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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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WA/Stablecoin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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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운영진 개인의 견해이며, 특정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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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대가 테더, 유럽 시장 다시 진출?

과거 테더는 유럽시장에서 USDT 및 EURT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MiCA 프레임워크가 완성되고, 담보금의 상당수를 EU 내 은행의 예치해야된다는 것과 같은 요건을 테더가 만족시키기 어려워지자 유럽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그런데, 테더가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번에 다시 유럽시장에 진출하고자합니다. 테더는 StablR과 Oobit이라는 기업에 투자했었는데요, StablR은 MiCA 규정에 맞는 유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플랫폼이며, Oobit은 모바일 기반 암호화폐 결제 앱입니다.

각 국의 규제가 명확해지면서 스테이블코인 1황 테더는 살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과연 GENIUS Act의 효력이 시작되면 테더는 미국 시장에서 어떠한 스탠스를 취할지 궁금해지네요.

뉴스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56096/two-tether-backed-startups-launch-a-mica-compliant-initiative-as-stablecoin-giant-exits-european-market
💆‍♂️ 주말에 생각할 거리: 크립토가 바꾼 화폐 발행 시스템

최근 HOR&포필러스 스테이블코인 리포트의 김용범 대표님 서문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신뢰의 구현 방식이 특정 기관/정부의 제도 중심으로 구축되어 오던 것이 구조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화폐가 “중앙은행 → 상업은행 → 사용자”로 이어지던 체계를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순서와 주체가 다양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아예 새로운 시스템을 제시했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기존 시스템 위에 자체적인 경제/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상업은행 기반, 핀테크 기업, 페이먼트 기업, 크립토 기반 은행 등 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나오면서 어떻게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파트너를 형성해 나아가는지 파악하면 각각의 패턴들을 분류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추가로 참고하면 좋을 리서치:
A Network Model of Money by Luca Prosperi
(제가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리서처 중 한명입니다!; 이분이 창업하신 M0에 대해서도 곧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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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돈을 보관/사용/저축하는 방식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크립토 지갑을 바로 만들 듯이 은행 계좌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프가 1.5조 원에 인수한 Bridge.xyz는 플레이드(Plaid)를 통해 미국 가상 계좌를 만들어주고, 온/오프 램프를 쉽게 해줍니다. 한국 계좌에서 이 미국 가상 계좌로 송금하면 바로 USDC를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솔라나 Fuse Wallet 한번 사용해보세요!)

여기에 덧붙여 Column은 개발자들이 실제 미국 은행 계좌를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Plaid 공동창업자가 Column 창업자입니다).

앞으로 KYC, 개인 지갑을 활용해 은행계좌를 생성하고 크립토 자산과 연동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고,

저는 이 분야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은 맨틀 뱅킹(Mantle Banking) 팀입니다.

최근에 팀이랑 얘기 나누면서 느낀 것은, 앞으로 우리가 돈을 보관/사용/저축하는 방식이 급진적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크립토와 은행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업데이트가 있으면 공유드리겠습니다!

관련 리서치:
- 핀테크는 크립토에 진출하고 있는데, 왜 크립토는 핀테크에 진출하지 않는가? - 맨틀
- 맨틀이 구상하는 온체인 금융의 미래

(이미지 출처: Perplexity - Prompt “Find all the Crypto First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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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셨는데, 포필러스에 있는 개인들은 특정 체인을 전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특정 체인의 특정 부분을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물론 각각 논리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저는 RWA/Stablecoin을 보면서 "블록체인으로 가능해지는 금융 인프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돈을 보관할 때는 가장 중립적인 이더리움이, 트레이딩할 때는 아비트럼/하이퍼리퀴드, 카드로 사용할 때는 싸고 편한 솔라나, 재밌게 이것저것 해보려 할 때는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좋은 수이 등 여러 블록체인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선호하는 체인은 없지만, 이더리움이 흥미로운 점은 생태계가 가장 크기에 활동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모든 체인이 이더리움이 직면하는 문제들 - 신규 토큰이라는 하이프 감소, 재단의 손을 조금씩 떼는 과정 등 - 을 마주하게 될 텐데, 이더리움이 이러한 도전들에 대응해 나아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Etherealize라는 별도의 재단이 생겨 기관 온보딩에 힘을 쓰고, EF에 부족했던 비즈니스 감각/리더십이 좋은 Tomasz가 합류하면서 응집력이 부족했던 이더리움도 조금씩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Galaxy Digital이랑 얘기했을 때 이더리움이 커지면서 기관/프로토콜이 EF, Nethermind 등 코어 개발자들에게 로비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생기면서 로비 집단이 생기고 있다는 트렌드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체인들이 운영되고 발전되는 양상은 비슷하니 서로 다른 체인들을 참고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별개로, 저는 의견/리서치의 수준이 그 업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기에, 포필러스는 최대한 근거가 있고 분석이 철저하게 들어간 리서치를 내서 앞으로 업계가 더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논의든, 비공개적인 논의든, 언제나 생산적인 논의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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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시스템의 발달과 블록체인의 역할

가상자산 법률 전문가인 Tuongvy Le와 NYU Stern 교수 Austin Campbell이 5월에 재미있는 논문을 기고하여 소개드립니다.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은 위 그림과 같이 많은 수의 중개기관이 개입하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증권 시장의 발달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기술이 부족하던 시대의 위기 대응과 정책 선택의 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즉, 문제를 해결하려고 덕지덕지 시스템을 키우다보니 괴물이 탄생한것입니다)

초기 증권시장은 종이로만 처리되기에 굉장히 많은 부작용을 낳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고객과 브로커의 자산 분리, 중앙화된 청산(NSCC) 및 예탁(DTC), 각 중개기관마다의 별도의 규제를 하는등 복잡한 시스템이 탄생했습니다.

저자들은 과거에 블록체인 기술이 존재했다면 이러한 복잡한 구조의 시스템은 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블록체인이 어떠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시스템을 간소화할 수 있을지 설명합니다.

저는 이러한 흐름을 토대로, 전통금융과 블록체인 인프라가 통합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으며, 현재 Ethena와 Securitize가 함께 빌딩하고 있는 Converge 체인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Converge는 다양한 기술스택 및 규제준수를 통해 리테일과 기관이 함께 온체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디파이와 RWA가 통홥된 환경을 제공하여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곧 글이 나오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논문 링크: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525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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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핀테크 회사들은 스테이블코인 회사가 될 것이다"

제가 즐겨보는 핀테크 뉴스레터 Fintech Brainfood에서 Simon Taylor가 오늘 위처럼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모든 기업에는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필요하다. 모든 핀테크, 모든 은행, 모든 재무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이 아니며 모든 것이 구축될 플랫폼 레이어이다.”

주말에 생각한 거리로 언급했던 것처럼, 상업은행, 핀테크 기업, 페이먼트 기업, 크립토 기반 은행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등장하면서 각자만의 전략과 생태계를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구축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레터 전문: Stablecoins are a new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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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창출형 스테이블코인(YBS), 크립토의 새로운 킬러 활용 사례이지만, 더 높은 투명성이 필요하다

그동안 전통적인 은행 예금/적금 계좌는 개인들이 여유 현금을 관리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자 창출형 스테이블코인(Yield-Bearing Stablecoin, YBS)이 등장하며 이러한 기존 방식을 뒤흔들고 있다. YBS는 디지털 달러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높은 이자율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에테나의 sUSDe는 현재 약 7.5%의 연간 이자율을 제공하며, 온도 파이낸스의 USDY는 토큰 보유만으로도 실시간으로 4.2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USDC 홀더는 역시 매월 약 4%의 이자를 리워드로 받는다.

다만, 각 YBS 프로젝트마다 담보 자산을 관리하는 방식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방식이 서로 상이하다. 따라서 우리는 신뢰를 구축하고 YBS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려면 투명성 기준을 높이고 명확한 관리 기준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현재 포필러스는 l2beat 공동창업자가 창업한 stablewatch와 관련 프레임워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강희창

📱 코멘트 전문 (리서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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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새로운 형태의 스테이블 스왑 AMM 디자인 제시

RWA와 관련없지만 스테이블코인과 관련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완성되면 지금보다도 수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생길 것입니다.

USDC, USDT, PYUSD, FDUSD뿐만 아니라 FidelityUSD, GoldmanUSD, BoAUSD 등등 많이 생기겠죠?

수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생길수록 이들 간 슬리피지 없는 거래가 중요합니다.

커브 파이낸스의 경우 다중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를 슬리피지 최소화하여 지원하지만 LP가 유동성을 집중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니스왑 V3의 경우 유동성을 집중할 수 있어 자본 효율성이 높지만 3개 이상의 거래쌍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패러다임이 제시하고자 하는 모델은 커브와 유니스왑V3의 장점을 모두 합쳐, 3개 이상의 자산에 대한 거래를 유동성을 집중하면서도 슬리피지 낮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어봤는데 수학적인 내용은 어렵네요. 수학고수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시길!

세부 내용: https://www.paradigm.xyz/2025/06/orb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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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비트스탬프 인수

로빈후드가 2011년에 설립된 유럽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Bitstamp를 인수했습니다.

비트스탬프는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유럽 28개국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1) 유럽 기관 대상 크립토 비지니스 확장 2) M&A를 통한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진입장벽 우회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뉴스 링크: https://cointelegraph.com/news/robinhood-200-million-acquisition-bits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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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0, 금 기반 토큰인 XAUT0 출시

레이어제로를 기반으로 USDT의 크로스체인 전송을 쉽게 만드는 USDT0이 이번엔 금 토큰인 XAUT의 크로스체인 버전 XAUT0를 출시했습니다.

혹시 USDT0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에 희창님께서 작성한 아티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오늘과 내일의 상호 운용성 - 레이어제로, 스타게이트, OFT
- 테더 USDT, USDT0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제국을 확장하다

뉴스 링크: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5/06/02/stablecoin-protocol-usdt0-aims-to-bring-tokenized-gold-closer-to-d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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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USDT)는 탈국가화 스테이블코인이다

테더 USDT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 점유율은 62%에 달하며, 거래소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중에서는 무려 70%를 차지합니다.

USDT를 발행하는 테더 인터내셔널은 상대적으로 규제 장벽이 낮은 엘살바도르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어, 다른 국가에서는 법적 조치를 강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바이낸스, OKX, 바이빗 등의 범국가적인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USDT를 기본 호가 통화로 사용하며, 이는 앞으로 다른 코인으로 대체되기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물론 각 거래소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한 시도는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각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더욱 명확해질 경우 테더가 규제 압력을 받겠지만 특정 국가의 통제나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특성으로 인해, 개발도상국과 일부 국가에서는 테더가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써클은 미국에 상장되고, USD1/USDtb도 빠르게 $1B을 찍으면서 각 스테이블코인들의 전략 또한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관련 리포트
- 테더 USDT, USDT0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제국을 확장하다
- 디지털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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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공격적으로 한다면?

- 크립토 카드 운영: 소비자가 가맹점에서 결재를 하면,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에서 판매되어 이 금액으로 실시간으로 결재 완료
- 국가간 송금 효율화: 타 국가에서 송금을 할때, 자국 화폐 스테이블코인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 및 중간 등록 및 신청 과정 최소화
- 스테이블코인 위에 증권/부동산 토큰화하여 거래 플랫폼 형성

등등이 가능하며, 이는 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이번주에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서 이번주에 발표한 올해 계획이며, 크립토 카드는 출시되었습니다.

사이먼 테일러도 얘기했지만, 스테이블코인은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중앙은행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신뢰도가 가장 높은 플랫폼이 될 수 밖에 없기에, 전략을 잘 펼쳐야 합니다.

출처: National Bank launched "crypto-cards" project and pilot projects in digital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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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발행사 Circle이 CRCL 티커로 NYSE에 상장됐네요!

시작가는 $31이며 시가 총액은 $7B 부근이라고 합니다.

현재 영업이익을 생각하면 적당한 수치인 것 같기는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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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기업, Truth Social이 비트코인 ETF 상장을 위해 S-1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

https://x.com/Cointelegraph/status/1930604609967419578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 한 체인이 하나 더 나오네요.

여기도 비트파이넥스 X USDT 서포트가 기본 디폴트네요.

과연 트론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가져왔던 헤게모니를 가져올 수 있을지.

https://x.com/stable/status/1930626732144640175?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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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은 IPO가격이 31불이었는데 상장하자마자 100불을 찍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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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시스템의 어떤 부분을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설명한 bedlam research의 아티클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재밌는 부분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인프라의 중간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점을 찝어 이를 샌드위치로 표현한 것인데요, 이와 동시에 아직까지는 입/출금과 관련된 부분은 전통 금융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점까지 지적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내일 해시드오픈리서치 x 포필러스 원화스테이블코인 레포트 2편이 국/영문으로 퍼블리시 될 예정인데요, 여기서도 제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시스템의 어떠한 부분들을 대체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들을 리서치해보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티클 링크: https://www.bedlamresear.ch/posts/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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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아티클] 디지털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작성자: 김용범, 강희창, 복진솔, 김효봉, 정수현, 이재혁

-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암호화폐 정책 환경이 빠른속도로 변화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뜨겁다. 이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도입 여부'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설계할 것인가'라는 관점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 이번 보고서는 원론적인 내용을 다뤘던 지난 "원화스테이블코인 필용성과 법제화 제안"에 이어서, 해외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발행/활용/회계처리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구성
▫️파트1: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구조 논쟁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파트2: 스테이블코인 발행 파이프라인 (강희창, 포필러스)
▫️파트3: 해외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복진솔, 포필러스)
▫️파트4: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언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 정수현, 신한금융투자)
▫️파트5: 스테이블코인 회계, 세무,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 방향 (이재혁, PwC 삼일회계법인)
▫️부록: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FAQ (정수현, 신한금융투자)

트위터 링크
레포트 전문

(최근 영문 번역, 아티클 발간까지 완료되어 재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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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체인들의 전략, 그리고 USDT 체인.

지금 시장에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체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USDT 중심
1. 스테이블(예정): USDT0 기반, Bitfinex와 USDT0 투자, L1
2. 플라즈마(예정): USDT0 기반, Bitfinex와 USDT0 투자,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Bitfinex는 테더 CEO가 CTO로 있는 거래소

USDC 중심
1. 코덱스(예정): 써클/코인베이스 투자, L1
2. 노블: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인, L1, AppLayer라는 롤업 출시 예정
3. 베이스: USDC가 90%, L2

나머지
1. USDe 기반: 에테나 & Securitize의 Converge L2 (예정)
2. USDY 기반: 온도 파이낸스의 Ondo Chain L1 (예정)

은행들의 프라이빗 체인으로는 JP모건의 Kinexys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목표는 발행량을 늘리는 것인데,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는 USDT처럼 거래소 고객을 잡거나, USDe처럼 높은 이자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거나 하는 등의 날카로운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고,
- 두 번째는 날카로운 전략으로 확보한 고객들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들이 두 전략을 모두 펼치고 있는데, 지금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62%를 차지하는 USDT가 "탈국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포지션하면서 스테이블(Stable), 플라즈마(Plasma)를 통해 두 번째 전략을 어떻게 고도화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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