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주가 하락 - 미 육군 계약 연장에 드리운 의문 부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팔란티어는 글로벌 IB가 제기한 미 육군 계약 리뉴얼에 대한 의문에 9% 넘게 하락했습니다(기대를 모았던 S&P500 편입 실패 영향도 있겠지요).
우선 육군과 기존 계약은 AI/ML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Army Vantage가 대상인데요, 미 육군 내 다양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셋을 전략전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기존 계약은 2019년 12월 발표되어 기본 1년 이후 3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으로 올해 12월에는 만료가 됩니다. 매년 팔란티어가 수령한 계약금 규모는 1.1~1.18억 달러로 4년 총액 4.58억 달러입니다.
매년 연장을 통해 계약기간을 모두 채운 만큼 어느 정도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팔란티어에 따르면 약 3만 개의 고유한 데이터셋을 형성했고, 활성 계정도 4만 3천 개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계약 구조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올해 초 미 육군 측은 Vanatage를 멀티 밴더 형태로 변경할 것을 시사했으며, 11월 말 발표를 통해 기존 Vanatage와 유사 프로그램을 합친 Army Data Platform(ADP) 2.0 도입을 시사했습니다.
글로벌 IB가 지적하는 것은 팔란티어의 계약 규모 측면인데요, 미 육군이 1.16억 달러/2년의 계약 규모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하며, 추가로 이를 다른 기업과 나누는 구조기 때문에 기존 대비 감소 폭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상으로 영향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아직 계약 규모는 확정적이지 않지만 연 0.58억 달러로 가정 후 동사 포함 4개 벤더가 참여한다는 보수적 가정을 세워도,
기존 단독 벤더 계약 대비 매출 감소 폭은 연 1억 달러 수준입니다. Factset 컨센서스 기준 24년 정부 매출이 14.1억 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영향은 약 7%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 육군이 요청한 클라우드 예산안 자체도 23년 대비 24년 증액된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확장되는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체 계약 규모가 확대될 여지도 존재합니다.
다만 추가로 언급된 미 육군과 데이터 소유권 이슈(팔란티어가 자사 인공지능 모델 학습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의견)의 경우 전체 정부 수주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2023/12/5 공표자료)
스노우플레이크 vs 데이터도그 vs 몽고DB - 같지만 다른 점. 몽고DB 실적 발표 이후 하락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몽고DB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F3Q 매출 실적과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각각 6.7% 및 3.1% 상회했고, 전체 연도 가이던스도 추가 상향 조정했는데요,
Atlas 소비 트렌드는 사측 예상에 부합했으며(매출 컨센 3.7% 상회 및 +36% YoY), Enterprise Advanced도 아웃퍼폼했고(매출 컨센 16% 상회), 생성 AI 관련 코멘트도 긍정적이었습니다.
굳이 아쉬웠던 점을 꼽으면 유사 기업 대비 소비 반등 폭이 적다 정도인데요
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도그(클라우드 IT 모니터링), 몽고DB(NoSQL DB)의 사업 분야는 다소 다르지만 사용량(소비) 기반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대표 기업입니다.
즉, 클라우드 고객 지출 트렌드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는데요(특히 AWS 익스포저가 높음),
빅테크과 SaaS 기업 코멘트를 종합해보면 고객 지출 최적화는 존재하지만 안정화되었고, 일부 분야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 기업의 호실적도 이를 뒷받침하는 요인이지요. 그 외에 높은 매출 성장률(SNOW +32%, DDOG +25%, MDB+30% YoY)과 생성 AI 산업 발달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조정과 함께 중소형주 상승분 일부 되돌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 기업 주가 흐름은 다소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상으로 더 비싼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히려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12M FWD EV/EBITDA SNOW 128배 > MDB 88배 > DDOG 59배),
YTD 주가 수익률은 MDB(+97%) > DDOG(+56%) > SNOW(+29%) 순 입니다. 결국 몽고DB 실적 이후 하락과 스노우의 방어적 흐름은 차익 실현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업황 개선과 AI 모멘텀이 본격 반영될 경우 스노우플레이크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입니다.
(밸류에이션 및 컨센서스: Factset 기준)
(2023/12/7 공표자료)
👏2
C3.ai(AI US) F2Q24 실적 - AI 수요로도 채울수 없는 실적 부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C3.ai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제시 후 시간외 8% 하락했습니다. 부진한 실적 숫자를 고려하면 오히려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생성 AI 산업 발달 수혜 기업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 하더라도, 투자 비용이 극적으로 증가(=이익단 부진)하고 있고, 연초 이후 15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투자 매력도는 떨어진다고 판단합니다.
■ 실적 및 가이던스(컨센서스: Factset )
- F2Q 실적 매출 7.320만 달러(+17%, vs 컨센 7,430만 달러, 가이던스 7,450만 달러), RPO 3.04억 달러(-27%)
- F3Q 가이던스 매출 7.400~7,800만 달러(+14%, 컨센 7.770만 달러) 영업손실 4.600만~4,000만 달러 손실(컨센 2,100만 달러 손실)
- FY24 가이던스 매출 2.95~3.2억 달러 유지(컨센 3.08억 달러), 영업손실 1.35억~1.15억 달러 손실로 하향(기존 1억~0.7억 달러 손실, 컨센 0.88억 달러 손실)
■ 주요 실적 내용 및 코멘트
- 매출 성장률 반등(11→17%)했으나, RPO 성장률 부진 지속. 사용량 모델로의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코멘트
- 2분기 생성 AI 관련 계약 체결 20건(+150% QoQ). AI 파이프라인 QoQ로 55% 성장. AWS 마켓플레이스 통한 생성 AI 솔루션 제공 등 관련 행보는 긍정적
- 계약 관련 의사결정 사이클 장기화. 고객사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AI governance 기능이 신규로 추가(AI 어플리케이션이 기업 내 설치돼도 되는지 여부 승인) 매출 사이클도 장기화
- Non GAAP 기준 흑자 전환 시기 FY25 하반기 전망
생성 AI 접목은 마법처럼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기술적 능력도 필요하지만 자금력도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소형 성장주에게는 분명한 기회이지만, 수익성의 훼손 여부는 지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3/12/7 공표자료)
오라클(ORCL) F2Q24 실적 - 아쉬운 실적에 대한 몇 가지 변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오라클이 아쉬운 실적 발표 후 시간외 9% 하락했습니다. 지난 분기와 같은 상황(시간외 하락 수준도 동일)인데요
매출은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EPS는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무난한 실적이었으나, 클라우드 성장과 관련한 높은 기대감 대비 매출 성장 둔화가 아쉬운 모습입니다.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지는 못하며 기대감과 숫자 간 괴리가 발생했습니다.
수요는 문제가 없습니다. 생성 AI 관련 수요 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DB)의 클라우드 전환 트렌드도 긍정적입니다. 수요만 고려하면 분기 수억 달러 매출 추가 인식도 가능하였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케파 이슈가 존재합니다. 고객들이 당장 이용 가능한 소규모 케파보다는 향후 증가분까지 염두에 두고 계획을 수립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대형 딜 체결을 비롯한 수요 급증에 대응해 데이터 센터 확대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Azure Interconnect를 고려해 MS의 신규 분까지 포함한 숫자지만 데이터 센터 100개 추가를 시사했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백로그를 고려하면 데이터 센터 가동 시 향후 몇 년간 50% 이상의 OCI 성장을 기대하기도 했는데요
여전히 AI 수혜주 포지셔닝은 유효합니다. 단순 클라우드 인프라 수혜 뿐 아니라 헬스케어 분야의 서너를 레버리지 삼거나, 여러 SaaS 접목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mBwkj
(컨센서스 출처: Factset)
(2023/12/12 공표자료)
👍3❤1
중소형 SNS 현황 점검 - 스냅챗+ 구독자 700만 명 도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스냅이 스냅챗의 유료 구독 모델($3.99/월)인 스냅챗+에 신규 기능(AI 이미지 생성) 추가와 함께 구독자 700만 명 도달을 발표했습니다. CEO가 중기 목표로 삼은 1,000만 명도 멀지 않아 보이는데요
스냅챗+는 신규 기능을 우선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하는 일종의 테스트뱅크입니다. 지금은 전체 유저로 확대 서비스 중인 AI 챗봇 My AI도 스냅챗+ 유저가 우선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지난 22년 7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속도가 빨라지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3년 6월 400만 명에서 9월 500만 명까지 3개월 간 100만 명이 상승한 반면 9~12월은 같은 기간에 200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39.99/연(구독료 할인 포함)로 가정시 24년 현재 유저 베이스 기준 약 2.8억 달러 매출이 가능하고, 이는 Factset 컨센서스 24년 매출 52.1억 달러 대비 5.4% 수준입니다. 아직 미미해보이지만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 확대될 것입니다. 광고 업황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구독 모델은 SNS 기업의 공통적 전략입니다.
최근 글로벌IB들이 스냅과 핀터레스트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마존 파트너십을 통한 모멘텀(쇼핑 광고 포함), 광고 업황 개선(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영향 축소 흐름), 콘텐츠 추천 및 타겟팅에 AI 활용 등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트렌드는 섹터 대장인 메타도 누리는 것이지만, 그동안 소외받아 조정이 깊었던 중소형 SNS이기에 빠른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흑자 구조, 더 높은 성장률, ARPU의 +성장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핀터레스트를 선호하지만, 밸류에이션 상으로는 스냅도 매력적 구간입니다.
스냅의 12M FWD PSR은 5배로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지기(22년 6월) 직전의 6배 대비 아직 할인 구간이며, 과거 핀터레스트(6.8배) 대비 프리미엄을 받았지만 현재는 26% 할인된 상황입니다.
(밸류에이션 및 컨센서스: Factset 기준)
(2023/12/13 공표자료)
👍2
어도비(ADBE) F4Q23 실적 - 잠시 숨 고르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어도비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에도 불구 아쉬운 가이던스와 FTC 조사 관련 소식에 시간외 5% 하락했습니다.
이번 분기 CC의 성장률은 오히려 가속화되었고, 생성 AI Firefly에 대한 관심 기반으로 업셀링과 구독자 증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규 구독자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Firefly 이미지 생성량은 45억 개로 9월 실적(20억 개)와 10월 MAX(30억 개)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DC와 DX 부분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아크로뱃 MAU는 YoY 70% 성장했고, DX 부문은 견조한 북미 수요 기반으로 Gen Studio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기존에 어도비는 AI 관련 매출은 F4Q 일부 영향 및 11월부터 예정된 가격 인상과 함께 중장기적 반영이 전망했는데요
실적과 가이던스를 고려하면 수익화과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가 빠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생성 AI 기능의 사용량 추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만큼, 향후 신규 기능 추가와 함께 영향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순 매출 측면보다 중요한 ARR 순증 가이던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외 하락을 고려한 12M FWD PER은 32.7배로 MS(31.2배) 대비 프리미엄은 5%로 축소되었습니다(최근 고점 12%)
여전히 생성 AI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긍정적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jGaYj
(2023/12/14 공표자료)
[C4Q23(10~12월) 실적 리뷰 보고서]
커버리지 기업 최근 분기 실적 리뷰 보고서 링크입니다
서비스나우(NOW): https://bitly.ws/Yxvb
포티넷(FTNT): https://bitly.ws/Ziv6
로블록스(RBLX): https://bitly.ws/ZMTf
유니티 소프트웨어(U): https://bitly.ws/ZTWr
트레이드 데스크(TTD): https://bitly.ws/ZUBm
팔로 알토 네트웍스(PANW): https://bitly.ws/32rwp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https://bitly.ws/33GJq
스노우플레이크(SNOW): https://bit.ly/47zgNkc
세일즈포스(CRM): https://bitly.ws/33QxD
오라클(ORCL): https://bit.ly/3RmBwkj
어도비(ADBE): https://bit.ly/3tjGaYj
🔥1👏1
어도비(ADBE) figma 인수 철회
Adobe - Adobe and Figma Mutually Agree to Terminate Merger Agreement https://news.adobe.com/news/news-details/2023/Adobe-and-Figma-Mutually-Agree-to-Terminate-Merger-Agreement/default.aspx
Adobe - Adobe and Figma Mutually Agree to Terminate Merger Agreement https://news.adobe.com/news/news-details/2023/Adobe-and-Figma-Mutually-Agree-to-Terminate-Merger-Agreement/default.aspx
Adobe
Adobe and Figma Mutually Agree to Terminate Merger Agreement
Adobe and Figma announced that they have entered into a mutual agreement to terminate their previously announced merger agreement, originally announced on September 15, 2022, under which Adobe would have acquired Figma for a mix of cash and stock consideration.
👀3
2023년 글로벌 SW 산업 Recap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2023년 미국 SW 산업은 긍정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나스닥과 유사한 방향성이지만 IGV ETF는 YTD +60%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는데요
ETF에 포함된 기업 기반으로 23년 흐름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YTD 상승률 상위권은 암호화폐 기업이 차지했습니다.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마라톤 디지털(MARA), 라이엇 블록체인(RIOT),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가 1,2,3위를 차지했습니다.
AI 수혜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생성 AI 대두와 함께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 +172%, 6위)와 C3 ai(AI, +169%, 8위)가 돋보이는데요,
다만 초기 AI를 솔루션에 접목시키는 것 자체로도 주목을 받았다면 현재는 AI를 안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출 최적화 흐름과도 연관되지만 고객이 솔루션 활용을 통해 증가하는 효용이 지출 감축으로 세이빙하는 비용보다 크다면 SW 사용이 확대할 여지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도 AI입니다.
24년에도 관련 모멘텀 지속을 전망하지만, 이제는 수익화를 증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전히 해당 트렌드에서는 어도비(ADBE)와 서비스나우(NOW)를 주목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강력했던 테마는 사이버 보안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144%, 9위),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113%, 12위), 지스케일러(ZS, +101%, 16위)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긍정적이었습니다.
사이버 보안 모멘텀은 24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SEC 정책 변화는 물론 워크로드 증가는 사이버 보안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수익률 상위권이지만 지나쳤던 테마는 CRM 분야입니다. 허브스팟(HUBS, +103%, 14위), 세일즈포스(CRM, +101%, 15위), 브레이즈(BRZE, +100%, 18위)등인데요
매크로 환경 개선과 함께 관련 솔루션 수요가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적극적 생성 AI 활용도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체 ETF 관점에서 21년 말 기록한 고점까지 상승 여력은 10% 수준입니다. 이를 돌파할 수 있을지는 23년에는 다소 아쉬웠던 기업의 반등이 기반이 되어야 할 텐데요
고객 지출 트렌드 변화와 AI 워크로드 증가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사용량 기반 기업(SNOW, DDOG, MDB)이나 낙폭 과대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유니티 소프트웨어(U)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3/12/28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2)
■ 오픈AI, 연환산 매출 16억 달러 보도. 22년(2,800만 달러) 대비 80배. 10월 중순(13억 달러) 대비 20% 성장
■ 언론 그룹 News corp, IAC, Gannett이 오픈AI와 콘텐츠 라이센스 논의 보도
■ 깃허브, 프로그래밍용 챗 봇인 코파일럿 챗 모든 사용자에게 공식 출시(GA)
■ 인도 정부,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을 이유로 9개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URL 차단. 바이낸스, 크라켄, 후오비 등
■ 링크드인 23년 광고 수익 40억 달러(+10% YoY). 내년에는 +14% 전망
■ 오픈AI, 연환산 매출 16억 달러 보도. 22년(2,800만 달러) 대비 80배. 10월 중순(13억 달러) 대비 20% 성장
■ 언론 그룹 News corp, IAC, Gannett이 오픈AI와 콘텐츠 라이센스 논의 보도
■ 깃허브, 프로그래밍용 챗 봇인 코파일럿 챗 모든 사용자에게 공식 출시(GA)
■ 인도 정부,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을 이유로 9개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URL 차단. 바이낸스, 크라켄, 후오비 등
■ 링크드인 23년 광고 수익 40억 달러(+10% YoY). 내년에는 +14% 전망
2024년 글로벌 SW 유망 테마 - 주목해야 할 기업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 처럼 새로운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상황이 바뀐 것은 크게 없습니다. 23년 전체 또는 연말에 대두된 테마가 적어도 연초에는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슷한 맛이지만 주목할 테마를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 AI
- AI 모멘텀 재부각은 타이밍 이슈지만, 전체 시장 관점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테마. 모든 산업에 대한 침투와 함께 디바이스간 초연결과 킬러앱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 23년은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24년은 본격 수익화 싸움. 유저풀이 존재하는 대형 SW 기업 유리
- 마이크로소프트(MSFT), 어도비(ADBE), 서비스나우(NOW)
■ 사이버 보안
- 필수적 보안 지출을 줄일 정도로 시장 환경이 악화되지 않는 이상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24년에도 높은 수준 유지 전망. 재고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 네트워크 보안보다 떠오르는 클라우드 보안 기업에 주목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 사용량 기반 SW
- Consumption 기반 SW 기업은 매크로 부진 영향이 타 SW 기업 대비 큼. 하지만 빅테크와 각 기업 실적에서 확인한 고객 지출 최적화 둔화는 탄력성 높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반
- 스노우플레이크(SNOW), 데이터도그(DDOG), 몽고DB(MDB)
■ 백오피스 SW
- AI 접목에 대한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재무, 인사, 급여 SW 등 백오피스 SW는 AI 접목에 따른 효율성 상승이 상당히 직관적. 본격 솔루션 개발 및 활용과 함께 모멘텀 대두 기대
- 워크데이(WDAY), SAP(SAP DE), 오라클(ORCL)
■ 낙폭과대
- 금리 환경 개선과 함께 낙폭과대 성장주 연말 랠리. 아직 추정치 상향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 필요. 다만 밸류 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던 22년 6월 이후 평균 밸류 수준의 기업은 주목 필요
- 유니티 소프트웨어(U), 로블록스(RBLX)
(2024/1/2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3)
■ 피델리티, 머스크 인수 후 X(구 트위터) 밸류에이션 71.5% 축소. 지난 10월 65% 축소에서 추가 하향. 22년 1,920만 달러 투자로 지분 매입(공동투자자)
■ 메타, 지난 달 퀘스트3 출시 후 퀘스트2 가격 $50 인하
■ 팔란티어, 24년 첫 이사회 이스라엘 텔 아비브 개최 예정
■ 호주 빅토리아 주 법원 녹취록 데이터베이스 해킹 사고 발생
■ 피델리티, 머스크 인수 후 X(구 트위터) 밸류에이션 71.5% 축소. 지난 10월 65% 축소에서 추가 하향. 22년 1,920만 달러 투자로 지분 매입(공동투자자)
■ 메타, 지난 달 퀘스트3 출시 후 퀘스트2 가격 $50 인하
■ 팔란티어, 24년 첫 이사회 이스라엘 텔 아비브 개최 예정
■ 호주 빅토리아 주 법원 녹취록 데이터베이스 해킹 사고 발생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애플의 주가 하락이 너무 컸습니다 (-3.6%) [삼성증권 IT/이종욱]
한 증권사에서 애플 매도(Underweight)의견을 제시한 이후 주가가 3.6% 하락했고 나스닥 IT 섹터 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 배경은 애플 디바이스의 수요 둔화 - 아이폰+맥북의 역성장 때문입니다. 반독점 규제 강화 트렌드가 애플에게 리스크 요인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히려 부정적 의견을 드려왔던 애플 주식의 관점은 언제 바꿀지 생각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1. 기본적으로 애플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아이폰 출하량은 절정에 달했고, 24년 출하량도 전년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 내 경쟁 강도는 높아지고, 고가 제품의 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2. 하지만 이미 맥북 출하량이 23년 역성장했으며, 아이폰15의 결과가 부진하고, 화웨이가 5G폰을 출시한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애플의 수요 부진이 새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3. 현재는 바닥 시점 탐색 기간입니다. 아이폰15 부진이 반영된 이후 섹터 반등 시기에 맞춰 애플 주가가 최근 두 달간 상승했지만, 이 기간의 상승이 오히려 이유 없는 상승이었습니다. 언제가 주가의 바닥일까요? 한동안은 탐색 기간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어제와 같은 조정은 힘찬 반등을 위한 건강한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4. 바닥 탐색 기간에는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올해 디바이스 업체들의 이익이 좋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주식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IT 사이클은 소프트웨어 - 부품 - 세트 순서이고, 마지막 사이클에 애플이 합류하는지 아닌지만 관찰하면 됩니다.
5. 바닥 시점을 잡는 데 중요한 것은 이미 사이클이 지난 아이폰과 맥북 출하량의 반등이 아닙니다. 저희는 AI in Apple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비전프로에서, 개발자회의에서, 그리고 아이폰16에서 애플의 AI 계획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6. 애플은 AI에서 확실히 뒤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본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충성 고객이 남긴 데이터와 디바이스-서비스 통합 능력이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AI를 얼마나 녹일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3 공표자료)
한 증권사에서 애플 매도(Underweight)의견을 제시한 이후 주가가 3.6% 하락했고 나스닥 IT 섹터 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 배경은 애플 디바이스의 수요 둔화 - 아이폰+맥북의 역성장 때문입니다. 반독점 규제 강화 트렌드가 애플에게 리스크 요인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히려 부정적 의견을 드려왔던 애플 주식의 관점은 언제 바꿀지 생각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1. 기본적으로 애플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아이폰 출하량은 절정에 달했고, 24년 출하량도 전년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 내 경쟁 강도는 높아지고, 고가 제품의 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2. 하지만 이미 맥북 출하량이 23년 역성장했으며, 아이폰15의 결과가 부진하고, 화웨이가 5G폰을 출시한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애플의 수요 부진이 새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3. 현재는 바닥 시점 탐색 기간입니다. 아이폰15 부진이 반영된 이후 섹터 반등 시기에 맞춰 애플 주가가 최근 두 달간 상승했지만, 이 기간의 상승이 오히려 이유 없는 상승이었습니다. 언제가 주가의 바닥일까요? 한동안은 탐색 기간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어제와 같은 조정은 힘찬 반등을 위한 건강한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4. 바닥 탐색 기간에는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올해 디바이스 업체들의 이익이 좋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주식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IT 사이클은 소프트웨어 - 부품 - 세트 순서이고, 마지막 사이클에 애플이 합류하는지 아닌지만 관찰하면 됩니다.
5. 바닥 시점을 잡는 데 중요한 것은 이미 사이클이 지난 아이폰과 맥북 출하량의 반등이 아닙니다. 저희는 AI in Apple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비전프로에서, 개발자회의에서, 그리고 아이폰16에서 애플의 AI 계획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6. 애플은 AI에서 확실히 뒤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본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충성 고객이 남긴 데이터와 디바이스-서비스 통합 능력이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AI를 얼마나 녹일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3 공표자료)
❤1👍1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4)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iOS와 안드로이드 출시
■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비관론 대두
■ 센티넬원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해 PingSafe 인수
■ 23andMe,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해 고객의 잘못임을 주장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iOS와 안드로이드 출시
■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비관론 대두
■ 센티넬원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해 PingSafe 인수
■ 23andMe,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해 고객의 잘못임을 주장
성장주의 봄, 다시 찾아온 옥석 가리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23년 연말 금리 하락 기대감과 함께 그동안 눌려 있던 성장주의 반등이 무섭게 진행되었습니다.
교과서적으로 금리가 낮아진다면 밸류에이션 할인이 축소되고 성장주에게 긍정적인 환경이 펼쳐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최근 금리 방향성 변화 속 성장주가 낙폭을 확대하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앞선 논리가 반대로 적용되는 기계적 반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절대적 금리 레벨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매크로 흐름 변화에 따라 낙폭을 확대해 단기 상승분을 되돌릴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비롯해 무심코 외면했던 모멘텀에 대한 투자자의 생각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 조정 이후의 선택을 위해서는 펀더멘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단순한 ‘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직 성장주에 대한 관심은 초기 단계입니다. 대표 성장 ETF인 ARKK의 AUM은 주가 부진과 함께 고점 대비 80% 하락했고, 바닥 대비 2배 수준으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과거의 영광과는 괴리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대표 성장주로 꼽혔던 스냅, 핀터레스트, 유니티 소프트웨어, 로블록스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현재 형성된 컨센서스는 기대감을 온전히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밸류에이션 상승이 과도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N4DNH
(2024/1/4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5)
■ 마이크로소프트 2월 말 부터 윈도우 PC 키보드에 코파일럿 전용 키 추가 계획
■ 오픈AI, GPT 스토어(앱 스토어) 차주 런칭 전망
■ 저커버그 23년 11~12월 간 메타 주식 4.28억 달러 규모 처분. 21년 이후 처음
■ 틱톡, 이커머스 강화로 24년 미국 소비자 결제 금액 목표로 기존 10배인 175억 달러 설정
■ 구글 딥마인드, 동영상과 LLM을 이용해 로봇을 학습시키는 방법 공개
■ AI 기반 검색엔진 Perplexity AI 0.7억 달러 투자 유치 밸류에이션 5.2억 달러. 베조스와 엔비디아가 주요 투자자
■ 마이크로소프트 2월 말 부터 윈도우 PC 키보드에 코파일럿 전용 키 추가 계획
■ 오픈AI, GPT 스토어(앱 스토어) 차주 런칭 전망
■ 저커버그 23년 11~12월 간 메타 주식 4.28억 달러 규모 처분. 21년 이후 처음
■ 틱톡, 이커머스 강화로 24년 미국 소비자 결제 금액 목표로 기존 10배인 175억 달러 설정
■ 구글 딥마인드, 동영상과 LLM을 이용해 로봇을 학습시키는 방법 공개
■ AI 기반 검색엔진 Perplexity AI 0.7억 달러 투자 유치 밸류에이션 5.2억 달러. 베조스와 엔비디아가 주요 투자자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1/8)
■ 미 법무부, 상반기 애플에 대한 반독점 소송 제기 가능성. 애플 워치 연동, 아이메시지, 애플 페이 등이 주요 쟁점
■ 넷플릭스, IAP와 광고를 통한 게임 부문 수익화 전략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에 대한 인공지능 학습 관련 소송 지속
■ 영국 NHS, 팔란티어 캠페인의 계약 조건 위반 여부 조사 가능성
■ 스냅, 청소년의 펜타닐 중독 관련 소송 진행. 최초 소 제기는 2022년
■ 경찰이 활용하는 구글 검색 기술에 대한 법적 소송 제기
■ 미 법무부, 상반기 애플에 대한 반독점 소송 제기 가능성. 애플 워치 연동, 아이메시지, 애플 페이 등이 주요 쟁점
■ 넷플릭스, IAP와 광고를 통한 게임 부문 수익화 전략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에 대한 인공지능 학습 관련 소송 지속
■ 영국 NHS, 팔란티어 캠페인의 계약 조건 위반 여부 조사 가능성
■ 스냅, 청소년의 펜타닐 중독 관련 소송 진행. 최초 소 제기는 2022년
■ 경찰이 활용하는 구글 검색 기술에 대한 법적 소송 제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AI 하입은 과도한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팔란티어는 글로벌 IB의 투자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펀더멘털과 모멘텀에서도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동사가 누리는 AI 하입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 긍정적 요인
1) AI 모멘텀: AI 활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 AIP 침투 지속. 일종의 체험판인 부트캠프 참여 기업도 증가. 올인원 플랫폼의 강점
2) 이익단: GAAP 기준 흑자 지속. 최근 S&P500 편입은 불발되었지만 관련 조건은 충족
3) 커머셜 턴어라운드: 향후 AIP 모멘텀이 추가된다면 턴어라운드 가속화 기대
4) 정부 매출: 해외 정부 기관 수주 모멘텀. 미 육군을 포함한 미국 정부 기관 사업도 호조
5) SPAC 거래: 관련 내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 감소세(팔란티어는 과거 SPAC에 투자 후 동사 플랫폼 활용 계약을 통해 매출 상향 효과를 노리는 전략)
■ 부정적 요인
1) AI 수익화: 24년에는 단순 AI의 활용을 넘어 수익화가 주목받을 것. 현재 AIP의 뚜렷한 수익화 전략 부재
2) 밸류에이션: 12M FWD PSR 13.1배. 고점 17.9배 대비 37% 할인, 22년 6월 이후 평균 10배 대비 프리미엄 구간(Factset)
3) 부진한 지표: RPO 역성장 지속. TDV(전체 딜 가치) 감소세 등 펀더멘털적 아쉬움. 24년 매출 성장 전망 +13%
결론적으로 펀데멘털 및 밸류에이션 이슈와 매크로 변화를 고려하면 실적 개선을 확인하기 이전의 투자 매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전체 산업 관점의 AI 모멘텀 지속과 본격적 AIP 수익화를 달성한다면 부정적 요인의 해소(ex 매출 추정치 상향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 환경에 민감한 성장주인 만큼 금리 변동에 따른 탄력적 움직임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의 이슈입니다. AI 모멘텀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은 사실이나, 소멸 우려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단기에 매력적이지 않은 기업이라도 관심을 완전히 거둘 필요는 없습니다.
추가 소식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