 집행 약정을 요구
: 현재는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자까지 겨냥하며 중소 광고주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확장
: 일부 외부 애드테크 기업들에게 소규모 지역 광고주 확보를 핵심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명
: 최근에는 소비자 행동 유도형 광고 포맷 확대 추진. 상품 구매, 예약, 문의 제출 등 전환 중심(conversion) 광고 테스트 진행
: 기존 노출 기반(CPM) 광고 중심 구조에서 클릭당 과금(CPC) 광고까지 추가하며 광고주 친화적 구조로 전환도 시도
: 광고가 어떤 대화 맥락 안에서 노출되는지 광고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 애드테크 기업들과 협업 논의도 진행 중
: 이는 초기 광고주들의 핵심 불만이었던 ‘성과 측정 도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 특히 중소 광고주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직접적인 성과 측정을 중요시
: 온라인 판매업체 대상 상품 피드 기반 광고 기능도 검토 중. 판매자 카탈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대화 맥락과 연관된 광고를 노출하는 방향
: 다만 상품 피드 광고 구현에는 가격, 재고, 상품 설명 데이터 표준화 등 복잡한 과제가 존재. 실제로 오픈AI의 초기 채팅 내 쇼핑 기능 역시 판매자 데이터 품질 문제로 개발이 지연
: Criteo, StackAdapt 등 외부 광고 기술 기업과 협력 확대. 광고 타겟팅·사용자 매칭·데이터 통합 등 부족한 기능 보완 목적
: 최근에는 최소 집행 금액 없는 셀프서브 광고 플랫폼까지 출시하며 중소 광고주의 직접 광고 구매 허들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
: 일부 광고 구매 업체들은 오픈AI 직접 계약 대신 외부 플랫폼 경유 방식으로 이동 중. 데이터 통합, 커머스 기능, 크리에이티브 지원 등 추가 기능 활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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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5/27)
■ 지스케일러 F3Q 실적 - 매출 8.51억 달러(컨센 8.36억 달러), 영업이익 1.96억 달러(컨센 1.88억 달러), ARR 35.3억 달러(컨센 35.1억 달러)
■ 지스케일러 F4Q 가이던스 - 매출 8.75-8.78억 달러(컨센 8.79억 달러), 영업이익 2.06-2.08억 달러(컨센 2.05억 달러)
■ 지스케일러 FY26 가이던스 - 매출 33.295-33.325억 달러(컨센 33.2억 달러, 기존 33.09-33.22억 달러), 영업이익 7.55-7.57억 달러(컨센 7.45억 달러, 기존 7.42-7.48억 달러), ARR 37.4-37.49억 달러(기존
■ 오픈AI, 서비스나우 CMO Colin Fleming을 엔터프라이즈 사업 마케팅 총괄로 영입
■ 오픈AI-데이터브릭스, GPT-5.5 기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협력 확대
■ 앤스로픽, 오픈AI가 지난 주 해결한 이산기하학 핵심 난제 에르되시 90번 문제를 Mythos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
■ 구글, Enlight와 200MW 태양광 전력 계약 체결
■ 구글, AI 스튜디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생성 기능 추가 후 1주일 만에 25만개 이상의 생성
■ 샤오미, MiMo-V2.5 시리즈 API 가격을 최대 99% 영구 인하 발표. 컨텍스트 길이별 가격을 통합하고, 토큰 플랜 사용량도 동일 가격 대비 5~8배 확대
■ 중국 정부, 알리바바와 딥시크 연계 AI 인재 해외 출국 통제 확대
■ 바이트댄스-퀄컴, AI 데이터센터용 ASIC 공급 계약 체결 보도
■ IREN, 델과 텍사스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블랙웰 시스템 16억 달러 구매 계약 체결. 구축 완료시 연 환산 매출 최대 44억 달러 수준 확대 전망
■ 테라울프, 켄터키 소재 1GW+규모 Muskie Data Campus 인수 발표. ‘28년까지 500MW 목표
■ 피규어, Catalyst Brands와 대규모 휴머노이드 사용 배치 계약 체결 발표
■ OpenRouter, 13억 달러 밸류로 1.13억 달러 신규 시리즈 B 펀딩 라운드 진행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지스케일러 F3Q 실적 - 매출 8.51억 달러(컨센 8.36억 달러), 영업이익 1.96억 달러(컨센 1.88억 달러), ARR 35.3억 달러(컨센 35.1억 달러)
■ 지스케일러 F4Q 가이던스 - 매출 8.75-8.78억 달러(컨센 8.79억 달러), 영업이익 2.06-2.08억 달러(컨센 2.05억 달러)
■ 지스케일러 FY26 가이던스 - 매출 33.295-33.325억 달러(컨센 33.2억 달러, 기존 33.09-33.22억 달러), 영업이익 7.55-7.57억 달러(컨센 7.45억 달러, 기존 7.42-7.48억 달러), ARR 37.4-37.49억 달러(기존
■ 오픈AI, 서비스나우 CMO Colin Fleming을 엔터프라이즈 사업 마케팅 총괄로 영입
■ 오픈AI-데이터브릭스, GPT-5.5 기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협력 확대
■ 앤스로픽, 오픈AI가 지난 주 해결한 이산기하학 핵심 난제 에르되시 90번 문제를 Mythos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
■ 구글, Enlight와 200MW 태양광 전력 계약 체결
■ 구글, AI 스튜디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생성 기능 추가 후 1주일 만에 25만개 이상의 생성
■ 샤오미, MiMo-V2.5 시리즈 API 가격을 최대 99% 영구 인하 발표. 컨텍스트 길이별 가격을 통합하고, 토큰 플랜 사용량도 동일 가격 대비 5~8배 확대
■ 중국 정부, 알리바바와 딥시크 연계 AI 인재 해외 출국 통제 확대
■ 바이트댄스-퀄컴, AI 데이터센터용 ASIC 공급 계약 체결 보도
■ IREN, 델과 텍사스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블랙웰 시스템 16억 달러 구매 계약 체결. 구축 완료시 연 환산 매출 최대 44억 달러 수준 확대 전망
■ 테라울프, 켄터키 소재 1GW+규모 Muskie Data Campus 인수 발표. ‘28년까지 500MW 목표
■ 피규어, Catalyst Brands와 대규모 휴머노이드 사용 배치 계약 체결 발표
■ OpenRouter, 13억 달러 밸류로 1.13억 달러 신규 시리즈 B 펀딩 라운드 진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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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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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 델과 16억 달러 규모 공랭식 Blackwell 시스템 구매 계약 체결
: 기존 발표한 5년간 34억 달러 규모 매니지드 서비스 AI 클라우드 계약 지원 목적. 시스템은 미국 Childress 데이터센터 배치 예정. 2027년 초 가동 목표
: 가동 완료 시 ARR은 기존 37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증가 전망
: GPU,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 통합 서비스 및 보증 포함. 장비 출하 이후기준 지급 구조
: 계약 관련 GPU 금융 조달도 병행 추진 중이며, 기존 하드웨어 배치와 유사한 방식 적용
: 회사는 현재 AI 산업의 핵심 병목을 “time-to-compute(컴퓨트를 얼마나 빨리 확보, 가동할 수 있는가)”로 규정
: 하이퍼스케일러,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이 IREN을 선택하는 이유로 인프라, 컴퓨트, 운영 역량까지 전체 스택을 직접 보유 및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또한 배치를 반복할수록 구축 속도가 빨라지는 누적 실행 우위 구축 강조
https://iren.com/investors/news
: 기존 발표한 5년간 34억 달러 규모 매니지드 서비스 AI 클라우드 계약 지원 목적. 시스템은 미국 Childress 데이터센터 배치 예정. 2027년 초 가동 목표
: 가동 완료 시 ARR은 기존 37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증가 전망
: GPU,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 통합 서비스 및 보증 포함. 장비 출하 이후기준 지급 구조
: 계약 관련 GPU 금융 조달도 병행 추진 중이며, 기존 하드웨어 배치와 유사한 방식 적용
: 회사는 현재 AI 산업의 핵심 병목을 “time-to-compute(컴퓨트를 얼마나 빨리 확보, 가동할 수 있는가)”로 규정
: 하이퍼스케일러,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이 IREN을 선택하는 이유로 인프라, 컴퓨트, 운영 역량까지 전체 스택을 직접 보유 및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또한 배치를 반복할수록 구축 속도가 빨라지는 누적 실행 우위 구축 강조
https://iren.com/investor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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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Mo-V2.5 시리즈 API 가격 영구 인하
: 최소 57%~최대 99% 인하. 모든 컨텍스트 길이에 대해 통합된 가격 체계 적용
: MiMo Token Plan 업그레이드. 동일 가격으로 사용 가능 토큰수 5~8배 확대. 현재 Token Plan 크레딧 리셋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최소 57%~최대 99% 인하. 모든 컨텍스트 길이에 대해 통합된 가격 체계 적용
: MiMo Token Plan 업그레이드. 동일 가격으로 사용 가능 토큰수 5~8배 확대. 현재 Token Plan 크레딧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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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모델의 가격 인하 트렌드 - 딥시크에 이어 샤오미까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주 딥시크가 V4 Pro API 가격의 영구 75%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5/31일까지 진행되던 프로모션 이후에도 가격 인하를 지속하는 셈인데요
V4 발표에는 당시 하반기 화웨이 Ascend 950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가격 인하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딥시크에 이어 샤오미도 MiMo-V2.5 시리즈의 영구 가격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 V2.5 Pro : 인풋 $0.435 및 아웃풋 $0.87/백만토큰
- V2.5 : 인풋 $0.14 및 아웃풋 $0.28/백만토큰
헤드라인은 최대 99% 인하지만 캐시 히트 케이스에 해당하는 수치이고, 컨텍스트 길이에 따라 최소 57% 이상 가격 인하가 진행됩니다.
또한 MiMo Token Plan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일 가격으로 사용 가능 토큰 수를 5~8배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MiMo-V2.5 Pro 가격은 DeepSeek V4 Pro 가격과 동일하고, V2.5 가격은 V4 Flash 가격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MiMo 스택 전반의 지속적인 추론 최적화와 서빙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중국 AI 모델 기업들은 자국 인프라 중심의 생태계를 추구하며, HW와 SW 측면에서 모두 추론 최적화와 효율화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미니맥스도 M3용 신규 Sparse Attention 아키텍처 티저를 공개하며 신규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추론 비용 상승에 따른 API 가격 인상 트렌드가 중국에서도 진행되었지만, 트렌드가 또다시 변화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토큰 사용량 폭증 속 장기적으로도 유지할 수 있는 가격 체계인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5/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주 딥시크가 V4 Pro API 가격의 영구 75%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5/31일까지 진행되던 프로모션 이후에도 가격 인하를 지속하는 셈인데요
V4 발표에는 당시 하반기 화웨이 Ascend 950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가격 인하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딥시크에 이어 샤오미도 MiMo-V2.5 시리즈의 영구 가격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 V2.5 Pro : 인풋 $0.435 및 아웃풋 $0.87/백만토큰
- V2.5 : 인풋 $0.14 및 아웃풋 $0.28/백만토큰
헤드라인은 최대 99% 인하지만 캐시 히트 케이스에 해당하는 수치이고, 컨텍스트 길이에 따라 최소 57% 이상 가격 인하가 진행됩니다.
또한 MiMo Token Plan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일 가격으로 사용 가능 토큰 수를 5~8배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MiMo-V2.5 Pro 가격은 DeepSeek V4 Pro 가격과 동일하고, V2.5 가격은 V4 Flash 가격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MiMo 스택 전반의 지속적인 추론 최적화와 서빙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중국 AI 모델 기업들은 자국 인프라 중심의 생태계를 추구하며, HW와 SW 측면에서 모두 추론 최적화와 효율화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미니맥스도 M3용 신규 Sparse Attention 아키텍처 티저를 공개하며 신규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추론 비용 상승에 따른 API 가격 인상 트렌드가 중국에서도 진행되었지만, 트렌드가 또다시 변화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토큰 사용량 폭증 속 장기적으로도 유지할 수 있는 가격 체계인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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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맥스, MiniMax-M3용 Sparse Attention 구조 티저 공개
: 신규 Sparse Attention 아키텍처 공개. 1M 토큰 기준 M2 대비 prefilling 9.7배, decoding 15.6배 속도 향상 주장
: M2 발표 당시에는 “효율형 attention은 아직 production-ready가 아니다”라며 full attention으로 회귀. 이번에는 새로운 2단계 sparse 구조 제시
- 1단계: lightweight index branch가 중요한 KV block 선별
- 2단계: 선택된 block에만 sparse attention 수행
: 핵심은 초장문 context에서 모든 토큰을 전부 계산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동적으로 조회해 latency와 inference 비용을 크게 낮추는 방향
→ 중국 AI 모델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GLM과 MiniMax 신규 모델 출시 사이클 도래
https://x.com/skylermiao7/status/205928575045854456
: 신규 Sparse Attention 아키텍처 공개. 1M 토큰 기준 M2 대비 prefilling 9.7배, decoding 15.6배 속도 향상 주장
: M2 발표 당시에는 “효율형 attention은 아직 production-ready가 아니다”라며 full attention으로 회귀. 이번에는 새로운 2단계 sparse 구조 제시
- 1단계: lightweight index branch가 중요한 KV block 선별
- 2단계: 선택된 block에만 sparse attention 수행
: 핵심은 초장문 context에서 모든 토큰을 전부 계산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동적으로 조회해 latency와 inference 비용을 크게 낮추는 방향
→ 중국 AI 모델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GLM과 MiniMax 신규 모델 출시 사이클 도래
https://x.com/skylermiao7/status/2059285750458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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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론 인프라 스타트업의 성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소스 AI 모델 및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급증으로 추론 인프라 SW 레이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관련 스타트업의 ARR과 밸류에이션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Baseten, Modal, Together AI, Fireworks AI 등이 대표 플레이어인데요
단순 AI 서버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임대하는 것을 넘어 모델 서빙, 파인튜닝, 커스터마이징, 추론 운영,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타트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Baseten은 최근 110억 달러 밸류로 최대 10억 달러 투자 유치를 논의 중입니다. 3개월 전 50억 달러 밸류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셈입니다.
Baseten의 ARR은 1분기 말 기준 6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배 성장했고, 연초 2억 달러 대비로도 3배 증가했습니다.
Modal은 최근 46.5억 달러 밸류로 펀딩을 마무리했고, ARR은 작년 가을 이후 5배 성장해 3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Together AI의 밸류는 85억 달러이며, ARR은 1분기 말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Fireworks AI는 역시 15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펀딩을 논의 중이며, 10월 40억 달러 밸류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ARR은 2.8억 달러 수준입니다.
물론 폭발적 매출 성장과 별개로 수익성 압박 우려도 존재합니다.
GPU 임대 비용은 상승하고 있고, 대형 클라우드 기업은 프론티어 모델 기업에게 캐파를 우선 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유사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 할 수 있다는 근본적 우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개발자 경험과 빠른 실행 속도 측면에서 특화 스타트업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수를 통해 파인튜닝, 강화학습, 오케스트레이션 등 소프트웨어 스택 역량을 확대하며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제품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AI 산업 성장 속 스택의 범위와 깊이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는 이유는 이들을 단순 인프라 기업이 아니라 AI 추론 시대 핵심 플랫폼 레이어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추론 레이어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프론티어 AI 기업이나 네오 클라우드와 영역 중복 및 경쟁 심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026/5/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소스 AI 모델 및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급증으로 추론 인프라 SW 레이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관련 스타트업의 ARR과 밸류에이션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Baseten, Modal, Together AI, Fireworks AI 등이 대표 플레이어인데요
단순 AI 서버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임대하는 것을 넘어 모델 서빙, 파인튜닝, 커스터마이징, 추론 운영,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타트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Baseten은 최근 110억 달러 밸류로 최대 10억 달러 투자 유치를 논의 중입니다. 3개월 전 50억 달러 밸류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셈입니다.
Baseten의 ARR은 1분기 말 기준 6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배 성장했고, 연초 2억 달러 대비로도 3배 증가했습니다.
Modal은 최근 46.5억 달러 밸류로 펀딩을 마무리했고, ARR은 작년 가을 이후 5배 성장해 3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Together AI의 밸류는 85억 달러이며, ARR은 1분기 말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Fireworks AI는 역시 15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펀딩을 논의 중이며, 10월 40억 달러 밸류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ARR은 2.8억 달러 수준입니다.
물론 폭발적 매출 성장과 별개로 수익성 압박 우려도 존재합니다.
GPU 임대 비용은 상승하고 있고, 대형 클라우드 기업은 프론티어 모델 기업에게 캐파를 우선 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유사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 할 수 있다는 근본적 우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개발자 경험과 빠른 실행 속도 측면에서 특화 스타트업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수를 통해 파인튜닝, 강화학습, 오케스트레이션 등 소프트웨어 스택 역량을 확대하며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제품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AI 산업 성장 속 스택의 범위와 깊이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는 이유는 이들을 단순 인프라 기업이 아니라 AI 추론 시대 핵심 플랫폼 레이어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추론 레이어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프론티어 AI 기업이나 네오 클라우드와 영역 중복 및 경쟁 심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026/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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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후지쯔(6702 JP), 앤스로픽, OpenAI와 생성AI 제휴
■ 요약
- 27일 후지쯔가 미국 생성AI 기업 앤스로픽, OpenAI와 제휴 발표
- 목적은 법인 고객용 AI 서비스 개발과 사이버 보안 분야 강화
- 후지쯔는 빠르게 성장 중인 두 기업과 협력해 영업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
■ 제휴 내용
1) 앤스로픽과의 협력
- 앤스로픽의 생성AI 도구 Claude(클로드) 활용
- 후지쯔의 법인 고객 대상 AI 서비스에 Claude 접목
- 기업 업무 자동화, 문제 해결 지원 등에 활용 가능
2) OpenAI와의 협력
- OpenAI의 ChatGPT Enterprise 등을 도입
- 특히 제조업, 제약,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적으로 AI 서비스를 제안
- 기업 내부 업무 개선, 데이터 활용, 전문 업무 지원에 활용
3) 후지쯔의 기존 사업과 연결
- 후지쯔는 법인 고객에게 엔지니어를 파견해 AI로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을 영위
- Claude와 ChatGPT Enterprise 같은 선진 AI 기술을 붙여 AI 솔루션 사업 모델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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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27일 후지쯔가 미국 생성AI 기업 앤스로픽, OpenAI와 제휴 발표
- 목적은 법인 고객용 AI 서비스 개발과 사이버 보안 분야 강화
- 후지쯔는 빠르게 성장 중인 두 기업과 협력해 영업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
■ 제휴 내용
1) 앤스로픽과의 협력
- 앤스로픽의 생성AI 도구 Claude(클로드) 활용
- 후지쯔의 법인 고객 대상 AI 서비스에 Claude 접목
- 기업 업무 자동화, 문제 해결 지원 등에 활용 가능
2) OpenAI와의 협력
- OpenAI의 ChatGPT Enterprise 등을 도입
- 특히 제조업, 제약,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적으로 AI 서비스를 제안
- 기업 내부 업무 개선, 데이터 활용, 전문 업무 지원에 활용
3) 후지쯔의 기존 사업과 연결
- 후지쯔는 법인 고객에게 엔지니어를 파견해 AI로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을 영위
- Claude와 ChatGPT Enterprise 같은 선진 AI 기술을 붙여 AI 솔루션 사업 모델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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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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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바이트댄스, ‘26년 CapEx 최소 25% 확대 추진 : ’26년 CapEx 2,000억 위안(약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추진. 기존 1,600억 위안 계획 대비 최소 25% 증가 : AI 투자 확대 의지와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증액 배경. 특히 중국산 AI 칩 비중 확대. 지정학 리스크 완화 및 중국 정부의 국산 반도체 육성 기조 대응 : 현지 언론은 바이트댄스의 2025년 순이익이 70% 이상 감소했다고 보도. 다만 Douyin 부문…
바이트댄스, AI 투자 확대 위해 최대 700억 달러 규모 CapEx 검토
: ‘26년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구축에 4,000-5,000억 위안(약 590-700억 달러) 지출 논의 보도
: 실제 집행 규모는 GPU 공급, 전력 확보, 사업 상황 등에 따라 분기별로 조정 가능성. ‘25년 이익 500억 달러 수준으로 자체 조달 예정
: 상황이 우호적일 경우 ‘27년에는 약 1,0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 가능성도 검토
: 5월 초 ’26년 CapEx 2,000억 위안(약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추진 보도
: 기존 계획은 1,600억 위안. ‘25년 CapEx는 1,500억 위안(약 220억 달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26년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구축에 4,000-5,000억 위안(약 590-700억 달러) 지출 논의 보도
: 실제 집행 규모는 GPU 공급, 전력 확보, 사업 상황 등에 따라 분기별로 조정 가능성. ‘25년 이익 500억 달러 수준으로 자체 조달 예정
: 상황이 우호적일 경우 ‘27년에는 약 1,0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 가능성도 검토
: 5월 초 ’26년 CapEx 2,000억 위안(약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추진 보도
: 기존 계획은 1,600억 위안. ‘25년 CapEx는 1,500억 위안(약 22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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