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의 선택 :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실행전략 - 토스 인사이트
토스 인사이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레포트가 나왔네요.
맨 마지막 비지니스 제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소득공제, 블록체인 기반 레포시장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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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인사이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레포트가 나왔네요.
맨 마지막 비지니스 제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소득공제, 블록체인 기반 레포시장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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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경 크립토뉴스| MK📰
ㅇ단독/미래에셋, 韓 4위 '코빗' 품는다
-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을 인수.
-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 코빗은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지분 60.5%, SK플래닛이 31.5%를 갖고 있음.
- 전체 거래 규모는 1000억원에서 1400억원 수준이 될 전망.
- 인수 주체는 미래에셋컨설팅. 금융사가 아닌 컨설팅사가 인수하는만큼 이번 합병이 '금가분리'에 해당하지 않음.
- 미래에셋그룹은 코빗 인수를 통해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전망.
- 업계에서는 전통 금융기업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로 고객 정보 확인, 자금 세탁 방지와 같은 분야에서의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 또 디지털자산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산가에 대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WM)분야 또한 미래에셋의 시장 진출을 통해 개화할 전망.
- 실물자산(RWA)등 전통자산 분야에서도 미래에셋은 이미 블록체인을 활용한 펀드 토큰화, 글로벌 블록체인 월렛(지갑)을 개발중. 미국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
-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을 인수.
-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 코빗은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지분 60.5%, SK플래닛이 31.5%를 갖고 있음.
- 전체 거래 규모는 1000억원에서 1400억원 수준이 될 전망.
- 인수 주체는 미래에셋컨설팅. 금융사가 아닌 컨설팅사가 인수하는만큼 이번 합병이 '금가분리'에 해당하지 않음.
- 미래에셋그룹은 코빗 인수를 통해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전망.
- 업계에서는 전통 금융기업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로 고객 정보 확인, 자금 세탁 방지와 같은 분야에서의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 또 디지털자산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산가에 대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WM)분야 또한 미래에셋의 시장 진출을 통해 개화할 전망.
- 실물자산(RWA)등 전통자산 분야에서도 미래에셋은 이미 블록체인을 활용한 펀드 토큰화, 글로벌 블록체인 월렛(지갑)을 개발중. 미국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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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추진이 시사하는 바는?
작성자: 100y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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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0y
그렇다면 한국의 최대 금융 기업 중 하나인 미래에셋이 왜 상황이 좋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의 인수를 추진 중일까? 인수의 내막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아래와 같은 이점들을 예상해볼 수 있다:
1. VASP 라이센스
2. 수탁형 지갑 시스템
3. 커스터디 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
4. 크립토 거래 서비스 제공
5. IMA 자금 조달
미래에셋은 브로커리지와 자산운용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 금융 그룹들 중 하나이며, 만약 코빗의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기존에 구축해두었던 강력한 전통금융 파이프라인 위에서 리테일과 기관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크립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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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추진이 시사하는 바는? 작성자: 100y 그렇다면 한국의 최대 금융 기업 중 하나인 미래에셋이 왜 상황이 좋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의 인수를 추진 중일까? 인수의 내막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아래와 같은 이점들을 예상해볼 수 있다: 1. VASP 라이센스 2. 수탁형 지갑 시스템 3. 커스터디 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 4. 크립토 거래 서비스 제공 5. IMA 자금 조달 미래에셋은 브로커리지와 자산운용 비지니스를…
이번 인수 추진 소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아래 내용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미래에셋의 그 동안 웹3/크립토에 대한 행보
- 인수에 성공할시 미래에셋이 얻을 수 있는 것
- 인수합병에 대한 우려
기존 금가분리 기조로 인해 인수합병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성공할 경우 미래에셋 측면에서 엄청난 규제/인프라/서비스 측면에서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합병이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서 리테일 쪽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다면, 미래에셋-코빗의 합병은 기관향 금융 서비스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코멘트 전문 (국문 / 영문)
- 미래에셋의 그 동안 웹3/크립토에 대한 행보
- 인수에 성공할시 미래에셋이 얻을 수 있는 것
- 인수합병에 대한 우려
기존 금가분리 기조로 인해 인수합병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성공할 경우 미래에셋 측면에서 엄청난 규제/인프라/서비스 측면에서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합병이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서 리테일 쪽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다면, 미래에셋-코빗의 합병은 기관향 금융 서비스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코멘트 전문 (국문 /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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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전략: CPN, 아크를 통한 발행사 프리미엄 방어
작성자: 포뇨
-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는 발행 규모보다 유통과 사용을 통제하는 주체가 수익 구조를 좌우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 USDC 발행은 확대되고 있으나, 써클의 마진은 이에 비례해 개선되지 않으며 수익성은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에 의해 점점 더 좌우되고 있다.
- CPN과 아크(Arc)는 자체 인프라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용, 라우팅, 정산 단계에서의 구조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 $CRCL에 대한 투자 해석은 단기적인 업사이드보다 중장기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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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는 발행 규모보다 유통과 사용을 통제하는 주체가 수익 구조를 좌우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 USDC 발행은 확대되고 있으나, 써클의 마진은 이에 비례해 개선되지 않으며 수익성은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에 의해 점점 더 좌우되고 있다.
- CPN과 아크(Arc)는 자체 인프라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용, 라우팅, 정산 단계에서의 구조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 $CRCL에 대한 투자 해석은 단기적인 업사이드보다 중장기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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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가닥
금융위원회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에 따르면,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확보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발행이 허용될 전망입니다.
• 발행 구조: 금융 안정성을 위해 은행이 과반 지분을 보유하되, 기술 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방안 제시
• 향후 일정: 당정 간담회 및 가상자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부안 최종 조율 → 국회 입법 논의 지원 예정
출처
금융위원회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에 따르면,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확보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발행이 허용될 전망입니다.
• 발행 구조: 금융 안정성을 위해 은행이 과반 지분을 보유하되, 기술 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방안 제시
• 향후 일정: 당정 간담회 및 가상자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부안 최종 조율 → 국회 입법 논의 지원 예정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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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팬더 공지방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전면 개편…대형 인수합병 변수로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거래소를 ATS에 준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보고 소유 구조를 분산하겠다는 취지다.
이 규제가 도입되면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모두가 지분 구조 조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며, 네이버의 두나무 합병과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같은 대형 M&A도 차질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초과 지분을 불리한 조건으로 매각해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 매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금융당국의 명확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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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토큰화 vs 무기한 선물화 논쟁은 틀렸다
작성자: 에렌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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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
베네수엘라 이벤트는 주식 토큰화와 무기한 선물 주식이 어떻게 서로 다른 시장을 만들어나갈지 보다 명확히 보여준다.
- 주식 토큰화: MAG7과 같은 우량 자산을 위주로 토큰화 주식을 제공하며, 의결 권한이나 배당금 스트리밍까지 온전한 소유권을 온체인에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온체인 머니마켓에서의 주식 담보 대출은 좋은 예시다.
- 무기한 선물 주식: 이벤트 드리븐한 롱테일 주식을 중심으로, 무기한 선물 마켓을 빠르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것이다. 하이퍼리퀴드나 바이비트가 일시적인 거래 수요를 포착하기 위해 마이크로 규모의 크립토 자산(밈코인, 신규 상장 토큰)에 대해 무기한 선물 마켓을 빠르게 여는 것과 유사하다. 다만 주식 무기한 선물의 경우, 커버 범위가 크립토 자산과 토큰에 국한되지 않으며 글로벌 이벤트와 전통 자산 전범위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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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미국 은행들의 반란: 끝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논쟁 작성자: 100y 1/15에 상원 위원회가 크립토 규제를 체계화하는 법안인 Market Structure Bill 마크업을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지급을 유통사에서도 금지해야할지에 대해 논쟁이 붙었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다음주 미 상원 위원회의 Market Structure Bill 법안에 대한 검토 및 수정을 앞두고 미국의 은행 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를 발행사가 아닌 유통사에까지 확대 적용해야된다고 로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와 패러다임도 이에 대해서 반발 의견을 활발히 남기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코멘트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럴 것 같지는 않겠지만 만약 낮은 확률로 스테이블코인 이자지급이 유통사에까지 금지된다고 한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코인베이스와 패러다임도 이에 대해서 반발 의견을 활발히 남기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코멘트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럴 것 같지는 않겠지만 만약 낮은 확률로 스테이블코인 이자지급이 유통사에까지 금지된다고 한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법인 코인투자, 자기자본 5%까지 허용
금융위가 상장사와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민관 TF에 공유했습니다. 2017년 이후 사실상 막혀있던 법인 투자가 재개되는 셈인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 한도 신설: 기업 리스크를 고려해 자기자본의 5% 이내로 제한 (연내 시행 유력)
2. 투자 대상: 국내 거래소 시총 상위 20위 종목 한정
-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허용 여부는 아직 논의 중
3. 규제 차이: 미국·일본 등 해외는 한도가 없는 반면, 국내는 5% 캡을 적용해 차별점 존재
출처
금융위가 상장사와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민관 TF에 공유했습니다. 2017년 이후 사실상 막혀있던 법인 투자가 재개되는 셈인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 한도 신설: 기업 리스크를 고려해 자기자본의 5% 이내로 제한 (연내 시행 유력)
2. 투자 대상: 국내 거래소 시총 상위 20위 종목 한정
-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허용 여부는 아직 논의 중
3. 규제 차이: 미국·일본 등 해외는 한도가 없는 반면, 국내는 5% 캡을 적용해 차별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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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o, $1.96B 기업가치 목표로 상장 추진
커스터디를 중심으로한 크립토 인프라 기업인 BitGo가 $1.96B 기업가치 목표로 $210M 자금 조달 및 NYSE 상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커스터디를 중심으로한 크립토 인프라 기업인 BitGo가 $1.96B 기업가치 목표로 $210M 자금 조달 및 NYSE 상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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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폴리곤이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레일 구축을 목표로 코인미(Coinme)와 시퀀스(Sequence) 두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먼저 코인미는 미국 내에서 자금 송금업(MSB) 라이선스를 보유한 크립토 커스터디 업체입니다. 지갑 서비스, 비트코인 ATM 운영 등을 통해 현금과 암호화폐 간 온/오프램프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산 보관 인프라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인미는 MSB 뿐만 아니라, 미국 각 주에서의 송금업 영업권까지 확보하고 있어 규제 측면에서 페이먼스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요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죠.
이는 폴리곤이 미국에서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서비스를 전개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이점이 됩니다. 미국에서 자산 전송 라이선스 없이 페이먼트 서비스를 운영할 경우 ‘미등록 자산 전송업’ 혐의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토네이도 캐시나 사무라이 월렛과 같은 믹싱 서비스 운영자들이 잡혀 들어갔던 이유 역시 이 부분이었습니다. 폴리곤은 이번 인수로 이러한 규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한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편 시퀀스 인수는 사용자 친화적인 월렛 UX 확보라는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퀀스는 스마트 계정 기반의 크로스체인 월렛을 제공하며, 원클릭으로 멀티체인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Trails라는 인텐트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가 복잡한 브리지나 트랜잭션 과정을 직접 신경 쓰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크로스체인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작년 아비트럼이 대표적인 스마트 월렛 인프라 기업인 제로데브(ZeroDev)를 인수한 것과 유사합니다. 롤업 스택 제공자들이 고객에게 ‘기본값으로 편한 UX’를 제공하려는 흐름의 한 부분으로 보이며, 폴리곤 역시 시퀀스를 통해 폴리곤 스택 위에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폴리곤 애그레이어(Agglayer)의 상호 운용성이 본격적으로 실사용 단계에 들어설 경우, 이를 시퀀스 지갑에 네이티브하게 통합함으로써 폴리곤 체인 간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나리오도 그려볼 수 있죠.
결국 이번 인수는 라이선스를 갖춘 결제 인프라와 쓰기 쉬운 크립토 월렛을 하나의 스택 안에 통합하려는 시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롤업 간 기관 및 대형 파트너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주요 롤업 스택 제공자들은 인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시하려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어떤 롤업 스택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이더리움 생태계로 들여올지 지켜볼 만할 듯 합니다.
출처
먼저 코인미는 미국 내에서 자금 송금업(MSB) 라이선스를 보유한 크립토 커스터디 업체입니다. 지갑 서비스, 비트코인 ATM 운영 등을 통해 현금과 암호화폐 간 온/오프램프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산 보관 인프라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인미는 MSB 뿐만 아니라, 미국 각 주에서의 송금업 영업권까지 확보하고 있어 규제 측면에서 페이먼스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요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죠.
이는 폴리곤이 미국에서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서비스를 전개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이점이 됩니다. 미국에서 자산 전송 라이선스 없이 페이먼트 서비스를 운영할 경우 ‘미등록 자산 전송업’ 혐의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토네이도 캐시나 사무라이 월렛과 같은 믹싱 서비스 운영자들이 잡혀 들어갔던 이유 역시 이 부분이었습니다. 폴리곤은 이번 인수로 이러한 규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한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편 시퀀스 인수는 사용자 친화적인 월렛 UX 확보라는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퀀스는 스마트 계정 기반의 크로스체인 월렛을 제공하며, 원클릭으로 멀티체인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Trails라는 인텐트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가 복잡한 브리지나 트랜잭션 과정을 직접 신경 쓰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크로스체인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작년 아비트럼이 대표적인 스마트 월렛 인프라 기업인 제로데브(ZeroDev)를 인수한 것과 유사합니다. 롤업 스택 제공자들이 고객에게 ‘기본값으로 편한 UX’를 제공하려는 흐름의 한 부분으로 보이며, 폴리곤 역시 시퀀스를 통해 폴리곤 스택 위에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폴리곤 애그레이어(Agglayer)의 상호 운용성이 본격적으로 실사용 단계에 들어설 경우, 이를 시퀀스 지갑에 네이티브하게 통합함으로써 폴리곤 체인 간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나리오도 그려볼 수 있죠.
결국 이번 인수는 라이선스를 갖춘 결제 인프라와 쓰기 쉬운 크립토 월렛을 하나의 스택 안에 통합하려는 시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롤업 간 기관 및 대형 파트너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주요 롤업 스택 제공자들은 인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시하려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어떤 롤업 스택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이더리움 생태계로 들여올지 지켜볼 만할 듯 합니다.
출처
비자가 BVNK를 도입하여 스테이블코인 지급 기능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BVNK는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스테이블코인의 전송/결제/정산을 추상화하여 제공하는 기업들인데요,
비자가 기존 송금 서비스 중 하나인 Visa Direct에 BVNK의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테이블코인 지급까지 가능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Visa는 자사의 모든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을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대에는 비자라는 카드 네트워크 존재 자체가 필요 없게됩니다.
비자는 지금 살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공격적으로 도입하여서 약간의 효율성/편의성 개선이라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몇 년 후에 비자/마스터카드는 역사의 산물이 될지, 혹은 잘 적응해서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잘 살아남을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BVNK는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스테이블코인의 전송/결제/정산을 추상화하여 제공하는 기업들인데요,
비자가 기존 송금 서비스 중 하나인 Visa Direct에 BVNK의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테이블코인 지급까지 가능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Visa는 자사의 모든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을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대에는 비자라는 카드 네트워크 존재 자체가 필요 없게됩니다.
비자는 지금 살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공격적으로 도입하여서 약간의 효율성/편의성 개선이라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몇 년 후에 비자/마스터카드는 역사의 산물이 될지, 혹은 잘 적응해서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잘 살아남을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 액트 마크업 취소
클래리티 액트는 누가 크립토를 규제하는지, SEC/CFTC의 권한 조정 등을 정리하는 대형 크립토 규제 법안인데요,
방금 상원 은행위원회가 예정된 법안 마크업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어제 코인베이스 CEO는 최신 법안에 대해 SEC에 너무 지나친 권한이 있고, 토큰화 주식 및 스테이블코인 보상관련 조항이 업계에 불리하다고 하여 지지를 철회하기도 했는데요,
제가 최근에 다뤘던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로비, 그리고 민주당의 고위 공직자가 크립토로 이익을 얻는 것을 제한하자는 요구 (트럼프일가 저격) 등이 핵심 쟁점이 되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과연 올해 클래리티 액트가 통과할 수 있을까요...(?)
출처
클래리티 액트는 누가 크립토를 규제하는지, SEC/CFTC의 권한 조정 등을 정리하는 대형 크립토 규제 법안인데요,
방금 상원 은행위원회가 예정된 법안 마크업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어제 코인베이스 CEO는 최신 법안에 대해 SEC에 너무 지나친 권한이 있고, 토큰화 주식 및 스테이블코인 보상관련 조항이 업계에 불리하다고 하여 지지를 철회하기도 했는데요,
제가 최근에 다뤘던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로비, 그리고 민주당의 고위 공직자가 크립토로 이익을 얻는 것을 제한하자는 요구 (트럼프일가 저격) 등이 핵심 쟁점이 되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과연 올해 클래리티 액트가 통과할 수 있을까요...(?)
출처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STO 법안 통과, 그 다음은?
작성자: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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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희창
그렇다면 2026년 STO 시행이 크립토 업계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단기적으로는 별개의 세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프라이빗 체인에서 운영되는 토큰증권과 퍼블릭 체인의 크립토 생태계 간 직접적인 교류는 제한적일 것이다.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다르다. 프라이빗 체인에서도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온체인 서비스 구축 시도가 이뤄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퍼블릭 체인에서 검증된 프로토콜과 메커니즘이 참조될 수밖에 없다. 한국형 에테나(Ethena), 한국형 아베(AAVE)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운영될 수 있어야 하며, 복잡한 구조의 경우 기존 퍼블릭 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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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스테이블코인 재무 관리는 과소평가되어 있다
작성자: 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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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
전체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의 약 86%는 B2B 결제에 해당한다. 반편 P2P 개인 간 송금은 전체의 약 2%에 불과하다. 리테일 상거래를 대표하는 B2C, C2B 결제는 전체 중 12%로 나타난다.
이렇듯 기업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이 전체 지급결제 시장에서 지배적인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 논의에서 기업 재무 관리는 개인 자금 관리 영역에 속하는 푸시 결제(push payment) 기반 리테일 상거래나 P2P 송금에 비해 여전히 과소평가되어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하향식으로 전개될 것이다. 그리고, 지급결제 시장 내 자금 흐름의 허브인 기업 트레저리가 스테이블코인을 디폴트 자산 단위로 채택하는 시점부터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은 비선형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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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스테이블코인 재무 관리는 과소평가되어 있다 작성자: 에렌 전체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의 약 86%는 B2B 결제에 해당한다. 반편 P2P 개인 간 송금은 전체의 약 2%에 불과하다. 리테일 상거래를 대표하는 B2C, C2B 결제는 전체 중 12%로 나타난다. 이렇듯 기업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이 전체 지급결제 시장에서 지배적인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 논의에서 기업 재무 관리는 개인 자금 관리 영역에 속하는…
전체 지급결제 시장에서 리테일 결제는 다 합쳐도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반면 기업 결제는 80% 이상을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그런데 그 비중에 비해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는 그리 높지 않은 분위기인데요, 사실 BVNK나 스트라이프를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의 채택이 꽤나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자의 페이아웃 도입을 기점으로, 기업의 운전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만 관리될 수 있는 방편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재무 관리는 앞으로 더욱 커질 시장이니, 개념이 생소하신 분들은 글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 비중에 비해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는 그리 높지 않은 분위기인데요, 사실 BVNK나 스트라이프를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의 채택이 꽤나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자의 페이아웃 도입을 기점으로, 기업의 운전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만 관리될 수 있는 방편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재무 관리는 앞으로 더욱 커질 시장이니, 개념이 생소하신 분들은 글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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