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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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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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2, 12/9일 출시 예정 보도

: 코드 레드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 Gemini 3가 만들어 낸 격차 축소 가능

: 초기 출시 계획은 12월 후반이었으나, 경쟁사 압박으로 인해 일정이 당겨졌다는 내용

: 다만 개발 문제, 서버 용량 문제, 경쟁사 모델 발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일정 변경 가능

: GPT-5는 8/7일 출시, GPT-5.1은 11/1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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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과 커스텀 반도체 공동 설계 방안 논의 보도. 기존 파트너인 마벨에서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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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광고 기능 논란 관련 입장

: 최근 일부 사용자들이 챗GPT에서 의도와 무관하게 등장한 쇼핑 제안을 사실상 광고(ad-like content)로 인식하며 불만 제기

: 해당 사례가 바이럴되며 “오픈AI가 광고 테스트를 비밀리에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커뮤니티에서 확산

Mark Chen (CRO)

광고처럼 느껴지는 요소는 신중히 다뤄야 하며 이번에는 부족. 문제로 지적된 쇼핑 추천 기능을 즉시 오프. 모델 정밀도 개선 중이며, 사용자가 추천 강도 조절 또는 opt-out 가능한 UI 도입 검토 중


Nick Turley (Product Lead)

현재 챗GPT에서는 광고 테스트가 전혀 진행 중이 아님. 커뮤니티에 퍼진 스크린샷은 실제 광고가 아니거나 실제가 아님. 향후 광고 검토 시에도 신뢰 기반의 신중한 접근을 강조


→ 광고 비즈니스 진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며, 기능 확장 과정에서 광고처럼 보이는 자연어 추천의 UX 리스크가 드러난 사례. 향후 유저 신뢰성 유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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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4.2, Alpha Arena Season 1.5 1위

: Nof1에서 진행하는 LLM 모의투자 대회. 시즌 1은 가상자산, 시즌 1.5는 미국 주식

: 1위는 Mystery Model로 참가한 Grok 4.2 실험 버전. 평균 수익률 12%

: 2위부터 GPT-5.1 > Gemini 3 > DeepSeek-V3.1 > Kimi K2 > Qwen3-Max > Claude Sonnet 4.5 > Grok 4 순

https://nof1.ai/lead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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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8)

■ 오픈AI GPT-5.2, 12/9일 출시 예정 보도

■ 일론 머스크, Grok 4.2를 3-4주 내 출시 예정 코멘트

■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과 커스텀 반도체 공동 설계 방안 논의 보도. 기존 파트너인 마벨에서 전환 검토

■ 미 연방법원, 구글의 반독점 소송 후속 조치 확정. 제조사와 체결해온 기본 검색엔진 지정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제한. 매년 재협상

■ 퍼플렉시티, 뉴욕타임즈와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저작권 침해 소송. 허락 없는 웹 스크래핑과 기사 복제 및 무단 재사용 이슈. 시카고 트리뷴은 페이월 우회도 주장

■ 메타, 주요 언론사와 AI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 체결. Meta AI를 통해 실시간 뉴스 및 속보 제공

■ 메타, AI 기반 펜던트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 Limitless 인수 발표

■ 텐센트, Hunyuan 2.0 공개. Think 버전과 Instruct 버전

■ 서비스나우, 주주총회에서 5:1 주식 분할 안건 통과. 실제 주식 배정은 17일 장 마감 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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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상 계획

추가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위성에서 AI 연산을 수행하고, 저지연-태양동기궤도에서 결과만 지상으로 전송하는 방식이 앞으로 3년 안에 AI 비트스트림을 생성하는 가장 저비용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4년 안에 스케일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전력 같은 쉬운 에너지 공급원이 지구에서는 이미 찾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간 100만 톤규모의 위성을, 위성 한 기당 100kW 전력을 공급하도록 띄울 경우, 연간 100GW 규모의 AI 연산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운영비나 유지보수 비용도 거의 들지 않으며, 고대역폭 레이저를 통해 스타링크(Starlink) 위성망과 연결됩니다.

그 다음 단계는 달에 위성 공장을 건설하고, 질량 발사기(mass driver, 전자기 레일건)를 사용해 로켓 없이도 위성을 달 탈출 속도로 가속시켜 발사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연간 100테라와트(>100TW) 이상의 AI 연산 증가로 스케일업할 수 있으며, 인류가 카르다셰프 II 문명(태양의 총 에너지를 활용하는 문명) 으로 나아가는 데 실제적 진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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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F2Q26 실적 주목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의 이번 실적(12/10일 현지시간)은 AI 버블론, CDS 스프레드 상승 우려, 오픈AI 경쟁력 논란 등 대답해야 할 것이 많은 실적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버블이 터진다고 보지 않으며, CDS 스프레드 상승이 파산으로 직결되는 것도 아니며, 오픈AI와 주도권을 쥔 구글 간 경쟁도 진행형입니다.

다만 무지막지한 탑라인 성장에서 시장이 받는 감명은 이전 대비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과 연동되는 재무 구조에 대한 증명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겠지만 우선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CapEx와 캐파 확장 타임라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확장 타임라인과 예상되는 CapEx 전망의 공유는 시장에 가시성과 안도감을 줄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계약 관련 숫자가 압박하고 있지만, 장기 타임라인에 걸쳐 실제 수요를 고려한 확장 계획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라클은 일반적 캐파 확장 대비 GW 당 소요되는 투자 비용 규모가 작은 에셋 라이트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 부채와 신용 위험

프로젝트 실행 가능성에 대한 챌린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부채와 FCF 적자 구조는 당연하게도 우려로 이어질 수 있지만, SPV를 활용한 대출 구조는 상환 리스크를 일정 수준 전가하는 형태입니다.

부채 외 지분 금융이나 소버린 펀드 참여 등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자금 조달 방법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단기 FCF 적자는 불가피하더라도 장기 가이던스로써 현금 흐름과 부채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 된다면 금상첨화 겠네요

■ RPO 트렌드와 클라우드 매출 전망

오라클의 RPO는 AI World에서 5,0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성장에 대해서는 큰 의심은 없습니다. 빅3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도 모두 긍정적 트렌드를 보여줬으니까요

텍사스 애빌린 캠퍼스 본격 가동에 따라 단기적으로도 OCI의 본격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라클이 회의론을 떨쳐낼 수 있을 지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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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컨플루언트(CFLT) 인수 가능성 보도

: 컨플루언트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관리하는 데이터 인프라 기업. 딜 규모 110억 달러

: 기업 전반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 저장, 분배, 처리해 AI 모델과 에이전트가 요구하는 상태, 이벤트, 문맥을 실시간 공급

: IBM은 지난해 해시코프를 64억 달러에 인수하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강화

: 25년 SW 섹터 주요 M&A

1) 구글 - Wiz → 320억 달러
2) 팔로알토 네트웍스 - 사이버 아크 → 250억 달러
3) 세일즈포스 - 인포매티카 → 8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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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터프라이즈 AI의 현황> 보고서

: 오픈AI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실제 사용 데이터 + 100개 기업 내 9,000명 직원 대상 서베이 기반

■ AI 도입은 가속화되고 깊어지고 있다

: AI 활용은 단순 사용 증가를 넘어 업무 방식·협업·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되는 방향으로 진화

: 챗GPT 엔터프라이즈 사용량 증가(주간 메시지 8배, 평균 직원 당 메시지 +30%, 리즈닝 토큰 320배 증가)

: 기업들은 단순 질의가 아니라 정교하고 복잡한 업무 수행에 AI를 점차 활용

■ 산업과 지역 전반에서 빠른 성장세

: 테크, 헬스케어, 제조업은 가장 높은 성장 속도. 프로페셔널 서비스, 금융, 테크는 가장 큰 규모로 운영

: 호주, 브라질, 네덜란드, 프랑스는 YoY 140% 이상 성장률

: API 기반 기업 고객은 최근 6개월간 70% 이상 증가, 미국 외 지역 중 일본이 최대 고객 기반 보유

■ 실질적인 가치와 생산성 향상 체감

: 직원 75%가 속도·품질 개선을 경험했다고 응답. 하루 40~60분 절약, 헤비 유저는 주당 10시간+

: 부서별 효과
- IT → 이슈 해결 속도 향상(87%)
- 마케팅, 제품 → 캠페인 실행 속도 향상(85%)
- HR → 직원 참여도 개선(75%)
- 엔지니어링 → 코드 전달 속도 향상(73%)

: 단순 효율화뿐 아니라 새로운 업무 수행 역량 확장
- 비기술 직무에서도 코딩 메시지 +36%
- 사용자 75%가 “이전에는 못하던 새로운 작업 수행 가능

■ 상위 사용자, 기업이 격차를 벌리는 중

: 상위 5% 프런티어 사용자 → 중간 사용자 대비 메시지 6배 더 많이 사용, 고급 기능 집중 활용

: 프런티어 기업 → 좌석당 메시지 사용량 2배, AI를 팀·제품 전반에 깊게 통합

: AI 생산성은 사용 깊이에 비례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격차 확대

: 조직적 제약은 더 이상 모델 성능이 아니라 준비도, 프로세스, 구현 역량

■ 전망 - AI는 현대 기업 운영 방식을 재편 중

: 보고서는 선도 기업의 도입 방식, 효과, 벤치마크를 공개해 더 깊은 AI 통합 전략 수립을 지원

: 기업이 실험을 넘어 지속적이고 고임팩트 방식으로 AI를 배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

: 오픈AI는 평균 3일마다 1건의 기능 출시 중. AI 도입의 핵심은 조직 실행력과 구조적 구축 능력

: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해 엔터프라이즈 AI의 진화 방향을 계속 공개할 계획

https://openai.com/index/the-state-of-enterprise-ai-2025-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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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인스타카트 파트너십

: 챗GPT 내 인스타카트 앱을 통해 식료품 탐색 → 장바구니 구성 → 결제(인스턴트 체크아웃) 까지 대화 안에서 완결

: Agentic Commerce Protocol 기반 최초의 챗GPT 내 직접 결제 앱, 실시간 쇼핑, 추천, 결제 기능을 모두 통합

https://openai.com/index/instacart-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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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9)

■ 트럼프 대통령, 중국에 H200 수출 허용 발표. 매출 25%는 미국 정부에 귀속

■ 트럼프 대통령, AI 부문 패권을 위해 주 별 규제를 제한하는 행정명령 예고

■ 구글, 26년 Gemini 앱 내 광고 도입 계획 보도에 대해 현재 광고 도입 계획이 부재하다며 부인

■ 구글, 26년 첫 AI 글래스 출시 예정.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과 오디오 중심 모델 2종

■ 구글 클라우드-넥스트에라 에너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발전소 결합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파트너십

■ 메타, 넥스트에라 에너지 리소시스(넥스트에라 에너지 자회사)와 2.5GW 규모 청정에너지 계약 체결

■ 오픈AI, 인스타카트 파트너십. 챗GPT 안에서 레시피 구상부터 장바구니 구성, 결제, 배송까지 처리. 통합된 AI 기반 식료품 쇼핑 겅험 제공

■ 오픈AI, 엔터프라이즈 AI 보고서를 통해 기업용 AI 도구 사용량 급증 언급. 기업용 AI 선도주자로의 포지셔닝 의지

■ 앤스로픽, Claude Code와 Slack 베타 통합. 개발자들이 채팅창에서 코딩부터 로드 리뷰까지 이어지는 자동화된 개발 워크플로우 수행 가능

■ 코어위브, 20억 달러 규모 전환 사채 사모 발행 추진. 3억 달러 옵션. 만기는 31년 12월

■ IBM, 컨플루언트 인수 발표. 전액 현금 인수. 딜 규모 110억 달러

■ 소프트뱅크 & 엔비디아, 로봇용 범용 AI 브레인 개발사 Skild AI의 10억 달러 이상 조달 펀딩에 참여 논의 중. Skild AI의 밸류는 140억 달러로 급등

Z.ai, GLM-4.6V 시리즈 공개. 1,060억 파라미터의 기본 모델과 90억 파라미터의 Flash 모델로 구성된 비전-언어 모델 시리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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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6년 Gemini 내 광고 도입 보도 부인

: 보도는 일부 광고주 고객에게 ’26년 Gemini 내 광고 도입 계획 언급. AI Mode 내 광고와 별개. 다만 광고 형태, 요금, 테스트 방식 등은 공유되지 않았는 내용

: 구글 Ads 담당 부사장 Dan Taylor는 해당 기사가 부정확한 주정이며, Gemini 앱에는 광고가 없고, 이를 변경할 계획도 현재 없다고 언급

→ 오픈AI에 이어 구글도 AI 프로덕트 내 광고 도입에 신중한 태도 견지. AI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광고 도입은 유저 경험(UX)과 수익화 간 트레이드 오프를 동반하는 전략적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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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신규 프론티어 모델의 9일 출시 확률 급락(Polymarket)

: 9일 3%, 13일 74%. 과거 현지시간 목요일 발표가 일종의 패턴이었으나 현재는 다소 변화

https://polymarket.com/event/will-openai-release-a-new-frontier-model-by-decemb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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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H200 수출 완화가 차이나 AI에 미치는 영향 - 컴퓨트 증가에 따른 학습 및 추론 업사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무부에서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며, 의회의 저지 시도 가능성, 자국산 반도체 육성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중국에서 실제로 얼마나 수요를 가져갈지 등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미국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부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요 논리 중 하나는 미국의 기술 리더십을 오히려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중국 AI 생태계를 미국의 기술 스택(ex CUDA)에 종속시키려는 것이지요

정치적 시선까지 개입된 이슈지만, 팩트만 놓고 보면 실질적 컴퓨트 효율 상승을 통해 차이나 AI의 학습 및 추론 모두에서 의미 있는 업사이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이나 AI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중국 하이퍼스케일러는 성능과 SW 스택이 아쉬운 국산 칩 + 해외 데이터센터 우회 + 다운그레이드된 H20으로 버티던 상황입니다.

특히 텐센트는 지난 실적에서 반도체 가용성이 클라우드 매출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언급했고,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의 CapEx는 모두 QoQ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각 사의 Capital Intensity는 각각 12.7%, 6.7%, 10.9% 수준으로 미국 빅테크와 비교하면 업사이드가 존재합니다.

우선 모델 학습 측면 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동안 제한된 상황 내 효율 극대화에 집중했다면, 모델 스케일 확대, 학습 주기 단축, 멀티모달 및 에이전트 워크로드 강화 등이 조금 더 편안해집니다.

물론 H200이 허용된다고 해서 단기간에 중국AI 모델의 경쟁력이 미국을 추월하는 그림은 아닙니다.

최근 하사비스가 언급한 것처럼 차이나 AI와 선두권 격차는 몇 개월 수준으로 좁혀졌으나, 최신 기술을 뛰어넘는 알고리즘 측면의 Breakthrough는 아직 부재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강한 업사이드는 추론 및 서비스 측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추론 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파워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동남아 등 해외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우회 구조를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레이턴시, 보안 규제 이슈, 네트워크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위한 커스텀 모델 학습 및 파인튜닝을 해외에서 진행하는 것에도 제약(개인정보 반출 금지)이 있었습니다.

더 복잡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와 도메인 특화 및 기업 전용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면 중국 내 엔터프라이즈 AI 채택이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내 리전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진다면 소비자와 엔터프라이즈 모두의 사용 경험이 상승하게 됩니다.

다만 기존 구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국은 국산 반도체 로드맵은 그대로 밀고 가면서, H200을 추가적 컴퓨트 보너스 정도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제든 규제가 재강화될 수 있는 정책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소식은 높은 AI 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컴퓨트 파워가 필요했던 차이나 빅테크 기업에게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2025/12/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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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드 레드’ 전후 움직임 심층 분석 보도

■ 코드 레드 발동 - 사이드 프로젝트 중단 → 챗GPT 강화

: 경쟁 기업 추격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코드 레드(code red) 선언. Sora 등 비핵심 프로젝트 중단, 전사적으로 챗GPT 품질 개선 올인

: 개선 방향은 매우 구체적 → “사용자 신호의 더 나은 활용” + “개인화 기능 적극적 도입”

: LMArena 경쟁과 사용자 참여도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단기 지표 중심 전략

■ 사용자 신호 기반 훈련의 빛과 그림자

: 4o에서 사용자 신호(LUPO)를 대규모로 활용한 결과 내부 대시보드 내 DAU, 체류시간 등에서 대폭 상승 확인

: 일부 직원들은 사용자 신호 과용이 모델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 실제로 4o 상호작용 후 정신 건강 악화 사례 증가 → 다수의 소송

: 오픈AI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드 오렌지(code orange) 별도 선언

■ 코드 레드의 본질 - 내부 철학 분열의 표면화

: 오픈AI 내부에는 오랫동안 두 갈래 전략 공존

1) 소비자 대중화 진영 - 챗GPT 중심 성장 전략. 기능 발견성, 속도, 안정성 개선, 일상 작업 품질 개선 우선

2) 연구, AGI 진영 - AGI로 이어질 수 있는 장기 연구 중시

: 코드 레드는 대중적 인기 확보 쪽으로 명확히 무게 중심 이동. AGI를 향한 여정을 잠시 멈추더라도, 회사의 생존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챗GPT 품질을 우선 제공

■ 파이프라인 - 단기 승부수 5.2 및 1월 신모델

: 이번 주 GPT-5.2 출시 예정. 코딩, 비즈니스 생산성 중심의 사용자층 회복 목표. 일부 직원들은 품질 미흡을 이유로 출시 연기 요청 → 경영진 거부

: 1월에는 빠른 속도, 나은 이미지 생성, 개선된 personality를 갖춘 모델 출시. 두 모델 출시 이후 코드 레드 종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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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6 Tech 연간전망

안녕하세요!
저희 삼성리서치에서 2026년 AI 산업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미 익숙해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요. 저희 생각들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Exponential growth
- AI 선점 효과는 더욱 중요해지고,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확보 요구는 상승. AI 토큰 수요는 여전히 성장할 구석이 많은 편.
- AI 데이터센터 케펙스는 3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2. Hardware limitation
- 현재의 반도체 캐파를 볼 때 27년까지 공급 부족은 불가피하며, 그때까지 투자는 지속 상향 조정될 것.
- 금리 인상, 신규 Fab 완공, HBM의 상향 평준화가 리스크 요인이며,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향에 주목

3. App Expansion
- '26년은 로봇이 현실 세계로 들어오는 원년
- 네이버, 카카오의 AI 투자 확대. 본격적으로 AI 관련 성장률 증가
- 통신 3사는 빅테크와 협력하여 로컬 AI 인프라 확보

링크: https://bit.ly/4qhfxez

감사합니다.

(2025/12/0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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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Llama에서 Avocado까지 - AI 전략 변화와 내부 혼란

: 메타의 신규 프론티어 AI 모델 코드명은 Avocado(TBD Lab 내 개발). 초기 계획은 올해 말 이전 출시였으나, 현재 계획은 26년 1분기 출시

: 최근까지 메타의 AI 차별점은 오픈소스 특성이었으나, Llama 4의 부진 이후 오픈소스 전략 재검토

: Avocado는 실제 출시 될 경우 폐쇄형 모델이 될 가능성. MSL 내 신규 AI 리더들도 오픈소스 전략에 부정적 견해

: 외부에서 영입된 알렉산더 왕과 냇 프리드먼은 폐쇄적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로 운영. 기존 메타의 Workplace 기반 열린 토론 문화와 대조

: 기존 리더십과 신규 AI 리더십 간 가장 큰 긴장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구축된 내부 개발 도구들이 속도를 떨어뜨리는 병목으로 인식. 에이전트 중심 속도전 개발 문화를 밀어붙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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