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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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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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엔비디아 관련 루머 진화

우리는 엔비디아와 함께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엔비디아는 세계 최고의 AI 칩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엔비디아의 거대한 고객으로 남고 싶습니다.


도대체 이런 소동이 왜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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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AI에 대한 신뢰 표명 (..살..살려줘)

엔비디아–오픈AI 간 거래는 오픈AI와의 당사 재무적 관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픈AI가 자금을 조달하고, 약속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여전히 매우 높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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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US) 4Q25 리뷰 - 스트롱 스트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의 호실적은 당연한 느낌이지만, 역대 최고 수준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Rule of 40(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률)은 3Q 114%에서 추가 상승한 127%입니다.

이 정도면 Rule of 40이라는 기준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데요

팔란티어는 AI로 가능해진 레버리지를 대규모로 스케일링하는 포지셔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 스택의 상단에서 현실의 의사 결정과 실행을 지배하는 레이어를 장악해 가치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테스트 단계를 넘어 대규모 커밋을 지속하고 있고, 가속이 누적되며 성장이 더욱 확대되는 구간입니다.

고객 수 증가보다 매출 성장이 빠른 이유도 고객들이 중요도가 높은 문제를 팔란티어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현재 AI 발전에 따라 소프트웨어 섹터 내 어둠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직면한 이슈는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한다는 점인데요

팔란티어는 이를 이미 증명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기업입니다. 고성장하는 강력한 실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hPj9Q

(2026/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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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odex 앱 출시

: macOS용 Codex 앱 출시.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손쉽게 관리하고, 병렬로 작업을 실행하며, 장시간 실행되는 작업을 에이전트와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

: 단일 코딩 보조 도구를 넘어, 설계-개발-테스트-배포-유지보수 전 과정을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관리하는 에이전트 커맨드 센터 포지셔닝

: Worktree 기반 병렬 작업을 통해 동일 레포에서 충돌 없이 에이전트별 격리 작업 가능

: Skills 도입을 통해 코드 작성을 넘어 문서, 이미지, 배포, 프로젝트 관리 등 실제 업무 수행

: GPT-5.2-Codex 출시 이후 Codec 사용량 2배 증가. 최근 한 달 동안 1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Codex를 사용

: 한정 기간 동안 무료 및 Go 요금제에도 포함. 타 요금제의 레이트 리밋은 2배로 확대. 한도는 Codex를 사용하는 모든 환경(앱, CLI, IDE, 클라우드)에 동일 적용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the-codex-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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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자금 조달 경로 확인. 하지만 이슈는 오픈AI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은 '26년 중 450~5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자기자본과 부채 비중은 5:5 정도 인데요.

자금 조달 경로의 투명성 강화는 긍정 요인입니다. 연내 추가 회사채 발행은 제한적이라는 내용과 함께 과도한 부채 조달 우려도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의 투자등급 유지 목표와 함께 Fitch의 Rating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오픈AI 이슈입니다.

신규 펀딩 라운드는 초기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일종의 '불화설'이 점화되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양 사는 파트너 관계를 여전히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 할 수도 있는 흐름입니다.

엔비디아와 오픈AI 간 관계를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자금 조달 측면은 개선되었고, IPO 타임라인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텍사스 애빌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본격 가동을 시작했고, 오픈AI의 모델 학습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쉬운 부분은 섹터 내 멀티플 디레이팅 입니다. 큰 형님 마이크로소프트 조차 애매한 실적 속 밸류에이션이 하락했습니다.

3월 실적에서 막대한 RPO를 기반으로 한 OCI 성장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상단이 일정 부분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TvYji

(2026/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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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킬패트릭, 2월은 AI 출시의 달입니다

Gemini 3 정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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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 제미나이 웹 트래픽 추이(similarweb)

https://x.com/similarweb/status/2018680134333591609?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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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투자등급 금융 강조 (X 계정 압수를..)

뉴멕시코주 도냐아나 카운티, 텍사스주 섀클포드 카운티, 위스콘신주 포트 워싱턴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들에 대해 당사 파트너들의 금융 조달은 시장 표준 금리 수준에서 이미 확보되었으며, 일정에 맞춰 최종 신디케이션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거래들은 모두 투자등급 기준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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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매출액 102.70억 달러
: +34% y-y, +11% q-q
: 컨센서스 96.47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3.80억 달러
: +39% y-y, +24% q-q
: 컨센서스 49.74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30.97억 달러
: +34% y-y, +13% q-q
: 컨센서스 28.87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8.43억 달러
: +50% y-y, -35% q-q
: 컨센서스 8.55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9.50억 달러
: +3% y-y, +11% q-q
: 컨센서스 9.61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7.0%
: 컨센서스 54.7% 상회

- Non-GAAP EPS 1.53 달러
: +40% y-y, +28% q-q
: 컨센서스 1.32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매출액 98억 달러 ±3억 달러
: 중국향 MI308 1억 달러 포함
: 중간값 기준, +32% y-y, -5% q-q
: 컨센서스 93.9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5.0%
: 컨센서스 54.5% 상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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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2/4)

■ 젠슨 황, 오픈AI에 대한 회사의 계획된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양 사의 긴장 관련 보도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코멘트

■ 오픈AI, Codex 앱 출시 1일 차 20만+ 다운로드 달성

■ 샘 올트먼,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나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 검토. 성과에 따라 로열티를 받을 가능성 언급

■ 샘 올트먼, 미국이 오픈소스 AI 개발 분야에서 더 이상 선두가 아니며, AI 도입 속도가 일부 측면에서는 기대보다 느리다고 언급

■ 오픈AI, 챗GPT 오류 및 서비스 장애 발생. 관련 조치를 시행 중

■ 오라클, 의무전환형 증권이 투자자 수요에 따라 초과 청약 상태로 마감

■ 애플, Xcode 26.3에 앤스로픽의 Claude Agent와 오픈AI의 Codex 통합. 에이전틱 코딩 기능 공식 도입

■ 알리바바, Qwen3-Coder-Next 발표. 코딩 에이전트와 로컬 개발 환경을 위해 설계된 오픈 웨이트 모델

■ AI 데이터센터 기업 Nscale, IPO 자문사로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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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앱의 성과 홍보에 집중하는 샘 올트먼

Codex 앱 출시
→ 한도 2배 증가 및 무료, 저가 플랜 유저 확대
→ 1일차 다운로드 20만 달성

→ 신규 펀딩 투자자에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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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대출, 신규 투자자 물색

: 은행들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연계된 수백억 달러 규모 대출의 매수자를 찾기 위해 보험사와 사모 크레딧 펀드 등 신규 투자자층 적극 공략

: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건설 대출 중 최소 560억 달러가 투자등급 신용등급 획득(텍사스·위스콘신 380억 달러 + 뉴멕시코 180억 달러)

: 인프라 건설 단계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대출이 투자등급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 대출 주체인 은행들이 기존보다 훨씬 폭넓은 투자자 기반에 접근 가능해짐

: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향후 더 높은 수익률의 물량 출회를 염두에 두고, 현재 시장에 나온 두 건의 오라클 담보 신디케이트론 매입 주저

→ 데이터센터 PF의 투자등급화는 AI 인프라 금융이 전통적 프로젝트 파이낸스에서 준 회사채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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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는 생각하기 위한 공간

: Claude를 광고 없는 ‘사고와 집중을 위한 공간’으로 유지해, 상업적 인센티브 없이 오직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AI로 남기겠다는 원칙 강조

: AI 대화는 개인적, 민감한 맥락이 깊어 광고가 신뢰와 집중을 해칠 수 있으며, 광고 모델은 AI의 판단을 왜곡할 위험이 있다는 판단

: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 계약을 통해 수익을 내고, 사용자가 원할 때만 커머스와 연동하는 사용자 주도형 AI 지향

: 앤스로픽의 Sonnet 5 출시 기대감 확산(아마도 오늘?)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is-a-space-to-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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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5 실적 요약

■ 4Q25 실적
: 매출 1,138.3억 달러(+18%)
vs 컨센 1,113.3억 달러
: EPS $2.82
vs 컨센 $2.63

: 광고 매출 822.8억 달러(+13.6%)
vs 컨센 811.5억 달러
(성장률 13.0→11.1→10.4→10.6→8.4→10.4→12.7→13.6%)

: 검색 광고 매출 630.7억 달러(+16.7%)
vs 컨센 614.7억 달러
(성장률 14.4→13.8→12.2→12.5→9.8→11.7→14.5→16.7%)

: 유튜브 광고 매출 113.8억 달러(+8.7%)
vs 컨센 118.4억 달러
(성장률 20.9→13.0→12.2→13.8→10.3→13.5→15.0→8.7%)

: 클라우드 매출 176.6억 달러(+47.8%)
vs 컨센 161.8억 달러
(성장률 28.4→28.8→34.9→30.0→28.0 →31.7→33.5→47.8%)

: 클라우드 영업이익 53.1억 달러
vs 컨센 36.7억 달러

: CapEx 278.5억 달러
vs 컨센 277.3억 달러
(120.1→131.9→130.6→142.8→172→224.5→239.5→278.5억 달러)

: 26년 CapEx 전망 1,750~1,850억 달러
vs 컨센 1,155.6억 달러

: Gemini 포함 퍼스트 파티 모델은 분당 100억 토큰 이상 처리. 제미나이 앱 MAU는 7.5억 명. AI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 견조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5/q4/2025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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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2/5)

■ 아마존, 오픈AI에 대한 수백억 달러 규모 투자와 전용 맞춤형 모델 개발 계약 협상 병행

■ 메타, 내부 메모를 통해 신규 언어 모델 ‘Avocado’가 회사 역사상 가장 성능이 뛰어난 사전학습 모델이라고 평가

■ 엔비디아, H200 중국 판매가 미 국무부의 추가 안보 제한 요구에 따라 최종 라이선스 지연. 중국 고객의 주문도 멈춘 상태

■ 엔비디아, 오픈AI 신규 펀딩 라운드에 200억 달러 투자 거래 근접 보도

■ 오픈AI, Codex 앱 다운로드 50만회 돌파. 월요일 출시 후 첫 날 다운로드 20만회

■ 오픈AI, Head of preparedness 포지션에 앤스로픽 출신 딜런 스칸디나로 영입

■ 앤스로픽, 전현직 직원 대상 구주 매출 준비 중. 밸류는 3,500억 달러 수준. 현재 신규 펀딩 라운드 Pre money 밸류와 동일한 수준

■ 마이크로소프트, OpenClaw 집중 테스트 후 내부적으로 보안 문제로 인해 소비자 제품은 아니라는 결론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책임자 찰리 벨의 퇴임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 고객경험 부문 사장을 지낸 하예테 갈로를 신규 보안 총괄로 선임

■ 워크데이, 전략 재정렬을 위해 전체 인력의 약 2%를 감축 및 1억3,5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 인식 발표. GAAP 영업이익률 제외 기존 실적 가이던스는 유지

■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네이티브 코딩 에이전트 Cortex Code 정식 출시

■ Cerebras, 신규 라운드에서 약 10억 달러 조달. 밸류는 230억 달러

■ 텐센트 산하 위챗, Yuanbao 관련 링크 중 플랫폼 규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한 제제 조치 시행 발표. Yuanbao는 홍바오 기반 확산 유지를 위해 공유 매커니즘 긴급 최적화 진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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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vocado(아보카도) 모델 후숙 중

: 내부 메모를 통해 차세대 모델인 아보카도가 현재까지 메타가 개발한 사전학습 베이스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는 내용 전달

: 1/20일자 메모 기준, 모델 구축의 초기 단계인 사전학습 완료. 현존하는 오픈소스 모델 베이스 모델 능가

: 아직 사후학습 및 강화학습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지식 수준, 시각 인식, 다국어 성능 측면에서 후처리 완료 모델과 경쟁 가능한 수준 도달

: 12월 중순 또 다른 내부 메모에서는 아보카도가 매버릭 대비 텍스트 작업에서 10배 이상의 연산 효율 개선, 베히모스(출시 x) 대비로는 100배 이상의 효율 향상을 달성했다고 언급

: 성과의 기반에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 모델 인프라에 대한 투자, 결정론적 학습을 제시. 결정론적 학습은 동일한 방식으로 학습할 경우 항상 일관된 결과를 내도록 보장하는 방법

: 저커버그는 지난주 실적 콜에서 첫 번째 모델들은 충분히 좋은 수준일 것으로 기대하면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얼마나 빠른 발전 궤도에 올라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코멘트

: 다만 내부 메모 기반의 자기 평가인 만큼, 실제 공개 후 벤치마크 성과, 개발자 반응 등은 확인 필요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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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는 생각하기 위한 공간 : Claude를 광고 없는 ‘사고와 집중을 위한 공간’으로 유지해, 상업적 인센티브 없이 오직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AI로 남기겠다는 원칙 강조 : AI 대화는 개인적, 민감한 맥락이 깊어 광고가 신뢰와 집중을 해칠 수 있으며, 광고 모델은 AI의 판단을 왜곡할 위험이 있다는 판단 :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 계약을 통해 수익을 내고, 사용자가 원할 때만 커머스와 연동하는 사용자 주도형 AI 지향…
앤스로픽의 오픈AI 저격성 슈퍼볼 광고와 샘 올트먼의 반응

<앤스로픽의 메시지>

Ads are coming to AI. But not to Claude. Keep thinking.

: 영상에 순차적으로 크게 등장하는 단어는 BETRAYAL(배신), VIOLATION(위반), DECEPTION(기만), TREACHERY(배반)

: 즉, AI에 광고가 들어오는 것은 배신이고, 위반이며, 기만이고, 배반이다.

: 앤스로픽의 광고
BETRAYAL https://youtu.be/FBSam25u8O4
VIOLATION https://youtu.be/kQRu7DdTTVA
DECEPTION https://youtu.be/De-_wQpKw0s
TREACHERY https://youtu.be/3sVD3aG_azw

<샘 올트먼 반박 포스팅>

: 앤스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재미는 있었지만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하며, 오픈AI는 광고 없는 무료 접근을 통해 AI를 대중화하고 빌더의 자유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중시한다고 강조

: 또한 앤스로픽이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태도를 “위험한 길”로 규정하고, Codex 확산과 함께 AI를 더 싸고 널리 제공해 만드는 사람들의 시대를 열겠다는 입장

https://x.com/sama/status/201913917433992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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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5 실적 요약 ■ 4Q25 실적 : 매출 1,138.3억 달러(+18%) vs 컨센 1,113.3억 달러 : EPS $2.82 vs 컨센 $2.63 : 광고 매출 822.8억 달러(+13.6%) vs 컨센 811.5억 달러 (성장률 13.0→11.1→10.4→10.6→8.4→10.4→12.7→13.6%) : 검색 광고 매출 630.7억 달러(+16.7%) vs 컨센 614.7억 달러 (성장률 14.4→13…
알파벳의 4Q25 클라우드와 AI 성적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알파벳이 기대를 상회하는 클라우드 부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이제 50%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4Q 클라우드 매출 176.6억 달러(+47.8%) vs 컨센 161.8억 달러 (9.1% 상회)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8.4% → 28.8% → 34.9% → 30.0% → 28.0% → 31.7% → 33.5% → 47.8%

- 4Q 클라우드 영업이익 53.1억 달러(마진 30.1%) vs 컨센 36.7억 달러(마진 22.7%) 3Q 23.7%

- 4Q CapEx 278.5억 달러 vs 컨센 277.3억 달러

- CapEx 추이 120.1 → 131.9 → 130.6 → 142.8 → 172 → 224.5억 → 239.5 → 278.5억 달러

- '26년 CapEx 가이던스 1,750~1,850억 달러 vs 컨센 1.155.6억 달러. '24년 525억 달러, '25년 914.5억 달러

■ 클라우드 및 AI 관련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 구글 클라우드 성장은 엔터프라이즈 AI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 때문. GCP는 클라우드 전체 매출 성장률 크게 상회

- 구글 클라우드 백로그 2,400억 달러(+55% QoQ 및 +2배 YoY) vs 3Q 1,550억 달러, 2Q 1,060억 달러

- 구글 클라우드 신규 고객 유입 속도 2배. '25년 10억 달러 이상 계약 건수는 이전 3년 합산 상회

- 기존 클라우드 고객도 초기 약정 대비 사용량 30% 초과. 수직 통합 AI 스택 사용 고객은 평균 1.8배 많은 제품 사용

- 12월 한 달 에만 350개 고객이 각각 1,000억 토큰 이상 처리

- 12만 개 이상 기업이 Gemini 사용. Gemini Enterprise는 2,800개 기업에서 유료 시트 800만 개 이상 판매

- Gemini 앱 MAU 7.5억 명 vs 3Q 6.5억 명, 2Q 4.5억 명. 사용자당 참여도도 개선. 확장 국면

- '25년 모델 최적화와 효율, 활용도 개선을 통해 Gemini 서빙 단가를 78% 낮춤

- Gemini 3 Pro는 2.5 Pro 대비 일평균 처리 토큰 수 3배

- Google Antigravity WAU 150만 명

- Gemini 포함 퍼스트파티 모델은 API를 통해 분 당 100억 개 이상의 토큰 처리(vs 3Q 70억 개)

- CapEx 대부분은 기술 투자. 60%는 서버. 40%는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3Q와 동일)

- CapEx는 연중 점진적으로 확대 전망. 감가상각비와 에너지 등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증가는 I/S 압

- TPU는 외부 판매보다는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요소

- 캐파 확장에도 올해 공급 제약 상태 지속 전망. 현재 컴퓨트 용량 확장은 가장 신경 쓰는 부분

- '26년에도 LLM 측면의 혁신 모멘텀 유지 자신

- Gemini는 SaaS 기업의 핵심 워크플로우에 깊게 통합. AI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

- 검색 분야에서도 AI가 사용 확장으로 연결. AI 모드 유저(미국)의 일간 질의 수는 출시 이후 2배. 기존 검색 대비 길이 3배 및 후속 질문 연결

- 유튜브에서 하루 평균 100만 개 이상의 채널이 AI 제작 도구 사용. Gemini 기반 Ask 기능은 2,000만 명 이상

- 광고 품질, 광고주 도구, 신규 AI 사용자 경험에서 가치 제공.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 가능

- 에이전틱 커머스는 상호운용성 기반을 마련. 올해는 소비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해가 될 것

- 내부 효율성과 생산성 추구는 상시 사업을 운용하는 방식. 장기적으로 더 많은 효율 기회 전망

알파벳은 높은 수요 + 공급 제약 → 투자 확대 → 성장 지속의 선순환 구조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6년 CapEx는 '25년 대비 2배에 가깝습니다. 이것도 처음 제시한 가이던스인 것을 고려하면 추가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은 알파벳의 선두 지위를 강화하는 요소입니다.

(2026/2/5 공표자료, 컨센서스 자료: Fact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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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오픈AI 기술에 대한 특별 접근권 논의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앤스로픽 간의 연결성 강화 흐름에 대한 코멘트를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아마존과 오픈AI 간의 관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AWS 서버 임대 계약과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 투자 뿐 아니라, 아마존 AI 제품을 구동하기 위한 맞춤형 모델 개발 관련 상업 계약도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추가로 아마존 Trainium 반도체 임대(현재 AWS를 통해 활용)와 잠재적 커머스 파트너십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자사 리테일 사이트를 오픈AI를 포함한 외부 기업 쇼핑 도구를 차단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협업에는 열려있다는 입장이니까요

아마존의 오픈AI 투자 관련해서 보도되는 규모가 고무줄인 것도 추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맞춤형 모델 개발은 Alexa 포함 아마존의 AI 제품 강화로와 클라우드 매출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Bedrock 매출의 상당 부분이 앤스로픽 모델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오픈AI 입장에서는 매출 증가라는 명확한 성과가 가능합니다. 물론 반대로 회사 자원 분산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일련의 파트너십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와  맺었던 순환적 파트너십 구조와도 유사해보이는데요

아마존은 앤스로픽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아마존 쇼핑 어시스턴트, AI 코딩 에이전트, 기업 데이터 검색 도구 등에는 앤스로픽 모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투자를 통해 누렸던 특별한 권한들은 얻지 못했습니다.

앤스로픽은 고객의 자사 모델 커스터마이징에 제한을 두는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아마존도 앤스로픽 모델을 기반으로 한 추가 사후학습 및 개량은 허용되지 않았고, 증류를 통해 성능이 낮은 모델만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아마존의 오픈AI 파트너십은 기존 앤스로픽 협력 대비 개방적 모델 활용을 추구하는 전략적 차이점을 가져갈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서로 잡고 있던 파트너의 손을 바꾸는 형국입니다. 새로운 파트너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향후 AI 산업 내 경쟁력을 좌우할 포인트입니다.

(2026/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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