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은 "Global Funding Asset"으로써 명확한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전세계 누군가가 특정 플랫폼에 돈을 넣는 것을 굉장히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증권 거래 플랫폼 Interactive Brokers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예치 후 거래 시작할 수 있게 한 것도 그렇고, 바로 서비스에 돈을 넣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생될 기회는 (i) 들어온 programmable한 돈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 (ii) 들어온 돈을 자동으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하여 담보자산의 이자 수익 가져가기가 일단은 주일 거 같네요.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움직인다는 게 오히려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서비스에서 쉽게 대량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완전 closed하게 운영하려는 곳들은 돈을 꺼낼 때 수수료를 꽤 부가할 거 같네요. (현재 한국 거래소에서 계좌로 빼낼 때 수수료를 가져가듯이)
즉, 전세계 누군가가 특정 플랫폼에 돈을 넣는 것을 굉장히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증권 거래 플랫폼 Interactive Brokers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예치 후 거래 시작할 수 있게 한 것도 그렇고, 바로 서비스에 돈을 넣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생될 기회는 (i) 들어온 programmable한 돈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 (ii) 들어온 돈을 자동으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하여 담보자산의 이자 수익 가져가기가 일단은 주일 거 같네요.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움직인다는 게 오히려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서비스에서 쉽게 대량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완전 closed하게 운영하려는 곳들은 돈을 꺼낼 때 수수료를 꽤 부가할 거 같네요. (현재 한국 거래소에서 계좌로 빼낼 때 수수료를 가져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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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투자 논지: B2B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결제’에서 끝나지 않고 ‘기업 운전자본 레이어’로 진화할 것이다
2026년에는 블록체인 인프라 자체는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닐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술적 선택지라기보다 전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고, 단순히 L1/L2를 출시하거나 새로운 레일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차별성을 만들 수가 없다. 진짜 비대칭적인 해자는 이제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통해 기업의 현금 흐름(cash cycle)에 어떻게 통합되느냐, 즉 기업 금융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의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결제 수단이나 트레이딩에 사용되는 자산으로만 정의되지 않을 것이다. B2B 분야에서는 공급자 및 벤더 네트워크의 정산 및 청산, FX 헤징, MNC의 자회사 간 자금 네팅, 트레저리 라우팅과 일일 유동성 포지셔닝 등 전통적인 기업 재무 업무의 단위(unit of account)로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유동성은 24/7로 움직이는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이 될 것이다. 특히 B2B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이 기존 트레저리 운영(자동화된 AP/AR, 트레저리 단위의 캐시 스윕, 법인 간 네팅 및 회계/자금 통합)을 닮아가고 아웃퍼폼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대대적인 차원의 채택이 진행될 것이다.
이 기회는 은행이나 핀테크를 대체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상업은행들이 UX와 워크플로우를 임베디드 파이낸스에 위임할수록, 정산, FX 맟 트레저리 관리 등 백엔드는 비교적 느리고 비효율적인 채로 남겨지게 될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 보이지 않게 침투할 수 있는 자리일 수 있다. 핵심 플레이어들은 머천트나 최종 고객을 소유하기보다, 임베디드 파이낸스와 은행이 직접 구축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규제 친화적/엔터프라이즈급 트레저리 백엔드를 운영하는 쪽에 가깝다.
이 모델에서 채택을 결정하는 주체는 CFO와 재무팀이다 (때때로는 CTO와 기술팀일 수도 있다). 따라서 성공 요인은 단순히 결제 볼륨이나 브랜드 인지도, 세부적인 기술적 차별성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질문은 오히려 다음과 같다:
- 다국가 및 다통화 환경에서 규제된 유동성을 실제로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온체인 자금 흐름을 ERP, 회계, 컴플라이언스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가?
- 크립토 레일과 기존 핀테크 레일 사이의 정산 과정에서 운영 심리스한 루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 운영 단에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감사 가능성, 추적성, 프라이버시 기준을 충족하는가?
궁극적으로 해자는 스테이블코인 레일이라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전제 위에 지어진 규제, 운영 및 법무 노하우의 축적에 있을 것이다. 글로벌 유동성을 실제로 운용해본 경험, 규제 기관과의 신뢰 관계, 그리고 시간이 쌓이면서만 형성되는 운영 복잡성이 진입장벽이 될 것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구체화될수록, 기업들은 파일럿을 넘어 전면 채택의 단계로 이동할 것이다. 그 결과 스테이블코인은 전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기업 금융의 필수 운송 레이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크립토가 엔드유저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제거할 수 없는 인프라가 되는 길이다.
2026년에는 블록체인 인프라 자체는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닐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술적 선택지라기보다 전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고, 단순히 L1/L2를 출시하거나 새로운 레일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차별성을 만들 수가 없다. 진짜 비대칭적인 해자는 이제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통해 기업의 현금 흐름(cash cycle)에 어떻게 통합되느냐, 즉 기업 금융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의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결제 수단이나 트레이딩에 사용되는 자산으로만 정의되지 않을 것이다. B2B 분야에서는 공급자 및 벤더 네트워크의 정산 및 청산, FX 헤징, MNC의 자회사 간 자금 네팅, 트레저리 라우팅과 일일 유동성 포지셔닝 등 전통적인 기업 재무 업무의 단위(unit of account)로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유동성은 24/7로 움직이는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이 될 것이다. 특히 B2B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이 기존 트레저리 운영(자동화된 AP/AR, 트레저리 단위의 캐시 스윕, 법인 간 네팅 및 회계/자금 통합)을 닮아가고 아웃퍼폼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대대적인 차원의 채택이 진행될 것이다.
이 기회는 은행이나 핀테크를 대체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상업은행들이 UX와 워크플로우를 임베디드 파이낸스에 위임할수록, 정산, FX 맟 트레저리 관리 등 백엔드는 비교적 느리고 비효율적인 채로 남겨지게 될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 보이지 않게 침투할 수 있는 자리일 수 있다. 핵심 플레이어들은 머천트나 최종 고객을 소유하기보다, 임베디드 파이낸스와 은행이 직접 구축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규제 친화적/엔터프라이즈급 트레저리 백엔드를 운영하는 쪽에 가깝다.
이 모델에서 채택을 결정하는 주체는 CFO와 재무팀이다 (때때로는 CTO와 기술팀일 수도 있다). 따라서 성공 요인은 단순히 결제 볼륨이나 브랜드 인지도, 세부적인 기술적 차별성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질문은 오히려 다음과 같다:
- 다국가 및 다통화 환경에서 규제된 유동성을 실제로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온체인 자금 흐름을 ERP, 회계, 컴플라이언스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가?
- 크립토 레일과 기존 핀테크 레일 사이의 정산 과정에서 운영 심리스한 루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 운영 단에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감사 가능성, 추적성, 프라이버시 기준을 충족하는가?
궁극적으로 해자는 스테이블코인 레일이라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전제 위에 지어진 규제, 운영 및 법무 노하우의 축적에 있을 것이다. 글로벌 유동성을 실제로 운용해본 경험, 규제 기관과의 신뢰 관계, 그리고 시간이 쌓이면서만 형성되는 운영 복잡성이 진입장벽이 될 것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구체화될수록, 기업들은 파일럿을 넘어 전면 채택의 단계로 이동할 것이다. 그 결과 스테이블코인은 전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기업 금융의 필수 운송 레이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크립토가 엔드유저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제거할 수 없는 인프라가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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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의 악셀라 팀 인수 - 크립토의 M&A
써클이 오늘 악셀라를 운영하던 Interop Labs를 인수했으며, 앞으로 악셀라, AXL 토큰은 컨트리뷰터인 Commonfix 팀에서 주도할 예정이다. 즉, 이번 인수는 인재 인수에 가깝다.
—
M&A를 하는 데 있어 상대 회사와 얼마나 시너지가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가치를 매길까에 대한 고민을 한다.
가치를 매기는 과정에 있어 그 회사의 직원들, 지적 재산권, 제품, 기술 인프라, 유저, 수익성 등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가 결정된다.
그렇다면 토큰이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 토큰에 이가 모두 반영되나? 아니다.
토큰을 주식에 비교하지만 토큰을 뒷받침하는 가치는 불명확하다.
토큰을 보유한다고 개발 팀, 지적재산권, 프로덕트 등등에 대한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다. 최근 AAVE의 사건도 이러한 상황을 보여준다.
토큰을 발행하고 운영하는 팀은 매년 토큰이 어떠한 권리를 갖는지에 대한 명확한 소통이 점점 필요해지지 않을까?
써클이 오늘 악셀라를 운영하던 Interop Labs를 인수했으며, 앞으로 악셀라, AXL 토큰은 컨트리뷰터인 Commonfix 팀에서 주도할 예정이다. 즉, 이번 인수는 인재 인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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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를 하는 데 있어 상대 회사와 얼마나 시너지가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가치를 매길까에 대한 고민을 한다.
가치를 매기는 과정에 있어 그 회사의 직원들, 지적 재산권, 제품, 기술 인프라, 유저, 수익성 등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가 결정된다.
그렇다면 토큰이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 토큰에 이가 모두 반영되나? 아니다.
토큰을 주식에 비교하지만 토큰을 뒷받침하는 가치는 불명확하다.
토큰을 보유한다고 개발 팀, 지적재산권, 프로덕트 등등에 대한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다. 최근 AAVE의 사건도 이러한 상황을 보여준다.
토큰을 발행하고 운영하는 팀은 매년 토큰이 어떠한 권리를 갖는지에 대한 명확한 소통이 점점 필요해지지 않을까?
X (formerly Twitter)
Circle (@circle) on X
We have entered into an agreement to bring the @interop_labs team – initial developers of @axelar, a leading interoperability stack – into Circle to accelerate the next chapter of multichain infrastructure with @Arc and CCTP, and we are excited to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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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JP Morgan, 온체인 뱅크를 위한 포석
https://ambcrypto.com/why-is-cantons-price-up-today-bitcoins-bounce-redstone-partnership-drive-gains/
- 이더리움 위에 토큰화된 첫번째 머니마켓 펀드인 "MONY(My Onchain Net Yield Fund)" 출시
- MONY는 미국 국채와 미국 국채로 100% 담보된 레포에만 투자하며, MONY 토큰을 갖고 있는 것은 해당 펀드의 지분을 들고 있는것과 동일
- MONY의 토큰 주소는
- 24/7 거래 가능, 온체인 담보 활용 가능, 투명성 확보
- MONY 자체는 1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라, 펀드 지분임을 명심 (토큰화 금융)
- 최근엔 Galaxy Digital 미국 기업어음 발행을 솔라나에서 실행 (5천만 달러 규모)
https://ambcrypto.com/why-is-cantons-price-up-today-bitcoins-bounce-redstone-partnership-drive-gains/
- 이더리움 위에 토큰화된 첫번째 머니마켓 펀드인 "MONY(My Onchain Net Yield Fund)" 출시
- MONY는 미국 국채와 미국 국채로 100% 담보된 레포에만 투자하며, MONY 토큰을 갖고 있는 것은 해당 펀드의 지분을 들고 있는것과 동일
- MONY의 토큰 주소는
0x6a7c6aa2b8b8a6A891dE552bDEFFa87c3F53bD46 (etherscan)- 24/7 거래 가능, 온체인 담보 활용 가능, 투명성 확보
- MONY 자체는 1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라, 펀드 지분임을 명심 (토큰화 금융)
- 최근엔 Galaxy Digital 미국 기업어음 발행을 솔라나에서 실행 (5천만 달러 규모)
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아직 모집하는것 아님)
제 채널 중에 금융 현직자 분들이 몇분 계신거 같아요.
오늘 행사자리에서 희창님과도 잠깐 이야기 나누었는데,
저는 같이 모임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은행, 보험, 카드, 증권) 크립토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단순 매매가 아닌 현업에서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깊지는 않더라도 같이 이야기 하실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싶어요.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단순 매매에서 벗어나 이러한 부분들을 같이 이야기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별도 연락을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조심스러우신거 아시기에 어느정도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정도로 따로 템플렛을 만들어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 채널 중에 금융 현직자 분들이 몇분 계신거 같아요.
오늘 행사자리에서 희창님과도 잠깐 이야기 나누었는데,
저는 같이 모임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은행, 보험, 카드, 증권) 크립토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단순 매매가 아닌 현업에서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깊지는 않더라도 같이 이야기 하실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싶어요.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단순 매매에서 벗어나 이러한 부분들을 같이 이야기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별도 연락을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조심스러우신거 아시기에 어느정도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정도로 따로 템플렛을 만들어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기회와 실패, 그리고 사기까지 공존하는 이 시장에서, 묵묵히 실제 사용 사례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마주할 때면 업계 종사자로서 자연스레 큰 동기부여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레이어제로 Head of APAC이신 Alex께서 주도하신 “Better Money Technology”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웹3 네이티브 업계 리더들과 전통 금융권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분들이 함께한 자리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미래 금융 인프라의 청사진과 실제 사용 사례, 그리고 그 중심 스택으로서 레이어제로가 현재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비전을 그리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필러스에서도 특히 공동창업자이신 희창님께서 가장 주목하며 꾸준히 콘텐츠로 다뤄온 레이어제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호운용성 메시징 프로토콜로서 스테이블코인, RWA, 기관 맞춤형 체인의 확산과 함께 핵심 인프라 레이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Alex님의 발표를 빌려 조금 더 설명하자면 - 전통 금융사와 증권사들이 각각 저마다의 요구사항에 맞는 규제 친화적인 자체 네트워크를 발행하는 흐름이 이어질수록, 이들을 다시 연결하는 공통 레이어의 필요성은 구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레이어제로는 바로 이 지점에서, "모든 자산을 모든 체인으로" 라는 비전 하에 과거 인터넷에서 TCP/IP가 수행했던 역할과 유사한 포지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레이어제로는 파편화된 멀티체인 환경에서 자산과 데이터를 단순히 ‘연결’하는 데서 나아가, 이들이 옴니체인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락앤민트 기반의 토큰 표준 프레임워크인 OFT(Omnichain Fungible Token)을 제시하며 광범위한 기관/웹3 플레이어들로하여금 채택시키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비즈니스 관점에서 체인 선택보다 유통량 관리, 보안성, 개발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OFT는 수초~수분 단위의 정산 속도와 낮은 비용, 그리고 검증자 세트와 보안 정책을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SWIFT나 ACH와 같은 기존 금융 인프라를 대체·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더욱 다양한 실물 자산들이 웹3 환경으로 온보딩된다면, 레이어제로는 이름 그대로 Layer 0에 걸맞은 가장 근본적인 인프라로서 업계의 흐름 속에서 가장 필요한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이를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꾸준히 딜리버할 수 있는 팀이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포필러스가 레이어제로와 리서치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관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특히 정말 많이 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레이어제로 Head of APAC이신 Alex께서 주도하신 “Better Money Technology”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웹3 네이티브 업계 리더들과 전통 금융권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분들이 함께한 자리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미래 금융 인프라의 청사진과 실제 사용 사례, 그리고 그 중심 스택으로서 레이어제로가 현재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비전을 그리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필러스에서도 특히 공동창업자이신 희창님께서 가장 주목하며 꾸준히 콘텐츠로 다뤄온 레이어제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호운용성 메시징 프로토콜로서 스테이블코인, RWA, 기관 맞춤형 체인의 확산과 함께 핵심 인프라 레이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Alex님의 발표를 빌려 조금 더 설명하자면 - 전통 금융사와 증권사들이 각각 저마다의 요구사항에 맞는 규제 친화적인 자체 네트워크를 발행하는 흐름이 이어질수록, 이들을 다시 연결하는 공통 레이어의 필요성은 구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레이어제로는 바로 이 지점에서, "모든 자산을 모든 체인으로" 라는 비전 하에 과거 인터넷에서 TCP/IP가 수행했던 역할과 유사한 포지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레이어제로는 파편화된 멀티체인 환경에서 자산과 데이터를 단순히 ‘연결’하는 데서 나아가, 이들이 옴니체인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락앤민트 기반의 토큰 표준 프레임워크인 OFT(Omnichain Fungible Token)을 제시하며 광범위한 기관/웹3 플레이어들로하여금 채택시키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비즈니스 관점에서 체인 선택보다 유통량 관리, 보안성, 개발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OFT는 수초~수분 단위의 정산 속도와 낮은 비용, 그리고 검증자 세트와 보안 정책을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SWIFT나 ACH와 같은 기존 금융 인프라를 대체·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의 약 65%가 OFT를 기반으로 발행되고 있음(e.g., USDe, USDT0, PYUSD, USDG, . . .)
-30일 전송량이 역대 최고치 55조원, 누적 전송 금액이 200B. 이는 글로벌 8번째 결제회사 규모.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더욱 다양한 실물 자산들이 웹3 환경으로 온보딩된다면, 레이어제로는 이름 그대로 Layer 0에 걸맞은 가장 근본적인 인프라로서 업계의 흐름 속에서 가장 필요한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이를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꾸준히 딜리버할 수 있는 팀이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포필러스가 레이어제로와 리서치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관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특히 정말 많이 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소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각국 정부도 구체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은행, 핀테크 회사들도 모두 스테이블코인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에 대비하고자 했었습니다.
연말인만큼, 이에 대해 정리하여 오늘 레이어제로에서 주최한 "Better Money Technology" 행사에서 10분 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 비즈니스 이후 열리는 새로운 기회들"이라는 주제로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i) 현황 (ii) 흐름 (iii) 특징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는 한국에서도 실질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 발표 자료도 공유드립니다!
https://docsend.com/v/j685s/layerzero-seminar-251216-four-pillars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참여한 행사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이번 행사가 진짜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레이어제로가 "Better Money Technology"라는 메시지로 단순히 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그 이상의 인프라 (FX 포함)를 제공할 것을 강조하는데, 내년이 진짜 기대되네요.
관련 기사
각국 정부도 구체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은행, 핀테크 회사들도 모두 스테이블코인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에 대비하고자 했었습니다.
연말인만큼, 이에 대해 정리하여 오늘 레이어제로에서 주최한 "Better Money Technology" 행사에서 10분 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 비즈니스 이후 열리는 새로운 기회들"이라는 주제로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i) 현황 (ii) 흐름 (iii) 특징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는 한국에서도 실질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 발표 자료도 공유드립니다!
https://docsend.com/v/j685s/layerzero-seminar-251216-four-pillars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참여한 행사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이번 행사가 진짜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레이어제로가 "Better Money Technology"라는 메시지로 단순히 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그 이상의 인프라 (FX 포함)를 제공할 것을 강조하는데, 내년이 진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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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C가 SEC로부터 증권 토큰화에 대한 무조치서한을 받고 난 이후에,
어제 미국 채권을 Canton Network 위에서 토큰화하겠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Canton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가 내장된 퍼블릭 네트워크인데요, 확실히 모든 청산/정산/보관 내역을 숨겨야하는 DTCC 입장에서 Canton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해보이네요.
출처
어제 미국 채권을 Canton Network 위에서 토큰화하겠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Canton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가 내장된 퍼블릭 네트워크인데요, 확실히 모든 청산/정산/보관 내역을 숨겨야하는 DTCC 입장에서 Canton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해보이네요.
출처
어제 새벽에 코인베이스에서 크립토를 넘어 모든 자산을 아우르는 금융 슈퍼앱으로 나아가겠다는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주식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주식 관련되어서 코인베이스가 도입하는 서비스는 총 3가지입니다:
1. 주식 무기한 선물 (24/7 거래)
2. 주식 거래 (주식 토큰이 아니라 진짜 주식; 24/5 거래)
3. Coinbase Tokenize: 기업용 토큰화 플랫폼
이를테면 1의 예시로는 Ostium, Hyperliquid, QFEX 등과 같은 서비스이고, 2의 예시는 Robinhood, Webull이며, 3의 예시로는 Securitize, Superstate가 있습니다.
과거 코인베이스의 언행을 살펴보면 추후에는 Coinbase Tokenize를 통해 주식도 토큰화하여 24/7거래까지 확장할 느낌이 있네요.
확실히 코인베이스가 잘하네요,,,,😅
Coinbase Stocks
여기서 주식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주식 관련되어서 코인베이스가 도입하는 서비스는 총 3가지입니다:
1. 주식 무기한 선물 (24/7 거래)
2. 주식 거래 (주식 토큰이 아니라 진짜 주식; 24/5 거래)
3. Coinbase Tokenize: 기업용 토큰화 플랫폼
이를테면 1의 예시로는 Ostium, Hyperliquid, QFEX 등과 같은 서비스이고, 2의 예시는 Robinhood, Webull이며, 3의 예시로는 Securitize, Superstate가 있습니다.
과거 코인베이스의 언행을 살펴보면 추후에는 Coinbase Tokenize를 통해 주식도 토큰화하여 24/7거래까지 확장할 느낌이 있네요.
확실히 코인베이스가 잘하네요,,,,😅
Coinbase Stocks
안녕하세요, RWA 맛집 운영진으로 합류하게 된 정수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
저는 현재 현업에서 STO/RWA/스테이블코인 관련 흐름을 가까이서 보고 있는 입장이라, 이 채널에서 국내에서 실제로 어떤 논의가 오가고 있는지(제도·규제, 시장 인프라, 사업자 동향 등)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빠르고 생생하게 정리해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회사/업무와 관련된 비공개 정보는 일절 다루지 않고, 공개된 자료와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만 기반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이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본 채널의 콘텐츠는 운영진 개인의 견해이며, 특정 기업·기관·단체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투자 권유/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인사드립니다 🙌
저는 현재 현업에서 STO/RWA/스테이블코인 관련 흐름을 가까이서 보고 있는 입장이라, 이 채널에서 국내에서 실제로 어떤 논의가 오가고 있는지(제도·규제, 시장 인프라, 사업자 동향 등)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빠르고 생생하게 정리해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회사/업무와 관련된 비공개 정보는 일절 다루지 않고, 공개된 자료와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만 기반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이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본 채널의 콘텐츠는 운영진 개인의 견해이며, 특정 기업·기관·단체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투자 권유/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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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eon | RWAs & Tokenization (@_sam_jung) on X
Bridging TradFi & Web3 | RWA/Tokenization Insights | Korea Perspec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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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터넷 전문은행 SoFi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담보가 연준 계좌에 예치된 현금으로 100% 이루어져있다는 것인데, 그 저의가 궁금하네요.
출처
재미있는 것은 다른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담보가 연준 계좌에 예치된 현금으로 100% 이루어져있다는 것인데, 그 저의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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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17일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Global No.1 RWA Hub’ 비전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RWA Hub 실행 과제로는 ①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 ②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 주도 ③ 해외법인 연계 상품 소싱을 언급했습니다.
사실 한화는 계열사 단위로도 꽤 오래전부터 디지털 자산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관심을 보여 왔죠.
1. 한화자산운용 → ADDX(싱가포르 토큰화 플랫폼): 500만 달러 투자
2. 한화투자증권 → 두나무: 현재 지분 5.94% 보유
3. 한화시스템 → Securitize: 226억 원 투자
선구안이 좋은 한화가 앞으로 어떻게 RWA 비즈니스를 구체화할지 궁금하네요.
출처
RWA Hub 실행 과제로는 ①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 ②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 주도 ③ 해외법인 연계 상품 소싱을 언급했습니다.
사실 한화는 계열사 단위로도 꽤 오래전부터 디지털 자산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관심을 보여 왔죠.
1. 한화자산운용 → ADDX(싱가포르 토큰화 플랫폼): 500만 달러 투자
2. 한화투자증권 → 두나무: 현재 지분 5.94% 보유
3. 한화시스템 → Securitize: 226억 원 투자
선구안이 좋은 한화가 앞으로 어떻게 RWA 비즈니스를 구체화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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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년 시행 목표로 준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정부안 윤곽이 나왔습니다.
이번 안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ICO 재허용 + 거래소 책임 강화 + 스테이블코인 규율 신설인데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상자산’ → ‘디지털자산’으로 용어 변경(글로벌 정합성)
2. 국내 ICO 8년 만에 허용(충분한 공시 전제)
* 백서 허위/누락 시 발행인뿐 아니라 위탁 운영자·마켓메이커 등 적극 가담자까지 손배 책임
3. 해킹/전산장애 발생 시 거래소 등 디지털자산업자에 무과실 배상책임(이용자 고의·중과실 아니면 전부 배상)
4.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금융위 인가 + 준비자산 100%+ 예치·신탁(도산절연) + 이자 지급 금지
5. 특히 USDT/USDC 같은 해외 스테이블코인도 한국 지사 없으면 유통 불가 방향으로 설계
6. 발행사 자기자본 요건은 50억 수준이 유력
7. 감독권은 중요 디지털지급토큰 지정 시 한은에 자료요구권·공동검사 요구권 부여(절충)
결국 한국 지사는 책임 소재/관할 확보용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거래소 상장/유통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지 궁금하네요.
출처
이번 안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ICO 재허용 + 거래소 책임 강화 + 스테이블코인 규율 신설인데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상자산’ → ‘디지털자산’으로 용어 변경(글로벌 정합성)
2. 국내 ICO 8년 만에 허용(충분한 공시 전제)
* 백서 허위/누락 시 발행인뿐 아니라 위탁 운영자·마켓메이커 등 적극 가담자까지 손배 책임
3. 해킹/전산장애 발생 시 거래소 등 디지털자산업자에 무과실 배상책임(이용자 고의·중과실 아니면 전부 배상)
4.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금융위 인가 + 준비자산 100%+ 예치·신탁(도산절연) + 이자 지급 금지
5. 특히 USDT/USDC 같은 해외 스테이블코인도 한국 지사 없으면 유통 불가 방향으로 설계
6. 발행사 자기자본 요건은 50억 수준이 유력
7. 감독권은 중요 디지털지급토큰 지정 시 한은에 자료요구권·공동검사 요구권 부여(절충)
결국 한국 지사는 책임 소재/관할 확보용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거래소 상장/유통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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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의 선택 :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실행전략 - 토스 인사이트
토스 인사이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레포트가 나왔네요.
맨 마지막 비지니스 제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소득공제, 블록체인 기반 레포시장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
링크
토스 인사이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레포트가 나왔네요.
맨 마지막 비지니스 제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소득공제, 블록체인 기반 레포시장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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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경 크립토뉴스| MK📰
ㅇ단독/미래에셋, 韓 4위 '코빗' 품는다
-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을 인수.
-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 코빗은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지분 60.5%, SK플래닛이 31.5%를 갖고 있음.
- 전체 거래 규모는 1000억원에서 1400억원 수준이 될 전망.
- 인수 주체는 미래에셋컨설팅. 금융사가 아닌 컨설팅사가 인수하는만큼 이번 합병이 '금가분리'에 해당하지 않음.
- 미래에셋그룹은 코빗 인수를 통해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전망.
- 업계에서는 전통 금융기업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로 고객 정보 확인, 자금 세탁 방지와 같은 분야에서의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 또 디지털자산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산가에 대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WM)분야 또한 미래에셋의 시장 진출을 통해 개화할 전망.
- 실물자산(RWA)등 전통자산 분야에서도 미래에셋은 이미 블록체인을 활용한 펀드 토큰화, 글로벌 블록체인 월렛(지갑)을 개발중. 미국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
-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을 인수.
-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 코빗은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지분 60.5%, SK플래닛이 31.5%를 갖고 있음.
- 전체 거래 규모는 1000억원에서 1400억원 수준이 될 전망.
- 인수 주체는 미래에셋컨설팅. 금융사가 아닌 컨설팅사가 인수하는만큼 이번 합병이 '금가분리'에 해당하지 않음.
- 미래에셋그룹은 코빗 인수를 통해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전망.
- 업계에서는 전통 금융기업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로 고객 정보 확인, 자금 세탁 방지와 같은 분야에서의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 또 디지털자산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산가에 대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WM)분야 또한 미래에셋의 시장 진출을 통해 개화할 전망.
- 실물자산(RWA)등 전통자산 분야에서도 미래에셋은 이미 블록체인을 활용한 펀드 토큰화, 글로벌 블록체인 월렛(지갑)을 개발중. 미국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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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추진이 시사하는 바는?
작성자: 100y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100y
그렇다면 한국의 최대 금융 기업 중 하나인 미래에셋이 왜 상황이 좋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의 인수를 추진 중일까? 인수의 내막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아래와 같은 이점들을 예상해볼 수 있다:
1. VASP 라이센스
2. 수탁형 지갑 시스템
3. 커스터디 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
4. 크립토 거래 서비스 제공
5. IMA 자금 조달
미래에셋은 브로커리지와 자산운용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 금융 그룹들 중 하나이며, 만약 코빗의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기존에 구축해두었던 강력한 전통금융 파이프라인 위에서 리테일과 기관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크립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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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추진이 시사하는 바는? 작성자: 100y 그렇다면 한국의 최대 금융 기업 중 하나인 미래에셋이 왜 상황이 좋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의 인수를 추진 중일까? 인수의 내막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아래와 같은 이점들을 예상해볼 수 있다: 1. VASP 라이센스 2. 수탁형 지갑 시스템 3. 커스터디 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 4. 크립토 거래 서비스 제공 5. IMA 자금 조달 미래에셋은 브로커리지와 자산운용 비지니스를…
이번 인수 추진 소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아래 내용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미래에셋의 그 동안 웹3/크립토에 대한 행보
- 인수에 성공할시 미래에셋이 얻을 수 있는 것
- 인수합병에 대한 우려
기존 금가분리 기조로 인해 인수합병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성공할 경우 미래에셋 측면에서 엄청난 규제/인프라/서비스 측면에서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합병이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서 리테일 쪽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다면, 미래에셋-코빗의 합병은 기관향 금융 서비스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코멘트 전문 (국문 / 영문)
- 미래에셋의 그 동안 웹3/크립토에 대한 행보
- 인수에 성공할시 미래에셋이 얻을 수 있는 것
- 인수합병에 대한 우려
기존 금가분리 기조로 인해 인수합병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성공할 경우 미래에셋 측면에서 엄청난 규제/인프라/서비스 측면에서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합병이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서 리테일 쪽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다면, 미래에셋-코빗의 합병은 기관향 금융 서비스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코멘트 전문 (국문 /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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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전략: CPN, 아크를 통한 발행사 프리미엄 방어
작성자: 포뇨
-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는 발행 규모보다 유통과 사용을 통제하는 주체가 수익 구조를 좌우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 USDC 발행은 확대되고 있으나, 써클의 마진은 이에 비례해 개선되지 않으며 수익성은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에 의해 점점 더 좌우되고 있다.
- CPN과 아크(Arc)는 자체 인프라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용, 라우팅, 정산 단계에서의 구조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 $CRCL에 대한 투자 해석은 단기적인 업사이드보다 중장기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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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는 발행 규모보다 유통과 사용을 통제하는 주체가 수익 구조를 좌우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 USDC 발행은 확대되고 있으나, 써클의 마진은 이에 비례해 개선되지 않으며 수익성은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에 의해 점점 더 좌우되고 있다.
- CPN과 아크(Arc)는 자체 인프라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용, 라우팅, 정산 단계에서의 구조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 $CRCL에 대한 투자 해석은 단기적인 업사이드보다 중장기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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