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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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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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주식 기반 보상 풀로 500억 달러 설정

: 기업가치 5,000억 달러 기준 지분 10%에 해당하는 500억 달러 규모 RSU 풀 조성. 사용 기간 약 5년 예상. 향후 신규 펀딩에서 기업 가치 상승 시 직원 보상 가치도 동반 확대

: 이미 직원들에게 약 800억 달러 규모의 확정(vesting) 지분 보상 지급. ‘25년 구주매출 규모 100억 달러

: ’25~30년 주식 기반 보상 비용 전망은 기존 610억 달러(1Q 추정)에서 835억 달러(3Q 추정)로 상향. 주요 프론티어 AI 기업 간 연구 인력 확보 경쟁 심화를 반영

: 주식 기반 보상을 위한 신주 발행은 기존 주주 가치 희석을 초래. 상장사와 달리 오픈AI는 자사주 매입을 통한 희석 상쇄 여력이 제한적

: 공식 계획은 5년 분산 사용이나, 일부 투자자들은 3년 내 조기 소진 가능성을 예상하며, 향후 추가 보상 풀 신설 리스크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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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for Healthcare

: HIPAA 준수 환경에서 의료 기관의 안전한 AI 활용 지원.임상, 행정, 연구 전반 적용 가능

: GPT-5.2 모델 기반. 의료진 네트워크 협력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평가 반영

: 챗GPT for Healthcare는 주요 기관에 순차적으로 도입 중. API 기반 플랫폼 OpenAI API for Healthcare도 포함

: 챗GPT for Healthcare는 의료 워크플로우 특화 모델, 투명한 인용 포함 근거 기반 검색, 기관 정책 및 진료 경로와 정합성, 자동화를 위한 재사용 가능 템플릿 등이 주요 기능

: 의료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데이터 보호 및 보안 원칙 강조

https://openai.com/index/openai-for-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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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9)

■ xAI, 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에 약 200억 달러 이상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 약 2GW 규모의 슈퍼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수백 개 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heckout을 통해 AI 대화 중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 도입. PayPal, Shopify, Stripe와 협력

■ 구글, Gmail에 개인화된 AI 인박스, 자연어 기반 AI 요약 검색, 작성 도우미 등 새로운 AI 기능 도입

■ 오픈AI, OpenAI for Healthcare 발표. HIPAA 준수 환경에서 의료 기관의 안전한 AI 활용 지원.임상, 행정, 연구 전반 적용 가능

■ 오픈AI, 경영진 코칭 AI 도구 Convogo 개발팀 인수 및 자사 AI 제품에 통합 계획.리더십 및 생산성 강화 기능을 확대 목표

■ 애플, 팀 쿡의 업무 축소 의사에 따라 승계 계획 가속화. 아이폰, 맥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가 차기 유력 CEO 후보로 거론

■ 스노우플레이크,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Observe 인수 발표. 앞서 12월 인수 협상 보도 당시 언급된 딜 규모는 10억 달러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아이덴티티 보안 스타트업 SGNL을 7.4억 달러에 인수

■ Nscale, 약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딩 논의 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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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핑 에이전트 경쟁 - 오픈AI의 ‘ 표준 우선‘ vs 아마존 ‘선점 우선’

전략 접근

오픈AI
→ 챗GPT 내부 공식 인앱 결제 구축 방식
→ 판매자,결제사,플랫폼 사전 합의(opt-in)기반
→ 데이터 정확성과 분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느리지만 안정적 확장 선택

아마존
→ Buy for Me 기능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외부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 대행
→ 사전 협의 없이도 상품 노출, 구매 경로 포함
→ 빠른 확장과 시장 선점 우선하는 공격적 전략

기술적 구현

오픈AI
→ 웹 크롤링 대신 API 기반 상품, 주문 데이터 연동
→ Stripe, Shopify와 함께 Agentic Commerce Protocol(ACP) 표준 추진
→ 가격, 재고 오류 축소 설계

아마존
→ 외부 상점 정보를 AI 봇/스크래퍼로 수집한 것으로 소매업체 추정
→ 실제 사람처럼 웹을 탐색, 구매하는 방식 유지
→ 데이터 최신성, 정확성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 존재

확장 속도와 성과

오픈AI
→ 9월 “수백만 개 상점 연결” 발표 대비 실제 확장은 매우 느림
→ 일부 대표 브랜드조차 아직 구매 불가. 많은 판매자가 대기 상태

아마존
→ 이미 다수의 외부 소매업체 상품 노출, 구매 가능
→ 소규모 독립 상인까지 빠르게 커버

판매자 반응

오픈AI
→ 브랜드·결제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 다만 온보딩 속도가 느려 기회비용 우려

아마존
→ 무단 상품 노출, 데이터 수집 방식에 대한 반발. 브랜드 통제권 상실 우려
→ 동시에 새로운 고객 유입 가능성은 존재

결제, 플랫폼 파트너십

오픈AI
→ Stripe, Shopify, PayPal, Checkout.com 등과 표준 중심 연합
→ 장기적으로 산업 공통 규칙을 만들려는 접근

아마존
→ 자체 결제·플랫폼 중심
→ 외부 AI 서비스의 자사 상품 노출은 강력히 차단하는 이중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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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헬스케어 확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헬스케어 분야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타겟의 챗GPT Health에 이어 의료 기관 및 전문가를 위한 OpenAI for Healthcare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챗GPT Health는 챗GPT 내에서 건강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는 전용 섹션입니다.

유저 건강 정보와 맥략을 반영한 응답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고, 개인 건강 앱이나 웨어러블 기기에서 나온 데이터를 업로드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합니다.

오픈AI 경영진은 개인적 경험을 포함해 챗GPT의 헬스케어 분야 활용도를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매주 2억 3,000만 명이 챗GPT에 건강 및 웰빙 관련 질문을 한다는 통계도 제시했구요

챗GPT가 의료 검사 결과나 보험 청구 관련 문서를 검토하고, 질병이나 생활 습관과 관련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면 챗 봇의 충성도 향상도 가능합니다.

OpenAI for Healthccare는 HIPAA 준수 환경에서 의료 기관 및 의료 전문가의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합니다. 임상, 행정, 연구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데요

의료 기관을 위한 챗GPT for Healthcare가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며, API 플랫폼 OpenAI API for Healthcare도 발표했습니다.

현재 보여주는 공유 정보의 메모리를 향상하는 발전 방향성과 결합되면, 답변 정교화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리스크 요인도 있습니다. 잘못된 건강 조언으로 위험에 빠진 사례가 종종 기사화되고 있고, 민감 의료 데이터의 학습 적용 우려도 있습니다.

오픈AI는 추가적 다층 보호 적용과 별도의 메모리를 활용했고, 의료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AI와 헬스케어 결합 측면에서 다른 기업들도 진보된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Fitbit을 보유한 구글, One Medical을 보유한 아마존 모두 유사한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EMR 기업 Cerner를 인수해 Oracel Health를 출범한 래리 앨리슨이 컨콜에서 헬스케어와 AI 결합을 매우 강조하는 것도 이유가 존재합니다.

오픈AI는 '26년을 최첨단 연구의 해이며, 동시에 헬스케어, 비즈니스, 일상 전반에서 활용 격차(Capability Overhang)을 줄이는데 집중하는 해로 전망했습니다.

AI 챗 봇 서비스의 영역 확장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다만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6/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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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맥스에 대한 환호성이 큰 이유는? - 중국 AI 기업의 성공적 상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하루 차이로 Z.ai(=Zhipu AI, 2513 HK, Knowledge Atals Tech)와 미니맥스(0100 HK)가 상장했습니다.

주가 흐름은 두 기업 모두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지르고 있는 환호성의 크기는 다소 다릅니다.

Z.ai는 8일 공모가 116.2 HKD 대비 +13%, 9일 오전장에는 +15% 상승했습니다.

반면 미니맥스는 상장 첫 날인 9일 오전장 +78%로 더욱 폭발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비즈니스 모델 차이를 생각해봐야합니다.

Z.ai의 모델 역량은 중국 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국내 정부 및 엔터프라이즈(B2G + B2B) 사업을 메인으로 합니다.

반면 미니맥스는 AI 모델을 활용한 AI 네이티브 기반의 글로벌 B2C 플랫폼 포지셔닝을 강조합니다. 영상 AI 모델도 리더보드 상위권이구요

중국 외 지역의 엔터프라이즈 AI 모델 활용에서 오픈소스인 중국 AI 모델의 접근성은 단연 우위지만,

기업 내 민감 데이터를 얹어야하는 상황에서는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불신이 작용하는 것이지요

반면 B2C 앱의 침투 및 확장에서는 관련 요인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됩니다.

다음으로는 재무적 측면의 매력도입니다.

Z.ai는 고성장하고 있지만, 앞서 살펴본 이유로 확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온 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전환되며 마진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미니맥스는 과도한 CapEx 집행을 지양하며, 마진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Opex로 인식되지만)

중국 AI 기업의 상장, 특히 차별점이 반영된 미니맥스의 모멘텀은 영상 생성 AI Kling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콰이쇼우(1024 HK)와 Qwen 앱 개편을 진행한 알리바바(9988 HK)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상장한 중국 AI 기업 관련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ptpzbz

(2026/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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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최대 6.6GW 규모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발표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원자력 연장 + 첨단 원자로 신규 건설을 병행

: 2035년까지 최대 6.6GW의 안정적·청정 전력을 확보하는 장기 에너지 전략

: 원자력 RFP 절차를 거쳐 Vistra, TerraPower, Oklo와 계약 발표

TerraPower (첨단 원자로: Natrium)
- Natrium 원자로 최대 8기
- 기저부하 2.8GW + 저장 1.2GW
- 첫 2기는 2032년, 전체는 2035년 목표
→ Meta의 첨단 원자력 기술 최대 규모 지원.

Oklo (신규 원자력 캠퍼스)
- 오하이오 Pike County에 최대 1.2GW
- 2030년 전후 가동 가능
- Aurora Powerhouse(고속로 기반, 연료 유연성)
→ 완전히 새로운 원자력 공급원 + 지역 일자리·세수 확대.

Vistra (기존 원자력 연장·증설)
- Perry·Davis-Besse(오하이오), Beaver Valley(펜실베이니아)
- 20년 장기 계약, 총 2.1GW+ 구매
- 출력 증강(uprate) 433MW (2030년대 초)
→ 미국 기업 고객 기준 최대 규모 원자력 uprate 지원

https://about.fb.com/news/2026/01/meta-nuclear-energy-projects-power-american-ai-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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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차세대 AI 모델 2월 출시 계획 보도

: 2월 중순 전후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V4 공개 계획. 일정 변경 가능성

→ 설 연휴 직전 공개 전략 재현 가능성

: 코딩 성능 측면에서 앤스로픽 Claude와 오픈AI GPT 시리즈 능가하는 초기 테스트. 장문 및 복잡한 코딩 프롬프트 처리 능력에서 의미 있는 돌파

→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레거시 코드베이스 분석 등 활용도 상승

: 학습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 패턴을 저하없이 이해하고 유지하는 능력 개선

→ 제한된 컴퓨트 환경하에서 열화 없이 효율적 학습 접근법 지속 진화

: 딥시크는 24년 12월 V3 출시 후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25년 12월에는 V3.2 출시

→ 차세대 모델 V4는 첫 메이저 업데이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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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소프트뱅크 SB 에너지 투자 및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5억 달러를 SB 에너지(소프트뱅크 그룹 계열)에 투자

: 텍사스 밀램 카운티 데이터센터(1.2GW)의 건설 및 운영 파트너로 SB 에너지 선정. 26년부터 순차 가동 예정

→ 지난 7월 양 사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부지 선정, 전력 공급 등 파트너십 핵심 조건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

→ SB에너지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광범위하게 지을 건지에 대한 이슈였음

→ 이후 소프트뱅크는 미국 내 스타게이트 후보지(텍사스, 오하이오) 중 오하이오 사이트를 데이터센터 모듈형 장비 생산 공장으로 전환

https://openai.com/index/stargate-sb-energy-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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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리더, 글로벌 AI 경쟁과 회사의 전략적 베팅

<베이징에서 열린 AGI-Next 서밋 패널 토론 코멘트>

■ 알리바바 Qwen 총괄 Justin Lin

향후 3~5년 안에 중국 기업이 오픈AI나 앤스로픽을 근본적인 기술 돌파로 앞지를 가능성은 20% 미만


오픈AI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차세대 연구에 투입하고 있지만, 우리는 매우 빠듯한 상황


단순 고객 수요를 맞추는 데만 해도 대부분의 자원이 소모


알리바바는 멀티모달과 현실 세계 에이전트에 베팅 중


Z.ai 창업자 및 최고 AI 과학자 Tang Jie

우리가 최근 몇몇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면서, 중국 모델이 미국을 넘어섰다고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음. 하지만 실제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음


의미 없는 내부 경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 중국을 대표해 전 세계를 위해 AGI를 더 앞으로 밀어붙여야함


■ 텐센트 AI 책임자 Yao Shunyu

장기 기억(long-term memory)과 자기 학습(Self-learning) 같은 차세대 모델의 병목 지점에 집중해야 할 필요


텐센트는 방대한 사용자 기반으로 AI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노력 중. Yuanbao 어시스턴트를 위챗 채팅 기록과 연동하는 방안 추진


미국 대비 격차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제한된 컴퓨트와 자원 제약 속에서 근본적 기술 추격보다 멀티모달, 에이전트,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실용적 가치 극대화에 전략적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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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웹 트래픽 QoQ 변화(Similarweb)

챗GPT
Q1 → Q2: +30.3%
Q2 → Q3: +9.0%
Q3 → Q4: +0.3%

제미나이
Q1 → Q2: +77.2%
Q2 → Q3: +56.5%
Q3 → Q4: +72.1%

딥시크
Q1 → Q2: -7.2%
Q2 → Q3: -23.0%
Q3 → Q4: +2.7%

그록
Q1 → Q2: +108.8%
Q2 → Q3: +6.8%
Q3 → Q4: +24.7%

퍼플렉시티 AI
Q1 → Q2: +10.6%
Q2 → Q3: +24.1%
Q3 → Q4: +28.2%

클로드
Q1 → Q2: +23.0%
Q2 → Q3: +39.5%
Q3 → Q4: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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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12)

■ 구글, AI 에이전트가 제품 발견부터 최종 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방형 이커머스 표준 Universal Commerce Protocol(UCP) 발표

■ 구글, 일부 의료 검색 질문에 AI 오버뷰가 오해를 일으킬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해당 질의에 대한 AI 요약 기능 제거

■ 오픈AI, 소프트뱅크와 각각 5억 달러를 SB 에너지에 투자 발표. 텍사스 밀램 카운티 데이터센터 건설 및 운영 파트너로 SB 에너지 선정

■ 오픈AI와 학습 데이터 회사 Handshake AI, 제3자 계약자들에게 과거 및 현재 직장에서 수행했던 실제 작업물을 업로드하도록 요청

■ 메타,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비스트라, 오클로, 테라파워 등 3개 원자력 에너지 회사와 6.6GW 이상 장기 전력 공급 계약 체결

■ 딥시크, 2월 중순 전후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V4 공개 계획 보도

■ X, 선정성 논란에 따라 Grok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유료 유저로 한정

■ X, 게시물과 광고 추천 알고리즘 포함 코드를 오픈 소스 공개 예정

■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정부, AI가 생성 비동의적 성적 딥페이크 문제 때문에 AI 챗봇 Grok 접근 일시 차단

■ 엔비디아, 창사 이래 처음으로 CMO 포지션 선임. 구글 출신의 앨리슨 웨건펠드 영입

■ 앤스로픽, 공식 경로를 우회해 Claude Code 제한을 무력화하는 외부 프로그램 제한. 동시에 경쟁사의 사용 제한 강화. 최근 xAI의 접근 차단

■ 앤스로픽, 알리안츠와 엔터프라이즈 AI 관련 파트너십 발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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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에이전틱 커머스 및 광고, 배송 전략 공개

■ 핵심 인프라 - Universal Commerce Protocol(UCP)

: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글로벌 오픈 표준 프로토콜. 에이전트, 리테일러, 결제, 플랫폼 간 공통 언어 역할

: 기존 산업 표준 A2A, AP2, MCP와 호환되며, 산업 및 플랫폼 종속 없이 확장 가능

: 월마트, 쇼피파이, 타겟, 엣시, 웨이페어 등과 공동 개발 주요 리테일러와 결제 네트워크 20곳 이상이 지지

■ 쇼핑 경험 혁신 - AI 모드 및 Gemini 기반 네이티브 체크아웃

: 구글 검색 내 AI 모드와 Gemini 앱 등에서 즉시 구매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체크아웃 도입

: 구글 페이/월렛 기반의 간편, 보안 결제. 향후 로열티 적용, 개인화 오퍼, 연관 상품 추천까지 대화 안에서 처리

■ 리테일 운영 - Gemini Enterprise for Customer Experience

: 검색, 커머스, 고객지원, 머천다이징을 하나로 묶는 에이전틱 리테일 전용 플랫폼

: 온라인 쇼핑 어시스턴트부터 매장 내 직원 지원까지 확장 적용

■ 광고/마케팅 - Business Agent & Direct Offers

: Business Agent - 검색 화면에서 브랜드와 직접 대화하는 가상 판매 직원 역할 AI 에이전트

: Direct Offers - 구매 의도가 높은 유저에게 AI 모드 안에서 즉시 할인, 번들, 무료 배송 오퍼를 노출하는 광고 파일럿

■ 물류/배송 - Wing x 월마트 드론 배송

: 세계 최대 규모의 드론 배송을 전국 단위로 확장. 1년 내 150개 추가 매장, 4천만 명 이상 커버. 27년까지 270개 이상 드론 배송 거점 구축

https://blog.google/company-news/inside-google/message-ceo/nrf-2026-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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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for Healthcare 출시

헬스케어, 생명과학 엔터프라이즈 AI 전략 본격화

: Claude for Healthcare는 기존 Claude LLM 위에 헬스케어, 생명과학 전용 커넥터와 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결합한 통합형 AI 플랫폼

: 핵심 차별점은 HIPAA 준수 인프라, 의료 및 과학 데이터베이스 네이티브 연동,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 의료기관, 보험사 내부 운용 효율화를 중심으로 한 B2B 엔터프라이즈 전략 채택. 오픈AI와 달리 B2C 헬스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음

: 다만 Apple Health, HealthEx, Function Health 등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 중심 데이터 허브와 개인 건강 데이터 간 연결 인터페이스 확보

: 환각 최소화, 출처 인용, 결과 재현성을 전제로 한 Safety-first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오류 허용치가 극히 낮은 헬스케어,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된 AI 포지셔닝을 강화

https://www.anthropic.com/news/healthcare-life-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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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W, M&A -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SW 섹터 M&A 소식은 '25년에도 많았지만, '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별 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인수가 경신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에서 테크 산업 M&A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반독점 관련 톤도 개선되었고, 자체 전략보다 인수 '딸깍'이 통합만 제대로 해낼 수 있다면 효과적이니까요

주요 M&A를 꼽아보면 몇 가지 트렌드가 보이는데요,기본적으로 영역을 넘나드는 딜이 이어지고 있고,

분야로는 데이터 관리 및 엔지니어링, 사이버 보안, 옵저버빌리티에 초점을 둔 인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 보안에서는 아이덴티티 보안 관련 딜이 다수 이루어졌습니다. 전망 자료에서 주목할 보안 분야로 클라우드, 데이터, 아이덴티티 보안을 꼽았었습니다.

여기서 약간은 떨어져있는 분야인 아이덴티티 보안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옵저버빌리티 분야 인수 증가 트렌드는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과거 파편화된 시장 내에서 인수와 바이아웃을 경험한 기업의 산업 내 점유율이 낮아지며, 나머지 주요 플레이어로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이제는 옆 동네에서 치고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투자 관점에서는 피인수 기업을 기가막히게 고를 수 있다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죠.

오히려 인수 트렌드 속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하게 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베팅이 편안한 선택지입니다.

섹터 내 M&A 소식에 대해서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참고) '25년~'26년 SW 섹터 M&A(보도 포함)
세일즈포스 + 인포매티카 → 데이터 파이프라인
팔로알토 + 사이버아크 → 아이덴티티 보안
팔로알토 + Chronosphere → 옵저버빌리티
서비스나우 + Veza → 아이덴티티 보안
IBM + 콘플루언트 → 데이터 스트림 관리
서비스나우 + Armis → 공격 표면 관리
마이크로소프트 + Osmos → 데이터 엔지니어링
팔로알토 + Koi Security → 엔드포인트 보안
스노우플레이크 + Observe → 옵저버빌리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SGNL → 아이덴티티 보안

(2026/1/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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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리더의 생각들 - 글로벌 AI 경쟁과 전략적 방향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베이징에서 열린 AGI Next Frontier 서밋에서 중국 AI 리더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미국과 격차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제한된 컴퓨트 자원 속 돌파 전략들이 논의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측면에 대한 조심스러운 낙관론도 존재했습니다.

우선 알리바바 Qwen 총괄 Justin Lin은 "향후 3~5년 내 미국 프론티어 AI 기업을 근본적 기술 돌파로 넘어설 가능성은 20% 미만이며, 이마저도 낙관적 추정치"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이유는 컴퓨팅 자원 제약입니다. "미국은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차세대 연구에 투입하고 있고, 중국 대비 1~2 자릿 수 더 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국은 일상적 고객 추론 수요를 맞추는 것 만으로도 대부분 자원이 소모된다"는 일종의 푸념도 있었네요

Z.ai 창업자이자 최고 AI 과학자 Tang Jie도 "오픈소스 모델 성공만으로 중국이 미국을 앞섰다고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미국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모델이 많기 떄문에 격차는 실제로 더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오픈AI에서 이직한 텐센트 AI 책임자 Yao Shunyu는 일종의 낙관론을 펼치며, "3~5년 후 세계 최고 AI 기업이 중국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전기차와 제조업 등에서 입증된 초고속 스케일업 능력과 전력 및 인프라 측면의 우위"를 강조했는데요.

반대로 장애물로 "첨단 반도체 생산을 위한 EUV 노광 장비와 기업용 AI 도입 한계, 기초 AI 연구에 투입되는 자원 제약"을 언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컴퓨팅 자원 제약 요인에 대해서는 일종의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돌파구로는 위험을 감수하는 혁신적 시도와 국가의 역할이 이야기되었습니니다.

Yao Shunyu는 "중국은 기존 프레임워크 안에서 최적화하는데 매우 능숙하며, 적은 GPU로 최대한의 성능을 뽑아내는데는 전문가"라고 말했습니다.

Justin Lin의 "자원 제약이 중국 연구자들의 혁신을 촉진하고, 알고리즘-하드웨어 공동 설계를 통해 AI 기업들이 작고 저렴한 하드웨어에서 대형 모델을 구동할 수 있게 만든다"도 유사한 이야기입니다.

학습과 추론의 최적화 및 효율성 추구는 중국 AI 발전 방향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줄기입니다.

국가의 역할은 뻔하지만 "다음 패러다임을 정의하려는 젊고 뛰어난 인재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적 시도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혁신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세부 기술 및 전략적 방향성으로 1) 멀티모달과 현실세계 에이전트 베팅, 2) 장기 기억과 자기 학습 같은 차세대 모델의 병목 지점 집중, 3) 대규모 사용자 기반 실용적 가치 극대화가 거론되었습니다.

약간의 한계 인식과 조심스러운 낙관론과 다르게 최근 상장한 중국 AI 기업(미니맥스, Z.ai) 주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요. AI 빅테크 플랫폼 전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마침 딥시크가 2월 중순 V4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2026/1/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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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량원펑의 퀀트 헷지펀드 ‘25년 수익률 56.6% 기록

: 퀀트 헤지펀드 Zhejiang High-Flyer Asset Management가 ‘25년 펀드 평균 수익률 +56.6% 기록(AUM 700억 위안 이상)

: 운용자산 100억 위안 이상 중국 퀀트 펀드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수익률

: 해당 성과로 딥시크에 투입할 수 있는 가용 현금 증가. 앞서 딥시크의 AI 연구가 하이플라이어의 R&D 예산으로 직접 지원됐다고 밝힌 바 있음

→ 외부 투자 없이도 인력 확충, 컴퓨팅 파워, 하드웨어 투자 여력 강화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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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 Gemini 및 클라우드 관련 파트너십

: 다년 간의 협력 관계를 통해 차세대 Apple Foundation Models는 구글 Gemini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구축

: 모델들은 올해 출시될 더 개인화된 Siri를 포함해 향후 Apple Intelligence 기능 구동에 활용

: 면밀한 평가 끝에 애플은 구글의 AI 기술이 Apple Foundation Models를 위한 가장 역량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

https://blog.google/company-news/inside-google/company-announcements/joint-statement-googl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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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Meta Compute 발표

오늘 우리는 Meta Compute라는 새로운 최상위 이니셔티브를 출범합니다.

메타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수백 기가와트, 혹은 그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고,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구축하느냐가 Meta의 핵심적인 전략적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 노력은 Santosh Janardhan와 Daniel Gross가 이끌게 됩니다.

Santosh는 앞으로도 기술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스택, 실리콘 프로그램, 개발자 생산성, 그리고 전 세계 데이터센터 플릿과 네트워크의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됩니다.

Daniel은 장기적인 컴퓨팅 용량 전략, 공급업체 파트너십, 산업 분석, 기획, 비즈니스 모델링을 담당하는 새로운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이들은 최근 Meta에 사장 겸 부회장으로 합류한 Dina Powell McCormick과 긴밀히 협력하게 됩니다. Dina는 각국 정부 및 국부 자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eta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배치하며, 투자하고, 금융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Daniel, Santosh, Dina 그리고 그들의 팀과 함께 Meta Compute를 확장하고,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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